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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이승우)은 동학농민혁명 연구의 질적 향상 및 저변 확대와 신진 연구자 발굴을 위하여 동학농민혁명 학술 연구논문을 재공모한다. 연구과제는 동학농민혁명의 원인전개과정성격영향의의인물 등 1894년을 전후한 동학농민혁명에 관한 연구이다. 동학농민혁명 연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연구계획서와 함께 신청서를 5월 10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은 연구계획서 등을 심사하여 최우수작, 우수작 각 1편씩 총 2편으로 최종 논문은 오는 9월 말까지 제출하면 된다. 최종 제출한 논문이 채택되면 최우수작 500만원, 우수작 3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오는 11월 정기학술대회 때 발표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 정읍시지부(지부장 조천형)는 지난 1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범국민적인 농촌 일손돕기 붐 조성을 위해 전국에서 개최되는 풍년농사 지원 전국동시 스타트 업 행사를 정읍 신태인읍과 감곡면 일원에서 개최했다. 온 국민과 함께하는 농가소득 5000만원의 시작이라는 부제로 열린 행사는 농협 정읍시지부와 신태인농협(조합장 김성주), 농신보 정읍센터(지점장 정수조), 신태인농협 농가주부모임(회장 심삼순)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농업인들은 풍년농사 지원 결의를 다지고 인근 마을및 하천주변 환경정화를 전개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를 펼쳤다. 또 조천형 지부장은 농업인 실익지원을 위한 농기계를 신태인농협에 전달하고 풍년농사를 염원했다.
정읍시는 지난 16일 유진섭 시장과 박삼옥(전주 상산고 교장) 중앙자문단장을 비롯한 12명의 중앙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정읍시 미래전략자문단 중앙자문위원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정읍시 박복만 기획예산실장의 복합미생물 산업화 기반구축 사업 등 10건의 주요 현안사업과 2019~2020년 정읍 방문의 해 등 2건의 정책 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확보 방안과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정읍시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읍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윗 시티즌(With Citizen) 관광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15일부터 26일까지 1020 크리에이터 를 모집한다. 1020 크리에이터는 10대들로 구성된 유튜브 자문단을 운영해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생생하고 역동감 넘치는 정읍 소식을 유튜브를 통해 홍보하는 사업이다. 성장전략실에 따르면 각종 SNS와 유튜브 등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청소년에게 올바른 매체 사용방법과 콘텐츠 제작 기술을 교육해 자기 개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읍시에 주소를 둔 10대(초등학교 4학년~고등학생)는 개인 또는 팀(5명 이내)으로 지원하면 된다. 지원 방법은 유튜브 개인 계정에 정읍과 관련된 30초 이내의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이후 시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loveejr1@korea.kr)로 제출하거나 페이스북 페이지 정읍 관광마켓 게시글 링크에 답변을 달면 된다. 선정은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전문가 등의 심사를 거쳐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정읍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정읍소방서가 후원한 제20회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가 지난 16일 정읍시 국민체육센터(상평동 소재)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유진섭 정읍시장과 김종수 서장, 김대중, 김철수 도의원 및 시의원, 정읍의용소방대 주재용 연합회장을 비롯한 35개대 대원, 가족 등 약 1100여명이 참가해 의용소방대의 기술경연을 통한 현장대응능력을 배양하고 대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의용소방대연합회는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 10kg들이 50포를 정읍시에 기증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단체 줄다리기, 개인장비착용릴레이 소방경연을 펼친 후 장기자랑과 경품 추첨행사도 가졌다. 김종수 서장은 화재현장을 비롯한 각종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경연을 통해 상호 유대와 친목을 더욱 굳건히 하자고 당부했다.
정읍불교 사암연합회(회장 도완 내장사 주지)는 지난 12일 봉축탑 점등식에서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 시장)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도완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기리며 지역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읍불교 사암연합회는 정읍 연지아트홀 광장에서 봉축탑 점등식을 봉행했다.
