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15 22:28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제25회 김제지평선축제 준비 본격 돌입

김제시는 8일 벽골제 농경사주제관 옆 논 체험장에서 대지아트 유색벼 모종 식재 행사 등 제25회 김제지평선축제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유색벼 식재 행사에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김제시민 등 일반 참가자를 비롯해 김제지평선축제 주관단체인 사)김제시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 위원장 및 사무국 직원과 제전위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갓 지은 가마솥 밥 이미지와 함께‘안다米로 김제제평선축제’라는 문구를 조성하였는데 안다미로는 ‘담은 것이 그 그릇에 넘치도록 많게’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예로부터 우리나라 곡창지대 역할을 해온 김제평야와 김제 쌀의 풍요와 넉넉함을 표현하였다. 한편 김제지평선축제의 주행사장인 벽골제의 대표 볼거리인 대지아트는 김제시 특산물인 우리 쌀의 우수함과 함께 유서 깊은 농경문화를 알리고자 다양한 종류의 유색벼를 이용해 매년 참신한 디자인으로 조성되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강기수 관광홍보축제실장은 "올해 김제지평선축제의 본격적인 준비를 알리는 행사인 대지아트 유색벼 식재 행사를 사전 신청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제25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찾아오시는 방문객과 관광객들이 다양한 체험거리, 볼거리, 먹을거리로 풍성하고 안전한 축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6.08 16:14

김제시, 새만금 신항 특성화 전략 국가계획 반영 박차

김제시가 2026년 개항을 앞두고 있는 새만금 신항을 타 항만과의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동북아 물류 중심항만 조성을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다. 새만금 2호 방조제 전면부 해상에 건설 진행중인 새만금 신항만은 환황해권 거점항만 육성을 목표로 민자를 비롯하여 약 3조 25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2030년까지 5만 톤급 6선석, 2040년까지 3선석을 추가해 총 9개 선석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며, 오는 2026년 2선석 개항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선제적으로 새만금 신항을 국제경쟁력과 차별성을 갖춘 특화된 항만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난해 항만 전문가 심포지엄과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신항만 건설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효율적으로 경청하고자 ‘김제시 신항만발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면서 관련 전문가들의 조언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인근 군산항과의 차별화를 통해 전북권 두 항만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개발전략을 수립하고자‘새만금 신항 특성화 전략 타당성 조사 연구’와 ‘새만금 신항 물류경쟁력 확보 방안 연구 및 타당성조사 연구’ 등을 통해 새만금 신항의 물동량 확보 방안과 특성화 전략에 대한 논리를 강화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여기에서 발굴된 `스마트 식품 콜드체인 항만 육성`과 `수소 전용항만` 등 김제시에서 제안한 특성화항만 계획을 올해 3월에 있었던 제29차 새만금위원회에 새만금 농생명용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완주 한국식품연구원,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와 연계한 새만금 및 배후 식품산업 기반 대중국 식품수출 클러스터 항만 육성과 신항만 수소물류 거점화로 일부 반영하면서 현재 추진중인 ‘제2차 신항만건설기본계획 변경 용역’에 검토·반영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2026년 개항 예정인 새만금 신항 2선석 부두의 배후부지 개발을 국가재정으로 개발하고 무역항으로 조기 지정하여 입주기업 유치와 항만 개발에 속도감을 더하겠다는 입장이다. 시는 올해 역시 항만분야 전문가 학술대회(심포지엄)와 자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관계기관 및 지역 정치권과 공조하여 해양수산부의 항만정책 기본방향에 부합한 새만금 신항 특성화 및 항만 운영방향 제시와 신항만과 연계한 김제시 미래산업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 신항이 전라북도와 김제시 미래 신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특화된 항만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가정책 반영에 노력하겠으며, 민간기업(선사)의 원활한 유치를 위한 배후부지 확장 및 배후단지 조기 조성 등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3.06.07 15:56

“마을 활력 주민 공동체로 운영”

