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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하소백련축제, 10만 관광객 기대

올해로 제11회째를 맞는 김제하소백련축제가 그동안 청운사 중심으로 추진되다가 지난해 부터 청하면민 중심으로 운영 주체가 바뀌면서 관광객수가 늘어나는 등 활기를 찾고 있다.지난 2002년 김제시 청하면 청운사에서 시작한 하소백련축제는 올해의 경우 오는 7월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하소백련지 특설무대 및 청운사 경내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올해에는 장사익(예정)을 비롯 마야, 남궁옥분, 최진희 등 유명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이다..또 하반영 전시회 및 기와전시전, 연꽃 그림전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이와께 탱화그리기, 백련염색체험, 된장 및 간장만들기 등 공연 13회, 전시 10개 사업, 체험 7개분야, 연관련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관광객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하소백련축제는 그동안 청운사를 중심으로 개최되어 오다 지난해 양해완 면장이 부임하면서 운영 주체를 청하면민으로 바꾸고, 축제위원회(위원회 21명, 실무위원 221명)를 구성하는 등 축제 마인드를 바꿔 지역 축제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줬다.올해는 청하면 교회 중심 찬양의 장을 운영하고 청하면 교회 중심 사랑과 나눔 실천운동을 전개함과 동시 연관련 농업 세미나 및 어울림 행사 및 청하초등학교 총동창회 개최, 웰컴 투 청하(외국대사관 초청 간담회 개최), 청하면민·관광객 등과 어우러진 노래자랑, 청하면 농산물 판매장/맛자랑 먹거리 장터 운영, 청하면 다문화가정 해외 과자 판매코너 운영, 면민 및 관광객을 위한 노래방 운영 등 면민 중심으로 축제를 운영할 방침이다.다만, 5900여만원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예산이 현재 2900여만원 밖에 확보되지 않아 자칫 축제규모가 축소될 우려를 낳고 있어 부족예산인 3000여만원의 확보 여부가 축제의 성공여부를 가릴 것으로 전망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2.06.15 23:02

'성평등 조례안'여성단체 의견 수렴

김제시의회 김영자(민주당, 비례대표)김영미(통합진보당, 비례대표)의원은 1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내 여성단체 대표 들을 초청, 성평등기본조례 제정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7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관, 서울시의회에서 성평등기본조례안 공동발의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두 의원이 김제시의회 공동발의에 앞서 '김제시 성평등기본조례안'에 대한 관내 여성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평선봉사대 등 관내 13개 여성단체 대표 및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성평등기본조례안은 기존 여성발전기본조례의 전부 개정안으로, 성평등 실현을 위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성차별을 금지하고 성평등을 촉진하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인권보호, 권익증진을 위한 김제시 정책의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김영자김영미 의원은 "조례제정은 시민들의 권리와 의무를 규정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인데도 그동안 시민들과 관련 단체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자리가 많지 않았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으며, 여성복지문제와 관련한 생활정치와 소외계층을 배려하기 위한 평등정치에 합심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 성평등조례안은 오는 18일 의원간담회에 정식 안건으로 올린 후 보완작업을 거쳐 다음달 열릴 예정인 제160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 처리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2.06.15 23:02

10년 넘게 방치된 옛 금산사 관광호텔,주인 찾나

김제 금산사 관광호텔 증축부지에 자리 하고 있는 구(舊) 금산사 관광호텔이 사업자의 부도 등으로 10여년이 넘게 흉물로 방치된 채 애물단지로 전락했으나 자연과 역사, 인간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재탄생 될 것으로 전망된다.구 금산사 관광호텔은 지난 1998년에 건축허가를 받았으나 사업자 부도 등으로 그동안 어려움을 겪으며 흉물로 방치된 채 미관을 헤치는 등 금산사 이미지를 구겨왔다.김제시는 이에 따라 금산사 호텔 증축과 관련, 문화재청에 현상변경 허가를 신청하고, 허가가 이뤄질 경우 자연과 역사, 인간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재탄생 시킨다는 계획하에 관광호텔 운영 뜻을 밝힌 (주)미래빛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 하고 있다.관광호텔 운영 뜻을 밝힌 (주)미래빛은 금산사 관광호텔을 경영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인으로, 모 법인은 현재 국내에서 관광호텔급을 5군데나 운영하는 관광·레저의 전문 회사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송운섭 김제시청 문화시설담당(계장) 등 2명은 13일 서울 고궁박물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금산사 관광호텔 현상변경 심의회'에 참석, 문화재청 관계자 등에게 금산사 관광호텔의 현상변경 필요성 등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송운섭 담당은 "사적 제496호인 금산사 일원은 국보 제62호인 금산사 미륵전을 비롯 보물 10여점이 소재한 천년고찰이자 미륵의 성지이며, 증산교의 성지가 자리 잡고 있어 살아 있는 종교박물관로 일컬어 진다"면서 "문화재청에 신청한 호텔 현상변경 허가 건은 모악산 일대의 역사·문화적 가치에 부응하고, 모악산 일원에서 전국적인 행사나 국제적인 행사가 치러질 경우 숙박시설 부재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조치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6.14 23:02

