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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내년도 예산 6029억 편성

김제시는 2017년도 예산안으로 총 6029억원(일반회계 5373억원, 특별회계 656억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는 2016년도 애초예산 5224억원 보다 805억원(15.4%)이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 359억원(7.2%)·특별회계 446억원(212.7%)이 각각 증가한 규모다.전체 예산 중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531억원, 지방교부세 2460억원, 조정교부금 90억원, 국·도비 보조금 1990억원, 순세계잉여금 및 내부거래 302억원 등이고, 특별회계는 하수도 공기업 전환에 따른 484억원 및 농공지구조성 특별회계 104억원 등 656억원으로 편성됐다.세출예산은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 하고 균형재정 원칙하에 재정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뒀고, 수요자 중심의 예산편성 및 맞춤형 복지 등 민생안정을 뒷받침 하는 예산투자,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투자와 함께 선심성·행사성·중복성 사업비를 절감한 긴축예산 및 관행적 예산 등을 삭감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재원은 지방채 조기상환에 174억원을 편성 하는 등 채무건전성 제고에 역점을 뒀다.그 결과 주요 SOC사업에 반영한 국토지역개발분야는 444억원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 인프라 확충을 견인 하고, 농림분야는 최근 쌀값하락 등에 따른 농업경영 안정을 위해 금년대비 17.9%가 증가한 1154억원을 편성했으며, 청정 김제 환경을 뒷받침할 환경분야는 387억원, 사회복지 분야는 전체 25.8%인 1390억원으로 일반회계 중 가장 많은 예산이 편성 돼 살고 싶은 희망 복지도시로의 성장을 앞당긴다는 방침이다.이건식 시장은 “한정된 지방재정 여건속에서 정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많이 고심 하고 사업 하나하나 따져가며 한푼의 예산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신중을 다했다”면서 “특히 사람중심의 복지분야, 풍요롭고 살기 좋은 농촌도시를 위한 농업분야를 최우선 고려했다”고 강조했다.한편 김제시가 의회에 제출한 2017년도 예산안은 김제시의회에서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15일 최종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6.11.22 23:02

김제 심포 주변, 새만금 비산먼지에 '신음'

새만금 내부개발로 인한 비산먼지 등으로 인근 김제시 진봉면 심포권 상가를 방문 하는 방문객이 급감, 주민들의 생업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 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김제시 진봉면 심포권 주민들에 따르면 새만금 내부개발로 인한 비산먼지 민원은 지난 2011년 부터 시작된 내부 방수제 공사를 시작으로 새만금 동서2축도로 건설공사, 새만금 농생명용지 매립공사 등의 준설공사로 분진이 발생 하며 시작됐고, 특히 올 여름 폭염으로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다가 올 8월2931일(3일간) 강풍으로 인해 준설토가 날림으로써 심포권역 상가를 방문 하는 방문객이 급감, 주민 피해가 최고치에 이르러 현재까지 지속 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주민들은 또한 이후에도 계속될 새만금 관련 공사로 인한 비산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 하여 주민들의 생업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 달라고 호소했다.김제시 진봉면 심포권은 횟집단지가 형성 돼 있어 과거 부터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등 한때 성업을 이뤘으나 최근들어 여러가지 사유로 인해 손님들의 발길이 줄어들고 있어 상인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는 상태다.한편 김제시는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지자 지난 16일 심포횟집단지 내 수협 회의실에서 김종회 국회의원 및 시의원, 김제시 관계자, 주민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마련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갖고 해법 찾기에 골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11.21 23:02