정읍시 고부면 소재 눌제 일원의 유일한 휴게공간인 눌제정이 새롭게 정비되어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정읍시 고부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환성)에 따르면 드넓은 평야와 국가하천인 고부천에 맞닿아 있는 눌제정은 오랜 기간 특별한 정비가 없어 보수와 새로운 채색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았다. 이에 따라 올해 봄 바닥과 지붕의 안전공사를 완료했으며 최근 소박하면서도 단청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절제된 긋기단청 기법으로 단청을 완료했다. 면 관계자는 눌제정이 영농철 농민들의 애환을 달래줄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면서 농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을 위해 농업인 복지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지난 15일 2019~2020 정읍방문의 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역량을 집중해 추진에 만전을 갖기고 다짐했다. 이날 유진섭 시장이 직접 주재한 보고회에는 김인태 부시장을 비롯해 국단소장, 실과소장 등 시 간부급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정읍방문의 해의 본격 추진에 앞서 관련 예산 확보상황과 추진실적, 추진계획 등을 사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 해결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이벤트 행사와 특별 프로그램 운영, 국제전국대회, 역량 강화, 홍보마케팅 등 5개 분야 41개 사업에 대해 각 부서장의 심도 있는 보고에 이어 실과소장의 제안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 (사)전북MICE발전협의회 장영훈(JBm 대표) 부회장이 초청 강사로 나서 MICE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수 있는 자세한 설명으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유진섭 시장은 다시 찾고 싶은 따뜻하고 친절 가득한 도시, 전통문화와 첨단과학이 어울린 번영의 도시로 만들어 가자면서 국내외 자매 도시 간 교류 활성화와 숙박 등 요식업체 친절 마인드 함양 및 위생교육, 문화역사예술 등 테마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 유관 기관단체와 연계 등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 제242회 임시회가 16일 개회하여 23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3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고경윤 의원은 미세먼지 대응 정책제안을 통해 △버스 승강장에 미세먼지 쉼터를 조성하고 △미세먼지 마스크를 주민센터, 학교, 경로당 곳곳에 비치하고 △미세먼지 농도를 상시 확인할 수 있는 현황판을 곳곳에 설치할 것 등을 주장했다. 또 정상철 의원은 시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방안 제안을 통해 초속 50m/s기준으로 시공된 태양광시설은 초속 60m/s가 넘는 초대형 태풍이 오면 흉기로 변할 것이므로 초강력 태풍에 대비한 태양광시설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도형 의원은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 제대로 하자라는 주제로 황토현전승일 국가기념일 지정에 따라 △정읍을 혁신도시(혁명가들의 거리, 공원 조성)로 만들고 △현 시대에 맞는 전시민 생활실천 운동 전개 △동학농민혁명 관련 지역 특화교육 실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가족에게 수당 지급 등을 제안했다. 시의회는 18일까지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22일 상임위원회별 안건심사에 이어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조례안 등을 의결한 후 폐회할 예정이다.
(사)한국민속소싸움협회 정읍지회와 축산연합회원 100여명이 16일 정읍시청 앞에서 정읍시의회에서 전국민속소싸움대회 예산을 삭감한 것을 규탄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축산인들은 전통 민속 소싸움대회를 무형 문화재로 지정해야 한다면서 최고의 스포츠인 전통민속 소싸움대회를 비하하는 일부 세력들의 의견만 받아서 관련 예산을 삭감한 시의원들은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또 22년여 동안 소싸움대회를 유지하는데 사육농가들이 손해를 보면서도 노력하여 전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발돋움했다면서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이어 회원들은 정읍시의회 의원들과 면담을 요구하며 시의회 진입을 시도하여 관계공무원 및 청경들과 대립하기도 했다. 앞서 정읍시의회는 지난달 29일 제2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19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 상정된 소싸움 관련 1억1360만원(싸움소 사육지원 6000만원, 대회 출전경비 2000만원, 정읍 소싸움대회 출전수당 3360만원) 전액을 삭감 의결했다.