김제시, 지구촌 한가족 영농체험·팸 투어

김제시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개최될 예정인 '제14회 지평선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외국인 및 가족, 외신기자, 학생 등 150여명을 초청, 지난 9일 지평선축제 메인무대인 벽골제에서 '지구촌 한가족 영농체험 및 팸 투어'를 실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기계식이 아닌 전통 손 모내기를 비롯 인절미 떡메치기, 벽골장터 둘러보기, 제기차기 및 투호·연날리기 등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하고, 도작문화 발상지인 벽골제를 탐방하는 순서로 팸 투어를 진행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벽골제 수호신인 쌍룡 조형물 앞에서 그 웅장함을 감탄하며 쌍룡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하는 등 연신 '원더풀'을 외쳤다.미국인 브라운(23)씨는 "한국 조상들이 옛날 이런식으로 모내기를 했다는 사실이 존경스럽다"면서 "조금만해도 이렇게 허리도 아프고 힘든데 옛날에는 정말 힘들었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서울에서 온 안동윤(14)군은 "우리 조상님들의 슬기와 지혜를 오늘 벽골제에서 다시한번 느꼈다"면서 "서울로 돌아가면 친구들에게 우리쌀의 소중함을 전하고, 앞으로 인스탄트 식품보다 우리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많이 먹겠다"고 말했다.이건식 시장은 "오늘 팸 투어에 참가한 외국인 및 가족 등 모두 이번 지평선축제에 초청한다"면서 "가능하다면 오늘 여러분들이 심은 모를 여러분들이 직접 수확할 수 있었음 좋겠고, 고국으로 돌아가거든 대한민국의 농경문화 및 우수성을 많이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6.11 23:02

새만금방조제 1500만명 방문

새만금방조제가 준공 2년 1개월여만에 방문객 1500만명을 돌파했다.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단장 김학원)에 따르면 방조제가 준공 된 지난 2010년 4월 27일 이후 1일 평균 1만9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이달 3일 현재 총방문객이 15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새만금사업단은 그동안 부안통제소 및 군산통제소에서 출입 하는 차량을 상대로 승용차, 관광버스를 집계하여 방문 인원을 계산했다.새만금 방문은 주로 관광버스(13만여대)와 승용차(340여만대)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말에는 평균 2만2000여명이 새만금을 방문, (새만금이) 가족형 나들이 장소로 각광 받고 있어 향후 새만금방조제 준공탑 주변의 신시휴게시설과 새만금메가리조트가 조성된다면 가족 체류형 관광지로 완전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현재 새만금방조제는 24시간 일반인에게 개방 되고 있고, 방조제 부안방면 진입로에 위치한 새만금임시홍보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있다.새만금방조제의 또 다른 볼거리로 각광 받는 새만금임시홍보관은 새만금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와 3D영상실, 입체그래픽 홍보페널 등 현대적 시설을 갖춰 오는 7월에 개관할 예정이다.김학원 단장은 "천혜의 관광자원이 가득한 변산국립공원과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움과 새만금방조제의 장엄함을 체험할 수 있는 새만금에 올 여름 가족과 함께 꼭 한번 다녀가길 권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6.08 23:02

석면피해 김제시민 2명 구제

김제시 관내에서 지난해 부터 시행중인 석면피해구제제도로 인해 현재까지 2명이 수혜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석면피해구제제도는 석면피해자 및 유족이 한국환경공단으로 부터 석면피해인정을 받으면 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로, 김제시 관내에서는 요촌동에 사는 한모(여·63)씨와 백구면 거주 권모(여·57)씨 등 2명이 피해인정을 신청, (한국환경공단으로 부터)받아들여져 3400여만원의 구제급여를 지급받았다.백구면 거주 권모(여·57)씨의 경우 남편이 섬유공장에서 근무하다 지난 2007년 원발성폐암으로 사망했으나 산업재해로 인정받지 못해 석면피해 또한 인정받지 못할 것으로 판단, 피해인정을 신청하지 않았으나 이를 알게된 김제시 관계공무원의 권유 및 설득에 따라 피해인정을 신청, 올 4월에 피해인증을 받았다.요촌동에 사는 한모(여·63)씨도 지난해 12월 피해인정을 신청, 한국환경공단으로 부터 피해인정이 받아들여져 지난 5월 중 3400여만원의 구제급여를 수령했다.구제급여를 받게 된 권모(여·57) 씨는 "피해보상을 받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면서 "절차를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김제시청 관계공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제시 관계자는 "석면질병으로 사망한 사람이 피해인정을 받으면 구제급여가 지급되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이를 잘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원발성폐암 등 각종 석면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나 유족은 병원의 진찰기록을 구비하여 김제시청 환경과(540-3559)에 제출하면, 한국환경공단 석면피해구제위원회 심의 후 피해인정 여부가 결정돼 인정받을 경우 구제급여가 지급되니 해당 되는 사람이나 유족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2.06.06 23:02

김제시 "양파·마늘 적기 수확으로 상품성 높이세요"

김제시는 양파 및 난지형마늘 수확시기를 맞아 상품성을 높이고 저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기 수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중·만생종 양파는 출하하고자 하는 시기에 따라 9월 이전에 출하할 경우 100% 쓰러진 후 수확하는게 좋고, 11월 이전에 출하할 때는 60∼80% 쓰러졌을 때 수확하는게 적당하며, 이 보다 더 오래 저장하려면 더 빠른 시기에 수확하는게 좋다.마늘의 경우 잎이 대략 50∼75% 정도 말랐을 때 수확하는데, 수확시기가 빠르면 구의 비대가 불충실해지고 수분함량이 많아 감모율이 높아지며, 저장 중 부패가 많아진다고 관계자는 전했다.관계자는 "수확작업은 토양이 습하지 않고 맑은 날을 택하여 상처가 없도록 해야 하며, 수확 후 2∼3일간 포장에서 물기를 말려 건조해야 한다"면서 "수확한 마늘을 모래 또는 시멘트 위에서 말리면 마늘통이 벌어지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양파는 수확 시기가 늦어지면 저장력이 떨어지고, 수확 시기가 빠르면 수량이 줄어들게 됨으로 이용 목적에 따라 수확 시기를 조절해야 한다"면서 "수확기에는 홍수출하가 우려됨으로 농가에서 저장했다가 가격이 안정될 때 출하 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2.06.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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