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11-27 03:34 (Sun)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원광대 MoA 팀, 한-아세안 청년 프레젠테이션대회 우수상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복지·보건학부 김윤진·한의예과 이현경 학생으로 구성된 MoA 팀이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에서 주관한 2022년 한-아세안 청년 프레젠테이션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 대회는 전라북도 소재 대학생 및 유학생을 대상으로 아세안 지역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유학생 상호 교류 기반 형성을 위해 지난 18일 열렸다.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운영하는 국제개발·글로벌 NGO 활동가 양성 과정 및 취업 동아리 소속의 MoA 팀은 한-아세안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 분야 협력 방안에서 보건의료 환경과 관련한 아세안과 한국의 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전라북도 참여와 기여 방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두 학생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보건의료가 중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한-아세안 국가의 보건의료 실정을 살펴보고, 전라북도만의 특화된 해결책과 대응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알아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국제개발·글로벌 NGO 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One&Only 취업 동아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산학협력단 김형규 국제개발 교수의 수업 및 세미나와 더불어 각종 경연 대회와 인턴십, 공모전 등에 적극적으로 학생들을 참여시켜 경력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2.11.24 14:34

익산국토청, 호남해안로드 주요 플랫폼 반영 완료

익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이창희)이 호남 서남해안 지역의 수려한 해상 경관과 연륙교, 연도교를 마주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 16개소를 주요 플랫폼(카카오, 네이버, T-map)에 반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호남해안로드는 새만금 지역부터 시작해 백수해안도로, 섬과 섬을 연결하는 여수~고흥간 해상도로 등 각 지역 특색에 맞춰 16개 코스로 구성됐다. 지금까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앱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으로 직접 접속해 다운을 받아야만 해안로드 드라이브 코스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각 플랫폼(카카오, 네이버, T-map)과 협업을 완료해 ‘호남해안로드’ 또는 ‘호남해안로드 00코스’로 검색만 하면 서남해안 지역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를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익산국토청은 올해 상반기 해안로드 지도 제작 및 안내 표지판 정비에 이어 이번에 플랫폼 반영까지 완료하면서 관광객들이 서남해안 지역의 명품 해안도로를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주 익산국토청 도로관리국장은 “코로나19 시기에 답답했던 일상을 벗어나 관광산업이 점차 확대되는 시기에 호남 서남해안 지역의 수려한 경관과 명품 해상교량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를 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11.24 14:34

권익현 부안군수, 기후 적응 정책 국회 토론회 참석

부안군은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23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원 제2간담회실에서 열린 ‘기후적응 정책 실효성 확보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올해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이하 지방정부협의회) 제6기 회장으로 선출된 권 군수는 토론회의 개회사를 통해 “국가 차원의 적응 대책과 더불어 지역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및 대책 마련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방정부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환경노동위원회 김형동 의원실, 이수진 의원실,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희용 의원실, 국회미래연구원, 한국환경연구원, (재)기후변화센터와 공동주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한국환경연구원의 박진한 부연구위원이 ‘지역별 기후변화 추세 및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과제’를 발표하고, 국회미래연구원 김은아 혁신성장그룹장이 ‘기후변화 적응력 향상을 위한 입법 아젠더’를 발표했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KEI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장 신지영 좌장의 주재로 기후보건, 식량공급, 자연재난 대응에 관한 전문가가 기후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법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과 위기는 모두에게 올 수 있으나 피해는 동등하게 다가오지 않을 것이므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대비를 철저히 하자”며 “주무부처와 유관 기관에서 지방정부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으로 끌어낼 수 있도록 하는 관련 법률과 제도를 통해 정책 정비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들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를 부탁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2.11.24 14:12

