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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시정홍보 LED 전광판 설치

김제시는 시정 홍보 및 정책의 신속한 안내 등을 위해 대형 시정홍보 LED 전광판을 터미널 로터리 향군회관 벽면에 설치할 예정이다.시는 이를위해 지난 20일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이석봉 부시장, 국장, 관련 부서장, 유관기관, 용역업체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홍보 LED 전광판 설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용역업체로 부터 기본방향 및 건물배치 시안 등을 청취했다.용역업체 관계자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시정홍보 LED를 설치함으로써 시정홍보 및 각종 정책을 신속히 안내할 수 있고, 주변 환경 업그레이드 및 시내 도심지역의 주목성 향상, 김제시의 최첨단 이미지 구현, 지역주민 및 차량 유동인구에 정보서비스 제공,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옥외 홍보정책 구현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용역업체가 밝힌 운영 소프트웨어 특성을 보면 전광판 운영자가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도록 대화형 메뉴설정 방식으로 설계된 운영 프로그램을 적용, 동영상 전광판 시스템 운영이 용이하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전광판 운영중에 발생하는 영상 및 문자편집 또한 전광판의 시스템적인 결함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지정 담당자를 지정, 운영교육 및 A/S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점검을 통한 문제발생 요소를 근원적으로 해결한다는 계획이다.전광판 보수의 경우 전광판 시스템 준공 후 안정화 기간(2년)동안 장애발생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시공업체 유지보수팀을 통해 수행하며, 시스템 장애발생 시 운영실 유지보수 인력과 현장 유지보수 인력을 구분하여 운영 및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안정화 기간 이후에는 유지보수용역을 실시하여 프로그램 운영 및 장애를 처리하도록 한다는 입장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4.02.25 23:02

서연종 김제시 만경읍장, 38개 마을 순회점검 호응

서연종 김제시 만경읍장이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찾아다니며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한 후 조치를 취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쳐 주민들로 부터 칭찬이 자자하다.서 읍장은 관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을 방문, 난방모니터링과 안전관리 등을 일일히 점검하고 38개 마을에 대한 주민생활현장 및 불편사항을 청취 하기 위해 올 2월 부터 경로당 및 마을회관, 38개 마을을 일일히 찾아다니고 있다.지난 20일 주행산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강천도 주행산마을 이장이 “마을에 좀도둑이 성행하니 CCTV를 설치해 줄 것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반사경을 설치해 달라”고 요구하자 즉석에서 “관계부서와 협의하여 해결토록 하겠다”고 응답, 주민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또한 제항경로당을 방문해서는 주방 쪽 벽면이 겨울철 실내·외 온도 차이로 인한 습기로 곰팡이가 벽면 이곳저곳에 발생한 것을 발견, 오염된 부분에 약품처리 도배를 실시하고 심한 부분은 타일공사를 실시, 원상복귀 조치 하여 노인들의 칭찬을 들었다.서연종 읍장은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시정방침에 따라 주민들의 생활현장을 주 2회 이상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 가능한 조치를 취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2.24 23:02

김제시, 과수 농가에 동계약제 살포 당부

김제시는 과수 월동병해충 밀도를 경감시키기 위해 조피작업으로 잠복처를 없애고 동계약제를 꼼꼼히 살포해 줄 것을 농가들에게 당부했다.23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친환경적인 동계약제는 발아 또는 개화 전까지 약해 위험성이 있는 시기에 약제를 살포해 주는 것은 생육기의 방제노력을 절감할 수 있어 매우 중요하고, 과수 월동해충은 이동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주위 과수농가와 협력하여 공동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관계자는 “2월말 또는 3월 중 잎이 없는 시기에 살포하는 동계약제로는 기계유유제, 석회유황합제, 석회보르도액 등이 있지만 대부분 농가들이 이런 동계약제를 생략하고 생육기 약제 살포에만 의존 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기계유유제는 눈까지 빈틈없이 뿌려야 월동해충이 죽고. 만일 가지에서 어느 한곳이라도 약이 묻지 않으면 공기가 들어가 죽지 않으며, 꽃눈 부위는 약이 잘 묻지 않고 공간이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수세에 따라 25∼30배로 희석하여 철저히 살포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석회유황합제는 보통 발아직전인 눈의 인편이 2mm정도 벌어졌을 때 살포하는 것이 적기이나 너무 늦으면 약해가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한다”면서 “기계유유제는 곤충의 면역성 유발이 거의 없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한 편이며, 석회유황합제 역시 친환경 농업에서 사용 가능한 농약이지만 잘 사용하면 약효를 증진시키고 방제비용도 줄일수 있는 반면 잘못 사용할 경우 약해를 유발시켜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2.24 23:02

