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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패션산업학과 창업동아리 'e-clothing'이 지난 5일 ㈜커넥트(대표 박하솜)와 그린클로젯 사업 활동 보고회를 가졌다. 그린 클로젯 사업은 사회적기업인 ㈜커넥트가 최근 런칭한 데이터 기반 패션 큐레이션형 중고의류 공유 서비스다. ㈜커넥트는 e-clothing과 지난 5월 그린 클로젯 사업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지원해주는 협약을 체결했고, 4개월간 의류 관리 및 패키지 개발 업무를 진행했다. 박하솜 커넥트 대표는 “지역기업으로서 대학 동아리팀과의 프로젝트 협업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 향후 e-clothing 학생들을 우선 채용하고 싶다"면서 "지역 콘텐츠 특화를 위해 한스타일의 본고장인 전주만의 지역성을 띠는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주대 박현정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상품 구매, 관리부터 패키지 개발까지 실제 비즈니스 업무에 참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동아리의 지역기업과의 실질적 협업이 계속돼 졸업 후 취업을 위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지역사회에 안착할 수 있는 새로운 취창업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박헌수)는 6일 온고을PMJF라이온스클럽(회장 정근수)과 함께 아동학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가정에 ‘사랑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들은 작년 5월 학대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5회에 걸쳐 49가정에게 500만 원을 지원했다. 정기적인 지원 외 학대 피해 아동 2명에게 장학금 180만 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정근수 회장은 “임원진과 회원 여러분이 아동학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우리 클럽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며 “추석을 맞아 학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 힘과 용기를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헌수 서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온고을PMJF라이온스클럽에서 지속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 학대로 고통받은 가정이 건강한 가정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주시 삼천1동(동장 김성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상호)는 6일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만 원과 명절음식 및 밑반찬을 복지사각지대 홀몸어르신 15세대에 전달했다. '밑반찬 나눔 행사'는 행복동네 만들기사업의 하나로 삼천1동 협의체에서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특화사업이다. 9월 이른 추석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명절음식과 아동의 안부편지를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실태를 확인했다. 한상호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이례적인 폭우 등으로 물가가 많이 올라 이른 명절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하실 어르신들을 위해 삼천1동 협의체 위원들이 송편 및 부침개 등을 준비했다”며 “추석맞이 밑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명절 분위기를 느끼시고, 마음만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효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현호)는 6일 동 주민센터(동장 김혜숙)에 추석명절 이웃돕기 물품을 전달했다. 최현오 위원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숙 동장도 “동네 복지 실천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고 더 나아가 다함께 행복한 효자2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라루체 블랙라벨(대표 오승호)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본부장 나윤철)는 6일 국내외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라루체 블랙라벨과 월드비전은 상호 간의 협약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라루체 블랙라벨은 저소득 아동들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건강한 외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더불어 지역사회 내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월드비전 비전 스토어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오승호 대표는 “협약을 통해 저소득 아동들의 건강한 삶에 디여할 수 있어 보람됐고, 앞으로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 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6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써달라”며 전주시에 1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전북은행 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라면과 화장지, 사과 등이다. 시는 이 물품을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한국 은행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누는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역공헌활동을 통해 향토은행으로써 사회적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나눔을 실천해준 은행 측에 감사드린다”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전주시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전주시 금암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태익)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3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및 백미 등을 전달했다. 금암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번 추석에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과 이태익 위원장(성금 30만 원), 김순종 고문(150만 원 상당 백미), 이홍직 고문(성금 50만 원), 강동남 감사(성금 20만 원) 등이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했다. 이택익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영 금암2동장은 “항상 이웃사랑 실천에 솔선수범하는 금암2동 주민자치위원회 이택익 위원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통한 아름다운 나눔으로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는 등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제일MJF라이온스클럽(회장 배건)은 6일 인후2동 주민센터(동장 이진숙)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선물 세트, 라면, 화장지 등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전주제일MJF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생필품 세트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건 회장은 “추석명절만큼은 이웃 간의 정을 나누며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생필품세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진숙 동장은 “코로나19 경기침체로 나눔의 손길이 줄어든 상황에서 온정의 손길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면서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라북도지방법무사회(회장 이형구)는 6일 전주시 덕진구 호성동에 위치한 '사랑의 집'과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예수 재활원' 등 2곳에 300만 원의 사회복지시설 성금을 전달했다. 법무사회는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번 성금 전달을 계획했다. 