부안군, 2023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수행기관 모집

부안군은 오는 12월 7일~9일까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을 지원하고자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내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올해보다 2개 사업 23명에 2억2700만 원이 늘어난 9억3800만 원을 투입해 4개 사업에 총 68명을 선발한다. 유형별로는 노동시장 취업을 위해 필요한 실무능력 습득을 지원하고 일정기간 소득을 보장하는 일반형일자리에 23명,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직업생활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직업경험을 지원하는 복지일자리(참여형)에 30명, 발달장애인을 요양보호사의 업무를 지원하는 일자리에 배치하여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는 특화형일자리에 5명, 최중증장애인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전북형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에 10명을 선발한다. 신청자격은 부안군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미취업 장애인으로 행정 보조업무 수행이 가능한 자이며, 우선선발기준(경력, 장애정도, 소득수준 등) 점수와 참여 신청자의 사업 참여 가능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면접(기본직무 및 사회활동능력 평가) 점수를 합하여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며, 부안군청 사회복지과에서 신청서를 접수한다. 복지·특화형·전북형 일자리사업은 부안군이 사회복지시설 및 비영리민간단체의 신청을 받아 적격 여부를 검토하여 사업수행기관을 선정, 위탁 추진한다. 복지·특화형·전북형 일자리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에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부안군청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580-4736)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 부안
  • 홍석현
  • 2022.11.24 14:11

김제시, 1만2703농가에‘기본형 공익직불금’436억원  지급

김제시는 올해 기본형공익직불금 대상자를 1만2703농가(22,156ha) 로 확정하고 지난 21일부터 지급계좌 확인 등을 거쳐 436억원을 지급한다. 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한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소농직불금 대상자에게는 농가단위로 120만원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은 면적 구간별로 차등 단가를 적용한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검증 및 농지의 형상과 기능유지, 농약 안전사용기준 준수 등 17개 준수사항 이행점검 결과에 따라 지급될 예정이며, 준수사항 위반 대상자에게는 총지급액의 10%감액 적용하여 지급된다. 세부적으로는 0.1~0.5ha 이하 농지를 경작하고 기본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에게(농가당) 120만원을 지급하는 소농직불금 대상인 2,889농가에게 34억 7천만원을 지급하고, 경작 농지 면적 구간별로 역진적 단가를 적용하여 ha당 100~205만원을 지급하는 면적직불금 대상인 9,814농가에게 401억 4천만원을 지급한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공익직불금이 쌀값 하락 및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24 14:01

김제시,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대회 유치

김제시의 스포츠 마케팅이 결실을 맺고 있다. 김제시는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실내체육관에서 열리게 될 전국 초등학생 태권도대회를 유치했다. 이 대회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김제시가 후원하는 “제2회 한국초등연맹 우수선수 선발전 및 최강전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대회”로 2,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루게 된다. 특히, 대회기간 2,000여명의 지도자 및 선수가족들도 김제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올해부터 3년연속 김제시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협약이 연맹과 체결되어,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크다. 또한 한국초등연맹에서는 대회 포상금으로 역대 최대금액인 1억원을 마련해, 그 어느 대회보다 참가팀들의 열띤 경기가 예상된다. 시는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개최하는 전국대회 중 올해 가장 마지막에 열리는 대회로, 지난 전국대회 입상자들까지 모두 참여하는 명실공히 전국 최고 대회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재철 체육청소년과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어린 꿈나무 선수들은 대한민국 태권도의 희망이면서 미래 주인공들로, 함께 찾아주신 학부모 및 지도자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며서, “앞으로도 지역 숙박업소, 식당, 관광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해가겠다”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24 14:00

지역주요 사업 집중 질의 집행부 ‘진땀’

