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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 정읍국유림관리소 산불대응태세 점검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이 15일 정읍국유림관리소를 방문하여 산불대응태세를 점검하고 과할 정도로 압도적인 산불진화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김 청장은 신설된 산림재난대응팀의 운영사항, 산불진화장비 가동 실태를 세심하게 살펴보고, 산림재난특수진화대원의 근무여건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어 지난주 의성 산불을 사례로 설명하며 “지금 산불은 시기와 관계없이 발생하고 크게 확산하고 있어, 365일 빈틈없는 대응태세가 중요하다.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 산림청의 가장 우선적인 책무이다" 며 묵묵히 재난 대응에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래삼 산림재난대응팀장은 “산불이 발생하면 모든 가용자원을 총 동원하여 압도적인 진화가 될 수 있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서부지역 9개 시·군 산불재난을 담당하고 있는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재난대응팀을 비롯하여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림재난대응단 각각 12명 등 산불진화 전문인력과 고성능산불진화차 1대, 다목적산불진화차 1대 등 최점단 산불진화장비를 운영하고 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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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15 16:43

정읍시장 출마 김대중 “정읍·고창·부안 묶는 서남권 연합도시 구상”

김대중 정읍시장 출마 예정자(전 전북도의원)가 지방 소멸 위기를 선제적으로 극복하는 해법으로 정읍·고창·부안을 하나로 묶는 ‘서남권 연합 도시’ 구상을 제안했다. 특히 무리한 행정 통합 논의보다 실질적인 이익을 공유하는 ‘연대’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도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읍 혼자서는 작지만, 고창·부안과 뭉치면 인구 20만으로 크는 성장판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정읍·고창·부안이 겪고 있는 인구 감소와 경제 침체는 개별 지자체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힘든 구조적 위기로 진단하고 타개책으로 △광역 교통·관광 망 구축(서남권 하나로 이음망) △경제연합(푸드 밸리 동맹) △행정 통합의 초석(서남권 특별연합) 등 3단계 로드맵을 제시했다. ‘서남권 하나로 이음망‘은 KTX 정읍역을 서남권의 핵심 관문으로 확립하는 게 골자다. 정읍역 복합환승센터를 구축하고, 이곳에서 고창과 부안을 잇는 직통 셔틀과 광역 버스를 운행해 3개 시군을 ‘30분 생활·관광권’으로 묶어야 한다”며 카드 한 장으로 3개 시군의 교통과 관광지 입장을 해결하는 ‘서남권 올패스(All-Pass)’ 도입도 제안했다. 경제 분야 정책으로 내건 ‘푸드 밸리 동맹’은 행정 구역에 갇힌 소규모 농업의 한계를 넘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정읍의 한우와 단풍미인 쌀, 부안의 해산물과 젓갈, 고창의 풍천장어와 복분자 등 각 지역의 특화 자원을 결합해 ‘서남권 프리미엄 통합 브랜드’를 만들고, ‘통합 스마트 물류 센터’를 공동 건립해 물류비를 30% 이상 절감하겠다는 것. 그는 “3개 시군이 출자한 ‘서남권 관광공사’를 우선 설립해 마케팅을 통합하고, 소각장 등 기피 시설을 광역화해 함께 이용하는 등 실리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의 열쇠가 될 ‘서남권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출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과 같은 각자도생의 방식으로는 지방 소멸이라는 거대한 해일을 막을 수 없다”며 “정읍이 맏이로서 고창의 역사, 부안의 바다, 정읍의 교통을 잇는 ‘서남권 대전환’을 주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출마 예정자는 오는 19일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35 정읍 대전환’ 마스터플랜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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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14 19:49

