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15 22:40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김제시 자봉센터, 노부부 10쌍 초청 웨딩사진 선물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정창섭)는 지난 9일 새만금컨벤션에서 관내 거주하는 결혼한 지 40년 이상 노부부 10쌍을 초청, ‘내 생애 최고의 순간 리마인드 웨딩촬영 사업’을 실시하여 대상 노부부 가족·친지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이번 ‘내 생애 최고의 순간 리마인드 웨딩촬영 사업’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훈)가 지원하는 새내기동아리사업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는 이날 웨딩촬영 후 액자 및 미니앨범을 제작해 가족들에게 전달했다.이번 웨딩촬영 대상자는 관내 거주 결혼한 지 40년 이상 된 노부부 10쌍으로,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및 단 한번도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어 보지 못한 부부, 부부 사진이 한 장도 없는 부부 등의 신청을 받아 엄선 하여 선정했다.특히 이번 웨딩촬영에는 노부부들의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한 김제새만금컨벤션(대표 이권재)에서 무료로 장소를 제공 하고 노부부들께 식사를 대접했으며, 전주아로마웨딩(대표 최기현)은 메이크업 및 헤어, 드레스, 사진촬영 등 웨딩촬영 전반적인 사항을 무료로 제공, 박수를 받았다.웨딩촬영 대상자로 선정된 노부부 A씨(78, 김제시 월촌동)는 “결혼 당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결혼식을 못올리고 살아 아내에게 미안했는데 이렇게 웨딩드레스를 입혀줘 마음 흐뭇하다”면서 “이번 행사에 도움을 주신 모든 사람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남은 여생 건강하게 이웃과 함께 하며 살겠다”고 고마워 했다.정창섭 센터장은 “노부부들이 서로 손을 꽉잡은 채 새신랑·새신부가 돼 입장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 뭉클했다”며 “이들 노부부들이 남은 여생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8.11 23:02

김제지평선축제, 체류형 해외관광객 유치 '온 힘'

4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빛나는 김제지평선축제가 올해(9월29일~10월3일)로 18회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전국 최초 5회 연속 대표축제 및 글로벌축제로의 비상을 위해 올해 체류형 해외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해 이건식 김제시장 및 축제 관계자 등 10여명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중국 하남성 정주시 및 개봉시 등을 방문, 중국인 기업 단체관광객 유치 발대식을 개최한 후 관광객 초청 메시지를 전달하고 제18회 지평선축제 기간 중 단체관광객 방문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김제시와 협약식을 체결한 중국 하남성위더집단공사는 중국 정주시 및 개봉시에 위치한 종업원 5만명 규모의 의료기기 관련 기업으로, 직원 인센티브 차원에서 지평선축제에 직원 약 2000여명을 보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김제시는 중국인 대규모 관광객의 올 지평선축제 방문을 통해 최근의 한류 열풍을 반영한 대규모 이슈메이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으로, 한중간 상생 대규모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준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대규모 중국인 방문단은 지평선축제 기간 중 1박2일 일정으로 체류하며 도내 다른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어서 지평선축제 방문을 계기로 도내 관광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제시는 이밖에도 올 3월 한국관광공사 해외지사 및 국내 제일의 여행사인 (주)하나투어와 해외관광객 유치 협약 체결을 통한 백제문화권 축제상품 개발로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백제문화 및 도내 가을을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을 마련 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하고 있다.김제지평선축제팀은 이번 제18회 지평선축제 기간 동안 외국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벽골제 쌍룡 횃불퍼레이드 △아궁이 쌀밥짓기 체험 △글로벌 벼베기 농촌체험 △글로벌 그네뛰기 경연대회 △외국인 줄다리기 대회 등 별도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놓고 있다.올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대규모로 방문할 예정인 중국 정주시는 중국 하남성 성도(省都)로서, 황화강 중류에 위치한 철도도로 교통의 요충지로, 용문석굴 등 역사문화유적이 많고, 중국전통무술의 요람인 소림사가 소재한 인구 903만명7446㎢ 면적의 준 광역도시이고, 개봉시는 황화강 남쪽 대평원에 위치한 인구 510만명6444㎢ 면적의 중국 7대 고도(古都) 중 하나다.이건식 시장은 올 지평선축제는 글로벌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젊은이 및 외국인을 위한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 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 명성에 걸맞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하고 있으니 가족친지 및 연인, 친구 등과 함께 꼭 한번 방문 하여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어 가라고 권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8.10 23:02