조정래 작가 부부, 김제시 공무원 유자녀에 장학금 2000만원 전달

속보=소설 ‘아리랑’ 및 ‘정글만리’의 저자 조정래 작가 부부가 지난 2013년 9월18일 과로사로 숨진 전 김제시청 김성희(55) 기획실장 막내아들에게 지난 19일 장학금으로 2000만원을 전달 하고 위로 격려했다. (2013년 10월7일자 1면 보도)조정래 작가 부부는 지난해 10월4일 제1회 김제아리랑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부인 김초혜 시인과 함께 김제아리랑문학관마을에 도착, 조 작가는 행사에 참석하고 부인 김초혜 시인이 고인의 집을 방문, 미망인을 위로한 후 막내아들(당시 인하대 2년)이 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었다.조정래·김초혜 부부는 “우리가 고(故) 김 실장을 처음 알게된때가 아마 1999년쯤으로 기억 하고 있다”면서 “김제아리랑문학관 건립 문제로 자신들을 찾아와 처음 인연을 맺었는데 참으로 부지런하고 정직·성실한 친구였다”고 회고했다.김초혜 시인은 당시 고인 집을 방문한 자리에서“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공무원을 알고 지내고 있지만 김 실장 만큼 정직하고 성실한 공무원은 드문 것 같다”면서 “그후 가끔 전화도 하고 서로 안부를 물으며 살았는데 유명을 달리한 사실을 늦게서야 알게돼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고 미망인을 위로하며 고개를 떨궜다.한편 김제시는 김 실장이 사망한 후 즉시 공상처리를 추진, 공무원연금관리공단으로 부터 공상처리를 최종 확약받았으며, 부인을 기간제로 채용하여 도서관분관 어린이도서방에 근무토록 배려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2.21 23:02

김제시, 농업용 무인헬기 공동사용 협약

김제시는 민간 주도의 협업을 통해 농업환경의 선진화 구현 및 고비용 사회기반시설 공동 이용으로 해당 지자체 예산 및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군산 옥산농협 등 인근 4개 시·군 단위농협, 김제 관내 6개 단위농협과 19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이상훈 안전행정부 서기관, 형남만 농협 김제시지부장, 군산(옥산농협)·익산(오산농협)·고창(해리농협)·부안(부안농협)·김제시 관내 6개 단위농협 조합장, 전북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농업용 무인헬기는 기존 일반방제에 비해 인력대비 10배의 효과가 있고 비용은 75%정도로 저렴하여 고령화·부녀화로 인력이 턱 없이 부족한 농촌 농업의 새로운 방제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 되고 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금번 협약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으로 비래해충의 빈번한 출현, 병충해의 빠른 확산 속도와 광범위해지는 농업환경을 극복하고자 김제시와 인근 시·군이 보유 하고 있는 농업용 무인헬기를 공동 사용함으로써 신속한 방제는 물론 지자체 간 거리를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한편 농업용 무인헬기의 인근 시·군간 공동사용은 정부 3.0 사업(개방, 공유, 소통, 협력)의 4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용 무인헬기를 이용한 병충해 공동방제 사업이 2013년 정부 3.0 선도과제 중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2.20 23:02

김제시,'지평선다누리' 자원봉사 릴레이 단체로 선정

김제시가 시민들의 자원봉사 붐을 일으키기 위해 관내 사회봉사단체 등과 연계하여 추진 하고 있는 사회단체 자원봉사 릴레이의 두 번째 주자로 ‘지평선다누리봉사단’이 선정됐다.지평선다누리봉사단은 18일 이건식 시장으로 부터 릴레이기를 전수받고 곧바로 김제노인복지센터(백산면 소재)를 방문, 각 나라 전통춤을 소개하고 손마시지와 담소나누기로 노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지평선다누리봉사단원인 부티수안(33)은 “대한민국에 시집 와 처음에는 모든 것이 생소하고 두려웠는데 주위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어려움을 이겨냈다”면서 “주위사람들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심을 조금이라도 돌려주고 싶어 봉사단에 가입, 활동 하게 됐다”고 말했다.이건식 시장은 “글로벌 시대를 맞아 결혼이주여성들이 김제를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는 단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김제 지평선다누리봉사단은 지난 2011년 발족한 후 현재 필리핀(5명), 중국(3명), 캄보디아(1명) 등에서 시집 온 결혼이주여성 15명이 참여 하고 있으며, 어린이 집을 비롯 노인복지관, 그룹-홈 등을 직접 찾아가 문화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2.19 23:02

