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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구내식당이 메르소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그동안 주1회 실시하던 휴무를 오는 15일부터 메르스가 진정될 때 까지 주2회(매주 화·목요일)로 늘려 실시한다.이번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는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메르소 여파로 시내 상가 매출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식당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매출층가를 돕기 위해 실시된다.관계자는 “가뜩이나 경기침체로 지역경제가 어려운데 최근 메르스로 인해 지역경기가 완전히 얼어붙었다”면서 “미력하지만 시내 음식점들을 돕기 위해 구내식당 휴뮤를 늘려 직원들로 하여금 시내 식당 이용을 권장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제지평선학당이 2015년도 하반기 수강생을 선발한다.대상은 관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로, 각 학년별로 30명씩 총 120명을 시험을 통해 선발하고 나머지 42명은 고등학교 학교장 추천을 통해 무시험으로 선발한다.고교 3학년의 경우 학습의 연속성을 위해 상반기에 선발된 학생들이 별도의 선발 과정 없이 계속 수강하게 된다.접수는 11일부터 15일까지 지평선학당에서 받고, 오는 20일 국어영어수학과목으로 선발시험을 치른다.
김제시 관내 총 65개 유초중고등학교(5개 사립유치원 포함)가 메르스로 인해 9일 하루 전부 휴업에 들어갔다. 지난 8일에는 33개 학교(사립유치원 포함)가 휴업했으며, 이후 휴업과 관련해서는 추이를 지켜본 후 결정하기로 했다.김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김제 관내 모든 학교(사립유치원 포함)가 메르스로 인해 9일 하루 휴업에 들어갔다면서 이후 휴업과 관련해서는 추이를 지켜본 결정할 예정이나 내일(10일)까지는 일단 휴업에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그는 학생들에게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달라고 각 학교를 통해 당부했다면서 학생 및 학부모 등 모든 시민들이 메르스와 관련 보건당국의 발표를 예의주시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건식 김제시장은 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메르스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메르스 의심환자에 대한 조치상황 및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이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메르스 의심자인 홍모씨(59)가 지난달 28일 서울 삼성의료원에 입원해 있는 모친을 병문안한 후 지난 3일 김제 우석병원에서 내원 치료했다면서 이후 지난 5일 김제한솔내과 및 미래영상의학과에서 입원 및 치료를 받은 후 지난 7일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부터 역학조사 결과 의심환자로 통보받고 전북대학교병원으로 이송조치 했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홍모씨의 검사결과 1차 양성반응이 나와 홍모 씨가 입원했던 한솔내과에 입원해 있는 다른 환자들을 격리조치 한 후 한솔내과를 폐쇄했으며, 자가격리 대상자 369명(공무원 8명 포함)을 확정, 자가격리 통지서 발급 및 직원들을 배치했다고 덧붙였다.김제시의 경우 총 4명(의심환자 1명, 자가격리 3명)의 감시인원 중 반모(26서울아산병원 간호사))씨와 임모(26여평택 화성 성심병원에서 코뼈 치료를 받음) 씨는 자택격리를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발열 등 이상 증세를 보이지 않고 있고, 홍모씨는 병원에서 격리치료, 고모(84) 씨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이건식 시장은 김제시는 메르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는 행정기관(보건당국)을 믿고 행정기관(보건당국)에서 발표하는 내용을 예의주시하며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일상생활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시는 메르스와 관련, 많은 대중들이 모이는 모든 행사를 가급적 취소 하기로 했다.시에 따르면 매주 목요일에 실시하던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을 당분간 취소하고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이밖에 6월 중에 열릴 예정인 다수의 행사들도 메르스 파문이 진정될 때 까지 잠정 취소하기로 했다.또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총 65개교(사립유치원 포함)) 중 33개교가 8일 하루 휴업에 들어가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하고 나섰다.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은 지난 7일 저녁 늦게 이같이 결정한 후 일단 8일 하루 휴업한 다음 추이를 지켜본 후 휴업 연장을 결정하기로 했다.이와 관련 김제교육지원청은 8일 오전 관내 유·초·중·고 교장단 긴급 회의를 갖고 휴업 연장 여부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실시했다.