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자)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집행부의 주요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따졌다, 시의회는 도시과, 도시재생과, 안전재난과, 건축과, 새만금전략과, 공영개발과, 해양항만과 등 7개 부서 소관 사무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행정사무감사 4일차 의원들의 주요 발언 내용이다. 이정자 의원은 “대율저수지 관광자원 개발사업과 관련, 조성되고 있는 오토캠핑장 현장 실사에서 확인한 도로변 소음이 심각한 수준이었다”고 지적하며 “이용자 불편이 없도록 소음을 저감할 수 있는 대책을 미리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승선 의원은 “특정법인이 대규모 태양광시설을 조성하면서 규제 및 심사를 피하기 위해 쪼개기 수법으로 편법신청하여 집단 민원이 발생한 경우가 있는데 주민 피해를 유발하는 무분별한 태양광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이를 근본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승일 의원은 “‘어우렁더우렁’백산저수지 주변 조성사업 관련하여 도로기반조성 및 개발촉진사업 내 세부사업으로 도로개발 등이 추진되고 있는데 혜택을 보게 되는 특정인이 시의원에게 협박을 하는 등 특혜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고 지적하며 “일대 개발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백현 의원은 “김제온천관광지 조성사업 관련 20여년간 방치된 온천의 활성화차원에서 주변 기반시설과 도로정비 등에 30여억원의 예산을 세우고 있는데 스파랜드는 민간인이 소유하고 있는 곳이므로 공공에서 시설 내외부 공사 등에는 예산을 사용하여 일절 관여하면 안될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문순자 의원은 “김제시내 지정 게시대의 시정목표 시인성 개선 및 활기찬 이미지를 위해 교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또한 읍면동에는 지정게시대가 부족해 불법현수막이 난립하고 있으므로 확충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유진우 의원은 “만경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가 사업대상지 2곳이 익산과 임실로 최종 선정되면서 두 번째 탈락했는데 도시재생센터 인력쇄신이 필요하며 기존 용역을 통한 사업계획에만 의존하지 말고 재정비하여 다시 한 번 도전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전수관 의원은 “요촌동‧신풍지구 도시재생사업 관련 신풍동 주민협의체에 분과구성이 되지 않았으므로 구성하여 적극 운영해주기 바라며 교육도 활발히 추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승경 의원은 “시민들이 이용한 일상회복지원금 이용금액이 모다아울렛에서 제일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근무직원들의 관내거주 여부를 조사해서 제출해주기 바라며 추후 지급시에는 ‘일상회복’이라는 지급취지에 더 부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계획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주상현 의원은 “관내 임대아파트 부도관련 소식이 있는데, 23년 1월 이후 임대보증금 보증보험계약 연장이 되지 않을 경우 조치계획을 수립해주시기 바라며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병철 의원은 “전라북도와 새만금 인접 3개 시군의 공동이익을 위해 새만금특별지방자치단체를 구성해야 하는 데에는 공감하지만 이에 앞서 행정구역 관할결정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력 주장한다”며, “‘새만금발전김제시민연대’를 구성하여 공동대응 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주택 의원은 “만경 7공구, 동서도로의 관할권 확보는 김제시의 명운이 달린 중요한 사안으로 반드시 김제시로 관할결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배연 의원은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관련하여 3개 시군이 관할권을 두고 다툼중인데 선제적 논리 개발로 중분위 상정 및 이후 논의‧결정 과정에서 부족함 없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용역을 서둘러 추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1.24 14:00

