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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에도 소녀상 생긴다

도내 6개 시(市) 가운데 유일하게 소녀상이 없는 김제시에도 소녀상이 세워진다. 김제평화의소녀상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 상임대표 박종원정송자)는 오는 14일 검산동 홈플러스사거리 신협 앞에 소녀상을 건립할 예정으로, 추진위는 이날 소녀상 제막식과 함께 의미 있는 문화행사를 마련, 시민들과 소녀상 건립을 축하할 계획이다. 추진위는 소녀상 건립을 위해 지난 5월18일 교육지원청 3층 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에 돌입했다. 하지만 민간 차원의 모금활동이라서 초창기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뜻에 동참 하는 학교와 단체, 시민들이 늘어나면서 급속도로 김제평화의소녀상 건립 열기가 확산됐고, 지난달 31일 기준 모금액이 5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소녀상 추진은 위원들 뿐만 아니라 작가에서 부터 석재공장, 인쇄업체, 광고사, 음향 등 거의 대부분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 하고 있으며, 제막식 출연진도 최대한 재능기부를 활용하면서 화려하지 않지만 의미 있고 엄숙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달 하는 행사로 준비 하고 있다. 소녀상 건립 위치가 신협 앞으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 추진위 관계자는 역사성은 없지만 밤 늦게까지 시민들, 특히 학생들의 통행이 많아 소녀상이 외롭지 않고, 소녀상 건립 취지인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국가가 힘이 없어 당해야 했던 가슴 아픈 역사를 잊지 않게 하기 위해 역사교육의 현장을 만들어 가자는 뜻이 내포 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소녀상 건립을 위해 후원한 시민 명단은 평화의소녀상 주변 돌의자 뒷면에 표시할 예정이며, 단 개인은 3만원 이상, 단체는 10만원 이상에 대해 명단을 기입할 계획이라는 게 추진위 관계자의 설명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8.08.02 20:08

전대식 김제부시장, 주요 사업현장 '동분서주'

전대식 김제부시장이 지난달 20일부터 연일 지속 되는 폭염속에서도 시정 발전을 위한 지칠줄 모르는 열정으로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 하고 추진상황을 점검 하는 등 분주한 일정을 소화해 직원들이 놀라워 하며 그 열정에 혀를 차고 있다. 전 부시장은 모악산 자연휴양림과 오토캠핑장 조성 사업장 방문을 시작으로 진행상황을 살핀 후 사업이 조기에 완료토록 주문하는 한편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토록 해당부서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새만금 내부개발 사업장을 찾아가 농생명 용지 조성사업 및 새만금 고속도로 조성사업, 십자형 간선도로 (동서남북)건설사업 등 주요 SOC 사업들의 진행상황을 살펴본 후 공정별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준공 후 1년5개월만에 100% 분양실적을 낸 백구특장차전문단지를 방문,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제2특장차전문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도비 확보 방안을 모색했으며, 지평선산단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입주기업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100% 조기 분양을 위해 다각적인 기업유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민간육종연구단지 내 종자산업진흥센터를 견학한 자리에서는 (김제시가) 종자산업의 메카로서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제2회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대식 부시장은 새만금 개발 및 민간육종연구단지 등 김제시의 굵직한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파악해 도출 되는 쟁점사안은 현장에서 해당 부서장과의 소통으로 최적의 대안을 모색 하기 위해 폭염의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현장행정을 펼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시정발전을 견인하는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8.01 19:10

"김제지평선축제 20돌…세계로 나아가야"

김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위원장 정희운)는 지난달 30일 옛 문화예술회관 2층 회의실에서 제전위원회 이사 및 대의원, 자문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정희운 제전위원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날 보고회는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에 대한 기본계획 및 프로그램 구성 방향, 제전위원회의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 설명, 지평선축제 발전을 위한 제언 순으로 진행됐다.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의 기본 방향은 글로벌 축제로의 위상 확립을 목표로 국내 우수 대기업과 연계를 통한 축제 브랜드가치 향상과 홍보마케팅 강화,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한 세계 문화 알아가기 원년의 해 선포, 수요자 중심의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비확대를 위한 대안 마련 등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방안으로 구성됐다. 이날 양해완 지평선축제제전위 사무국장은 참석자들에게 제전위 추진상황 및 추진계획으로 △제전위원회 자립화 추진 △축제 전담조직인 지평선축제 재단(법인) 설립 필요성 △지평선축제 제전위원회 인원 증원 △2019년 지평선축제 대학 운영 △제전위원회의 성공적인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회 개최 △제20회 지평선축제 특산품 장터 운영 △지평선축제 주세법 강화에 따른 음식부스 운영 △배트남 동나이성 외무성과 업무협약 체결 등에 대해 보고했다. 정희운 제전위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경문화 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세계로미래로 나아가고 글로벌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벽골제(사적 제111호) 일원에서 농경대동행사(5개행사) 및 전통문화행사(6개행사), 농경체험행사(7개행사), 야간테마행사(4개행사) 등 총 5개분야 66개 프로그램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8.07.31 19:34

