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13 15:34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임실

임실청년상단협동조합, 옥정호에서 홍단프리마켓 운영 관광객들에 호응

3040 청년들로 구성된 임실청년상단이 옥정호 등 주요 관광지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문화관광을 홍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임실청년상단협동조합(대표 이송재)은 지난 3일 붕어섬에서 다양한 문화공연과 농·특산물 판매행사인 홍단프리마켓을 운영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날 행사는 ‘찾아가는 청년상단, 홍단프리마켓’을 통해 임실군의 문화관광을 널리 홍보했다. 홍단프리마켓에는 푸드트럭과 각종 농·특산물, 유제품 등 다양한 먹거리와 공산품 등 각지에서 셀러 26개 팀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청년상단은 옥정호를 찾은 관광객들에 아름다운 경관과 볼거리, 놀거리가 풍성한 즐거운 여행을 제공했다. 특히 버스킹공연과 보물찾기, SNS 태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해 관광객들이 젊은 층의 다양한 문화도 향유토록 유도했다. 아울러 청년상단과 박준우 셰프가 임실치즈를 활용한 ‘임실치즈 토마토 파스타’와‘임실치즈 만두 그라탕’을 직접 요리, 관광객들에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는 청년상단이 주최하고 임실군과 임실군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지원했으며 청소년문화의집과 임실예총이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심민 군수는 “청년상단이 지역민과 상생으로 활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며 “홍단마켓이 임실을 대표하는 프리마켓으로서 전국의 청년상단이 되도록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3.06.11 17:01

임실군, 임실고추 양액재배로 브랜드 1위 명성 강화한다

임실군이 전국적 브랜드인 임실고추의 명성을 강화키 위해 ‘고추 비가림 양액재배 현장실증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를 위해 군은 신평면 실증시험포 비닐하우스 4개 동에 양액기와 베드 시설 등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의 노지재배가 아닌 양액재배를 통해 새로운 재배법 정립과 상품성 향상, 농작업 환경개선 등을 도모할 계획이다. 현장실증 연구는 비가림 양액재배 정식 시기 및 재배 방법에 따른 고추 생육과 수량 증대효과 분석 등의 연구가 진행된다. 아울러 난방시설을 이용한 조기 정식 재배 기술과 고추 신품종 활용, 고추 부산물 생산과 판매 등의 실증연구도 펼쳐진다. 고추는 타 작물에 비해 수확 횟수가 많은 데다 기계화가 어렵고 노동력 비중도 높아 생산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또 연작장애와 탄저병 등 병해충과 상품성 저하 등으로 재배면적이 감소, 딸기 및 토마토와 달리 시설재배 전환이 저조한 실정이다. 고추 양액재배는 노지 재배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청·장년층 등 후계 농업인을 유도, 임실고추 산업에 새로운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고추 실증연구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전북도농업기술원, 한국농수산대 공무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정보도 교환된다. 심민 군수는 “고추 비가림 양액재배 연구를 통해 시설재배로 전환, 농가들이 고품질과 고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브랜드 제고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3.06.08 16:16

임실 옥정호 순환도로변에 조성한 장미꽃 관광객 유혹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아름다운 길 100선’인 임실군 옥정호 순환도로변에 장미꽃이 만개, 관광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옥정호 순환도로변에 조성된 덩굴장미는 15㎞ 구간에 걸쳐 6000여본을 식재, 최근 활짝 핀 가운데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통해 군은 계절별로 관광객들에 봄은 벚꽃 터널과 여름 및 가을에는 장미와 꽃무릇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순환도로 장미덩굴은 또 최근 출렁다리와 함께 붕어섬 생태공원의 작약꽃과 맞물려 전국의 관광객들이 찾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옥정호는 그동안 계절별로 찾는 방문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해마다 등산객과 관광객이 증가, 전북의 대표적 관광지로 자리를 넓히고 있다. 이와 함께 임실치즈테마파크 사계절 장미원에도 최근 식재된 정원 장미 90종 1만 주가 자태를 뽐내고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군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사계절 꽃이 피는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56억 원을 투입, 1만㎡ 규모로조성됐다. 특히 2단계로 98억 원을 들여 추진, 올해 완공될 3만 8705㎡ 규모의 유럽형 장미원 조성은 장미와 치즈의 콘텐츠를 갖춘 유럽형 테마공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민 군수는 “관광객이 옥정호 순환도로의 장미꽃과 붕어섬, 출렁다리 등을 통해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힐링토록 다각적인 경관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3.06.07 15:50