재향군인회관 건립비 지원 놓고 딜레마 빠진 완주군의회

지난해 완주군새마을회관 건립비로 18억 원을 지원했던 완주군과 완주군의회가 재향군인회 회관 건립비 지원 근거가 되는 조례안을 놓고 수개월째 갑론을박 하고 있다. 완주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이틀째인 24일 사회복지과에 대한 감사에서 재향군인회 회관 건립비 지원 문제가 지난 9월에 이어 또 다시 도마에 오른 것이다. 완주군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9월14일 회의에서 이경애·유의식 의원(삼례 이서)이 발의한 ‘완주군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처리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당시 공방 끝에 보류 처리됐던 개정조례안이 이번 정례회에 올라왔고, 담당부서 행정사무감사장에서 집행부에 대한 질문 형식의 공방전이 펼쳐졌다. 유의식 이경애 의원 등은 “전임 군수시절에 새마을회관을 지원하고, 재향군인회 회관 건립 지원도 약속했다”며 형평성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이순덕 의원은 “조례안이 의회에 오기 전에 행정에서 기부채납과 국비 확보 방안 등 확실한 정리정돈을 했어야 했다. 그런 과정 없이 의회에서 조례안을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심부건 의원(자치행정위원장)은 “새마을회관 건립비의 경우 상위법에 근거해 지자체가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재향군인회관 건립비는 뚜렷한 법 규정이 없다”며 “기부채납과 국비 확보 등을 충분히 검토해서 조례안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삼례읍 소재지의 한 공간에 컨테이너 사무실을 두고 있는 재향군인회 완주군분회는 회관 건립을 숙원사업으로 정한 뒤 그동안 2억 원을 들여 회관 부지를 매입한 상황이다. 유의식 이경애 의원이 발의한 ‘완주군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이 의회를 통과할 경우 완주군의 건립비 지원이 가능하며, 예상 건축비는 11억 4700만 원이다. 재향군인회 자체 회관 건물은 전북 14개 시군 중 완주군과 장수군에만 없다. 완주군은 지난 2021년 완주군새마을회관 건립비 18억 원을 지원을 결정했고, 재향군인회관 건립을 위한 용역비로 5000만 원의 예산도 세웠다. 이 때문에 유의식 의원은 “형평성 문제, 선례 등을 고려할 때 재향군인회관 건립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군의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의원들의 질문에 이애희 사회복지과장이 “재향군인회 건립비 지원은 다른 사회단체들과의 형평성, 예산 등 문제가 있다. 재향군인회측이 부지를 기부채납하고 국비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겠다고 해서 검토하고 있다”며 “신축하면 건물 일부 임대수익으로 운영비를 자체 해결하겠다고 했는데, 임대사업을 하면 행정에서는 지원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11.24 13:30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 가족소풍지 급부상

익산 왕궁보석테마관광지가 특색 있는 가족 소풍지로 부상하고 있다. 24일 익산시에 따르면 전라북도 대표관광지인 왕궁보석박물관 야외광장에서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진행된 가족소풍축제에 지난 9월부터 11월 둘째 주까지 1만여명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특히 보석박물관과 다이노키즈월드 등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탄탄한 하드웨어 기반에 박물관과 서커스 등을 테마로 한 이색 볼거리와 상설 공연들이 펼쳐져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판타지 댄스뮤지컬 ‘박물관이 살아있다’, 서커스 광대들이 전하는 3가지 이야기 ‘꿈, 도전, 행복’, 서커스 퍼포먼스 형태로 펼쳐진 ‘서커스 위켄드’ 등 특별 공연과 함께 솜사탕, 국악, 댄스, 버블, 창작 택견 등 다양한 종류의 상설 공연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 고도 백제 익산을 상징하는 공예품 만들기 체험 12종(톡톡 바람개비, 가람문학관을 상징하는 시인의 펜, 미륵사지와 왕궁리오층석탑, 마룡이 페이스페인팅 등)은 매 회차 매진 행렬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왕궁과 보석이라는 테마를 가진 국내 유일의 보석박물관이 있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를 찾아주신 관광객과 시민분들에게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면서 “왕궁보석테마관광지에서 지친 일상을 이겨낼 수 있는 행복한 추억을 가져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11.24 11:51

