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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센터, 김제 핫플레이스 가족캠프’운영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이하 농생명센터)는 김제 지역 청소년 가족 130여명을 대상으로 2차례진행된 ‘김제 핫플레이스 가족캠프’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발전 관광형 가족캠프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김제의 역사적, 문화적 콘텐츠를 활용하여 다양한 가족문화 활동을 돕고자 마련되어졌으며, 농생명센터는 체험활동비 전액을 지원했다. 캠프는 아리랑 문학마을에서 진행되는 야외 방탈출 게임으로 시작됐다. ‘아리랑 방탕출’ 프로그램은 마을 전체를 돌아다니며 소설 아리랑속 주인공들을 만나 곳곳에 설치된 단서를 해결하는 미션활동으로 진행되었다. 또, 벽골제에서 진행된 지평선 보물찾기 프로그램은 AR 보물찾기로 고대 저수지인 벽골제에서 보물(기프티콘)을 찾아 획득하는 활동으로 벽골제의 숨겨진 역사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는 체험활동이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가족모의고사 시간으로 자녀탐구영역을 함께 풀어보며 부모의 잔소리에 대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 보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캠프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가족과 더 가까워 질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알지 못했던 김제의 역사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농생명센터는 김제 지역 청소년 가족대상 지역중심의 특색을 살린 휴식형 가족캠프가 10월 29~30일 및 11월 19일~20일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신청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통합예약누리집(bookong.kywa.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19 17:17

민선 8기 정성주 김제시장 국비 530억 원 확보 첫 쾌거

민선 8기 김제시 내년 신규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한 정성주 시장의 발길이 분주한 가운데 첫 결실을 거뒀다. 김제시는 행정안전부 자연재해 위험개선사업으로 진봉과 광활에 있는 춘화지구 사업 500억 원과 죽산 2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30억 원 총 530억 원을 확보, 내년 국비 예산 확보에 청신호를 밝혔다. 그동안 춘화지구 일대는 배수로 통수단면 부족과 배수 불량으로 침수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지역 주민의 불편과 재산피해가 심각한 곳이다. 이번 국비 확보로 2023년부터 25년까지 500억 원을 투입하여 배수로 신설 17km, 배수로 개선 3km, 교량 재가설 18개소, 잠관 개선 3개소, 배수갑문 2개소를 신설하여 진봉면과 광활면 주거지 350동, 농경지 416.7ha에 대한 침수피해 우려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죽산면 소재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죽산교회 및 마을 뒷편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도 23년 신규사업에 반영되면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 등 안정적인 생활이 기대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 이번 국비 확보는 이원택 국회의원과 한 팀이 되어 중앙부처 및 전북도, 정치권과 협업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로 선제적인 재해예방과 항구적인 대책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라며 “본 사업을 통해 재해 위험에 노출된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업에 매진하여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18 16:40

제28회 김제시민의 장 문화장 소선녀 씨, 공익장 정병현 씨 선정

제28회 김제시민의 장 선발 심사위원회는 문화장과 공익장 2개 분야에서 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제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0명의 심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 있는 심사를 벌여 문화장 소선녀(61세, 전북문학관 상주작가)와 공익장 정병현(55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 사무국장)씨를 선정했다. 문화장 수상자 소선녀 씨는 20년 동안 지역신문에 수필을 발표해왔으며, 전북 문인에 대한 인터뷰 연재와 스토리텔링 등 활발한 문학 활동이 타의 모범이 되었으며, 문인협회 활동, 여성 포럼, 다양한 단체를 통해 강의와 독서, 토론회, 학생들에 대한 글쓰기 지도, 수필집 발간 등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익장 수상자 정병현 씨는 새만금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유도하여 새만금의 합리적인 개발과 조기 개발을 위한 대국민 활동을 펼쳤으며, 잃어버린 김제시의 바닷길을 찾기 위한 세미나, 포럼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새만금 김제 몫 찾기 범시민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새만금 2호 방조제가 김제시 관할로 결정되는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민의 장 시상식은 9월 29일에 개최되는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 개막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14 17:43

