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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기 정읍시장, 제3산단 입주 기업 간담회

정읍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입주기업들과 간담회를 갖고 소통 행보에 적극 나섰다.김생기 정읍시장은 지난 8일 정읍제3산업단지 (주)범농 회의실에서 제3산업단지 및 북면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자 30여명과 만나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공약사항인 8개 산업단지의 기업여건 풍토 개선과 임기내 첨단산업단지와 태인농공단지 조성은 물론 신규로 식품전용가공단지 30만㎡를 조성하여 공장용지가 부족한 정읍시의 투자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또 '정읍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개정하여 기업지원은 물론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이날 참석한 기업체 대표들은 산업단지 가로등 유지 보수와 기업에서 필요한 기능인력 양성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특히 김 시장은 "업체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이른 시일내 검토하여 기업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간담회를 마친 김 시장은 (주)범농과 평선기계산업(주)의 생산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시는 오는 15일 두번째로 정읍제1, 제2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시는 간담회에 앞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가졌고 신용보증기금정읍사무소, 정읍고용센터 등 6개 중소기업지원 유관기관도 기업지원에 관한 시책을 설명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0.10.11 23:02

정읍 쌀 수급 대책…"명품화·판로 확대 총력"

정읍시와 농협,농민단체들이 올해 벼 수확기를 대비해 쌀 수급안정 대책마련에 나섰다.시는 7일 오전 김생기 시장을 비롯, 김철수 시의장, 농협중앙회 김용복 정읍시지부장, 유남영 정읍농협장, 정태호 황토현농협장, 고명규 샘골농협장, 김영일 신태인농협장, 이문석 태인농협장, 홍순경 칠보농협장, 허연 농민단체연합회장, 송순찬 농민회장 등 6개 농민단체 임원과 농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쌀수급안정대책 협의회를 가졌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계속된 풍년과 쌀 소비량 감소로 인한 쌀값 하락 및 재고량 증가로 인한 농가 소득감소에 따른 대안마련이 논의됐다.또 공공비축미곡 및 농협자체곡 매입과 창고여석 확보 방안, 쌀 소비 대책등에 대한 토론이 진지하게 펼쳐졌다.특히 참석자들은 단풍미인쌀 재배면적 확대 등 정읍쌀 명품화와 함께 인터넷판매, 홈쇼핑 등 다양한 판매 방법을 동원한 도시지역 소비처 확대로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송순찬 농민회장은 "단풍미인쌀이 여러개 품종으로 재배하다보니 대표브랜드 쌀로 특성이 나타나지 않는다"며 '신동진' 품종으로 단일화를 제안했다.6개농협 조합장들은 "벼 건조저장시설 확충시 시설비지원의 국도시비 보조율이 50~60%에 불과해 재정운영 적자에 원인이 되고 있다"며 시설 보조율 80~90%가 될수 있도록 시비보조금의 증액을 요청했다.이에따라 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논의된 쌀수급안정대책 협의회 상설기구화 등 쌀 수급안정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김생기 시장은 "쌀 수급안정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행정, 시의회, 농협, 농민단체와 수시로 대화를 하겠다"며 "쌀 가공산업 육성, 쌀 생산 감축을 위한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 산물벼 저장시설 확충 등 다양한 정책으로 쌀 수급안정 및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0.10.08 23:02

"10m 성토벽 지역 양분·영농피해 우려"

정읍시 상교동 주민들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하는 정읍~원덕(2공구)간 도로공사에 따른 10m 높이의 성토벽 설치로 인해 지역이 양분된다며 교암동 구간을 교각으로 시공할 것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상교동 주민 500여명은 7일 오후 교암마을과 석고마을을 경유하는 도로공사 구간에서 반대집회를 갖고 익산국토관리청이 주민들의 요구를 관철할 때까지 반대 농성을 지속할 것을 결의했다.이날 반대 집회에 나선 주민들은 "도로공사 교암동 구간이 성토벽으로 시공될 경우 조망권은 물론 지역이 양분되고 교류가 단절되는 역효과가 발생한다"고 주장했다.안태원 위원장은 "성토벽 시공으로 기후의 변화에 따른 일조권 축소로 인한 영농 피해도 우려된다"며 "교암동 760m 구간 성토벽 설치 계획을 변경하여 최소한 200m라도 교각으로 시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특히 추진위원회 안병기 부회장 등 8명은 현장에서 삭발식을 갖고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이어 40여명의 주민들은 익산국토관리청으로 이동하여 항의 집회를 가졌다.이에대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도 현재 설계시공이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는 회신을 보내왔고 설계시 전문가, 관계자,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확정된 사업으로 조망권 문제도 친환경도로 설계지침에 따라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주민들의 민원을 국토부에 건의는 하겠지만 사실상 반영이 어렵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05년 착공된 정읍~원덕(제2공구)간 도로공사는 오는 2013년까지 정읍시 교암동~전남 장성군 북이면 원덕까지 총연장 10.8km, 폭 20m에 교량 18개소, 터널 4개소가 시공되며 106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0.10.08 23:02

