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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지평선공동브랜드 사용승인 품목 8개로 늘어

김제지평선공동브랜드 사용승인 품목이 쌀과 한우 등 기존 6개 품목에서 보리와 돼지 등 2개품목이 추가돼 총 8개품목으로 늘어났다.김제시 지평선공동브랜드 사용심의위원회(위원장 김용현 부시장·사진)는 지난 22일 심의위원회를 열고, 보리와 돼지를 사용승인 품목으로, 연근과 고사리는 고시품목으로 확정·발표했다.이로써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년간 6개 품목(쌀·배·파프리카·포도·감자·한우)이던 지평선공동브랜드 사용품목에 보리와 돼지가 추가돼 총 8개 품목으로 늘어났다.상표승인심사 기준은 농·축산물 GAP, HACCP 인증 및 품목 담당과 추천으로 이뤄지며, 승인은 재적의원 과반수 이상 출석개의 및 출석의원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의결된다.이번에 지평선공동브랜드 사용승인 품목으로 지정된 보리와 돼지는 포장재와 홍보마케팅을 김제시로 부터 지원 받게 되며, 고시품목인 연근과 고사리는 품목 고시하여 승인조건을 갖출 수 있게 준비하게 된다.김용현 위원장은 "외국산 농축산물이 물밀듯이 들어와 우리 소비자들의 입맛을 점령 하고 있는 이때 김제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축산물이 지평선이라는 공동브랜드를 달고 소비자들에게 평가를 받게 된다"면서 "김제산(産) 농축산물의 품질이 우수하고 신토불이인 만큼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농업인들도 최선을 다해 우수한 농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6.26 23:02

김제시, 주요 업무 추진상황 보고회

김제시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12년 시정 전반에 걸친 주요 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마치고, 지적된 문제점에 해결방안책을 마련하기로 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310건의 시정 주요 현안사업 및 핵심 전략사업이 보고됐으며, (이건식 시장은) 추진과정에서의 문제점 및 그에 따른 대책, 해결방안을 모색하라고 관련 공무원들에게 지시했다.상반기 추진상황 결과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매니페스토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SA(최우수)선정, 도로명 주소 업무 평가 전국최우수 수상, 지평선보리 명품화사업 최우수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나타냈으며, 작은영화관 공모사업 선정, 모악산 벚꽃잔치, 모악산 자연휴양림 조성 지구지정, 성과관리(BSC)시스템 구축 등 현안 업무 처리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특히 덴마크 기업과 MOU 체결, 벽골제 문화재 발굴조사 과정에서 중심거 위치 확인·발굴, 지난 5월 24일 이명박 대통령 모내기 현장체험 등 지역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하반기 주요 추진계획으로는 세계인이 함께 하는 지평선축제, 동헌문화지구 정비사업, 민간육종연구단지 추진 및 총사업비 증액, 새만금 농업용지 착공, 지평선산업단지 및 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 2013년 도민체전 준비를 위한 시설물 설치·보수사업 등을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그룹-홈 확대 운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문화·생활복지의 정책발굴 및 추진,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른 시설물 개보수, 교통혼잡 도로 CCTV 설치 등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사업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이밖에도 억대소득 2000농가 육성,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전북형 슬로시티 조성, 농식품 6차산업화 사업, 쌀가공식품종합타운 조성, 축산밀집지역 환경개선 사업 등도 시행할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2.06.25 23:02

김제시-(주)코레곤, 종자산업 발전 상호협약

김제시와 국내 굴지의 종자기업인 (주)코레곤(대표 양동훤)이 종자산업 동반성장을 위해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 고용창출에 기여하기로 합의했다.20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양동훤 대표 등이 참석, 제2의 녹색혁명을 견인할 신성장 동력산업인 종자산업 발전에 대한 양기관의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이날 체결한 협약식에는 지역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채종단지 조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노력, 신품종에 대한 지역특화 작목 육성 및 판로 확보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이건식 시장은 "종자산업은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이자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이다"면서 "금번 협약체결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와 함께 민간육종연구단지 활성화에 새로운 희망과 생명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또"채종농가는 일반농가에 비해 1.5배 이상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어 종자기업의 채종단지 조성으로 농가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민간육종연구단지가 조성되기 전 부터 국내 유수한 기업들이 김제에 둥지를 틀고 있어 앞으로 김제가 종자산업 메카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김제시와 협약을 체결한 (주)코레곤은 경기도 안성에 본사를 두고 지난 1996년 설립했으며, 지난해 매출 210억원을 달성하고 수출 100만불 대통령상을 수상한 국내 3위의 종자기업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2.06.21 23:02

"편파적인 새만금권 통합 절대 안된다"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가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위원장 강현욱)의 편파적인 새만금권 시·군 통합대상 결정에 정면으로 반대하는 결의문을 18일 채택했다.김제시의회는 결의문에서 "최근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에서 군산시만의 일방적인 주장을 받아들인 새만금권 시·군 통합대상 결정은 김제시와 부안군의 여론을 무시하고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근간을 뒤흔드는 행정편의주의적인 발상이다"면서 "그동안 국가사업인 새만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해왔던 김제시는 방조제 완공으로 37㎞에 이르던 해안선을 상실하게 됐고, 1500여세대에 달하는 어민들이 길거리에 나앉아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음은 물론 바다를 낀 해양도시가 내륙도시로 변해 일방적인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따라서 △새만금 방조제로 인해 이미 육지화 된 새만금 지역의 행정구역 경계설정은 새로운 준거를 마련하고, 그 기준에 의거 방조제와 연접한 시·군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행정구역을 설정해야 하고 △현재와 같이 해상경계선에 따라 행정구역을 설정한다면 일본의 수탈 목적에 따라 형성된 현재의 해상경계선이 아닌 국제적 관례와 우리 본래의 역사성에 따라 만경강과 동진강의 심연을 경계로 삼는 합리적인 새만금 행정구역 경계설정을 해야 하며 △이러한 방식으로 먼저 새만금 행정구역에 대한 합리적인 경계를 설정한 후 새만금 연접 시·군 광역화 및 통합을 위한 논의가 시작되어야 하고 △통합이 새만금지역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이용되어서는 안되며, 기존 새만금 행정구역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상호간의 대화와 통합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통해 행정구역을 우선 설정함으로써 주민간 갈등을 해소한 후 통합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제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문을 대통령 및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국회의장과 각 정당 대표,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2.06.19 23:02