정읍시, 양돈 농가 냄새 줄인다

정읍시가 악취가 발생하는 양돈농가의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축산악취 저감시설 지원사업’에 시비8억8000만원을 투입한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공인인증 기관의 현장 실증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시설들로 한정했다. 여기에는 액비(액체비료)순환시스템(저장조 포함), 바이오커튼, 바이오필터, 미생물배양기, OH라디칼, 악취저감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시는 선정된 농가에 전체 사업비의 50%를 지원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0일까지 농장이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사전에 차단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농가에는 민원 걱정 없는 안정적인 경영 여건을 만들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시설 지원 외에도 다각적인 환경 개선책을 마련했다. 우선 축산 냄새 중점 관리 농가 16곳을 선정해 악취저감제 구입 비용의 80%를 지원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농가별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더불어 축사 바닥의 수분 조절에 필요한 톱밥과 왕겨 구입비 30%를 지원하고, 매주 1회 ‘축산환경·소독의 날’을 운영한다. 이러한 노력은 악취 감소뿐만 아니라 가축의 사육 환경을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질병을 예방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이학수 시장은 “가축분뇨의 적절한 처리와 악취 저감은 축산업이 주민과 공존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과 제도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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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13 16:19

“인구 늘리자”…정읍시, 전입 1인당 최대 50만원 지원

정읍시가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다른 지역에서 전입하는 시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전입지원금을 기존 15만원에서 최대 5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특히 실질적인 인구 유입효과를 위해 지원금 지급 구조는 전입 시민이 정읍에 오래 머물도록 유도하는 ‘정착 인센티브’ 성격을 강화했다. 전입 후 6개월 이상 거주가 확인되면 1차로 20만원을 지급하고, 이후에도 6개월을 더 거주할 경우 2차로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즉, 최소 1년 이상 정읍에 거주할 경우 1인당 최대 50만원의 혜택을 받게 되는 셈이다. 지원금 지급 방식도 기존에 종이 형태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했으나, 앞으로는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앱 충전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이용자들의 결제 편의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스마트폰 앱 사용이 낯선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배려해 예외적으로 지류형 상품권 등 대체 수단을 병행,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확대된 지원 금액과 변경된 지급 방식은 2025년 7월 1일 이후 정읍시에 전입 신고를 마친 시민부터 소급 적용된다. 이 밖에도 시는 전입 시민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전입 대학생 주거비용 지원(8학기 최대 400만원) △전입 청년 이사비용 지원(최대 50만원) △전입자 쓰레기봉투 지급(20L 최대 10매)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전입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전입지원금 확대와 지급 방식 개선이 정읍으로 이주하는 시민들이 지역에 보다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인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읍시에 오길 참 잘했다’는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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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12 11:20

정읍시장 후보, 초반 선거전 절대강자 없이 각축

올해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읍시장 초반 선거전이 예측불허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 연말까지 실시된 각 언론사의 세 차례 여론조사 적합도 · 지지도 결과 선거판을 이끌어 가는 절대 강자 없이 다자 후보 분할 상황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정읍시장 선거 출마 예정자는 민주당(이학수 현 시장, 유진섭 전 시장, 이상길 현 시의원, 장기철 전 지역위원장, 김대중 전 도의원,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 안수용 (사)둘레 이사장, 정도진 전 시의회의장, 차승환 중앙당 정책위부의장) 9명과 조국혁신당 김민영 위원장 등 10명에 달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의 지지세가 높은 전북의 일반적 상황과는 달리 정읍지역의 경우 조국혁신당 후보가 선두권에 올라서며 다수의 민주당 후보들에 앞서는 초반 구도를 보이고 있어 지역 민주당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여기에 정읍이 지역구인 윤준병 국회의원이 지방선거를 관리하는 전북자치도당위원장에 선출되며 정읍시장 선거가 조국혁신당과의 경쟁은 물론 차기 총선까지 이어지는 상징성으로 복잡한 상황이 그려지고 있다. 또,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이 80%대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지만 민주당 후보들 간의 경쟁과 갈등이 심해지면서 본선거에서 민주당 공천후보로 지지세가 결집될 것인지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다. 현직으로 인지도가 높은 이학수 현 시장은 김민영 위원장과 1,2위를 다투며 민주당 후보군에서 앞서 있지만 확실한 격차로 선두권으로 치고 나가지 못하고 박스권에 머물며 확장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시장은 지난 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최근 지방재정 대상 대통령상 수상과 시민 1인당 30만 원씩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등 유리한 조명을 받으면서도 지지도가 높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일로 성과를 평가받는 시장이 되겠다. 어떤 후보가 민주당 공천을 받더라도 조국혁신당 후보를 이길 것이다”고 확신했다. 이는 민주당 후보중 1위라는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지만 향후 후보간 연대 가능성 등에 따른 지역 정치권과 바닥 민심은 다르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지난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이 시장에게 2073표차로 낙선한 김민영 위원장은 이 시장과 함께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 조국혁신당 확장세가 미미한 상황에서, 본선거에서 민주당의 단일 후보에 맞서는 힘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 지가 관건이다. 선두권 양 후보와 격차를 좁히려는 중위권에는 유진섭 전 정읍시장, 이상길 현 시의원, 김대중 전 도의원, 장기철 전 지역위원장 등 4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여기에 최도식 전 청와대 행정관과 안수용 (사)둘레 이사장, 정도진 전 시의회의장, 차승환 중앙당 정책위부의장 등이 이들을 추격하고 있는 양상이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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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11 14:59