익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익산시가 운영하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2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는 전국 220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대상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국가사업을 평가했다. 시는 2020년도에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공모에 선정돼 익산상공회의소 5층에 학교밖청소년 전용공간을 확보하고 검정고시 대비반실, 컴퓨터실, 활동실, 상담실 등을 마련했다. 또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의 기회를 갖도록 한국사 자격증반, 자기계발 프로그램, 검정고시 대비반, 멘토링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2019년도부터 현재까지 시 자체 사업으로 약 96명의 학교밖청소년들이 국가·민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청년 재능 기부동아리 엑시움(단장 안성퀸)과 협력해 검정고시 멘토 사업으로 4년간 314명의 검정고시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자원을 발굴해 긴급 상담, 골프, 승마, 검도, 장학금, 직업 체험과 인턴십 과정, 건강 검진, 생활 지원 등을 통해 2017년부터 현재까지 5만3511건의 지원 서비스를 학교밖청소년들에게 제공했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학교밖청소년의 교육, 자립, 문화생활, 급식 등의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도 학교밖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은 익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63-852-1388)로 문의하면 된다.

  • 익산
  • 송승욱
  • 2022.11.24 11:51

익산시, 지역 먹거리 지수 ‘우수’ 평가

익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함께 실시한 ‘2022년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전국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평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활성화를 위한 자치단체의 노력과 활동을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첫해인 2020년 D등급에서 시작해 2년 만에 3단계 상승한 A등급을 기록해 전국 159개 평가대상 자치단체 중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먹거리 계획 공적 추진 체계, 다품목 생산 체계 지원, 로컬푸드 농가 참여율, 학교급식 로컬푸드 공급 비중, 사회적 경제조직 활동 사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는 푸드플랜 기반 구축 및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정헌율 익산시장의 지역 먹거리 정책 추진의 강력한 의지가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시는 2019년부터 푸드플랜 중점 자치단체로 선정된 이후 운영 조직인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과 기반시설 건립 등 로컬푸드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해 왔다. 특히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 및 학교급식·공공급식에 지역농산물 공급으로 농가와 소비자간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확립에 주력했다. 그 결과 2016년 문을 연 로컬푸드직매장 1호점인 어양점과 지난해 개장한 2호점 모현점은 누적 매출액 640억원을 돌파했으며, 출하 농가 수는 1082곳, 회원 수는 1만8000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이외에도 매년 수도권 학교급식에 친환경 쌀을 납품해 왔으며 내년에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학교급식 공급에 선정돼 연간 350여톤을 서울시 소재 학교에 공급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3년 만에 지역 먹거리 지수 우수 자치단체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룬 만큼, 이를 발판으로 익산시 푸드플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농가와 소비자간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푸드통합지원센터는 내년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건립을 통해 학교급식과 건강한 지역먹거리 공급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안전성 분석실 구축을 통해 지역 내 먹거리의 안전성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익산
  • 송승욱
  • 2022.11.24 11:50

원광대 화학융합공학과 연구팀, SCIE급 저널에 논문 게재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창의공과대학 화학융합공학과 전인엽 교수 연구팀 연구 결과가 ‘Journal of Reinforced Plastics and Composites(IF: 3.383)’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이세정 대학원생이 제1저자, 윤서정 학부생이 공동으로 참여한 연구 논문 ‘나일론 6의 효과적인 상호 작용을 위한 헥센으로 기능화된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의 제조’는 헥센으로 기능화된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 제조와 이를 활용한 범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 하나인 Nylon 6(Polyamide 6)의 물성 향상에 관한 연구다. 연구 결과 제조된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는 다양한 유기용매에 잘 분산돼 가공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첨가제로 사용시 Nylon 6의 기계적 강도 및 열적 안정성 등을 크게 향상시키고, 특히 인장 강도와 영률의 경우 순수 Nylon 6보다 각각 32.5%와 33.7% 향상되는 결과를 얻었다. 또 기계화학적 공정으로 제조된 그래피틱 나노플레이트 첨가제는 분산성이 좋고 고분자와 우수한 호환성으로 인해 다양한 고분자 물성 향상과 더불어 범용 고분자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전인엽 교수는 “대학원생과 학부생이 함께 연구해 SCIE 논문에 연구 결과를 게재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대학원 진학 예정인 학부생의 우수한 연구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11.24 11:50