올 김제 지평선축제 '젊게' 치른다

4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가 올해로 18회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올 제18회 지평선축제는 청소년 등 젊은층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대폭 마련된다.올 제18회 지평선축제는 젊은층을 공략할 퓨전 마당놀이인 조선으로 떠나는 여행, 신관사또전이 허당사또, 신입포졸, 꽃거지, 서울기생 등 개성 있는 조선 캐릭터들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는 전국 5대 국립청소년 수련시설의 특화프로그램(인공암벽타기, 오리피리, 폼로켓 제작 등)을 통합 운영하여 축제기간 중 청소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다.또한 영화감독을 꿈꾸는 청소년 영화 인재들을 위한 2016 지평선 청소년영화제가 축제기간에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에서 개최된다.2916 지평선 청소년영화제는 오는 9월29일 지평선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초청작 상영 순으로 진행되며, 작품 주제는 농업 및 생명, 청소년 관심사를 소재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작품으로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 장르 구분 없이 진행된다.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지평선 전망대 및 체험관, 야외운동장, 숙박시설을 이용할 경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또한 김제지평선축제만이 갖고 있는 전통농경문화라는 주제를 감각적으로 연출한 농촌풍경 3D 홍보관 및 지평선 허수아비 퍼포먼스도 이채롭다.농촌풍경 3D 홍보관의 경우 지평선축제의 어제와 오늘, 3D 체험 등 농경문화에 낯선 젊은층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첨단 3D를 활용해 농경사 주제관 2충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지평선 허수아비 퍼포먼스는 농촌 들녘의 향수로 아련한 허수아비를 테마로 백제예술대학교(방송연예과) 학생들의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밖에도 학생들에게 농촌 가을풍경의 감동과 풍요로움을 도화지에 담아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청소년 농촌풍경 그리기 대회와 청소년들의 숨은 끼와 재능을 찾아줄 지평선 전국 청소년 가요제도 마련된다.이건식 시장은 올 축제는 지난 18년간 전통농경문화의 진수를 함축하여 젊은층을 비롯한 전 세대의 남녀노소를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했다면서 5년연속 대표축제로 키워 글로벌축제로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8.05 23:02

김제 지평선축제 교통체계 개선

오는 9월29일부터 10월3일까지 김제 벽골제(사적 제111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8회 지평선축제 시 그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교통체계가 개선 돼 관광객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지평선축제팀에 따르면 시내권에서 벽골제 행사장으로 진입하는 관광객 개인차량의 진입 최소화를 위해 운영하던 셔틀버스를 기존 5개 노선 18대에서 6개 노선 21대로 확대 운영(30분 간격)하고, 각 읍면 지역을 3개 권역(동부, 서부, 북부)으로 나눠 셔틀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특히 축제기간 중 황금연휴인 10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은 2개 노선(입석사거리-아리랑문학마을 삼거리, 국도29호선-신덕마을)에 대해 셔틀버스 전용차선제를 운영, 셔틀버스를 통한 행사장 진입을 유도할 예정이다.이밖에도 기존 유료주차장(지평선, 청룡, 백룡/총 1400대) 3개소 이외에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했던 원평천 둔치(260대) 및 노상주차장(510대)에다 축제장과 인접한 625참전 기념탑 옆 부지를 활용, 130대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추가 신설하는 등 3940여대 차량이 동시 주차가 가능하도록 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주차난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여기에다 지난 6월21일 벽골제 신정문 및 건너편 청백룡 주차장 간 횡단보도 이용객 편의를 위한 지하보도가 신설돼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할 수 있어 축제장 인근 교통인프라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건식 시장은 4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제18회 김제지평선축제가 그간 국내외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으로 제기된 교통체계에 대한 개선과 함께 편의시설 및 인프라 등의 개선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축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가족친지 및 친구 등과 함께 꼭 한번 지평선축제장을 찾아 대한민국 대표축제의 진면목을 보신 후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8.04 23:02

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 가족캠프 운영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이하 김제센터)는 지난달 30∼31일 올 여름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린 ‘가로수(水) 가족캠프’를 운영했다.이번 가로수 가족캠프는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중한 물의 쓰임을 체험해 보는 물 테마 가족캠프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실외물놀이인 ‘물노리야’를 비롯 물속에 숨겨진 여러가지 비밀을 파헤쳐보는 ‘수상한 물놀이’ 등 물을 이용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특히 야외에서 진행된 ‘물노리야’는 가족과 함께 하는 협동 물놀이로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참가자들은 무더위를 떨쳐 버리며 ‘원더풀’을 외쳤다.이번 가로수 캠프에 참가한 A군은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 김제센터에서 특별하고 시원한 경험을 선사해줘 너무가 감사하고 고맙다”면서 “우리 가족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좋아했다.최희우 원장은 “가로수 캠프는 여름시즌에만 운영된다”면서 “가족단위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캠프에 한번 참가해 볼 것을 권유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제센터(540-5654)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8.03 23:02

김제시, 법령 안맞는 자치법규 정비키로

김제시는 새만금의 중심이자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상위법령에 맞지 않거나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자치법규를 연내 정비하기로 했다.김제시는 2일 부시장실에서 이승복 부시장 주재로 ‘규제개혁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 법제처에서 조례규제개선 사례로 선정, 전파한 50선 가운데 전수조사를 실시, (김제시에) 해당하는 30건을 발굴하고 미개정 대상과제 조례 8건을 본격 적으로 정비· 추진하기로 했다.정비 대상 과제를 유형별로 보면 상위법령 개정사항을 미반영한 과제 3건 및 상위법령 위반 과제 2건, 법령에 근거 없는 규제 3건 등이다.또한 정부 핵심과제인 ‘푸드트럭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음식판매자동차의 영업장소 등에 관한 조례 제정’도 절차를 밟아 추진할 방침이다.이는 현 정부에서 ‘푸드트럭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의 푸드트럭 존(zone) 설치 및 존(zone) 간 이동영업을 허용(공유재산법 시행령 개정(2016년7월12일)하고,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9개 유형(유원·체육시설, 하천, 고속·국도 졸음쉼터, 조례로 정한 장소 등)별로 운영이 가능한 장소를 확대· 개정(2015년10월21일)한 것에 따른 것이다.이승복 부시장은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상황을 부서별로 청취하여 연내에 차질없이 모두 정비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면서 “자치법규 정비 뿐만 아니라 생활불편과 기업투자여건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 애로사항을 현장속에서 지속적으로 찾아 주민이 체감하고 기업이 공감하는 환경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6.08.03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