전북서남상공회의소, 2026년 신년인사회 개최

전북서남상공회의소(회장 최종필)가 주최한 ‘2026년 신년인사회’가 7일 전북서남상공회의소 3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준병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이학수 정읍시장, 박 일 정읍시의회 의장, 박상훈 정읍경찰서장, 김정태 전북특별자치도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김인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 최종필 회장과 지역상공인 및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등 150 여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선 (주)대희정밀 권기찬 대표이사, (주)이노바텍 최낙헌 대표이사, (유)다원에프에스 채수현 대표이사, (유)대성이엔지 조준종 사장 등 상공인에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전북서남상공회의소는 올해 목표로 △AI 정보 공유의 장 마련 △기업 규제 개선 건의 △회원기업 경영지원 강화 △지차체와의 긴밀한 협력 등을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최종필 회장은 "올 한 해 회원사 여러분이 거친 풍량을 뚫고 전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페이스메이커’역할을 다하여, 기업인들이 오직 창의와 열정만으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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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9 10:19

정읍기적의도서관, ‘중학 생활 꿀팁’ 특강 연다

“중학교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읍기적의도서관이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중학 생활 끝판왕’ 정동완 작가 초청 특별 강연을 오는 24일 오후2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급 학교 진학이라는 새로운 환경 변화를 앞두고 심리적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예비 중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단에 서는 정동완 작가는 현직 교사로서의 경험과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진로 진학 대표 강사를 역임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나만 알고 싶은 중학 생활 끝판왕’을 집필한 교육 전문가다. 이날 강연에서 정 작가는 중학교의 수업 방식 변화, 효율적인 학습 습관 형성, 원만한 교우 관계 및 학교생활 적응법 등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설명으로 진행돼 청중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무엇보다 실제 선배 중학생들의 다양한 사례와 경험담을 토대로 한 현실적인 조언이 제공된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입학 전 막연한 불안감을 덜어내고, 앞으로 펼쳐질 학교생활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운영과 관계자는 “예비 중학생들에게 미리 중학교 생활을 경험해 보고 탄탄하게 준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 단계에 발맞춘 다채로운 독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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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8 10:58

