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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구축 가시화

정읍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구축사업의 성과가 속속 가시화되고 있다.시 관광개발과(과장 허홍진)에 따르면 사계절 관광기반 구축을 위해 △내장산 리조트 조성사업 △천년의 사랑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조성사업 △내장산 국민여가 캠핑장 △내장산 거점 대표국민관광지 육성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내장산 리조트 조성사업은 신정동, 용산동에 위치한 159만7000여㎡(48만여평)부지에 정읍시가 422억, 한국관광공사 440억, 민자 2367억 등 총사업비 3229억이 투입되는 사업이다.골프장 부지 91만5547㎡가 지난해 7월 분양되어 총 5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9월 중순까지 설계를 마치고 착공예정이다. 2017년 가을에 완공한 후 2018년 봄 시범라운딩을 거쳐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또 지난해 8월 KT&G가 내장산리조트 부지 내에 내장산 숙박시설 건립공사에 착공, 2017년 내 준공할 예정이다.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조성사업은 2018년 12월 완공예정이다. 용산동 정해마을을 중심으로 21만5808㎡(약6만5000평)의 부지에 총사업비 304억원(국비 94억, 시비 200억, 민간투자 10억)을 투입한다.현존하는 최고 백제가요 정읍사의 설화와 정해마을의 관광자원인 새암우물과 부부나무 등의 자원을 활용하여 스토리텔링화 한 시설조성과 가요박물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내장산 국민여가 캠핑장은 국비 7억5000만원을 포함 모두 18억2000만원을 투입해 총 2만5570㎡의 부지에 총 47면의 캠핑 사이트를 조성했다.올해에만 현재까지 1655팀 6620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높다. 지난 3월에는 여름철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기 위해 녹음수 1만700여주를 심었고, 하반기에는 글램핑 시설과 카라반 추가 설치 등을 통해 명품 캠핑장으로서의 면모를 갖춰간다는 계획이다.내장산 거점 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은 지난해부터 5년간 총 100여억원을 투입해 내장산국립공원과 내장산 문화광장, 단풍생태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올해 내장산 국립공원 내 조선왕조실록보존터 탐방로 정비사업 일환으로 용굴암 진입로 탐방 데크 설치와 일주문~내장사 간 황토포장 및 아치형 교량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또 우화정 인근 화장실 신축공사와 함께 내장산 상가 집단시설지구 내 관광객 쉼터 조성 및 교량 경관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6.07.14 23:02

첨단방사선연구소·이젠바이오(주) 협약 체결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김종경)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윤지섭)는“이젠바이오(주)(대표 윤병남)와 방사선 융합 해양생물 활용관련 기술개발과 자원화를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첨단방사선연구소에 따르면 해파리 콜라겐 대량 추출 기술이전을 위해 해양생물활용 관련 기술개발 및 자원화 등 방사선융합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함이다.양 기관은 협약서를 통해 방사선 기술을 이용한 △유해 해양생물의 고부가 자원화 기술 개발 △해양생물 활용 의료용 소재 개발 △기타 방사선 분야 기술 개발과 해외 시장 진출 등 방사선 융합 기술 및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첨단방사선연구소 임윤묵 박사(책임연구원)팀이 보유한 ‘방사선 이용 해파리 콜라겐 대량 추출 기술’을 이용한 의료용 소재, 화장품, 식품용 소재 개발 기술을 활용해서 국내 신규 시장을 창출하고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18일 이젠바이오(주)는 정읍시와 투자협약식을 갖고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내 9929㎡ (3003평)의 부지에 160억원 규모의 유럽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생산설비를 갖출 준비를 하고 있다. 이젠바이오(주)는 첨단방사선연구소 실용화연구동에 입주하여 본격적인 생산에 앞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상용화에 관한 본격적인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6.07.12 23:02

정읍시·서울 강서구 자매결연 '상생발전 도모'

정읍시와 서울시 강서구는 지난 8일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협력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김생기 정읍시장과 노현송 서울시 강서구청장은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유진섭 정읍시의회의장과 이연구 강서구의회의장및 양지역 시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날 협약을 계기로 양 측은 △행정, 경제, 문화, 체육 등 상호 관심사항 교류협력 추진 △자연 체험학습, 역사문화 탐방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 △분야별 선진 행정시책 교환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등 모두 4개의 협약과제에 합의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특히 시민 밀착형 혁신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혁신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상호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이날 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서울시 강서구는 마곡지구 성공개발과 강서 미라클 메디특구 지정 등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지역발전 정책을 통해 중단 없는 도약 명품도시 강서를 실현해가고 있는 선진모범도시다며 강서구와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동반자 관계를 맺게 돼 참으로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에 노현송 강서구청장은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관광의 도시이자 전국 최고의 단풍 명소이면서 KTX 개통과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 등을 통해 전북 서남부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정읍시와 자매결연을 갖게 돼 무척 기쁘다고 화답했다.양 지자체장은 또앞으로 행정과 문화,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앞당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자매결연은 서울시 강서구 정읍향우회장의 주선을 계기로 양 측이 상생 발전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한 끝에 성사됐다.