김제지평선축제, 해외 언론들도 '엄지 척'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해외 언론 및 여행업게 팸투어 결과 ‘가장 기억에 남는 관광지’로 평가 받아 역시 명품 축제임이 입증됐다.한국관광공사는 지난 9월29일부터 10월5일까지 해외(미국, 캐나다, 싱가폴, 말레이시아, 중국 등) 언론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을 상대로 서울 경복궁을 비롯 북촌한옥마을, 부산자갈치시장, 국제시장, 진주남강유등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김제지평선축제 등 대한한국 주요 관광지 및 글로벌·대표축제 팸투어를 실시, 평가한 결과 김제지평선축제를 ‘가장 기억에 남는 관광지’로 평가했다.해외 언론 및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김제지평선축제의 경우 막걸리 및 연날리기, 풍물배우기 체험 등에서 너무도 재미 있는 시간을 보냈고, 특히 쌍룡횃불퍼레이드는 직접 횃불을 들고 참가할 수 있어 소원도 빌고 불꽃놀이와 함께 어우러진 음악이 가을밤과 어울려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실제 여행상품으로 개발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주요 방한상품 가운데 김제지평선축제는 이미 충분한 가능성이 있고, 이미 일본·중국 등에서 관광상품으로 개발된 만큼 2017년도에는 동남아권을 상대로 좀 더 공격적인 공동세일즈콜 실시로 해외관광객을 모객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11.21 23:02

김제시 내년 예산 6029억 편성

김제시는 2017년도 본예산을 올 5224억원 보다 805억원(15.4%) 증가한 6029억원(일반회계 5373억원, 특별회계 656억원)으로 편성, 의회에 제출했다.특히 2017년도 예산의 경우 복지 및 농업분야 예산이 2556억원으로 42.3%를 차지할 정도로 복지 및 농업분야에 주안점을 두고 편성됐다.이건식 시장은 16일 열린 제205회 김제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 2017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2017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805억원 증가한 6029억원으로 편성했다면서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건설을 위한 발전전략들을 내실 있게 추진 하고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가속화 하는 등 비상과 도약의 호기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이날 내년도 시정 슬로건을 역동 하는 김제, 세계로 미래로정하고, 시정 운영방향을 △새만금해양중심도시의 주도적 역할 수행 △신산업기반 확충으로 탄탄한 지역경제 견인 △종자산업과 첨단농업으로 농생명 허브 조성 △김제혼이 담긴 역사문화관광도시 육성 △공감형 맞춤복지로 차별없는 행복도시 실현 △안전 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기반 구축 △시민 역량을 키워주는 열린시정 구현 등 7개분야를 제시했다.특히 급변 하는 대북국제정세와 내년말 신정부 출범 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새만금개발을 촉진시키고 김제 비전을 대선공약 등 정부정책에 반영, 실천하는 등 김제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건식 시장은 2017년도 예산의 경우 편성규모는 증가했으나 가용재원이 부족한 여건으로, 재정의 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면서 채무감축을 위한 지방채 조기상환과 쌀값 하락에 따른 농업경영 안정화를 위해 농업분야에 188억원을 증액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11.17 23:02

"풀뿌리 민주주의 배웠어요" 김제시의회, 어린이의회 체험 교실

김제용지초등학교 및 금남초등학교 4∼6학년 학생 30명은 지난 15일 김제시의회를 방문,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의사진행 등을 체험 하는 의회 체험교실을 실시했다.이번 어린이회의 체험교실 행사는 지역 꿈나무로 성장할 어린이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 산실인 지방의회 기능과 역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의 의사진행 프로그램을 병행, 올바른 민주시민의식과 합리적인 리더십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 의회 체험교실은 김영자(비례)의원의 지방의회에 대한 PT 설명 후 어린이들이 각자 역할을 맡아 개회식 및 집회보고, 조례안 심사보고, 의결, 시정질문과 답변, 5분 자유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어린이의장역을 맡은 장화평(용지초 5년) 학생은 “김제시의회를 직접 방문 하여 의사진행 등을 직접 체험해보니 학교에서 배운 지방자치제도의 민주주의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복남 김제시의회 부의장은 “미래의 꿈나무들이 의회 체험을 위해 김제시의회를 방문한 것에 대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방자치 참뜻을 알고 민주시민으로서 자질을 함양,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11.17 23:02

김제 길곶 봉수대 '관심 집중'