김제시는 지난 5월 공모 선정으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주민 주도적인 공동체를 구성하여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센터장 송용석)는 ‘공덕면 두루누리 활력센터 공덕빵줌마’ 외 5개소를 선정된 공동체활성화 지원업소로 선정하여 공동체를 대상으로 협약체결 후 기초 교육 및 예산 집행 교육을 지난달 마치고 공동체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덕면 두루누리 활력센터 공덕빵줌마’는 제과제빵 활동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해주는 자립적 봉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제시 굿(Good)만경 농부합창단’은 기존의 합창단에 칼림바 등 악기 수업을 더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단야마을 중창단’은 마을 중창단을 활성화하여 마을음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만경 愛’는 마을 역사 및 주변 자원을 활용한 마을 정원 가꾸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모악산문화공동체’는 한글 교실, 합창단, 프랑스 자수 콘텐츠를 활용한 자기개발을 통해 마을 행사에 참여하여 재능을 공유하고자 하며, ‘의곡마을회’는 환경문제 인식개선을 위해 업사이클링 포장재로 마을 농산물 꾸러미를 만들어 지역축제에 참여하는 등 마을소득 증대도 꾀할 계획이다. 이승곤 농촌활력과장은 “각 지역 및 공동체 특성에 따른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을에 활력이 넘치고 희망이 깃들기를 바란다”며 "각 공동체간 네트워크가 이루어져 김제시가 주민주도 마을공동체 활동으로 시민들이 보다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6.06 16:37

도-시군 청원경찰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김제시와 김제시 청원경찰협의회가 주최하고 전북청원경찰협의회의 주관아래 진행된 제18회 전라북도, 시·군 청원경찰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2일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원택 국회의원, 김영자 시의회 의장, 국주영은 전라북도의회 의장, 이재관 대한민국 청원경찰 협의회 회장 등 많은 전라북도 단체장 및 청원경찰 협의회 내빈을 비롯해 전라북도 및 도내 14개 시·군 청원경찰과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전통무예 지무단의 공연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는 감사패 전달 및 표창장 수여, 대회선언 등의 개회식을 비롯해 체육행사,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져 청원경찰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화합을 도모했다. 특히 대한민국청원경찰 협의회에서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이 김제시 백학동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요한의집에 전달됨으로 청원경찰 협의회의 따뜻한 온정이 김제시에 전해져 훈훈한 마음을 더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참석한 청원경찰 및 가족들은 행사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청원경찰으로서 자긍심을 고취하는 것은 물론 청사경비 및 민원인에 대한 친절 안내 등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전북권 4대도시로 웅비하는 김제에 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의 청원경찰 분들이 잠시 업무의 부담을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6.04 15:50

