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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협동조합 전문가 컨설팅 지원 약속

김완주 도지사가 7일 오후3시 정읍시 샘고을 시장내 '정읍푸드 용감한 여성농업인 협동조합'을 방문, 자립·자생적 전북형 협동조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협동조합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 전문가와 도에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컨설팅 형식으로 전개되었으며 지역 농산물 공공가공 판매·물류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향후 나가야할 방안에 대하여 주로 논의 되었다. 협동조합측은 협업시 유통관련 전문지식·기반 등이 부족한 애로사항을 토로하였으며 이어서 전문 컨설턴트가 애로사항별 세세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도에서는 유통 전문가 1:1 매칭 컨설팅, 유통관련 성공창업자 노하우 전수 기회 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메뉴개발, 전문적인 회계시스템 부족 등에 대하여 전문가의 상세한 컨설팅이 있었고, 도에서는 협동조합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되면 일부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완주 지사는 "용감한 여성 농업인 협동조합이 활성화 되고 지역 협업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전국 협동조합의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김완주 지사는 앞서 오전10시30분 정읍시 신정동 첨단방사선연구소에서 첨단과학산업단지 활성화 토론에 참석하고 이어 칠보면 수곡초등학교로 이동해 농촌유학 활성화 간담회에 함께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3.03.08 23:02

정읍시 희망·내일 키움통장 신규모집

정읍시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오는 10월까지 230명(희망키움 80명, 내일키움 150명)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은 일반 시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기초수급가구가 자립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가입가구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시에서 근로소득장려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민간매칭금 10만원을 3년간 함께 적립해 만기시까지 탈수급하는 경우 이자와 함께 지급하는 제도로 탈수급시에도 2년간 교육·의료급여를 지원한다. 정읍=임장훈기자 hoonyoui@희망키움통장은 총 근로(사업)소득이 최저생계비의 60%이상인 기초생활 수급가구가 참여할 수 있으며, 시와 민간이 함께 최대 5배를 적립해 3인 가구 기준 2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 지원액은 향후 주택 구입이나 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창업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자립의 꿈을 키우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되어 열심히 일한 만큼 사업단의 수익금 등을 바탕으로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산형성을 돕는 사업으로 소속 지역자활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본인이 매월 적립시(5만원, 10만원) 중앙자활센터에서 1/2에 해당하는 금액과 지역자활센터에서 사업단 수익금을 함께 적립한다.성실 참여와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면 3년 만기시 이자와 함께 지급하는 제도로서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 주민생활지원과는 "이 사업은 일을 통한 근로빈곤층의 탈빈곤 촉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기존 근로유인제도는 지원범위 협소, 소액 지원 등으로 효과가 미흡한데다 일반 노동시장 취업수급자는 근로유인정책의 사각지대에 있는 현실을 보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3.03.06 23:02

서남권 광역공설화장시설 승인

정읍시 감곡면 통석리 290-2번지(천애가든 일원)에 들어서는 서남권 광역공설화장시설 공원화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정읍시의회의 승인을 받았다.정읍시의회는 제183회 임시회가 개회된 5일 시의원 전체가 참석하는 전원위원회를 개최해 집행부 관계자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원들간 토론을 거친후 무기명비밀투표를 실시해 출석의원 14명중(총원 17명) 찬성10명, 반대 4명으로 가결시켰다.시의회는 이날 전원위원회에 상정되어 논의되고 결정된 결과에 대해 오는 15일 본회의에서 이의제기와 재론을 갖지 않기로 함에 따라 '2013 수시분 서남권광역공설화장시설 공원화 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승인에 대해 사실상 확정을 지었다.이번에 승인 받은 서남권 광역공설화장시설 공원화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그동안 정읍시의회에서 2차례 부결되며 집행부의 반발을 받아왔다.정읍시는 이번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의 승인을 받기 위해 봉안시설을 당초 5000기에서 3000기로 축소하고 사업예산도 118억5000여만원으로 축소하여 상정했다.이날 전원위원회에서 시의원들은 사업을 반대하는 마을주민 20여명이 참관한 가운데 4시간여의 질의응답과 토론과정에서 집행부의 절차상 하자등에 대해 강하게 지적하며 향후 사업추진과정에서 집행부의 개선을 촉구했다.특히 유치신청서가 제출되는 과정에서 마을주민들의 찬성서명에 대한 진위여부와 공무원의 현금보상등에 대한 설득여부에 대해 시의원들과 반대주민, 관계공무원들간 설전이 벌어지기도 했다. 정도진의원은 "1차상정시 사업예산이 165억원에서 140억원으로 2차에는 140억원에서 135억원으로 축소하고 이번에는 118억5000만원으로 상정한것은 문제가 있다며 산출근거가 무었이냐"고 따졌다.또 이병태의원은 "시의회가 요구한 마을주민대상 공청회와 사업비 축소, 기부체납하겠다는 화신공원묘원측과 대화등이 지켜지지 않은것에 대해 지적하고 주민공청회를 먼저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우천규, 장학수,유진섭의원등도 "마을발전기금 100억원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마련을 비롯해 주민들이 요구하는 공청회를 개최하지 않고 공유재산관리계획안만 승인해 달라는 것은 집행부에서 기본적인 절차도 지키지 않은것이다"며 향후 절차 이행을 주문했다.정읍시 관계자는 "시의회의 승인을 받은만큼 주민들과 충분하고 원만한 소통을 갖고 의견을 수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3.03.06 23:02

정읍 연지시장 재건축 추진

정읍시 연지동 터미널 주변 지역 환경개선과 구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연지시장 주상복합 재건축사업'이 추진된다.시는 오는2017년까지 주거공간과 문화공간, 쇼핑공간을 갖춘 새로운 형태로 개발하여 2014년 본선이 완공되는 KTX 정읍역세권과 연계되는 도심상권을 개발해 새로운 도약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정읍시는 지난달 28일 오후5시 정읍시청에서 연지시장 주상복합 재건축사업 시공업체인 (유)옥성건설, (주)제일건설, 한국투자증권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시 관계공무원과 시공업체 임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생기 정읍시장과 (유)옥성건설 이정휘 대표이사, (주)제일건설 윤여웅 대표이사,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전무는 양해각서에 각각 서명, 교환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다짐했다.앞서 정읍시는 지난해 5월부터 이번 사업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갖고 민간사업제안서를 제출한 (유)옥성건설 컨소시엄을 지난해 1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민간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재건축사업은 총사업비 1340여억원이 투입되어 연지시장내 2만103㎡(시유지 1만7417㎡, 사유지 2686㎡) 부지에 지하2층 지상26층 규모로 상가와 주택 410여세대가 들어설 계획이다.제일건설 윤여웅대표와 옥성건설 이정휘대표는 "연지시장 재건축사업이 정읍시에 활기를 불어넣고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정읍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멋지게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김생기 정읍시장은 "정읍역과 터미널현대화사업에 더불어 연지시장 재건축사업까지 구도심의 변화와 발전이 가속화될것이다"며 "현재 입점상인들에게 불이익이 없도록 의견을 청취하여 사업추진이 원활하게 진행될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3.03.0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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