  • 정읍
  • 임장훈
  • 2016.07.11 23:02

정읍시 내년도 국비 확보 총력

정읍시가 201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쏟고있다.시 기획예산과(과장 김영훈)에 따르면 김생기 정읍시장은 지난 4월부터 기획재정부와 행정자치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미래창조과학부 등 국가예산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를 방문해 지속적인 예산확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김시장은 중앙부처와 국회 방문에서 중점관리대상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으로 국가예산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김시장은 지난 7일에도 김현미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홍영표 환경노동위원장 및 각 위원회별 수석전문위원을 방문해 2017년도 국가예산의 증액 또는 추가 반영을 요구했다. 이날 김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13개 중점관리대상사업 771억원(13개 총사업비 2419억원)을 내년도 국비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구체적인 사업을 보면 △정읍경찰서 신축 135억원△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조성사업296억원 △기상인체험교육관 시설확충사업 35억원 △제3공구매립시설 조성공사 5억원△국립공원내장산 관리사무소 신축 48억원 △내장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연수원 건립119억원 △화학연구원 전북분원 건립 20억원 △학술연구교류센터 건립 15억원 △방사선백신전용 특수시설 확충사업 10억원 △영장류자원지원센터 구축·운영 사업 36억원 △이온화 에너지이용 축산부산물의 활용 기술개발 32억원 △내장산 산림휴양단지 조성 10억원 △농축산용 미생물 제품 품질관리 지원사업 10억원 등이다. 김생기 시장은“내년도 예산이 확정되는 12월 정기국회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6.07.11 23:02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지정 관련 문체부, 정읍·고창 방문…의견수렴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지정과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들이 지난5일 정읍과 고창을 방문, 관련단체 대표들을 만나의견을 수렴했다.최근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을 전주화약일(6월11일)로 지정하려는 문체부학계자문단의 움직임에 정읍,고창지역의 반발이 높은 가운데 진행된 문체부의 여론수렴이 향후 기념일 제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이날 문체부 국,과장을 만난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와 갑오농민동학혁명 유적보존회 대표들은 관련 자료를 제시하며역사와 민족 앞에 당당한 기념일 제정을 원하고 역사적 사실도 규명되지 않은 전주화약일 기념일 제정에 분명하게 반대한다며 고부봉기일과 황토현 전승일의 역사성 및 의미를 설명했다.그동안 정읍시정읍시의회정읍지역 동학관련단체는 전주화약일 반대 성명서 발표와 함께 정읍시의회 반대 결의문 채택, 문체부 및 지역구 국회의원 방문 등 다각적으로 전주화약일 기념일 제정 반대 입장을 적극 피력해 왔다.이갑상 동학농민혁명계승사업회 이사장은올바른 국가기념일이 제정될 수 있도록 앞으로 고창 동학 단체 등과 공조 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6.07.07 23:02

40억여 들여 비점저감 시설 설치…정읍천 수질 개선 크게 기여

2015년 정읍천에 설치된 비점오염저감시설(이하 비점저감 시설)이 정읍천의 수질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환경관리과(과장 김강석)에 따르면 지표면에 축적돼 있던 오염물질은 비가 올 때 빗물과 함께 쓸려 하천을 오염(비점오염이라 함) 시키는 주요원인 중 하나로, 비점오염의 저감 및 적정처리가 수질개선의 시급한 과제였다.이에따라 40억7000만원을 투입, 지난해 6월 한전 앞 정읍천 고수부지에 5000㎥ 규모의 비점저감 시설을 완공하고 현재 정상 운영 중이다.이 시설은 상동 휴먼시아 아파트 주변에서부터 연지동에 이르는 307ha의 시가지에서 조곡천으로 유입되는 오염된 초기우수 5000톤을 저류조에 담수한 후 다시 하수종말처리장까지 재이송해 최종 정화처리를 거쳐 방류하는 시스템이다.시는 최근 간이 모니터링한 결과, 비점저감 시설 운영 전에는 BOD 37.1 ppm의 오염된 초기우수가 정읍천으로 방류됐으나 운영 이후 1.1 ppm 정도의 1급수로 처리돼 방류되는 것으로 나타나 정읍천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이와 관련 시는 강우 시 비점저감 시설에 대한 정확한 효과를 분석해 정읍천 수질오염총량삭감시설로 제시하기 위해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 모니터링 용역 중이다. 시 관계자는“용역을 통해 초기우수의 유량과 오염도, 처리효율 등을 정확히 제시할 예정이다”며“특히 새만금유역에 수질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흙탕물 저감을 위해 비점저감 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2017년 국비 포함 21억원을 투입해 덕천지역에 축산계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 농업 및 축산계 비점오염저감을 추진한다.

  • 정읍
  • 임장훈
  • 2016.07.06 23:02

'금품 살포' 이강수 전 고창군수 선거캠프 '풍비박산'

지난 413 총선 때 미등록 선거운동원들에게 금품을 살포한 이강수(64) 전 고창군수의 선거캠프가 검찰 수사로 와해됐다.고창군수직을 3연임한 이 전 군수는 지난 총선에서 전북 정읍고창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떨어졌다.전주지검 정읍지청은 5일 자원봉사자를 가장한 미등록 선거운동원들에게 수천만원을 건넨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이 전 군수와 선거캠프 관계자 등 6명을 구속기소하고 미등록 선거운동원 등 29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이 전 군수 등 선거캠프 관계자들은 지난 4월 미등록 선거운동원 60여명에게 선거운동 대가를 약속하고 이 중 28명에게 4천600여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선거대책본부장과 총괄 책임자, 고문, 조직부장, 참모 등 캠프 관계자들은 조직적으로 선거운동원들을 끌어모았고, 운동원들은 1인당 53만381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이 전 군수는 지난 3월 말 지역신문 발행인(51)에게 우호적인 기사를 써주는 대가로 300만원을 건넨 혐의도 받고 있다.제보를 받은 검찰은 선거사무실을 압수수색해 대가 제공 장면이 촬영된 CCTV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해 사건의 전모를 밝혀냈다.검찰 관계자는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조직적으로 연계해 다수의 미등록 선거운동원을 동원했고 선거운동원들은 물론 주변인들의 투표를 매수한 사건"이라며 "제보자들은 법정 포상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읍
  • 연합
  • 2016.07.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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