[창간호 - 더 특별한 전북시대로] 김제시, 특장차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김제시가 꾸준한 성과와 지속 가능한 상생발전으로 '특장차산업의 선도주자'라는 좌표와 비전을 새롭게 설정했다. 향후 빠른 시간 내 새만금의 중점 교두보로 도약하기 위해 김제시는 꾸준한 성과를 기반으로 상생발전을 이루면서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 성장 동력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미래 성장동력 첫 단추로 백구특장차클러스터 조성을 택했다. 특장차산업은 미래를 이끌어갈 고부가가치 핵심 전략사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소득 증가와 맞춤형 차량 수요 증가에 따른 산업 교역 규모 증가에 김제시의 선택과 집중이 요구된다. 김제시는 인근 군산 타타대우상용차, 전주 현대자동차 등 상용차 제조산업 집적지 인프라가 있고 그 밖의 다수 자동차부품 협력업체가 있어 생산 능력 확대, 특장차 허브 도시로서 경쟁력을 충분히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유일 특장차전문단지로서 ‘특장산업 글로벌 허브’ 건설 목표를 향해 추진하고 있는 김제시만의 독특한 전략과 강점을 살펴본다. 특장차산업 생태계 구축 시동 지난 4월 26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특장차협회,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건설기계부품연구원, 자동차융합기술원 등 6개 기관과 '전북 특장차산업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 김제시는 특장차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협약은 특장차산업 클러스터 구축 지원을 위해 7개 산학연 기관이 △기술개발 및 사업화 △해외판로개척 △특장차 맞춤형 전문교육 △혁신클러스터 환경조성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활용해 종합 패키지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기관은 중장기적 관점으로 특장차산업 클러스터 로드맵을 마련하고, 이에 따른 세부 실행과제를 발굴∙확대해 나가는 한편 한국특장차협회와 백구특장차입주기업협의회 등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해 정책에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특장차 전문단지를 보유한 김제시는 백구 제1 특장차 전문단지에 이어 2026년까지 10만평 규모의 제2 특장차 전문단지를 조성해 특장차산업의 집적화 및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특장차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통해 협력네트워크를 구축해 특장 관련 국내 우수기업을 유치하고 R&D를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 적기 정책 자금 지원, 전문인력양성 등 전방위적인 협력으로 국내 최대 특장차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장차 제작기업 인증교육 실시 김제시는 특장차 제작분야 저변확대를 위해 6월부터 ‘특장차 제작기업 인증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장차 제작기업 인증 교육은 제작사 안전검사 직접실시에 따른 소규모 제작사 전문 기술교육 지원을 통해 인증 적정성을 확보하고 국민 소비자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주관하며, 오는 11월까지 백구 특장차 인증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특장차 제작 인프라 확대를 위해 특장차 제작기업 인증 교육을 진행한다”며 “신뢰할 수 있는 특장차 제작사가 많이 양성돼 김제시가 명실상부 특장도시로서 지속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회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 개최 국내 유일한 특장차 전문화단지를 보유한 김제시는 날로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 2022년 김제시의 특장차 분야 수출실적은 2239만불로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으며, 김제 수출 성장세를 견인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제시는 지난 5월 24일 백구 특장차 전문단지에서 ‘제1회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장차 인증센터 일대는 도내 기업이 제작한 특장차 및 자율주행차를 배치한 전시회장으로 변신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 유일한 특장차 집적화단지를 대내·외에 알리고 글로벌시장 특장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제=최창용 기자

  • 김제
  • 최창용
  • 2023.05.31 16:19

이병철 김제시의원, 성산공원 내 홍심정 부지이전 노력 촉구

김제시의회는 지난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9회 임시회 열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1건을 포함하여 6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동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승일)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2023년 본예산 대비 939억 600만 원 증액된 1조 873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어 이병철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제시청의 홍심정 부지이전 노력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성산공원은 김제시민의 소중한 휴식처이자 다양한 문화재들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라 설명하면서, 김제시에서 이제라도 홍심정 이전 필요성을 본격적으로 논의할 필요가 있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 성산공원의 조성과 완성을 위하여 홍심정을 이전시키고 홍심정의 부지를 성산공원의 일부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라며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최승선 의원이 대표 발의한 ‘새만금 관할권 확보 다짐을 위한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새만금 지역은 3개 시군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대법원이 제시한 기준에 따라 합리적으로 결정할 것을 촉구하고, 김제시민의 명예를 훼손하는 군산시의 도발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자 의장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의원들이 지적한 사항들과 문제점들을 개선하여 향후 시정에 반영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아울러, 이번에 수립된 추경예산이 시기적절하게 집행되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5.31 15:40

'빛나는 청소년! 오늘의 주인공은 우리야 '

지난 27일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500여명의 청소년 및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제2회 김제시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제시의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인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는 올해로 2회를 맞이했으며, 김제시 조례에 근거하여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마다 지역 청소년을 위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행사는 L.D.A 댄스팀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은 개회선언, 모범청소년 시상, 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등으로 이루어졌고, 2부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7개팀의 공연 및 체험부스 운영, 초청가수 래퍼 수퍼비의 공연으로 청소년 및 가족들까지도 모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또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로 캐릭터 키링 만들기, 세콤달콤 레몬 수제청, 페이스페인팅, 소프트 아이스크림 만들기, MBTI 성격유형검사 등 13개의 체험·시식부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다양하게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잠재된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문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문화 행사들을 기획·운영하여 청소년이 살기 좋은 김제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5.29 15:56