"이젠 우리도 정읍의 인기 스타"

정읍문화원(원장 정창환)이 2010 지방문화원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운영하는 어르신문화학교 '샘골 은빛종합연예단원양성'과 어르신문화나눔봉사단 '샘골 은빛종합연예단'(단무장 조원일)의 희망나눔공연이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고있다.정읍지역내 각종 행사장과 노인복지시설 등을 찾아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며 정읍을 대표하는 노인공연단으로 자리매김한것이다.실제로 최근에는 지난달 15~19일까지 열린 제10회 고부면민의 날 및 제4회 두승산 청정메밀축제의 일환으로 고부면과 축제위원회가 주최한 경로위안잔치에 특별초청돼 축제장을 흥겨운 행사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무대에 자리한 샘골 은빛종합연예단원들은 관객들의 귀에 익은 대중가요 '가거라 삼팔선'을 시작으로 10여곡의 경음악합주와 안완식씨의 톱 독주, 가수 허정심·김종선씨의 구수한 노래실력을 선보여 위안잔치를 관람하던 관객들이 노래를 따라부르고 무대앞까지 나와 춤을 추는등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한편 '2010 지방문화원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한국문화원연합회와 154개 지방문화원을 거점으로 시행하고 있는 전국 어르신 대상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인생의 황금기를 적극적으로 누리고 노년계층의 문화관련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어르신문화학교, 찾아가는 어르신문화학교, 어르신문화나눔봉사단, 어르신 생활문화전승프로그램 등 분과별로 나뉘어 총 170가지의 다양한 어르신 문화사업을 전국에서 펼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0.10.06 23:02

정읍시정 모니터링 활성화…소통 행정 기대

정읍시가 이달부터 시정 주요정책 고객에 대한 모니터링을 활성화한다.시에 따르면 시정의 주요정책을 입안·결정·시행하는 과정에 정책고객(전문가, 수혜자, 이해관계인)을 참여시켜 단계별 자문 및 홍보를 통해 정책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취지다.이에따라 시는 시정 주요정책 전반에 걸친 고객DB(모니터운영단)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구축된 DB를 주요정책에 대한 모니터링(동향파악, 여론수렴)과 정책에 관한 여론조사 및 분석 등에 활용하는 한편 정책관련 자료를 수시로 메일로 제공, 정책추진의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시는 이를 통해 주요정책 실현에서 시민과의 소통네트워크가 구축됨은 물론 시민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한 소통행정,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만족 선진행정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관계자는 "최근 지자체의 정책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정보를 즉시 제공받기를 희망하는 고객들의 요구가 점차 늘면서 정책고객과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 확보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적극적인 정책고객 관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0.10.04 23:02

정읍 소성면 애향탑 제막식

정읍시 소성면 주민들의 화합과 애향심 고취를 위한 소성면 애향탑이 소성보건지소 신축부지내에 건립되어 29일 제막식을 가졌다.이날 제막식에는 김생기 시장과 시의회 정병선 운영위원장, 장학수 경제건설위원장, 조정열 소성면장등 기관·단체장과 정태학 재경소성면민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출향인사, 정경영 애향탑건립추진위원장과 주민등 5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제막식에서는 애향탑 건립에 기여한 공로로 유종국 전북과학대학 교수, 이희우 이일석재 대표, 장현철 재경소성면민회원, 한재수 애향탑 건립추진위원회 총무가 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소성보건지소 신축부지내 35㎡내에 건립된 애향탑에는 소성면의 역사와, '새로운 미래를 지향함이여, 소성이여! 그 이름 영원하리라' 등의 글귀가 새겨져 있다.정경영 위원장은 "소성면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고향사랑의 결실인 애향탑이 건립됨으로써 소성면 발전과 화합의 모태가 되고,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정읍 발전의 구심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소성면 지역유지와 출향인들은 후세들의 애향심 함양과 소성면의 긍지와 자랑으로 삼기 위해 지난해 8월 애향탑 건립추진위원회(위원 200명)를 구성하고 총 2700여만원의 건립 기금을 조성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0.09.30 23:02