김제시는 최근 언론 보도로 파문을 일으킨 옛 황산 미군기지(공군방군유도탄사령부) 주변마을의 토양오염 문제와 관련, 대책마련에 나섰다.김제시는 이와 관련, 권태연 부시장이 직접 지난 4일 옛 황산 미군기지 현장을 방문, 토양오염실태를 분석한 후 오는 10일 국방부 및 오산사령부,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오염토양조사위원회를 구성,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오염토양조사위원회는 김제시 및 전북보건환경연구원, 한국환경공단, 국방부 환경팀 관계자, 오산유도탄사령부 조사원 등으로 구성,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주변환경조사 및 시료채취검사 등을 통해 오염도를 조사할 방침이다.
우국지사 춘우정 김영상 선생의 투수비가 기초석 및 지반이 침하되는 등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질 않고 있다.현충일을 앞둔 지난 4일 춘우정 김영상 선생의 투수비가 세워져 있는 김제시 청하면 소재 ‘춘우정투수순절추모비’를 찾아 관리실태를 살펴봤다.얼른 보기에 좌측 지반 및 기초석이 침하되고, 지지석도 토사에 밀려 침하되고 있다. 지반이 붕괴됨에 따라 균형이 맞지 않아 비석 뒤쪽이 가라앉아 기울어져 있다. 이로 인해 바닥 암석이 서로 연결되지 못한 채 흔들리고 있다.김제시 청하면사무소 직원들이 4일 투수비를 찾아 쓰레기를 치우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주변 환경작업을 펼쳤으나 예산이 수반되는 일은 할 수 없었다.춘우정 투수비는 현재 문화재가 아니고 일반 비석이다. 춘우정 선생은 1836년(헌종 2년) 정읍 고부에서 출생, 당대 유명한 선비인 노사 기정진, 간재 전 우, 송병준 등과 교유했다.또한 면암 최익현과 병오년 무정서원에서 뜻을 함께 하고 나라를 위해 애썼다. 선생은 1910년 국권침탈 후에 독립운동을 하다 체포됐는데, 일본 국왕이 선비들을 회유하기 위해 은사금을 주자 “내가 일본 국왕의 간을 씹어 먹어야 하는데 그리 못하니 대신 너라도 먹어야겠다”며 일본 순사의 팔뚝을 물어 뜯다 붙잡혀 일본국왕불경죄로 군산감옥으로 연행되던 중 만경강 하구인 청하 새창이 나루터(신창나루)에 투신했으나 헌병에게 구출돼 뜻을 이루지 못하고 군산감옥으로 이송돼 8일만에 순절했다.이후 지방 인사들이 합세해 춘우정 선생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만경강 근처에 기념비를 건립했고, 1991년 정부는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이에 대해 시민 A씨(60·월촌동)는 “우국지사의 기념비가 제대로 관리가 안된다면 후손으로서 참으로 부끄럽고 죄송한거 아니냐”면서 “김제시청 또는 보훈 관련 기관에서 현장답사를 통해 제대로 된 관리를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4일 관련공무원 및 문화관광해설사 등 20여명으로 팀을 구성,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남지역 관광인프라 시설 견학에 나섰다.이날 일행들은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인 전남 보성군 벌교마을을 방문, 태백산맥 문학관을 관람한 후 소설속 주무대로 등장했던 실존 하고 있는 현부자네집, 소화다리, 옛금융조합, 주릿재 등을 현지해설사와 동행하며 견학했다.또한 대한민국 3대 읍성 중 하나인 순천시 ‘낙안읍성’을 방문, 원형이 잘 보존 돼 있는 성곽과 관아건물, 그리고 300여명의 주민이 직접 거주 하며 운영 하는 민속촌 등을 둘러보고 벤치마킹 했다.관계자는 “금번 벤치마킹이 대표관광지인 벽골제 및 아리랑문학마을, 동헌·내아를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방문객에게 맛깔스런 해설서비스를 제공 하는 인적 관광자원인 해설사의 역량을 강화하여 사계절 많은 관광객이 방문 하는 명품관광도시 김제를 만들기 위한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5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종성)에 네팔 지진 피해 구호성금으로 1342만1000원을 전달했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이종성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및 최병철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장, 정창섭 자원봉사종합센터장, 네팔 이주여성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호성금 1342만1000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구호성금은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를 비롯 관내 31개 시민단체, 공직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5월 한달동안 자율적으로 모금운동을 전개하여 모금한 금액이다.이건식 시장은 “대지진으로 고통 받고 있는 네팔 국민들이 하루빨리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으로 김제시민의 정성을 한데 모았다”면서 “네팔 국민들에게 김제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피해복구와 구호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3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빛나는 김제지평선축제가 우리나라를 뛰어 넘어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 한 가운데 올해부터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축제 기간동안 서울에서 벽골제까지 직통하는 외국인 전용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전라북도 와국인전용 서울전북 정기관광버스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될 서울김제 간 외국인 전용 무료 셔틀버스는 지평선축제 기간 중 연휴인 오는 10월9일부터 11일까지 매일 2회 이상 운행할 계획으로, 오전 8시 서울 광화문을 출발해 축제 주무대인 벽골제에 도착한 후 오후 5시까지 축제장에서 대기할 예정이다.