정읍시, 아이돌봄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정읍시가 올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기존 정부 지원금 외에 시비를 추가로 투입해, 부모가 내야 할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시 여성가족과에 따르면 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이다.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비스 △질병감염 아동지원 서비스 등으로 세분화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정부 지원을 받고도 부모가 추가로 지불해야 했던 비용을 정읍시가 대신 부담해 양육 가정의 실질적인 가계 지출을 줄여주는 데 있다. 지원 대상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가정 중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경우이며, 대상 아동은 생후 3개월 이상부터 12세 이하까지다. 지원 금액은 가구의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자녀 가정은 본인부담금의 30%를, 2자녀 이상 가정은 70%를 시에서 지원한다. 예를 들어 중위소득 75% 이하(가형)인 2자녀 이상 가정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존에는 시간당 1918원을 부담해야 했으나 내년부터는 575원만 내면 돼 비용 부담이 3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줄어든다. 특히 시는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신청 방식도 유연하게 운영한다. 이용일 전월부터 예약하는 ‘정기서비스’ 외에도, 갑작스러운 야근이나 출장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 시작 5일 전부터 4시간 전까지 신청 가능한 ‘단기서비스’, 시작 2시간 전까지 신청할 수 있는 ‘긴급돌봄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긴급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돌봄서비스 신청과 본인부담금 지원 신청을 일괄적으로 진행하면 된다. 신청은 올해 1월부터 연중 수시로 가능하며, 기존 서비스 이용 가정의 경우 정부 지원 유형 재판정 신청 시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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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8 10:57

정읍장학숙, 2026년도 입사생 모집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이학수)이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인 ‘정읍장학숙’의 2026년도 입사생 98명을 모집한다. 재단 관계자는 “선발 요강을 확정하고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정읍 출신 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면학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장학숙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역 인근에 연면적 3997㎡ 규모로 지상 6층, 지하 1층으로 조성됐다. 기숙사 36실을 비롯해 독서실, 식당,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석수역에서 도보 5분, KTX 광명역에서 대중교통으로 15분 거리에 있어 수도권 주요 대학으로의 통학이 매우 편리하다. 입사생들이 부담해야 할 비용은 입사비 연 7만원과 매월 15만원에서 20만원 수준의 사용료로 책정돼 있어,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에 비해 경제적 부담이 매우 적다.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남자 43명, 여자 55명 등 총 98명이다. 모집 유형별로는 신규 입사생 50명과 재입사생 48명으로 나뉘며, 장애인 학생도 포함해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입사 지원자 본인이나 부모 중 한 명이라도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선발 순위는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소재 2년제 이상 대학(원)의 신입생 및 재학생이 1순위에 해당한다. 2순위는 통학이 가능한 비수도권 대학교 재학생이나 재수생, 휴학생, 그리고 졸업 후 5년 이내의 취업준비생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다만 직장인 대학생이나 퇴학·정학 처분 중인 자, 법정 전염병이 있는 자 등은 입사가 제한된다. 입사생 선발은 학업 성적과 생활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신규 입사생의 경우 학업성적 50점과 생활정도 50점을 합산하며, 국가유공자 자녀나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족 등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재입사생은 학업성적과 생활 태도, 생활 정도 등을 평가해 선발하며, 만약 재입사생 모집 정원에서 결원이 발생할 경우 신규 입사생 중에서 추가로 선발할 수 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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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7 10:41

정읍사랑상품권 1000억원 규모 발행…월 구매 한도 100만원

정읍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00억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특히 연중 안정적인 상품권 공급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적극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확정된 판매 정책에 따라 정읍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돼 시민들의 체감 혜택이 클것으로 기대된다.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1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계획적인 소비 생활 지원과 상품권의 효율적 유통을 위해 보유 한도는 최대 200만원으로 설정됐다. 상품권 구매는 매월 1일 오전 8시부터 가능하다. 시는 시기별 소비 수요를 고려해 월별 발행액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한다. 통상적인 달인 1월, 3월~8월, 10월~12월까지는 매월 8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해 꾸준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 또, 가계 지출이 집중되는 설 명절이 포함된 2월과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는 평월보다 20억원 늘어난 100억원을 각각 발행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돕는다. 다만, 매월 한정된 발행규모인 만큼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정읍사랑상품권 발행이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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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장훈
  • 2026.01.06 13:30