주현오 진안경찰서장, 취임 100일 맞아 취임 때 다짐 5가지 돌아봐

지난 8월16일 부임한 주현오 제70대 진안경찰서장. 진안읍 출신으로는 첫 번째 진안경찰서장이고, 진안 출신으로 두 번째 서장이다. 23일 취임 100일을 맞은 주 서장은 취임 때의 다짐 5가지를 돌아봤다. 주 서장은 취임하면서 △교통약자 보호와 교통사고 줄이기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치안정책 적극 발굴과 추진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기관과 협업체계 강화 △축제 현장 등 안전한 치안 관리 △소통하는 직장 만들기 등을 약속했다. 교통과 관련, 주 서장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노력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9월 초 ‘보행자 보호 강화’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되자 스쿨존 교통안전 유관기관 참여를 유도, 합동 캠페인을 주도했다.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자며 전단지, 포스터는 물론 수세미, 어르신 지팡이, 효자손, 필기도구 등 홍보 물품을 배포하면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캠페인을 전개해했다. 그 결과 전년도 동기 대비 교통사고사망률 29%, 농기계에 의한 사망사고율은 67% 줄였다. 공동체 치안 활성화 정책과 관련, 그는 14개 참여단체로 구성된 치안행정협의회를 통해 △관내 CCTV 전면 전수조사 △진안 생태하천 산책길 범죄예방시설 구축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공용화장실 환경 개선 △보행자 보호를 위한 통합시설물 △자살예방 모니터링 CCTV 설치 등에 대해 논의, 2023년 예산(3억원)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전화 금융사기 예방과 관련, 주 서장은 8개로 구성된 관내 금융기관 등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검거대책 마련에 힘썼다. 금융기관의 의심 신고로 보이스피싱을 막으면 공로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즉시 전달했다. ‘진안 홍삼축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구역과 시간대를 분석, 관광객 이동 동선 확보하고, 일시점 밀집구역에 대해서는 사전에 점검을 실시해 경력을 배치를 조정했다. 소통하는 직장 만들기와 관련해서는, 조찬 간담회를 열어 관·서장과 현장 근무 직원 간에 격려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수평적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부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주 서장은 진안초, 진안중, 전주 전일고, 경찰대(9기)를 졸업했다. 전북청 고창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익산서 경비교통과장, 전북청 경무과 기획예산계장·경무계장, 대전청 생활안전과장을 거쳤다.

  • 진안
  • 국승호
  • 2022.11.24 11:43

K-water, 국내 최초 주민참여형 탄소제로 생태마을 조성한다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는 22일 안천면주민협의회, 진안군,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용담댐 탄소제로형 생태마을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주민과 각 기관 관계자 등 2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이경희 K-water환경본부장을 비롯해 한규형 안천면주민협의회 대표, 전춘성 진안군수,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상생협력과 댐 상류지역 물 환경 개선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각 기관이 상호 협력해 진안 안천면 노성리와 삼락리, 신괴리 일원에 주민참여형 탄소제로 생태마을을 조성하고자 체결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K-water는 진안 안천면에 총 4개 테마별로 탄소제로 생태마을 조성을 추진한다. 4개 테마는 △탄소흡수(수변생태벨트, 생태습지원, 폐도산책로 조성 등) △탄소저감(햇빛발전소, 마을공동작물원 등) △물순환(빗물저금통, 스마트관수시스템, 친환경퇴비함 등) △주민자치·소득증대(에코마켓, 주민참여 환경개선) 등이다. 1단계 사업은 2023년까지, 2단계 사업은 2024년부터 중장기적으로 추진된다. 이경희 K-water 환경본부장은 “용담댐 탄소제로형 생태마을 시범사업은 지속 가능한 댐 주변지역 발전 모델 창출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주민참여형으로는 국내 최초”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상생협력과 댐 상류 물환경 개선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진안
  • 국승호
  • 2022.11.24 11:43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