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지평선축제장을 찾고 싶은 외국인은 주관 여행사인 서울동보여행사 홈페이지(http://www.dongbotravel.com)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승차 예약 하면 된다.김제시 관계자는 제17회 지평선축제(10월7일11일)는 외국인 전용 무료 셔틀버스 운행과 글로벌존(외국인을 위한 안내시스템음식공연휴게공간 등) 구축 등 차별화 된 전략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편리함과 친숙함을 제공할 방침으로, 글로벌 축제 답게 외국인들을 위한 편익시설 확충 및 서비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부량면에서 지난 2일 무논점파 시험이 실시됐다.농업기술원이 실시한 금번 무논점파 시험에는 농업기술원 조승현 박사를 비롯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서정익 부량면장,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 무논점파 장면을 지켜봤다.이날 무논점파한 신농흑찰벼 품종은 1997년 여름 메벼인 흑남벼와 찰벼인 밀양 153호를 인공교배 하여 탄생한 중만생종 내도복성(농작물이 비바람에 넘어지지 않고 견디어 내는 성질)이 강한 품종으로, 고품질 흑차려인 전북 2호를 육성하여 생산력검정 2년 및 지역 적응시험 3년을 거친 품종이다.흑미의 경우 안토시아닌계 색소로, 주로 현미상태로 이용 하고 있고, 함유된 오리자후란(Oryzafuran)이라는 물질이 비타민 C·E보다도 월등히 강한 항산화 능력을 가진 것으로 밝혀져 건강 웰빙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서정익 부량면장은 “지역특성에 맞는 벼 품종을 선택하면 벼 이앙에 따른 비용절감이 예상됨으로 농가들의 현명한 선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올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015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3개월 간 ‘폭염대응 종합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재난관리부서 주관으로 노인복지부서 및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등 관련부서와 합동T/F팀을 구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주요 내용은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문인력, 이·통장 등 375명을 재난도우미로로 지정, 안부전화 및 건강체크 등 보호활동을 추진한다.또한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 냉방기가 갖춰진 261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며, 폭염에 따른 농작물 및 가축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을 신속하게 전파할 방침이다.관계자는 “폭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장 무더운 오후시간대에 농사일과 체육활동, 야외작업, 각종 행사 등을 자제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하는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를 적극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시가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코레일 수도권 서부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경기 등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이건식 김제시장 및 나민찬 코레일 수도권 서부본부장, 협력여행사 관계자 등 12명은 3일 김제시청 회의실에서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수도권 관광객의 김제 유치를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김제시는 이날 업무협약식을 계기로 각종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활용한 수도권 관광객을 위한 관광상품을 개발, 관광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나민찬 코레일 수도권 서부본부장은 고향인 김제시와 업무협약식을 갖게 돼 개인적으로 무한한 기쁨과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사적인 감정을 떠나 김제시가 갖고 있는 농경문화의 진수를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이건식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계기로 수도권 관광객들이 김제를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가능한 조치를 다 하겠다면서 김제를 찾는 수도권 관광객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시민과 행정이 합심하여 관내 관광지에 대한 편익시설 등을 확충보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백구면 소재 난산초등학교(교장 정동일) 4∼6학년 학생 33명이 3일 김제시의회를 방문, 의사진행을 체험하는 등 풀뿌리 민주주의를 직접 체험했다.