‘2026 정읍시축구협회 시무식’ 개최

정읍시축구협회(회장 김현만)는 4일 국민체육센터 인조구장에서 ‘2026 시무식’을 갖고 丙午년 새해 동호인들의 안전한 운동과 화합으로 협회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만 회장, 김효성·전종균·전형남 부회장, 김상철 감사, 차진환 전무이사, 김용우 사무국장, 이영석 경기위원장, 임장훈 홍보위원장, 김형건 상벌위원장 , 이상길 시의원이 참석했다. 또 축구협회 10개클럽 회장단과 30대단 박민수, 40대단 이영석, 50대단 김재수, 60대단 전승주·이기학, 여성부 박세신 단장 등이 참여했다. 김현만 단장은 “새해 축구동호인들이 우의를 다지며 경기력이 향상되고, 개최하는 모든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으로 함께 나가자”고 말했다. 정읍시축구협회 10개 클럽은 △단풍FC(회장 선홍국) △샘골FC(회장 김정환) △신태인FC(회장 김범준) △정읍FC(회장 김태평) △정진(회장 조준익) △제우스FC(회장 최병태) △태봉FC(회장 정용희) △피닉스FC(회장 김경옥) △한반도FC(회장 서일권) △정읍다이노스(회장 박대호)이다. 한편 정읍시축구협회는 매년 △동호인리그 △유소년축구대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전국축구대회 △정읍시장기 클럽·직장축구대회 △서지말축구대회 △정읍농협조합장배축구대회 등을 주최 주관하고 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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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4 16:06

"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공사허가 취소하라”

정읍시 농소동 제1일반산업단지에 건설중인 바이오매스발전소를 반대하는 정읍시 폐목재화력발전소반대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이 지난달 31일 정읍시청 앞에서 공사허가취소촉구 집회를 가졌다. 이날 200여명의 주민들은 ‘발암물질 범벅, 폐목재 연료 하루 552톤 소각’, ‘쓰레기(SRF)화력발전소 막아내자!’ 등의 손팻말과 현수막 등을 내걸고 정읍시에 공사허가 취소를 강력하게 촉구했다. 주민들은 “전북특별자치도가 2020년 제1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을 승인해 발전소 사업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이다"며 "시민 동의가 왜곡된 사업, 환경과 안전이 검증되지 않은 사업으로 제1산업단지 개발계획 연장의 건을 승인해주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집회현장에서는 우용태 대책위원장이 삭발을 하며 강력한 반대를 천명했으며 참가 주민들은 시청에서 내장상동까지 시가행진을 펼치며 건립을 반대했다. 앞서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공사와 관련, 정읍시가 법원에 제출한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이 10월 31일 기각됐었다. 사업체 정읍그린파워(주)는 “발전시설은 소각시설이 아니다. 보일러 연소 시스템이 최적화되고 TMS 감시시설로 실시간 감시된다”며 “전국 12개 바이오매스발전소가 운영되는 만큼 주민들이 원하면 현장 비교 견학을 추진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발전소상생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이와관련 전북특별자치도는 12월 31일까지 예정된 개발계획 연장 승인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으며, 시 행정과 추진사업체, 반대대책위 등의 의견을 수렴한 상태로 향후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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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1.01 14:41

윤준병 의원,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당 윤준병 의원(정읍 ·고창)이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한 ‘국정감사 국리민복상’ 수상자 영예를 안았다.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서 농어업 분야 국정과제 점검과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 제시에 앞장서는 등 ‘ 정책 국감 ’ 을 이끌어 왔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수상으로 윤 의원은 올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농어업 · 산림 · 환경 · 식품 ·NGO 단체 등이 선정한 ‘우수 국회의원 8관왕’을 수상했다. 윤 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더불어민주당 ‘2025 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 △푸드투데이 ‘2025 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산림환경포럼 ‘대한민국 산림환경대상’ △(사)벤처기업협회 ‘2025 국회의원 공로대상’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2025 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2025 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을 수상했다 . 이에따라 농어업 분야뿐만 아니라 산업 현장 전반에 걸쳐 심도 있는 질의와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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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30 11:00