임실군청 SNS,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 역할 앞장

임실군청 SNS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영상을 공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에 크게 앞장서고 있다. 5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공개한 고향사랑기부제 ‘치즈편’의 홍보영상 조횟수는 현재 2만여회에 167개의 댓글이 올랐다는 것. 시리즈물로 제작된 치즈편 홍보영상은 특히 전문모델이 아닌 임실군청 공무원이 직접 출연, 지역의 화제로 떠올랐다. 홍보모델은 여성청소년과 김승아 주무관으로서 구워 먹는 치즈와 스트링치즈, 요구르트 등 임실군 답례품을 소개하는 연기를 펼쳤다. 영상 댓글도 ‘모델이 너무 예뻐요’와 ‘임실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을 기원합니다’를 비롯 ‘임실치즈 먹고싶어요’ 등 호평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차원의 ‘임실기부 4행시 짓기’ 이벤트도 진행,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하고 요구르트를 제공한다. 댓글로는 ‘임=임실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전국 1위로 집계되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와 ‘실=실로 대단한 소식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등으로 이어졌다. 당첨자는 오는 8일 발표되며 임실군청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임실엔TV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특성상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지역에 기부, 군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출향인과 젊은 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임실군청 SNS는 임실N치즈축제와 임실N펫스타 등 지역 축제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며 홍보하는 ‘일등효자’역할을 해내고 있다. 심민 군수는 “올해 처음 시행한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 확충의 중요한 제도”라며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3.06.06 16:35

임실군, 전북도 공모 2023년 전북형 치유관광지 선정

전북도와 전북문화관광재단이 공모한 ‘2023 전북형 치유관광지’에 임실군의‘성수산 왕의 숲’ 생태관광지가 선정됐다. 치유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해 도와 재단은 지난 4월부터 시·군과 치유관광지 및 시설의 신청을 받아 현장평가 등 심사를 실시했다. 평가는 자연·치유와 전통·생활문화, 힐링·명상 및 뷰티·스파 등 4개 테마를 통해 모두 10개소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임실군은 힐링·명상을 테마로 성수산 왕의숲 생태관광지가 선정, 성수산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시설을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곳에는 편백나무 산림욕과 농·산촌 힐링 콘텐츠, 캠핑장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와 재단이 지원하는 고도화 컨설팅을 통한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 여행사 연계 상품 및 홍보마케팅 등으로 대한민국 대표 치유관광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현재 성수산 왕의숲 생태관광지는 이달부터 시범운영을 개시, 국민여가캠핑장(데크 14면, 카라반 6동, 캐빈하우스 4동)을 체류형 관광객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부터는 기체험장과 상이암, 편백나무 힐링공간 및 생태수목원 등을 힐링과 치유를 위한 휴식 공간으로 본격 개방할 예정이다. 심민 군수는 “팬데믹 이후 관광트렌드가 변화하고 치유와 힐링 목적의 관광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성수산 왕의숲 생태관광지는 천만관광 임실시대를 열어가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3.06.04 15:53

임실군, 녹색환경 조성 다양한 형태의 아름다운 경관만들기 박차

임실군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녹색환경을 조성, 도시숲과 학교숲 등으로 쾌적한 생활환경과 아름다운 경관 만들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 도시숲은 도심 곳곳의 유휴부지에 다양한 형태의 생활숲을 조성해 국민의 건강증진 및 정서함양과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민회관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이번 도시숲은 출입구 돌계단에 뒤틀림과 꺼짐 현상이 발생, 이를 철거하고 조경석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또 계단 주변에는 경관 수목 및 관목류와 초본류를 골고루 식재해 사계절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장기간 방치된 구 오수역 폐철도 부지에는 생활권 도시숲을 조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민의 쉼터 및 휴식 공간으로 단장할 계획이다. 군은 또 청웅초와 오수초에 학교숲을 조성, 학생들에 정서 함양 및 환경 친화적인 자연체험학습 교육 공간도 제공한다. 이밖에 1㎞ 구간의 임실읍 천변에는 해마다 대규모의 꽃양귀비밭을 조성, 주민과 관광객들에 아름다운 모습을 선사하고 있다. 군은 다양한 부지에 생활권 숲을 조성해 주민들의 정서 함양 등 녹색 인프라 구축으로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주요 도로변에는 다양한 꽃을 계절별로 식재, 주민과 방문객들에 깨끗하고 쾌적한 임실 이미지를 심어줄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쾌적한 녹색공간을 조성하고 탄소 저감 등 생태계 건강증진에도 앞장서겠다”며 “주민들의 휴양 증진 및 정서 함양과 관광객들에도 좋은 이미지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3.06.01 15:55

임실청년상단협동조합, 3일 옥정호 붕어섬에서 홍단프리마켓 개최

임실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상단협동조합이 오는 3일 옥정호 붕어섬에서 특별한 문화장터 ‘홍단프리마켓’을 운영한다. 임실의 청년 로컬문화 콘텐츠로 자리할 홍단프리마켓은 붕어섬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에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우 셰프와 임실군신활력플러스추진단, 임실군청소년문화의집 등이 참여한다. 홍단프리마켓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푸드트럭과 농특산물, 유제품 및 반려동물사료 등 먹거리 제품 등이 선보인다. 또 임실과 타 지역 셀러 24개팀이 참여한 다양한 상품과 먹거리가 판매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품평회, 게임 및 이벤트도 운영된다. 박준우 셰프와 청년상단은 이날 특별 이벤트로 ‘임실치즈 토마토 파스타와 임실치즈 만두 그라탕’을 관광객 100여명에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를 주최한 임실군신활력플러스추진단과 청년상단은 올들어 5회의 프리마켓을 개최, 지역과 상생하는 임실만의 청년문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청년상단이 지역에 활력을 일으키며 문화예술의 융합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며 “천만관광 임실로 도약토록 지역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3.05.31 15:47