김제 상수도 요금 하반기 7.7% 인상

김제시 상수도 요금이 올 하반기 부터 7.7% 인상된다.금번 인상요금은 7월 사용분부터 적용하게 되며, 시내지역(洞 지역) 및 만경읍, 백산, 금구면은 8월 납기분 부터, 기타 면지역은 9월 납기분 부터 인상 고지된다.시에따르면 김제지역 상수도요금은 지난 2003년 이후 동결됐으나(2007년 제외) 낮은 현실화율과 재정적자가 누적됨에 따라 상수도 공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고, 요금인상 요인이 크지만 시민들의 가계부담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 그동안 동결해 왔다.하지만 계속되는 적자누적과 노후시설 개량을 위한 투자재원 자체 확보가 어려워 지난 5월중에 평균 7.7% 인상안을 골자로 하는 상수도급수조례를 개정, 하반기부터 시행하기로 방침을 세웠다고 18일 밝혔다.김제시의 경우 2010년 결산기준으로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한 생산원가는 톤당 1795원인 반면 각 세대에 판매하는 단가는 톤당 797원으로 요금현실화율이 44.4%로써 도내 상수도공기업 평균 83.8%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수자원공사에서 톤당 513원에 구입하여 각 가정에는 10톤 미만일 경우 톤당 470원에 공급하고 있다.금번 인상으로 전체 평균요금(구경별기본요금 제외)은 톤당 817원에서 880원으로 63원 오르게 되며, 가정용의 경우 세대별 평균사용량인 월 15톤을 기준으로 1개월 사용요금 8200원에서 9150원으로 월 950을 추가 부담하게 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2.06.19 23:02

벼 대체작목으로 '수수' 추천

김제시가 벼 대체작목으로 수수(논에서 재배 시)가 가장 적합하다고 추천했다.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잡곡을 논에서 재배할 때 가장 큰 문제가 습해인데 수수는 습해 우려가 적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작목이다는 것.국내산 잡곡은 수입산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낮아 수입 의존도가 높고, 국내 생산량이 적어 자급률은 26.9%로 여전히 취약한 수준이다.그러나 최근 잡곡의 건강 기능성이 밝혀짐에 따라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산 잡곡 수요가 지난 2000년 대비 13∼30% 증가했고, 잡곡산업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또한 정부의 쌀 수급안정 및 밭작물 자급률 향상을 위한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 정책으로 논에서 잡곡을 포함한 밭작물 재배면적이 계속 증가 하고 있다.잡곡은 대부분 인도나 아프리카와 같은 반건조지대가 원산지인 작물로, 다른 작물보다 습해에 매우 약한 특성을 갖고 있으며, 논에 재배할 경우 여름철 강우와 토양의 과습으로 인해 생산성이 떨어진다.잡곡 중 논에서 재배할 때 습해에 상대적으로 강하며, 생산성이 높은 수수가 다른 잡곡에 비해 벼 대체작물로 가장 알맞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즉, 대부분의 서속류 잡곡은 생육초기에 습해가 많고, 기장과 조는 습해로 인한 수량 감수율이 각각 84%와 73%인데 비해 수수는 토양 과습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수량 감수율이 40% 미만이다. 따라서 논의 배수가 나쁜 조건에서 벼 대체작물로 수수를 재배하면 습해에 매우 약한 기장에 비해 농가소득이 991.74㎡(단보)당 약 55만4000원, 조에 비해 약 19만4000원 정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6.18 23:02

새만금에 네덜란드식 '친환경 농업단지' 들어선다

새만금에 아그로파크(Agro-Park)가 도입될 전망이다.아그로파크(Agro-Park)란 네덜란드에서 개발한 혁신농산업단지 모델로, 생산과 가공, 유통이 한 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만든 친환경 농업단지를 일컫는다.네덜란드 연구기관인 와해닝헨유알(WUR)소속 얀 퐁거스(Jan Fongers)아시아 국장 및 피터스미츠(Pettr Smeets)책임연구원 등 자문연구단 4명은 지난 15일 새만금현장을 방문, 아그로파크 도입 등 농지이용과 관련한 경험담을 전하고 새만금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아그로파크는 농식품의 유통거리를 단축시키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농업에 바이오 및 전자·기계산업 등을 결합시켜 고품질 농산물 공급도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어 현재 네덜란드와 중국, 멕시코, 이집트 등에서 시범적으로 연구·도입중에 있다.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김학원)은 새만금 농업용지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기술 및 고품질 수출농업단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아래 올해 착공하는 새만금 농업용지에 복합곡물단지, 유기농업단지, 첨단농업시험단지, 원예단지, 대규모 농어업회사, 농업테마파크, 묘목장, 수목원 등을 입주시킬 계획이다.특히 새만금에 아그로파크가 도입되면 혁신적 물류시스템이 농업용지의 효율성을 배가시켜 저생산비와 고부가가치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2.06.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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