김제지역 방문판매 "주의하세요"

김제시 관내에 최근 방문판매가 성행하면서 피해사례가 속출 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방문판매 영업행위는 업자들이 방문판매업을 정상적으로 신고하고 환불 및 판매규정 등에 대해서도 소비자들에게 상세히 소개할 경우 영업행위 자체가 절차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만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18일 시에따르면 최근 관내에서 방문판매 및 일부 생필품의 사은품 제공, 저가판매 등이 이뤄지면서 가뜩이나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들의 항의가 쇄도 하고 있다.방문판매업(속칭 홍보관)은 밀폐된 공간에서 다수의 소비자들이 충분히 생각할 여유가 없이 허위·과장 설명에 현혹되기 쉬어 피해를 당할 위험이 크다는게 관계공무원의 설명이다.따라서 물건을 구입할때는 반드시 회사명을 비롯 소재지, 전화번호 등이 기재된 ‘계약서’를 교부받아야 하고, 계약 후 포장개방이나 제품 사용은 신중하게 결정하여 계약 의사가 없을 경우 14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해야 한다.관계공무원은 “방문판매업의 경우 정상적으로 신고 하고 환불 및 판매규정 등을 소비자에게 고지할 경우 영업행위 자체가 절차상 문제가 없다”면서 “어차피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려거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및 지역상품을 구매하는게 좋을 듯 싶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2.19 23:02

김제 용지면 AI 악몽 되살아나나

그동안 AI가 발생하지 않아 안도했던 도내 최대 양계농가 밀집지역인 김제시 용지면 일대에 AI가 발생함에 따라 용지면 일대에 AI 사수에 비상이 걸렸다.만약 김제시 용지면 일대 양계농가로 AI가 번질 경우 닭·오리 등 약 250여만수 이상을 살처분 해야 해 입식 어려움 등을 감안하면 지난 2008년의 악몽이 되살아나 엄청난 파장이 우려 된다.김제시는 지난 16일 용지면 반교리 종오리 농가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17일 오전 공무원 및 군인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AI발생농가 종오리 7300마리와 인근 농가 종오리 1만4500마리 등 총 2만1800여수의 오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 했다.하지만 AI가 발생한 용지면 반교리 종오리 농가 3km 이내에 양계농 121농가(닭 57만여수) 및 오리 1농가(1만4000여수)가 자리 하고 있어 만약 인근 양계농가까지 AI가 번질 경우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질 수 있어 방역당국이 방역대(3, 10km)를 설치하는 등 바짝 긴장 하고 있다.김제시 용지면 일대에는 산란계 및 육계, 토종닭 등 약 250여만수의 닭이 사육 되고 있다.김제지역의 경우 지난 2008년 AI가 발생, 약 300여만수의 닭이 살처분 된 아픈 경험을 갖고 있다.김제시는 지난 1월 고창에서 처음으로 AI가 발생했을 때 부터 즉시 소독초소 등을 운영 하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나 금번 용지면 종오리 농가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매우 곤혹스러워 하면서도 인근 양계농가에 번지지 않도록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AI가 도내 타 지자체서 발생함에 따라 우리 김제시도 그동안 총력을 기울여 방역활동을 해 왔으나 아쉽게도 용지면 종오리 농가에서 AI가 발생했다”면서 “하지만 인근 양계농에 번지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 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으니 해당 지역민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2.18 23:02

김제시, 영세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김제시는 관내 영세소상공인들에게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1년간 대출이자 중 2%를 지원하기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전개한다.김제시는 이를위해 17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전북신용보증재단 및 NH농협은행, 전북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세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체결한 협약식 내용을 보면 김제시가 전북신용보증재단에 6000만원을 출연하고, 전북신용보증재단은 총 6억원의 보증지원을 통해 대출을 희망 하는 영세소상공인들에게 보증서를 발급하면 보증서를 발급 받은 영세소상공인들은 금융기관에 보증서를 제출한 후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 받고, 대출이자 중 1년간 2%를 지원해 준다는 내용이다.신청자격은 김제시에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 중에서 전북신용보증재단 신용평가 6등급 이하로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10인 이하인 업체 △도·소매업 및 음식업, 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4인 이하인 업체 등이다.금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 소진시까지 운영할 게획이며,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소재 전북신용보증재단(063-230-3333)에 신청 하면 된다.이건식 시장은 “소비자 물가 불안정 및 경기침체 등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 되고 있다”면서 “금번 특례보증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활동 촉진과 고금리 부담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2.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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