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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에 제정된 조례 정비를 위해 올해 1월 구성된 정읍시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복형)가 지난22일 6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정읍시의회(의장 우천규)는 그동안 미정비된 정읍시 조례 340건에 대해 법령에 부합하거나, 상위법에 맞지 않은 법령, 실효성이 없는 법령등에 대한 일괄 정비를 위해 조례정비특별위원회를 운영했다.시의회에 따르면 총 4차례의 조례정비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상위법 개정에 따른 미개정 조례, 과도한 규제 조례, 개인정보보호, 도로명 주소 등 일괄정비 조례, 알기쉬운 법령 정비기준에 맞지 않는 조례와, 실효성이 없는 조례를 선정한 후 집행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정비안을 마련했다.최종 정비대상은 총 132건으로 알기쉬운 법령정비 등의 기준에 따라 정비해야할 조례 89건, 개정건 37건, 폐지건 6건을 발굴하여 정비했다.이복형 위원장은 “조례특위 활동은 의회의 주요 기능인 입법기능을 보다 폭 넓고 심도 있게 수행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의 권리 구제와 복리증진에 기여할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는 지난 21일 전북 동화중학교 재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자유학기제는 중학교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시험 부담 없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는 진로탐색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정책이다.이날 전북 동화중학교 학생들은 건축과 조경 두 분야의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체험했다.건축 분야는 건축에 관한 직무 설명과 함께 엽서를 활용한 입체 건축물 만들기, 절판구조물 접기 및 하중 실험, 레오나르도다빈치 아치교 만들기와 하중 실험을 통하여 건축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또한 조경 분야는 조경에 대한 동영상 감상 후 직접 미니 화분 만들기 체험을 했고, 정읍사 공원을 둘러보며 조경수에 대한 설명과 조경사의 역할에 대하여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호응을 얻었다.이현대 학사운영처장은 전북과학대학교는 올해 처음 실시되는 자유학기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도내 30여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며이번에 실시한 건축, 조경 분야 외에 간호사, 치과위생사, 안경사, 바리스타, 요리사 등 다양한 30여 가지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읍시 최창훈 태인면장이 지난21일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김생기)에 장학숙 건립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최면장은 “최근 자녀 결혼식때 하객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숙 건립에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 재부산정읍시향우회(회장 최두표)도 지난 20일 열린 ‘제3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정읍시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주원)와 성은의료재단(이사장 맹명자) 정읍 참조은병원(병원장 김상욱)은 지난21일 관내 정신질환자의 효율적인 보호조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발생한 묻지마 범죄등 강력사건으로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경찰의 효율적인 보호조치와 정신과전문의를 통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김주원 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정읍시민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공익 목적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유한식 상임 감사가 지난 21일 정읍지사(지사장 정동환)를 방문,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에 대한 주제로 교육을 실시하고 사업현장을 둘러보며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유한식 감사는 청렴 교육에서“부패한 조직은 살아남을수 없다며 깨끗하고 공정하고 당당하게 업무를 추진하고 나부터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노력이 있을때 공사의 미래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동환 지사장은 주요 업무추진계획 보고에서 신규사업을 추진하여 경영수지를 개선하고, 청렴문화 정착을 위하여 직원 개개인이 작은 것부터 실천하고 노력하여 부정부패가 없는 깨끗하고 청렴한 지사를 만들겠다고 보고했다.