김제시, 일자리정책 전라북도 평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김제시가 전라북도에서 시행한 ‘2023년 시‧군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인센티브 7500만 원을 확보했다. 김제시는 2021년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2022~2023년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전라북도가 도내 시‧군의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기관 선정 및 인센티브 지급을 통해 사기 진작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제고하기 위하여 추진하였으며, 고용지표, 일자리창출 노력도, 지역특화 일자리사업 우수사례 등 일자리정책 실적 전반에 걸쳐 평가한 결과다. 시는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인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일자리 정책을 펼쳐 고용률이 전년대비 0.5% 상승한 65%를 기록하였으며, 특히 청년창업 지원사업, 신중년 일자리 지원체계 기반구축, 소상공인 친화생태 조성 등 김제시 지역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일자리정책이 호평을 받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일자리가 곧 복지라는 일념 하에 지역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이뤄낸 값진 결과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확보한 인센티브 7500만 원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을 적극 추진해 고용안정 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3.05.25 15:55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 ‘100일 앞으로’

전북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인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제시 24일 D-100일을 맞아 시청 중앙현관에서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 성공기원 디데이 카운터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붐 조성에 나섰다. 이날 제막식에는 대회 조직위원장인 정성주 김제시장,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 김제시의회 시의원, 김제시체육회장, 김제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성공체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아울러, 대형자석에 대회 성공 개최를 염원하는 희망 메시지를 작성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대형자석은 100일을 맞이하여 100개의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시민들이 메시지를 작성하면서 대회에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시청민원실에 비치해 놓을 예정이다. 시는 지난 1월 도민체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대회 홍보를 위한 엠블럼, 마스코트 등 상징물을 4월에 확정했으며, 5월에는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올해는 전북도민체육대회가 60회를 맞이하고 우리 시에서 세 번째 개최되는 대회”라며, “화합과 안전을 기반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해 웅비하는 김제의 기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는 ‘금빛 희망 전라북도! 함께하는 김제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9월 1일부터 3일까지 39개 종목의 체육경기가 김제시민운동장 외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3.05.24 16:17

김제시, 전북 최초 모든마을에 CCTV 전용망 구축

김제시는 ㈜KT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제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시 관제센터~마을 간 CCTV 전용망을 구축하고 2027년까지 마을 취약지역에 총 1000대 CCTV를 설치하여 실시간 통합관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범죄예방 및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을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CCTV를 설치하고 통합관제센터로 연결하여 2027년까지 전체 마을에 대한 실시간 영상감시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KT와 업무협약을 통한 마을 CCTV 전용망 구축으로 예산 절감은 물론 신속한 사업추진과 안정적 유지관리가 가능하다고 시는 설명했다. 한편 김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생활방범, 어린이보호, 쓰레기 무단투기, 재난재해 등 다양한 목적의 CCTV 1019대를 관제요원 16명이 4조 2교대로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하고 있으며, 사건·사고 발생 시 실시간 관제와 녹화영상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향후 5년 안에 전체 마을에 대한 24시간 CCTV 통합관제를 실시해 마을 외진 곳까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며 “앞으로도 김제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5.24 16:02

김제시, 제1회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 성공적 개최

김제시는 24일 국내 유일한 특장차 집적화 단지라는 명성에 걸맞는 ‘제1회 미래특장차산업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 1회를 맞은 ‘미래 특장차산업 박람회’는 백구 특장차 집적화단지의 운영과 특장차 산업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이 날 개막식에는 이원택의원, 정운천의원, 유원하 현대자동차부사장, 기업체 및 유관기관,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회, 취업설명회, 세미나 등으로 구성되어 방문자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공간을 제공했다. 전시회에서는 도내 기업에서 제작된 특장차, 자율주행차, 특장농기계 등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특장차 인증시설 및 시험장비 관람을 통해 특장 산업의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날 취업설명회에서는 에이엠특장, 신흥티지 등 특장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0명을 현장채용해 얼어붙은 채용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어 세미나 현장에서는 자동차융합기술원, 폴리텍대학교수, 특장차업체 직원 등이 참석하여 특장차산업의 안정적 인력수급 방안과 안전기술 구축 방안을 주제로 뜨거운 토론을 이어갔다. 정성주 시장은 “국내 유일한 특장차 집적화 단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곳 김제 백구면에서 제1회 미래 특장차 산업 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뻗어나가는 김제 특장차산업이 될 수 있도록 특장 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5.24 15:55