이형구 회장은 "나눔의 문화로 도민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주을지역위원회(위원장 이병철)는 5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한가위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전주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이병철 도의원은 “추석을 맞아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홀로사는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한가위 나눔행사를 열었다"며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북노인복지센터, 양지노인복지관, 효경노인복지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어 “코로나19 재확산 상황 속에서도 한결같은 사회복지 종사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이 깊어질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추석명절 만큼은 풍성하고 즐겁게 보내실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독거노인 등 어려운 형편에 놓인 도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민주당 전주을 지역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전주을 지역위원회 소속 김이재·김희수·최형열 도의원과 정섬길·김동헌·최명철 전주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우리들사랑요양병원(원장 권창영)이 5일 전주 남부노인복지센터(센터장 윤현식)와 진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서 두 기관은 상호 연계성을 강화하고 협력해 지역사회 의료복지를 향상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남부노인복지센터 직원·직계가족·시설 이용 어르신 등에게 각종 의료 서비스 우대 제공 △복지센터의 요청 시 건강 검진과 건강 교육 지원 △지역사회를 위한 의료사업과 홍보 활동 수행 △기타 상호 발전 사항에 대한 협력 등이다. 권창영 원장은 “고령화가 진행된 우리 사회는 부모와 자녀가 각자 독립된 세대를 이루는 추세로 접어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노령화된 부모세대는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 편안한 노후생활을 제공하고 건강한 삶의 회복을 도와 자녀도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는 5일 추석을 앞두고 신중앙시장을 찾아 지역 농·수산품을 구매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동 의장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이날 온누리상품권으로 추석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기동 의장은 “고물가로 어려운 상황에 태풍까지 오고 있어 무거운 마음”이라며 “태풍에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시고 지금까지 우리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온 것처럼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 기독병원(원장 조원섭)은 추석 명절을 맞아 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완산구(구청장 김병수)에 백미(20㎏) 50포(24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완산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조원섭 원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치 않는 이웃 사랑과 감동을 주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구청장은 “따뜻한 손길과 후원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온정을 보여주신 전주 기독병원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박헌수)는 5일 경찰발전협의회(회장 한상우)와 함께 ‘전주 영아원’과 ‘금선 백련마을’을 방문해 위문품 등을 전달했다. 전주영아원은 30여 명의 어린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전문복지시설로, 계속된 코로나19 여파로 여러 가지 지출이 늘었지만 후원은 줄어 걱정이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박헌수 서장은 “소외된 이웃들의 어려움이 더욱 커진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경찰도 사회적 약자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갖고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금암새마을금고(이사장 강섭승)는 추석을 맞아 5일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추석을 맞이할 수 있게 전달해 달라”며 금암1·2동 주민센터에 김치(10㎏) 80박스를 전달했다. 강섭승 이사장은 “사회적 위기상황에서 더욱더 우리사회 곳곳에서 상부상조 정신을 실천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취약계층이 풍요로운 추석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암1·2동 관계자는 “외롭고 소외된 우리 이웃들이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금암새마을금고 이사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중앙동 통우회(회장 고기철)는 5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동 주민센터(동장 이상숙)에 현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고기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으로 모아진 성금으로 우리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다”며 “미약하나마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상숙 동장은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과 함께 필요한 곳에 쓰도록 힘을 보태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을 기탁해 준 소중한 뜻을 잘 받들어 이웃 간 더불어 행복한 중앙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팔복동에 위치한 ㈜천일제지(대표 이용제)가 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 90세트를 전달했다. 이날 기부된 김세트는 팔복동 감수마을 취약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천일제지는 팔복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고강도 화학 섬유용 지관원지, 판지, 종이류 제조업체로 전주에서 34년 동안 기업활동을 해왔으며 2021년에는 전주시 향토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용제 대표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하게 됐다”며 “몸도 마음도 건강한 추석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현숙 팔복동장은 “관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주심에 감사하다”며 “소중한 마음을 담은 추석 선물을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주식회사 전북고속(대표이사 황의종)은 추석 명절을 맞아 5일 전주시 완산구소재 장애인수용시설인 ‘평안의 집’을 찾아 시설 개수 비용 100만 원과 백미, 사과 등을 전달했다. 전북고속은 2009년부터 매년 창립기념일(4월 1일)과 설, 추석 명절이면 ‘평안의 집’(지정) 등에 불우시설 개수비용 등을 지원하고 위문품을 전달해오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지구(총재 김동근) 전주 호건라이온스클럽(회장 송창승)은 사회복지법인 마음건강(이사장 박헌수)과 우아1동 주민센터(동장 최명환)에 생활 필수품을 후원했다고 5일 밝혔다. 전달된 생활 필수품은 쌀(백미) 100포대와 화장지 50다발, 세제 등 200만 원 상당이다. 전달된 생활 필수품은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명환 동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복지기관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줘 감사하다"면서 "소외된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완산구 평화1동(동장 박은하)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임분희)는 5일 추석을 맞아 극동평화경로당 등 12곳에 송편·음료수·라면 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명절 선물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경로당 12개소를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전달했으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고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건강안부를 살피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분희 위원장은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만나지 못했던 경로당 어르신들을 추석 명절을 맞아 인사를 드리고 안부를 여쭐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우리 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훈훈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사 -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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