이번 학생들의 김제시의회 방문은 미래 지역의 꿈나무로 성장할 어린이들에게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의 의사진행 프로그램을 병행해 올바른 민주시민 의식과 합리적인 리더십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지방의회에 대한 PT 설명을 청취한 후 어린이들이 각자 역할을 맡아 개회식 및 집회보고, 조례안 심사보고, 의결, 시정질문 답변, 5분 자유발언 등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도현(4년) 학생은 이날 시정질의를 통해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안 및 안전한 어린이 놀이터 지원과 관리’에 대해 따져 물었고, 조현주(6년) 학생은 5분 자유발언에서 ‘어린이 해외체험 프로그램 지원’에 관해 질의했다.이에 대해 시장 역할을 맡은 최벼리(6년) 학생은 시정질의 및 5분 자유발언에 대해 또박또박 조리있게 답변에 나서 방청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의장 역할을 맡은 유예지(6년) 학생은 “의회 본회의장 의장석에 앉아 회의를 진행해 보니 떨리고 어색했으나 아번 체험을 통해 의회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정확히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정성주 김제시의회 의장은 “우리 지역 꿈나무들이 이번 의회 체험을 통해 지방자치의 참뜻을 알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해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인수)는 매년 6월 2일을 ‘공사 윤리의 날’로 정하고 해당 주(週)를 ‘공사 윤리주간’으로 진행하고 있다.동진지사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사 전직원에게 청렴윤리 화면보호기를 제작 배포하고, 지사 화장실 내에 청렴윤리 홍보그림을 게시했다.이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6월 2일을 ‘기업윤리의 날’과 윤리의 날이 포함 돼 있는 주(週)를 ‘기업 윤리주간’으로 설정하고 장려 하는 정책에 동진지사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동참 하고자 함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김제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 동안 자매도시인 서울 은평구 종교계 자원봉사자 120명을 초청, 농촌일손돕기 및 벽골제금산사수류성당 등을 투어하는 ‘볼런투어’를 실시했다.이번 볼런투어는 전북도와 김제시가 매칭으로 추진하는 ‘종교계와 함께 하는 자원봉사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종소리(종교계와 소통하는 리얼 체험) 울려라! 행복 볼런투어’란 주제로 실시된 이번 투어는 첫날 용지면 및 백산·공덕면을 찾아 포도 순접기와 오디따기, 배봉지씌우기를 실시한 후 자매도시 교류의 밤 행사를 통해 종단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둘째날에는 벽골제(사적 제111호) 및 금산사, 금산교회, 수류서당 등지에서 아름다운 순례길 투어를 실시했다.△볼런투어=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Volunteer)와 여행의 투어(Tour)가 결합된 신조어로, 여가시간을 활용하여 봉사활동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것을 말한다.
자신이 살고 있는 인근에 위치한 비료(퇴비)공장에서 나오는 악취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렵다며 대책마련을 호소 하고 있으나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하소연 하는 민원인이 울상을 짓고 있다.김제시 용지면 신정리 쌍룡마을에 사는 A씨(65여)는 2일 김제시청을 찾아 이 같은 사실을 호소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으나 공교롭게도 이날 환경 관련 공무원들은 부안에서 열린 제5회 그린전북 환경인 한마음대회에 참가하느라 대부분 자리를 비웠다.이날 오전 비서실을 방문한 민원인 A씨는 비서실장에게 내용을 하소연 하다 비서실을 찾은 기자에게 내용을 설명한 후 자신의 집 인근 비료(퇴비)공장에서 나오는 냄새때문에 도저히 살 수가 없다고 하소연 했다.민원인 A씨에 따르면 인근에 있는 비료(퇴비)공장에서 나오는 냄새때문에 일상생활이 어렵고, 어떤때는 몸이 가려워 긁으면 두드러기까지 일어나 겁이 덜컥 난다고 하소연 했다.민원인에게 내용을 듣고난 후 기자는 내용을 확인해 보기 위해 김제시청 환경과에 전화를 걸었으나 환경 관련 대부분 직원들은 이날 부안에서 열린 제5회 그린전북 환경인 한마음대회에 참가하느라 자리를 비웠다.김제시 용지면 신정리에 위치한 비료(퇴비)공장인 H산업 인근에는 신리를 비롯 독골, 쌍룡, 신암마을 등에 약 200여명의 주민이 살고 있으며, 민원인 A씨의 경우 H산업과 불과 10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냄새로 인한 고통이 더욱 심한 상태다.김제시청 임정업 비서실장은 용지면의 경우 우리지역 대표 축산지역으로, 양계를 비롯 축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면서 관련 부서에 통보하여 확인한 후 가능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민원인 A씨는 과거 H산업측에 몇 차례 냄새로 인한 고통을 이야기 했으나 달라진게 없다면서 행정당국에서 정확한 실사를 거쳐 대책을 마련해 줘야지 도저히 살 수가 없다고 호소했다.A씨는 H산업 인근 약 200여명의 주민들이 아마 똑 같은 피해를 입고 있으나 이들이 대부분 축산업에 종사하는 관계로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출하지 못할 것이다면서 또다른 피해(불상사)가 발생하기 전에 어떤 대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고 하소연 했다.