김제육교 재가설 사업 속도 붙나

김제육교 재가설 사업 및 종자기업 공동활용 종합공정시설 구축사업 등이 탄력 받을 전망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30일 기획재정부를 방문, 구윤철 예산실장을 면담 하고 준공 후 30년이 지나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 돼 있는 김제육교의 재가설 공사 및 국내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종자기업 공동활용 종합공정시설 구축을 위한 내년도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대해 구윤철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은 김제육교 재가설의 필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가능한 예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박 시장은 이어 대전으로 자리를 옮겨 문화재청을 방문, 김종진 청장과 면담을 갖고 원평집강소 복원 토지매입과 길곳봉수대 긴급 발굴조사를 위한 국비 지원, 벽골제 문화재 발굴조사, 벽골제 세계유산 등재, 금산교회 문화재 지정 등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김종진 문화재청장은 이에 대해 김제시가 건의한 여러가지 사항에 대해 면밀히 검토 하여 적극 지원 하고 협조하겠다면서 (개인적으로) 고향인 김제의 현안사업들이 잘 해결 될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 비록 무덥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곧 다가올 수확의 계절에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만 생각 하며 국비 확보 및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해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7.30 19:52

김제시, 정부혁신 평가서 대통령 표창

지난 26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혁신 추진실적 평가에서 김제시가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에 선정 돼 대통령 표창과 함께 포상금 1200만원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새정부 들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혁신평가는 혁신동력 확보와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시민 주도적 참여 및 공공이익, 공동체 발전 요소를 지표에 반영 하여 계획 수립과 기반 구축, 자율적 과제 발굴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으며,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정부혁신평가단과 200명의 국민평가단이 측정한 혁신과제 실질체감도가 반영된 평가다. 김제시의 경우 정부혁신 평가계획에 발맞춰 정부정책에 부응한 체계적인 계획 수립과 기반 구축, 선도과제 발굴 육성 등 선제적인 활동 성과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시민참여 플렛품 조성 및 맞춤형 서비스 혁신, 스마트한 행정 구현 등 정부정책에 부합 하는 4대 혁신전략을 마련했고,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 및 열린정책 혁신콘테스트 등을 통한 경쟁력 있는 선도과제를 적극 발굴, 시민 개개인에게 행복을, 마을 곳곳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 넣을 30개 선도과제를 선정 하여 추진했다. 특히 집수리 청소 및 보일러 점검 등 독거노인 생활민원 처리, 세대 방문 봉사를 실시 하는 희망드림 움직이는 복지기동대와 우체국, 우유보급소, 한국전력공사 등과 협업시스템을 가동 하여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 하는 오늘도 안녕하세요? 매일 안심서비스의 경우 우수 과제로 뽑히기도 했다. 이밖에도 범죄탈법보호차량을 신속하게 찾아낼 수 있도록 한 특이차랑 빅데이터 플렛품 구축 사례는 특이차량의 실시간 위치와 예상 경로 등을 실시간 전송, 추적을 용이하게 한 행정혁신사례로 공공부문 혁신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준배 시장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원동력은 시정의 주인인 시민 체감형 행정을 펼친 결과로 생각한다면서 이번 성과를 올해 혁신계획에 발전적으로 연결시켜 지방분권과 주민자치의 초석을 공고히 할 정부혁신 확산에 행정력을 모아 나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7.29 19:07