정읍시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15일 유진섭 시장과 김철흥 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가하천인 정읍천에 대한 합동 조사를 실시했다. 양 기관 합동 조사단은 자전거를 타고 내장산국립공원을 출발해 정읍천과 동진강이 만나는 두물머리(만석보 쉼터)까지 약 30km를 점검했다. 합동 조사단은 현재 조성되어있는 정읍천 시내 구간과 자전거도로 미개설 구간 약 10km를 포함해 현재 공사 중인 정읍천 종합정비공사(오금지구) 구간을 살펴봤다. 김철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은 현재 공사 중인 정읍천 종합정비공사(오금지구)가 오는 2021년 완료되면 내장산에서 동진강(신태인 화호)까지 정읍시 구간 약 33km는 완료된다며 정읍시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유진섭 시장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내장산에서 새만금까지 약 82km의 자전거도로가 완료되면 자전거 동호회 등 라이더들의 명품 코스가 될 것이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 기관은 동진강 종합정비사업(신태인지구)으로 추진 중인 만석보 쉼터 업무협약(MOU)을 5월 중 시행할 예정이다.
강광 민선 4기 정읍시장이 지난 13일 정읍 신태인초등학교(교장 임명희)에서 개최된 제35회 총동문회 체육대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8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총동문회 김성주(신태인농협 조합장) 회장은 신태인초 총동문회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오랜 기간 동문회원들의 화합과 모교 발전에 헌신한 공로가 크다며 전체 동문의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핵심 농정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하 코이카)을 통해 세계 개발도상국에 전수되고 있다. 정읍시와 코이카에 따르면 정부의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코이카는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국제개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농기계 기술인력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2일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한 베트남 농기계 기술인력과 관계자 32명은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한 136종 1123대의 농기계 등을 둘러보고 임대 추진 방법과 정비 인력 운영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특히 일괄파종 복토기와 수집형 땅속 작물 수확기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기계 작동 요령과 파종 기술, 일괄처리시스템 등 기종별 특징과 활용 방법 등을 습득했다. 시 기술지원과 관계자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에서 해마다 시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찾아 현장 견학을 통해 운영 방법을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에서 보다 편리하게 농기계를 빌려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지난 12일 국립공원 내장산관리소, 내장상가번영회와 함께 내장산에서 나무살리기환경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천혜의 자연자원인 정읍 내장산의 단풍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유박비료를 살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남영 조합장과 조천형 농협정읍시지부장, 정읍농협 임직원, 윤명수 내장산관리소장과 직원, 상가번영회원 등 100여명은 단풍나무 약 3200여 그루에 800포대(20kg)의 유박비료를 살포했다. 유남영 조합장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농협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박비료는 분해시 아미노산, 핵산, 유기산 부식 등 다양한 성분이 생성되는 비료로 양분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공급되며, 여러 가지 유박류가 고루 함유되어 있어 다양한 미생물이 번식되므로 토양활력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읍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은성수)는 지난 11일 2019년 자원봉사자 단합행사의 일환으로 항일운동 유적지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도 일원을 답사했다. 은성수 이사장의 후원으로 진행된 행사는 박종범 이사 및 이사진, 김용복 센터장과 각 자원봉사단체장 등 91명이 참가해 단합과 소통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적극적인 자원봉사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문단은 상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소안항일운동기념관과 독립운동기념탑등을 둘러보고 만세삼창으로 조국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을 기리며 의미를 더했다.
