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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백구 인근에 신 KTX역사 건립해야"

현재 조성중인 KTX익산역사를 전주 및 군산익산김제완주 등을 아우르면서 전북혁신도시와 새만금의 중심지인 김제시 백구면 인근에 신KTX역사를 설립하고 복합역사 환승센터와 컨벤션센터, 호텔 등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는 22일 제184회 임시회를 개회한 후 14명 시의원 전원이 발의한호남권 KTX역사 이전 촉구 건의문(안)을 통해 현재 조성중인 KTX익산역사는 익산시가 2015년까지 2200억원을 투입, KTX복합환승센터를 추진하려 했으나 민자유치 실패로 사실상 무산 돼 복합환승센터가 아닌 일반 역사로 증개축 되고 있어 새만금 개발사업 및 전북혁신도시 조성과 연계된 경제파급 효과가 미흡하며, 전주군산김제완주 등 인근 지역에서도 호남선 KTX를 타기 위해서는 평균 1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만큼 접근성 또한 현저히 떨어진다면서 복합환승센터와 대형 쇼핑몰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현 익산역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전주 및 군산익산김제완주 등을 아우르면서 전북혁신도시와 새만금의 중심지역인 김제시 백구면 인근에 신KTX역사를 설립하고 복합역사 환승센터와 컨벤션센터, 호텔 등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 거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신KTX역사를 김제 백구 인근에 조성하면 전주 등 도내 5개 시군에서 1020분이면 도달하기 때문에 뛰어난 접근성으로 인한 도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외지 관광객 유치로 낙후된 전북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농촌진흥청 및 지방행정연수원 등이 전북혁신도시로 입주하여 전북경제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는 만큼 전주 등 도내 5개 시군과 전북혁신도시, 새만금과의 30분 이내 이동을 위한 전북교통망 체계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덧붙였다.정성주 의장은 김제시의회는 개별시의 발전이 아닌 전라북도 모두의 상생 발전을 도모함은 물론 뛰어난 접근성으로 인한 이용객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국가 백년대계인 고속철도 건설의 목적에 맞게 호남선 KTX 정차역이 전주 등 5개 시군과 전북혁신도시, 새만금의 중심지인 김제 백구 인근에 건립될 수 있도록 10만 김제시민의 뜻을 담아 정중히 건의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10.23 23:02

"지평선산단 분양 기업유치에 총력을" 김제시, 내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김제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각 실·과·소장, 30개 부서의 담당(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금번 보고회는 안전개발국을 시작으로 행정지원국, 사업소, 직속기관· 실 순으로 2015년 사업계획을 보고한 후 주요 사업에 대해 상호 논의하고 의견을 공유하게 된다.김제시는 금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6기 공약인 5개 분야 38개 사업 추진을 위한 실천계획 등 대내·외적인 여건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여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를 만들어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구상이다.또한 금년 말 준공예정인 지평선산단 분양을 위해 기업 투자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신속히 파악, 맞춤형 전략을 구사하여 기업유치에 총력을 다 하고, 새만금 1·2호 방조제 중분위 대응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종자수도 육성을 위한 종자산업 특구지정 등 민선 4·5기 동안 이룬 사업들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이어나감과 동시 만경 화포지구 물류 허브공항 유치, 벽골제 농수로 이설 등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반영 노력을 계속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이건식 시장은 “2015년은 그간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크게 도약하기 위해 준비된 역량을 모두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기이다”면서 “업무를 추진하는데 있어 더 챙기고 연구하고 창의력을 발휘하여 지역 발전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10.22 23:02

지평선산단 뿌리기업 50억 재투자

김제시와 (주)알파텍이 21일 투자협약식을 갖고, ((주)알파텍은) 오는 2015년까지 50억원을 재투자하고 50여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약속했다.(주)알파텍은 김제지평선산업단지에 입주한 뿌리산업 기업으로, 착색작업과 열처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특허기술을 보유 하고 있다.이날 투자협약식에는 이석봉 김제부시장을 비롯 박공서 (주)알파텍 대표, 김용만 전북도 민생일자리본부장 등이 참석, 투자협약식을 체결하고 자축했다.(주)알파텍은 이날 50억원의 재투자 및 50여명의 신규 고용을 통해 자동차부품 열처리 전문기업으로 성장을 준비 하고 있다.전북의 경우 뿌리기술 기업의 절대 부족으로 1차 생산물을 도장, 열처리 하기 위해 남동공단이나 경북지역으로 가는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에따라 전북도와 김제시는 부족한 뿌리산업 기업 유치를 위해 공동협력사업으로 지평선산단을 뿌리산업 국가 시범단지로 특화 하고 녹색공정 pp 센터를 구축 하는 등 투자기업들의 뿌리기술을 지원 하고 있다.김제시 관계자는 “지평선산단의 뿌리산업 국가 시범단지를 통해 뿌리산업 관련 기업의 투자유치에 힘써오고 있다”면서 “도내 유일의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통해 경쟁력 있는 뿌리산업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 낼 것이다”고 말했다.또한 “지평선산단의 뿌리산업 관련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전북권 전략산업인 자동차 및 기계, 조선 기겁과 관련된 뿌리기술 기업의 집적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4.10.22 23:02

서울 양정고 학생들 "농촌으로 수학여행 왔어요"

서울 양정고등학교 학생 62명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동안 김제 남포들녘마을에서 수학여행을 실시했다.양정고등학교는 지난 2011년부터 4년째 이곳에서 수학여행을 실시 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수학여행 동안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지평선 들녘에서 농촌체험활동(다듬이체험, 벼베기체험, 쌀피자만들기체험, 연날리기 등)을 실시하며 남포들녘마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추억속에 담아갔다.양정고는 지난 2011년 농어촌여름휴가페스티벌 때 남포들녘마을과 인연을 맺어 이후 자매결연을 맺고 4년째 수학여행을 실시하며 마을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송인태 양정고 교사는 학생들이 분주한 도시를 떠나 여유롭고 풍요로운 농촌에서 다양한 농사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땀을 흘려가며 농업의 가치와 필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서울시내 타 학교에도 김제를 적극 추천하며 수학여행을 권장 하고 있다고 말했다.노흥래 남포들녘마을 위원장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체험활동 등이 많이 위축됐지만 양정고 학생들이 변함없이 수학여행을 와 마을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면서 체험을 실시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과 합심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10.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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