필봉문화촌, '춤추는 상쇠' 야간 상설공연 성황리에 열려

임실필봉농악보존회(보존회장 양진성)가 한옥자원을 활용해 야간 상설공연으로 펼치는‘춤추는 상쇠-동행’이 지난 2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북도와 임실군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이날 야간공연에는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 3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 관심을 끌었다. 필봉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춤추는 상쇠 시리즈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한옥자원 야간상설 공모사업에 1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1-5호로 지정된 필봉농악을 바탕으로 임실의 지역문화와 환경자원을 활용한 전통연희극으로 진행된다. 춤추는 상쇠 열두번째 이야기 ‘동행’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필봉에서 마을굿을 지키던 양상쇠와 그의 아들 봉필이가 마을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관객들은 이날 공연을 통해 주요 장면에서는 박수와 갈채로 출연진을 격려했고 상여 출현에서는 많은 관객들이 격려금도전달했다. 필봉문화촌은 공연뿐만 아니라 한옥에서 숙박이 가능하고 작은도서관과 카페, 둘레길 등으로 복합힐링이 가능한 장소로 알려졌다. 양진성 회장은 “멀리서 필봉마을을 찾은 관객들에 감사를 드린다”며 “개막공연을 필두로 오는 9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여러분을 찾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3.05.29 15:55

임실 붕어섬 생태공원, 관광명소로 각광

임실군이 자랑하는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전국적 관광명소로 자리를 구축, 상권 활성화에 청신호를 켜고 있다. 붕어섬 생태공원은 지난해 10월 출렁다리 준공식과 함께 임시 개장식을 열고 기념식 등을 성황리에 가졌다. 생태공원은 2개월간 무료로 시범운영을 실시, 이 기간에 전국 각지에서 50여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임실군은 또 이곳 출렁다리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붕어섬 내부 시설도 정비, 지난 3월에 유료화로 개장했다. 개장 이후에도 이곳은 2개월 만에 군민과 도민, 관광객 등 15만여 명이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을 방문했다. 옥정호는 출렁다리의 웅장함과 생태공원의 다채로운 꽃 정원, 주변 경관의 매력에 갈수록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현재 붕어섬 생태공원과 운종리 인근에도 봄꽃의 대명사인 작약꽃이 만발, 관광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붕어섬 인근 지역은 임실군의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 다각적인 편의시설 확충이 요구되고 있다. 군은 붕어섬 생태공원과 출렁다리에 맞춰 입구인 요산공원에도 먹거리 존과 쉼터, 탐방로 등을 확충할 방침이다. 특히 관광객들이 편히 쉬고 힐링하는 분위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휴게시설과 편의시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붕어섬 생태공원과 옥정호 출렁다리를 방문한 관광객들에 감사를 드린다”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 힐링 관광으로 삶의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3.05.23 16:16

임실읍 천변에 꽃양귀비 만개

임실읍 천변에 조성된 꽃양귀비가 최근 활짝 핀 가운데 주민과 이곳을 방문한 손님들에 ‘붉은 매력’을 한껏 선사하고 있다. 임실군이 천변 1.1㎞ 구간에 조성한 꽃양귀비는 지난 주말부터 붉은 물결로 장관을 연출,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실천 경관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꽃양귀비는 8000㎡의 천변에 40㎏의 씨앗이 파종됐다. 꽃양귀비는 마약 성분이 없어 재배가 가능한 원예종으로 알려졌으며 학명으로는 개양귀비와 우미인초로도 불린다. 또 이곳에는 수국 등 관목류와 단년생 및 다년생 초화류도 함께 심어져 또 다른 아름다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양귀비꽃과 각양각색의 다양한 초화류가 식재된 임실천은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요즘 힐링 공간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다양한 초화류가 식재된 이곳은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개화가 빨라져 꽃양귀비 자태를 일찍 감상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주말에 임실을 방문한 양모 씨(47‧전주)는 “임실치즈테마파크에 자동차 극장을 왔다가 우연히 양귀비꽃을 봤다”며 “너무 예뻐서 아이들과 사진을 많이 찍었다”고 전했다. 만개 된 꽃양귀비는 산책객과 주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오는 6월까지 아름다움이 지속될 예정이다. 특히 석양 무렵이면 화려한 자태가 드러나는 꽃양귀비는 오는 6월까지 임실천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 임실
  • 박정우
  • 2023.05.22 16:19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