정읍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2113억 조성

정읍시는 2025년 말 기준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총 2113억원을 조성하며 안정적인 재정 운용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26일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관행적인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예산 낭비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강도 높은 재정 혁신을 단행한 성과이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회계연도 간의 재정 수입 불균형을 조정하고, 여러 회계·기금에 흩어져 있는 여유 자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제도다. 이는 지자체의 중장기적인 재정 건전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안전장치 역할을 한다. 특히 시는 이 가운데 ‘재정안정화계정’에 1975억원을 적립했다. 이를 통해 향후 예기치 못한 재정 위기가 닥치더라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확실히 다지게 됐다. 이같은 대규모 기금 조성을 위해 시는 매년 관행적으로 반복되던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 불필요하거나 시급하지 않은 사업은 예산 편성 단계부터 과감히 제외했다. 또한 공사 현장에서의 공법 변경과 기존 자재의 재활용을 통해 사업비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한편, 조직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정비하는 등 다각적인 지출 구조 조정을 추진해 왔다. 이런 노력으로 세입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이학수 시장은 “2113억원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조성한 것은 체계적인 재정 관리로 이뤄낸 성과이다" 며 “앞으로도 외부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재정 기반을 바탕으로 계획된 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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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8 14:51

이원택 의원 “정읍, 레드바이오 혁신 플렛폼으로 육성”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원택 국회의원(군산·김제·부안)이 "정읍을 바이오와 첨단의료가 융합된 미래산업의 혁신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천명했다. 이 의원은 26일 정읍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최근 ‘ 미생물융합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로 선정된 정읍은 미래산업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집약된 도시다” 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정읍의 강점인 레드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농생명 기반의 지역경제를 의생명 · 첨단의료 산업으로 확장하겠다” 는 의지도 피력했다 . 그는 “정읍은 그린바이오와 미생물 산업에서 이미 기반을 갖춘 지역이다" 며 “이를 바이오 소재 개발, 중개연구, 비임상 분야로 확장해 정읍을 레드바이오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특히 “전주 · 익산과 연계한 바이오 벨트 속에서 정읍에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조성되면 신약 · 의료기술 개발의 출발점 역할을 맡아 연구 성과가 산업과 의료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내년도 예산에 2500 억원 규모의 ‘ 우주 방사선 영향평가용 사이클로트론 연구시설 ’ 구축 용역비(5 억원)가 반영됐다" 며 "우주 방사선 소재 · 부품 연구시설이 정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 의원은 “정읍은 근대 민주주의의 시초인 동학이 태동한 역사적 중심지” 라며 “동학 정신이 정읍을 넘어 전북과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동학기념일 행사를 확대하며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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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6 17:15

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정읍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됐다. 이로써 시는 재난 관리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실제 발생 가능한 대형 재난 상황을 가정해 범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전국 단위의 종합 훈련이다. 정읍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 관리 역량의 연속성과 실효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연대성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결과 지난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동안 ‘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안으며 빈틈없는 안전 행정력을 과시했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정읍소방서와 정읍경찰서, 육군 제8098부대 3대대 등 17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총 2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합동 훈련을 전개한 바 있다. 당시 훈련은 산불이 대형 화재로 번지고 가스 폭발로 이어지는 복합 재난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특히 시는 보여주기식 훈련을 지양하고 내실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단순한 매뉴얼 확인에 그치지 않고 매년 변화하는 재난 유형을 반영한 ‘실전형 시나리오’를 도입해 훈련의 강도를 높였다. 이학수 시장은 "앞으로도 정읍시는 기습적으로 찾아오는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완벽히 보호할 수 있도록 더욱 정교하고 강력한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임장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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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2.25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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