김제 작은행복봉사단 작지만 아름다운 사랑 실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소소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의 잔잔한 울림을 준 봉사단체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김제시 가족센터 주관으로 열린 ‘김제시민과 함께하는 가족센터 어울림 장터’에서 아나바다 부스에 참여한 ‘작은 행복봉사단(회장 김정숙)’이 그 주인공이다 ‘작은 행복봉사단은’ 가족센터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하여 전문 언어발달 지도사들이 학교나 어린이집 등에 직접 방문하여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돕고 있다. 특히 마스크 때문에 아이들이 교사의 입 모양을 볼 수 없어 언어발달 도움에 어려움이 있다는 애로사항을 듣고, 아이들의 언어발달과 정서 교감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아나바다 수익금 전액으로 특수 투명마스크 100매를 기부했다. ‘작은 행복봉사단’은 2019년 7월에 결성되어 기부를 실천하는 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환경의 순환을 위해 재활용 옷이나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모두 3,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옷을 바꾸어 입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회원의 회비와 판매 수익금으로 매월 교육지원청 위(wee) 센터와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받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5가정에서 생활용품이나 식품을 직접 전달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장순호 김제시 가족센터장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작은 관심과 사랑이 모여 다문화가족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를 잡고 중추적 역할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가족센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14 17:42

김제시 진봉면 백선관·정현옥 부부 ‘새농민상 본상’ 수상

김제시 진봉면 하수내마을 백선관·정현옥씨 부부가 농협중앙회‘제57회 새농민상 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새농민상’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선도 농업인으로 타의 모범이 되며 훌륭한 자질을 갖춘 새농민상 수상자 중에서 엄격히 선발하여 농협중앙회가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수상자 백선관 씨는 1979년 김제농고(현 김제마이스터고)를 졸업한 이후, 44년간 영농활동에 매진하며, 현재 김제를 대표하는 복합 농으로 성장한 관내 선도 농가이다. 그는 영농 초기 딸기 재배를 시도했지만, 경험 미숙으로 많은 실패를 경험했었다. 그러나 종자 관리와 재배 방법 등에 관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갔으며, 이후 수도작, 보리, 감자 등으로 영농범위를 확대해 가면서 큰 성공을 이루었다. 특히 대학원까지 졸업하는 학구열과 함께 농업 서적 탐구, 지속적인 작목반 활동 등을 통해 각종 영농 정보를 교류하면서 부농을 향한 꿈을 키웠고, 김제를 대표하는 복합 선진 농업인으로 성장했다. 또한, 그는 농업 초보자나 귀농인들이 초기 실패를 경험하지 않도록 그간의 경험을 전수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역 작목 농가들의 소득 창출에도 다양하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백씨는 진봉면 주민자치위원회, 지역발전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의용소방대 등에서 활동하면서 지역발전에 헌신하고 있으며, 이번에 받은 시상금 200만 원 전액을 지역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13 16:14

김제시 자매도시 특산품 교류 지역경제 활력

추석 명절을 맞아 김제시는 자매도시(동해시, 관악구, 은평구)와 지역 특산품 상호판매로 침체 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올해 설 명절보다 9백 478,000원이 증가한 총 2천9백39,100원의 지역농특산품을 상호 교류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등 회복되지 않은 지역 경기로 동해시 특산품 구입액은 설 명절보다 다소 줄어들었으나, 김제시 지역 특산품은 판매액이 대폭 늘어난 1천7백40,000원(증가액 1천104,000원)으로 이는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됐다. 이는 기존 동해시와의 교류에서 소비도시인 관악구와 은평구로 확대한 것과 기존 13개 품목에서 고당도 메론, 고구마 양갱세트 등 42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김제시는 강원도 동해시, 경북 구미시, 서울 은평구, 전남 완도군, 부산 영도구, 서울 관악구, 경기 안산시와 자매 또는 우호 도시 협약을 맺어 지역 간 축제 교류, 지역 특산품 팔아주기, 직거래장터 운영, 문화예술 교류 등을 통해 다방 면에서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지평선 축제에 자매우호 도시를 초청하여 '끝없는 감동', 다시 지평선에서 돈독한 우의를 다져갈 예정이다. 윤상철 자치행정과장은 “자매도시와의 우리 지역 농산물 상호판매로 김제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축제, 공연 등의 문화교류, 민간단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방안을 모색하여 상호 도시 간 성장․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 이라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9.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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