창암 이삼만 선생 기념 휘호대회 황호원씨 대상

창암 탄생 240주년을 맞아 열린'제3회 창암이삼만선생기념대한민국휘호대회'에서 전북 익산의 황호원(59)씨가 문인화 부문에서 '묵국'으로 창암대상을 차지했다.황씨는 30여년의 서력으로 어린 후학들의 교육에 평생 봉사하면서 인고의 세월을 한묵으로 다져오던 중 이번에 창암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창암대상 묵국은 단아하고 맑은 먹색과 운치 있는 필의로 그 고아함이 가을의 서정을 더욱 무르익게 해준다는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에는 한글부문에서, 광주직할시의 박선영씨가 창암서론인'기오이적(機奧異跡)'의 한 구절인 '서(書)는 자연으로부터 비롯된다(書肇於自然)'를 궁체로 표현하여 창암의 토속적인 사상을 전통의 우리글씨로 써서 향토성을 부각시켰다는 평을 얻었다.또한 학생부 대상에는 유태웅 군(익산 모현초 5년)이 문기가 충만한 문인화 '모여라'로 선정되었다.창암이삼만선생서예술문화진흥회(이사장 조인숙)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조선의 3대 명필인 창암 이삼만선생의 사상과 서예술을 계승·발전시키고 문화·예술의 고장 정읍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대회로 전국에서 300여명이 참가하여 수상 35명, 특선 61명, 입선 70명이 선정됐다.한편 대회 시상식 및 전시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 정읍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

  • 정읍
  • 임장훈
  • 2010.09.30 23:02

"생존권 위협 개축사 건립 반대"

정읍시 감곡면 대신리 천촌마을 주민들이 인근에 들어서는 개축사 신·증축 건립을 반대하며 건축허가를 내준 정읍시와 해당 업체인 오리엔트이엔지에 강력 항의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대신리 6개 마을 이장단 등 주민대표와 오리엔트이엔지 관계자는 28일 오전 현장 임시사무소에서 타협점을 찾기 위한 협상을 가졌지만 양측간 입장차만 확인하고 헤어졌다.이날 공사현장 인근에서 천막농성을 시작한 천촌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오리엔트이엔지에서 부지매입과 건축허가를 득하는 과정에 인근 마을 주민들에 한마디 설명도 없이 사업을 진행하여 공사장비가 들어오면서 개축사가 들어선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성토했다.주민들은 "처음에는 백신개발한다. 연구실이다고 했었는데 혐오시설인 개사육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사업장 가동시에 악취와 개짓는 소리 등에 의해 주민들의 생존권이 위협받는다"고 주장했다.반대추진위원장 박필성씨는 "업체에서 설명하는 것과 달리 개 사육에 따른 냄새와 소음 등에 심각한 우려가 될 것이며 특히 처리동(퇴비사)은 소축사의 처리동 형식으로 짓고있어 냄새가 심각한 개 사육시설과는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또 박용섭 이장은 "업체에서 이곳 1만여평 부지에 앞으로 20여동을 추가로 짓겠다는 계획으로 주민들의 반대목소리를 귀기울이지 않고 법대로 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주민들은 결사 반대하며 정읍시도 증축허가를 내주면 않된다"고 주장했다.이에대해 사업을 추진하는 오리엔트이엔지측은 "이곳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개축사가 아닌 임상시험 연구소등에 시험용 동물을 납품하기 위한 실험동물시설로 무균실 등 엄격한 위생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반박했다.오리엔트이엔지 김주민 부사장은 "정읍사업장을 서둘러서 추진하다보니 주민들과 대화가 부족했던 측면은 있었지만 앞으로 수의사 상근배치 등 마을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며 "바이오업계의 선두회사로 무균시설 등을 갖춘 성남시 연구소 등에 주민들의 견학을 주선했는데도 응하지 않고 있어 답답하다"고 말했다.허가를 내준 정읍시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허가를 내주었다며 앞으로 증축허가 신청시에는 주민들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오리엔트이엔지는 1975년 개발된 오리엔트전자시계를 생산하는 오리엔트그룹 계열 회사로 가평과 성남에 고품질 실험동물연구소를 두고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0.09.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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