정읍시 연지동 샘골다리와 상평동 용흥마을과 정읍체육공원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죽림터널 개설공사가 7월부터 본격화된다.시 도시과(과장 최낙술)에 따르면 국비와 지방비 등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자하여 터널 215m를 포함한 연장 540m, 폭 13m의 2차선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2017년 12월까지 도로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죽림터널 개설을 위해 편입토지 매입과 실시설계, 도시계획시설(도로)의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이 달 중으로 시공업체를 선정한 뒤 7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할 방침으로, 먼저 올해 확보된 예산 44억을 투자하여 터널 215m을 우선적으로 시공한다는 계획이다. 도시과 관계자는“죽림터널 개설공사가 완료되면 낙후된 상평동 용흥마을의 개발 촉진과 도심의 균형적인 발전에 기여하고, 정읍체육공원의 접근성이 보다 수월해짐으로써 교통비용의 절감과 교통량 분산에 따른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읍농협 유남영 조합장이 주변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가족들만 모여 아들 결혼식을 치룬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사회 지도층 인사의 귀감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유 조합장의 지인들에 따르면 지난 5월21일 오후에 서울에서 둘째아들 승관씨의 결혼식이 있었는데 친구는 물론 정읍농협 직원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유조합장 부부가 KTX를 타고 서울로 올라가 가족들만 참석해 진행했다는 것.아들 승관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무용학 박사로 대학에 출강하고 있으며 며느리 김주아씨도 중앙대 무용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알려졌다.이날 주례는 신랑의 선배이자 은사인 정읍출신 국악인 왕기춘씨가 맡았으며 신랑신부 친구 몇명만이 예식에 초청됐다.또 지난4월 중순 양가 상견례이후 사돈측에서도 유 조합장의 뜻을 전달받고 흔쾌하게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이같은 사실이 지역사회에서 알려지자 유조합장의 농협내 위상이 높아지면서 지난4월 제23대 농협중앙회장에 취임한 김병원 회장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평소 사랑나눔 봉사활동에 앞장서왔던 마음자세를 실천한것 아니겠느냐는 해석을 낳고 있다.실제로 사회통념상 농협내 많은 직원들이 축하 하객으로 찾아올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었고 이를 보는 시각도 곱지 않을 것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정읍교도소(소장 백홍기)는 지난 20일 가석방 신청자 6명을 대상으로 정읍시 금붕동 소재 노인요양원에서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정읍교도소에 따르면 수용자들에게 봉사활동을 통해 봉사의 참의미를 깨닫고 나눔의 기쁨과 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백홍기 소장은“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실시하여 국민이 행복한 믿음의 법치, 믿음의 교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보건소(소장 문상용) 민원실과 보건교육실이 새롭게 단장되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보건위생과(과장 양해종)에 따르면 기존의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 리모델링을 통해 전형적인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하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편안한 파스텔톤 계열로 바꿨다. 또 낡은 민원업무 처리 창구는 곡선형의 칼라 유리 포인트로 바꿔 친근한 분위기로 탈바꿈시켰다.이와 함께 민원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근무복을 보라색 제복으로 교체하고, 장애인을 위한 자동문과 함께 혈압 측정기, 복사기, 팩스 등도 설치해 민원처리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했다.보건위생과는 지속적으로 편의시설을 늘리는 등 최상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주원)는 지난주 경찰발전위원회 정기회의를 갖고 민·경 협력치안 강화 및 경찰행정 발전을 위한 설천 방안을 협의했다.이날 김주원 서장 및 각 과장, 송준상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층 어울마당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경찰 협력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송준상 위원장에게 전북지방청장 감사장이 수여됐다.김주원 서장은 “경찰과 위원회가 협렵하여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치안 활동으로 안전한 정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국가 비상사태 및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상수원 고갈에 대비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확보 일환으로 ‘내장산 귀갑(龜甲)약수’개발에 착수했다.시는 20일“내장산문화광장에서 지하수 시추조사 및 지하수 영향조사를 실시해 지하 250미터 지점에서 1일 채수량 200톤 생산규모의 심층암반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또 약수를 개발해 편의시설 설치후 개방하고 비상 시 급수시설로 활용하는 한편 관광자원으로 활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읍시가 백제가요 ‘정읍사’를 콘텐츠로 마련한 보름 상설공연 ‘달하 노피곰 도다샤’첫 무대가 지난 19일 저녁 7시~9시까지 정읍사문화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쾌적한 녹지 공간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정읍시립국악단(단장 왕기석)이 정읍을 노래한 ‘정촌아리랑’을 선보였고 정읍의 미래꿈나무인 초등학생들이 연주하는 가야금 연주, 정촌예술단의 ‘태평무’ 등이 이어졌다. 또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로 정읍스토리와 노래를 들려주고 보름달빛을 배경으로 국악단 연주에 맞춘 택견 ‘달마시기’시연과 더불어 지역상품을 판매하는 ‘올빼미 보부상’좌판도 마련되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첫 공연을 관람한 김생기 시장은 “앞으로도 가족친화형 상설공연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통한 시민 화합을 이끌어 정읍발전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연은 이달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보름(7월 18일, 8월 17일, 9월 15일, 10월 15일, 11월 14일)에 펼쳐질 예정이다.