김제 금성중 본관동 개축 준공식

김제 금성중학교(교장 김은영)은 지난 22일 서거석 전라북도 교육감, 이원택 국회의원, 정성주 김제시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관동 준공식을 가졌다. 금성중학교는 1970년 건축 후 60여년의 역사를 함께해 온 본관동과 행정동 건물을 철거하고, 지상 3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조 교사동을 74억 4000여만 원을 들여 개축 준공했다. 이번 본관 교사 개축과 더불어 첨단 스마트 교육 시설을 갖춰 학생 맞춤형 교육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영 금성중학교 교장은 준공식 환영사를 통해 “금성중학교의 개축 준공으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시설 환경을 갖춰 수요자가 만족하는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의 미래교육의 중심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효종 금성학원 이사장은 본관동 개축 준공식이 시설확충 차원에서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금성중학교의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 될 것이며 오늘 개축 준공식이 그 역사적인 성과를 거둘 첫 마중물이 되는 큰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서거석 전라북도 교육감은 무엇보다 우리 학생들이 첨단 스마트 교육시설이 갖춰진 교실에서 다양한 수업 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어 매우 기쁘고 미래교육의 큰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5.23 16:19

김제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지난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69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6건 △기타안 1건 등 총 7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첫날인 22일 본회의장에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임시회 회기 결정 건 등을 처리한 이후 기획감사실장으로부터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답변을 진행했다. 이날 주상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제 대표작물로 논 콩을 육성할 것을 주장했다. 주 의원은 전국 1위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는 김제시의 논 콩 산업이 단순히 생산이라는 1차 산업 수준에 머물고 있다며, 2차 제조업, 3차 서비스업과 연계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6차 산업의 기틀 마련을 위한 대책으로써 논 콩을 김제의 대표작물로 육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최승선 의원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제시민 갈등 해결을 위한 적극 행정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최근 금산면 양계농가 간 갈등과 봉남면 마을에서 문제 되는 소규모 태양광 발전 사업 시설 설치를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을 차례로 언급하며 “지역사회 안에서 갈등 발생이 충분히 예견되는 이슈였음에도 제대로 대응하지 않아 사건이 터지고 민원이 제기되는 등 문제가 커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전수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재능기부 문화의 활성화를 촉구했다. 전수관 의원은 “사회 각 부문의 균형 잡힌 발전과 살기 좋은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금전적 기부활동보다 개인의 시간과 노력, 능력과 관심사 등을 공유하고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시키는 재능기부 활동의 활성화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김영자 의장은 “ 최근 새만금 신항 및 동서도로 관할권을 둘러싼 군산시의회의 도발에 대해 ”우리 시민의 명예를 실추시킨 군산시의회는 김제시민 앞에 정중히 사과하라”고 강력히 경고하는 한편 “선의의 경쟁 속에서 새만금 신항과 동서로로의 관할권 귀속 문제에 임할 것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합리적 판단을 기다리고 그 결과에 승복하는 군산시의회의 품격 있는 정치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5.23 16:19

김제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사업  추진

김제시는 (사)다문화청소년전북협회 주관으로 21일 김제향교(전교 나부곤)에서 '문화! 향교에서 피어나다'라는 이름으로 전통 성년례 행사를 진행했다. 전통 성년례 행사는 김제시의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1404년(태종 4)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유학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창건된 김제향교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명륜당에서 성년자 예절교육으로 시작되었는데 이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성년의 마음가짐을 고취하고 성년의 아호를 받았다. 이어서 전각 수제도장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청년들로 이뤄진 ‘갈대자리’팀은 마당극으로 행사를 축하했다. 오후 본행사에서는 성년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게 하는 전통 성년례 관혼상제의 ‘관’에 해당하는 의식이 이어졌으며, 우도벽골제풍물단과 전통예술연희원 ‘놀우’의 판굿과 단심줄놀이를 통해 성년을 맞은 이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가 펼쳐졌다. 나성희 교육문화과장은 “시에서 수년 만에 진행된 전통 성년례 행사를 통해 김제의 청소년들이 우리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성년으로서의 마음가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년례 행사로 문을 연 향교 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오는 6월 24일 우리 문화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인 '향교에 어서와볼랑가'로 이어진다.

  • 김제
  • 최창용
  • 2023.05.22 16:24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