김제시, 지역주도형 규제혁신 앞장

김제시는 민선7기 경제도약을 위한 지방규제 개혁으로 지역 기업의 규제 애로를 해소하고 경제혁신 성장을 위해 지역주도형 규제혁신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규제혁신으로 일자리창출 성과를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주도 및 일자리창출 프로젝트성 규제 과제를 발굴추진 하는 것으로,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과 혁싱성장을 뒷받침 함과 동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함이다. 지역주도형 규제혁신의 경우 지역 기업이 신산업 분야로 제기한 건의사항 중심 발굴 및 신규투자, 투자확대가 가능한 사례 발굴, 지역의 전반적인 생태계 혁신 건의 중점 발굴이 대상이다. 일자리창출 규제혁신은 일자리창출이 예상되는 지역숙원사업 등 대표적인 주요 개발조성 사업 관련 규제 애로사항으로, 시장 공약사업 등 일자리창출이 기대 되는 지역현안사업, 관내 산단 특구 등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사항,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일자리창출이 예상 되는 주요 투자 건을 발굴 대상으로 한다. 또한 규제혁신을 위한 부서 협업체계를 강화 하고 지방규제신고센터를 통해 규제 애로를 수시로 접수, 부서와 신속히 협업하여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준배 시장은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달성을 위해 앞으로 더욱 지역현안사업을 챙길 것이며, 기업투자가 이뤄지고 지역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기업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7.26 18:02

'김제육교 재가설' 내달부터 차량통행 금지

김제육교 재가설 공사로 인해 오는 8월 1일부터 준공(약 36개월) 시 까지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일반차량은 지방도 714호선(검산과선교금구 간)을 이용 해야 하고, 농기계 및 농사용 차량은 약 2㎞ 떨어진 제월마을에 위치한 통로박스를 이용해야 한다. (통행금지 및 우회도로 지정: 2018년 8월1일2021년 4월22일) 김제육교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성 E등급으로 재가설(소요 예산 약 240억원)이 시급하지만 자체 예산으론 재가설이 어려워 그동안 정치권 및 중앙부처를 상대로 재가설 필요성을 역설, 국비 77억원을 확보 하는 성과를 거둬 재가설을 추진하게 됐다. 김제육교는 1985년 철도청이 가설하여 김제시에 이관한 호남선 철도가 횡단하는 과선교로, 지난 2011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성 E등급 판정을 받은 재난위험시설이다. 이로 인해 지난 2004년 9월부터 김제육교를 통행하는 높이 3m, 하중 10톤 이상의 대형차량의 경우 10㎞ 정도 우회하는 등 불편을 겪어 왔다. 김제시는 앞으로 김제육교 재가설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및 정치권을 상대로 끊임 없는 노력을 경주한다는 방침이다. 박준배 시장은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까지 시민 및 공무원, 사회단체 등의 노고가 많았다면서 이제 시작이니 만큼 공사가 완료될 때까지 안전 하게 공사를 마무리 하여 시민 및 차량운전자들이 안전 하게 김제육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7.25 19:33

칠십 평생 모은 서화작품 팔아 나눔 실천

자신의 생활형편도 그리 넉넉치 못한 시골 촌로(村老)가 평생동안 수집해온 한국 근현대 서화작품에 대한 소장전을 열어 판매한 수익금 전액(1500만원)을 김제사랑장학기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지역사회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김제시 봉남면 용신리 신복마을에 거주 하는 이희준(74) 씨로, 이 옹은 지난 23일 봉남중학교 강당에서 열린 시정설명회에 참석한 후 박준배 시장에게 장학기금 및 불우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15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옹은 지난 5월5일부터 10일까지 김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평생동안 수집해온 근현대 서화작품에 대한 소장전을 열어 판매한 수익금 1500만원 전액을 이날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제시는 이 옹의 뜻에 따라 1000만원은 김제사랑장학금으로, 나머지 500만원은 전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봉남면에 거주하는 불우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 옹은 평소 얼마남지 않은 여생을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나눔을 펼쳐보자는 소신에 따라 이번 작품 소장전 판매수익금 전액(1500만원)을 지역의 학생들과 불우이웃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장학기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말했다. 박준배 시장은 이에 자신의 생활도 여유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많은 돈을 장학금 및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준 이 옹의 뜻이 너무나 감사하다면서 이 옹께서 기탁해준 장학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이 옹의 뜻을 잘 헤아려 유익하게 사용되도록 하겠으며, 타의 귀감이 되도록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7.2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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