정읍 내장산리조트관광지 골프장 조성사업을 위한 각종 행정절차등이 원활하게 추진되면서 2017년 가을 완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골프장 조성 사업주체인 대일개발(주)(회장 김호석)은 지난 17일 이달 현재 골프장 조성에 필요한 자재를 확보하고 명품골프장 조성에 필요한 설계 인허가를 착실히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대일개발(주)에 따르면 정읍시 신정동용산동 일원 91만5547㎡에 총사업비 515억원을 투입해 대중제 18홀 코스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골프텔도 조성할 예정이다.지난해 7월말 시청 중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및 정읍시와 함께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골프장 부지 분양계약 체결 및 협약식을 가진 이후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12월 (주)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 법인을 설립했다.또 사업계획을 승인받고 기본설계 중에 있으며 7월부터 본격적인 실시설계에 나서고, 9월 중순까지 설계를 마치고 인허가 처리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이어 9월부터는 본 사업 추진에 나서 2017년 가을 완공하고 이후 잔디 활착을 거쳐 2018년 봄 시범라운딩 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와 관련 정읍시와 관광공사, 대일개발측은 상대적으로 좁은 부지를 좀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김호석 회장은풍수지리학적으로 골프장 부지는 내장산으로 둘러싸인 주변 형세가 매가 품은 형세를 하고 있어 풍수지리 전문가 자문을 얻어 클럽하우스를 산중턱에 배치해 용산호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명품 골프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춘 골프장으로 설계했다며골프장 이용객을 최우선에 두고 동선이 편안하고 뛰어난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설계를 통해 국내 최고 명품골프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교도소(소장 백홍기)는 지난 16일 정읍시 소성면 저동마을에서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복분자 수확 일손을 지원했다.특히 일손돕기에 앞서 백홍기 소장, 안길만 시의원, 김병옥 소성면장및 마을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농촌 사랑 1사 1촌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교정시설과 농촌간 돈독한 우의를 다지는 기회를 마련했다.백홍기 소장은“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와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정시설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영대)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자원봉사센터(소장 김태두)와 MOU협약을 맺고 ‘봉사와 여행이 함께하는 볼런투어리즘’을 가졌다.전북도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하여 ‘단이랑 풍이랑 자원봉사 함께라면’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볼런투어 행사에는 고영섭 정읍센터장과 김태두 송파구 센터장및 자원봉사자등 50여명이 참가해 자원봉사 여행을 즐겼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읍시 장명동 소재 햇빛 즐기는 마을 농장에서 복분자 수확을 지원하고 이어 내장상동 부여마을 진입로 가꾸기와 내장호 오솔길 탐방 등 다양한 봉사와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김태두 송파구센터장은“정읍이라는 도시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고 가치있는 여행이었다”고 말했으며 고영섭 센터장은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과 도시가 하나되어 새로운 자원봉사의 장을 열어갈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water 정읍권관리단(단장 문용관)은 16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본부장 구미희)과 함께 정읍시 장명동 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6번째 사랑의 도서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도서나눔’ 봉사활동은 도서관 사용이 어려운 지역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최신 도서를 통해 독서 습관을 기르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K-water 정읍권관리단에서 매월 도서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이다. 