김제시 진봉면 심포리 길곶 봉수대의 실체가 드러나 길곶 봉수대가 갖고 있는 위치성과 역사성을 고려할 때 지자체 차원이 아닌 정부 차원에서 발굴조사 및 복원방향이 설정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 되고 있다.김제시는 세종실록 지리지에 기록된 부안 개화도 봉수김제 길곶봉수군산 사자암 봉수로 이어지는 봉수대 중 김제 길곶봉수의 잔존상태가 가장 양호한 것으로 밝혀져 현재 발굴조사를 벌이고 있다.김제 길곶봉수대는 봉수대로서의 기초부가 양호 하게 잔존해 있는 상태로, 봉수대 주변에 호(濠)를 둘러 보호 하는 등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설물이었음이 발굴조사 결과 확인됐다.또한 인근에서는 삼국시대 부터 조선시대까지 관(官)에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 되는 양질의 유물들이 다량 출토 되고 있어 삼국시대 부터 조선시대까지 역사적으로 상당히 중요했던 공간이었음이 밝혀져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사고 있다.발굴조사팀 곽장근(군산대학교 박물관) 관장은 신라군이 소정방의 13만 수군과의 일전을 벌였던 기벌포전투와 백제부흥의 사활을 걸고 싸웠던 백강구 전투, 최무선이 실전에 화약을 사용했던 진포해전 등이 길곶봉수대가 위치한 인근 서해안지역에서 일어났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이곳의 위치가 갖고 있는 역사성을 높이 평가했다.한편 김제시는 새만금 중심에 위치한 길곶 봉수대의 활용가치가 무궁무진 하다고 판단, 현재 국비 5000만원을 투입해 긴급 발굴조사를 벌이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6.11.16 23:02

이건식 김제시장 ,국가예산 확보 '구슬땀'

이건식 김제시장이 15일 국회를 방문, 도내 예산소위 위원인 김광수 의원을 비롯 예결위원인 정운천·김종회 의원을 만나 2017년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 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노력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이 시장은 국회의원들과 만남에서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 사업 및 새만금 수목원 조성사업, 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사업, 국제종자산업박람회, 금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등의 예산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이 시장은 특히 “김제육교(과선교) 재가설 사업의 경우 노후교량으로서 안전성이 매우 취약 하여 조속한 개량이 시급하므로 재가설에 필요한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건의했다.그는“ 2년 전에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으나 여전히 답보 상태에 있는 새만금수목원 조성사업이 상임위에서 반영된 예산(28억원)이 반드시 정부예산에 반영 돼 내년에 기본설계가 착수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요청했다.이 시장은 또한“종자가공처리센터 구축사업 및 국제종자산업박람회, 금구공공하수처리시설사업 등은 내년에 본격적으로 시행 되는 사업인 만큼 예결위에서 국가예산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부탁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이날 하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 김제
  • 최대우
  • 2016.11.16 23:02

제7회 김제시 농업인의 날 행사 열려

제7회 김제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지난 11일 시민운동장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농업인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민족의 생명농업 그 생산의 주역 김제농업인의 화합 한마당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제시가 주최 하고 김제시농업인단체가 주관 했으며, 올 한해 어려웠던 농사일의 노고를 서로 격려 하고 화합과 단결을 통해 농업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올 한해 동안 김제시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인수(남)한다복(여) 씨 등이 자랑스러운 농업인 부문을 수상 하는 등 우수농업인들이 7개분야에서 19명이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19개 읍면동에서 생산한 농특산물 150여점이 전시됐고, 명품 김제쌀 브랜드별 비교 전시 및 녹색식생활반 및 향토음식연구회 교육생 작품 전시, 지역 가공농산품 전시, 우리 축산물 시식회 및 홍보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이밖에도 참석자들은 지평선가래떡 자르기 및 훌라우프 돌리기, 다리 묶고 달리기, 고무신 던져서 받기 등 명랑운동회, 단체오락, 축하공연 등을 통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격려사에서 우리 농업의 여건은 국제화개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결코 만만치 않은 형편이나 농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면서 새로운 미래 김제농업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농업인 모두가 서로 손잡고 열심히 노력하자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11.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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