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 상동지구대 이철수(경감) 지구대장이 전북경찰청에서 선정하는 2019년도 1분기 베스트 관서장으로 선발됐다. 이번 베스트 관서장 선발은 112신고 처리 만족도, 탄력순찰 노력, 직원과의 소통화합, 사기진작 노력에 대해 평가를 하는데 상동지구대장은 평가 요소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철수 지구대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해준 직원들 덕분에 선발된것 같다 며 앞으로도 안전한 정읍을 지켜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읍시와 정부청사 정읍 향우공무원 모임인 서래봉회(회장 이재익)는 지난 12일 서울시에서 2차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월 세종시 간담회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간담회에는 이재익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과 유진섭 시장, 민주평화당 유성엽 국회의원이 참석해 정읍 발전 방향과 과제, 현안사업과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의 2020년 국가예산 중점관리 사업의 면면을 들여다보고, 국가예산의 전략적 확보방안과 중앙 부처 주관 각종 공모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 대형 국책사업 발굴 등을 의제로 삼아 중앙부처와 연계한 정읍시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오는 6월로 예정된 2019~2020 정읍방문의 해 선포식에 맞춰 효과적인 홍보방안과 내실 있는 세부사업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 유 시장은 정읍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정읍 발전을 위해 줄탁동시의 자세로 시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서래봉 회원들의 고향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열정을 당부했다. 이재익 회장은 모든 회원이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임에 참여하는 만큼 각자의 위치에서 고향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서래봉회는 지난 2016년 7월 발족, 현재까지 장학기금 기탁 등 지역발전과 인재육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정읍에서 인천공항을 운행하는 버스 노선이 5월 2일부터 전면 중단된다. 시 교통과에 따르면 인천공항 운행 버스는 지난 2017년 2월부터 정읍~전주혁신도시~인천공항을 하루 6회(경기고속 3회, 호남고속 3회) 운행해왔다. 하지만 대한관광리무진이 전북도를 상대로 대법원에 낸 여객자동차 운송사업계획 변경 인가처분 취소소송에 대한 지난달 28일 판결에서 전북도가 패소함에 따라 운행이 중단된다는 것. 이에 따라 정읍시는 KTX를 이용해 인천공항까지 가는 방법에 대해 홍보활동에 나섰다. 정읍역에서 KTX로 서울역까지 이동해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방법과 KTX로 광명역까지 이동해 인천공항 운행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또 전주에서 이용 시, 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12회/일, 공항버스정류소에서 27회/일 운행되고 있는 공항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교통과 관계자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방안을 찾고 있지만 버스회사들간 이해 관계로 신규 노선 확보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정읍에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자는 여행 전 이동 방법을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김경진)는 11일 농업용수 확보가 충분해 영농기 물 부족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정읍지사에 따르면 관내 29개 저수지의 저수율은 92% 수준으로 금년 영농급수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지만 가뭄에 대비하여 양수저류를 통한 저수지 농업용수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양수저수지인 애당저수지(88%)와 만수저수지(80%)에 공평양수장 등을 주야 가동하여 영농급수기 이전까지 저수율을 높여 원활한 용수공급과 영농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정읍지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수리시설 점검 및 정비에 나서면서 안전한 영농급수를 위해 오는 23일 내장저수지에서 통수식을 갖고 본격적인 물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경진 지사장은 용수의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급배수 계획으로 용수가 필요한 180여일 동안 정읍시 농업인들이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성승 경위(왼쪽)와 이한옥 순경 정읍경찰서(서장 신일섭) 상동지구대(대장 이철수) 경찰관들의 발빠른 조치로 치매 할머니가 무사히 가족품으로 인계됐다. 상동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3시 40분경 추위에 떨고 있는 치매노인 박 모 할머니(81)를 과교동에서 발견해 안전조치를 취했다. 이날 성승 경위와 이한옥 순경이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인상착의를 토대로 세심한 순찰 중 집에서 약 2.6km 떨어진 정읍시 과교동에서 내복차림으로 추위에 떨고 있는 박 할머니를 찾았다. 경찰관들은 박 할머니의 이름만 알 뿐 인적사항을 모르는 상황에서 치매할머니의 십지지문과 지문번호 매칭 등으로 신원을 확인, 안전하게 가족 품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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