정읍권관리단 봉사활동 코디 이소연 대리는“정읍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책을 읽음으로써 지식과 지혜를 얻고 넓은 세계를 접하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여 정읍 시민과 함께하는 K-water 정읍권관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과 관련, 올바른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한 정읍시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이상봉이한욱이갑상)는 지난15일 긴급회의를 갖고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을 전주화약일(6월 11일)로 지정을 반대한다고 밝혔다.지난해 발족한 정읍시민대책위원회는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와 갑오농민동학혁명유적보존회, 정읍시동학농민혁명유족회 등 정읍지역 50여개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다.이날 정읍시민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역사와 민족 앞에 당당한 기념을 제정을 원하며, 역사적 사실도 규명되지 않은 전주화약일을 동학농민혁명 기념일로 제정하려는 것은 반대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전주화약일은 관군의 거짓 약속에 속아 농민군의 희생만이 기록되어 현재까지도 학문적 검증이 해소되지 않고, 논쟁이 계속되는 날이다며 기념일 제정 반대 입장을 설명했다.대책위는 이어 국가기념일을 전주화약일로 지정하려는 문체부 학계자문단의 움직임에 대해 △역사와 민족 앞에 당당한 기념일 제정 △우리 정읍시민의 주장을 지역이기주의로 매도하지 말 것 △고부 봉기일과 황토현 전승일을 존중하라고 주장하고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항의 방문과 국회 입법 청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3기 원우회원들이 16일 정읍과 고창지역 원우기업 탐방행사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간담회및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이날 탐방행사에는 이근재(새한건설 회장) 원우회장과 김재근(부안고속관광대표) 부회장, 김양찬(법무사) 사무총장, 이승효(한국재무설계 이사) 사무차장, 강윤필(새만근물류 대표) 친목이사, 손인락(이안지오텍 대표) 대외협력이사를 비롯해, 권병길(군산대건신협 이사장), 최종필(신정주포장 대표), 박성만(만성건설 대표), 김백식(현대자동차 아중점대표), 황의봉 원우회원과 리더스아카데미 백성일(전북일보 상무이사)원장및 관계자등 30여명이 참석했다.정읍북면농공단지 소재 제과제빵 전문업체인 (주)미미(대표 박영춘)를 방문한 원우회원들은 제빵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생산 현황 설명및 시식회를 갖고 박영춘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원우회원들은 이어 (주)고창황토(대표 박영택)와 (주)만성건설(대표 박성만)을 찾아 기업탐방행사를 진행했다.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하 시립중앙도서관)에 소음 중화시스템이 구축되어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도서문화사업소(소장 송문석)에 따르면 지난 2014년 현재의 자리로 이전한 이후 늘어나는 이용자들로 인한 소음으로 고민해왔다. 특히 인근 초중고교의 시험기간과 각종 취업시험이 겹치는 기간에는 소음문제 해결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에따라 2300만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하고 최근 열람실 4개소 전체에 소음중화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번에 구축된 소음중화시스템은 백색소음(일정 주파수 대역에서의 음압소리)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소음중화시스템은 백색소음을 이용하여 사람이 가장 듣기 편한 소리를 음압으로 발생시켜 주변의 다른 소리들을 차단시킴으로써 소란스러운 소리를 덜 인식하도록하고 소음에 대한 민감도를 개선해 주는 시스템이다.
정읍시가 ‘노인이 편리하면 모든 사람도 편리하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교통약자인 노인 교통환경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시 교통과(과장 백준수)에 따르면 교통사고 사망자의 40%이상이 고령자로 나타나 고령자 보호를 위한 교통환경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따라 노인보호 구역 개선사업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5000만원을 들여 북부노인 복지관 1개소에 CCTV 2대를 설치하고 교통안전 발광형 통합 표지판 등 안전 시설물을 설치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에 1억원을 들여 북부노인 복지관 등 2개소에 통합 표지판과 차선 분리대 설치와 함께 노면 표시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시는 이달부터 입암면 온누리 행복한집, 크로버 실버빌, 신태인읍 둥지원 등 노인요양시설을 노인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해 1억원을 들여 통합 표지판 등의 안전시설물 설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과 관계자는“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으로 노인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사고방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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