홍성삼 전북지방경찰청장은 2일 김제경찰서를 방문, 일선 경찰관들을 격려한 후 간담회를 갖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홍 청장은 김제서 도착 즉시 협력기관 단체장들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후 강당으로 이동하여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홍 청장은 이날 간담회를 마치고 김경호 경사 및 이동복 경장에 대한 특진 임용과 업무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으며, 일선 현장방문으로 봉남파출소를 찾아 직원들을 위로 격려했다.홍 청장은 “방춘원 김제서장을 중심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스마트 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속보= 무효표 하나로 당락이 엇갈려 법정까지 간 김제수협 조합장 선거와 관련, 투표용지에 대한 감정 결과 전사가 아닌 유권자의 기표로 추정된다고 나왔다.전주지방법원 제4민사부는 지난 5월11일 김제선관위에서 문제의 투표용지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감정 전문가에게 투표용지에 대한 감정을 의뢰, 감정 결과를 이달 1일 김제선관위에 송달했다.송달 내용은 문제의 투표용지는 전사(투표용지가 접혀서 인주가 묻는 것)가 아닌 유권자의 기표로 추정된다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지난 3월11일 실시된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때 김제수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송형석(50) 후보는 현 이우창(66) 조합장과 457표로 득표수는 같았지만 연장자 우선 원칙에 따라 낙선하자 선관위의 무효표 처리에 이의를 제기했다.
자신이 운영하던 양돈장에서 네덜란드산(産) EMI팬(환풍기)을 사용하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국산제품을 개발한 후 창업한 사람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사고 있다.김제시 봉남면 종덕리에서 양돈장을 운영하는 유귀석(KRV 한국환풍기 대표) 사장은 자신의 양돈장에서 사용하던 네덜란드 산(産) EMI팬(환풍기)의 우수한 성능에 반해 연구를 거듭한 결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국산제품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유 대표는 국산제품 개발에 성공하자 지난달 30일 자신의 양돈장이 있는 김제시 봉남면 종덕리에 ‘KRV 한국환풍기 축산용 디지털환기시스템 제작업체’ 공장을 건립하고 창업식을 가졌다.이 공장은 광주를 비롯 수원, 대구 등에 협력업체를 두고 있고, 김제 봉남 공장에서 조립, 생산하여 국내 양계장 및 양돈장, 우사 등 축산농가 및 해외시장까지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유 대표는 “우리 공장 주력상품은 굴뚝팬으로, 섬세한 환기조절이 가능하여 농가들이 겨울철 환기조절을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오는 9월에 대구국제축산박람회에 참여하여 전국 축산농가들에게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김영용 봉남면장은 “축산농가의 노하우로 직접 개발한 축산용 환풍기 공급으로 우리지역 가축사육환경개선 및 안전한 축산생산시설 조성으로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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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오산면 신지~영만 국도대체 우회도로 언제 만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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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비리의혹 끝까지 진상규명”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또다시 봉인 훼손에 증거인멸 시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