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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생물권보전지역을 대표하고 상징할 수 있는 로고를 활용한 홍보에 적극 나섰다.군은 2013년 5월 유네스코로부터 국내 최초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를 대표하는 로고 활용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우선 관내 유관기관 및 기업체 임원진 명함 그리고 행정 하부조직인 마을이장 명함에 생물권보전지역 로고를 넣어 홍보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 국내외적으로 드높아진 위상을 각계각층의 명함제작 협조를 받아 대내외에 널리 알림으로써 군민의 자긍심 고취 등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로고 활용 라벨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에서 생산되는 복분자, 수박, 고구마, 바지락 등의 품목에 시범적으로 로고를 부착해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품목과 활용범위를 더욱 늘려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는 19일 ‘2015년도 정기 이사회’를 고창군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이사장인 박우정 군수를 비롯 13명의 이사 및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임원 선임, 2014년도 운영성과 및 결산보고,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심의, 연구소 소장 채용 방법 및 고용기준 심의, (재)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정관 개정 등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이날 고창군 농·식품 산업관련 과장, 전라북도 사업담당과장 등 당연직 이사 4명과 베리류 또는 식품분야 등의 관련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등 선임직 이사 8명 및 감사 2명이 선임됐다.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국재)은 19일 관내 통합학급교사 및 특수학급 교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통합교육 전문성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특수교육대상학생과 비장애 학생들이 함께하는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 전문성 강화와 특수교육 교사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교육의 질 제고 및 공감대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이번 연수는 남부대 특수교육학과 박순길 교수가 강사로 나와 ‘통합교육의 필요성과 실제’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고창군은 지난 17일 고창터미널 일대에서 해빙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및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따른 주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해빙기를 맞아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실천과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안전신문고 활성화를 통한 주민신고 활성화 등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비하는 안전점검 및 예방운동 차원에서 마련됐다.이날 공무원 및 자율방재단 등 20여 명은 터미널 상가 등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국가 안전대진단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생활속 안전위험요소 제거로 재난·재해를 예방하고자 국민안전처에서 운영하고 있는 「안전신문고」포털(www.safepeople.go.kr) 스마트폰 앱 서비스도 집중 홍보했다. 안전신문고는 군민들이 일상생활 중 안전위협 요소 발견 시 그 내용을 신고하면 국민안전처에 원스톱으로 접수·처리되는 안전신고 포털이다. 군은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과 안전신문고 활성화 등 재난 예방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위험요소들을 집중 예방해 나가겠다”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국제연합 재해경감전략기구(UN ISDR -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Strategy for Disaster Reduction)에서 주관하는 기후변화 및 재해에 강한 도시 만들기 캠페인에 가입 승인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군은 민선6기 군정방침인 친 자연적인 생태환경 조성 방안의 하나로 UN ISDR과 협약 및 가입 승인을 받아 국제적인 재난안전도시 동참을 공식화했다.UN ISDR은 지난 2010년부터 전세계 지자체를 대상으로 UN 내 설립한 국제기구다. UN ISDR캠페인은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대비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 대처해 도시 스스로 재해에 강한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한 운동으로, UN ISDR에 가입한 도시는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재해경감 기법과 매뉴얼을 지원받게 된다.군은 앞으로 시민단체, NGO,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재해경감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해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재해경감 대상 예산 확보와 실행, 재해위험 경감 분석 평가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박우정 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앞으로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재해경감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겠다며 UN ISDR의 10개 핵심사항 이행을 위한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김상순)는 16일 지사장실에서 박우정 고창군수를 초청하여 업무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김상순 지사장은 지사의 일반현황과 주요업무 추진 실적 및 계획 등을 설명하고, 농어촌관련 종합개발사업과 지역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고창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박우정 군수는 “공사가 공기업으로서 농업·농촌을 위한 많은 일을 하고 있다”며 “오늘이 행복한 고창, 미래의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을 만들어 가는데 군과 공사가 서로 협력하고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장기발전 4개년 계획 수립 등을 통해 전국 최우수 농협으로 발전시키겠으며, 조합원을 속이는 거짓말 조합장이 아닌 투명하고 정직한 조합장이 되겠습니다.”3선의 현직을 누르고 흥덕농협 조합장에 당선된 이상겸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제시한 공약들을 꼭 지키겠으며, 조합원과 임직원이 하나되는 신바람나는 농협, 변화된 농협, 조합원이 내집같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농협을 만들겠다”고 청사진을 밝혔다.이 당선자는 “선거기간 동안 흐트러진 민심을 하나로 결집해 흥덕농협의 발전을 이끄는 발판으로 삼겠으며, 저를 지지해주지 않은 조합원님들의 의견에도 귀 기울여 농협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농협근무 40여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흥덕농협을 전국에서 제일가는 선진농협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도 했다.
고창군애향운동본부(본부장 조병채)는 17일 고창발전을 위한 군민화합교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이호근장명식 도의원 및 기관단체장,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교례회에서 이택열 백양사관광호텔회장과 이호근 도의원을 부본부장으로, 차성현(해찬미소 대표)최용호(성은종합건설 대표)씨를 이사에, 심원면 이수용성내면 이재혁신림면 구자인부안면 김투호씨를 지회장으로 임명했다.아울러 지난 311 전국 동시 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농수축협산림조합장 8명에게 당선 축하패와 꽃다발을 증정했다.조병채 본부장은 군민이 화합해 함께 노력해야 지역 발전이 더욱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협력과 상생의 자세로 고창 발전에 힘을 보태자고 말했다.박우정 군수는 교례회를 계기로 군민이 역량을 결집시켜 희망 넘치는 고창을 만들어가자며 군민의 가장 가까운 곳부터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상하면 농업관련단체협의회(회장 최종엽)는 지난 16일 상하면 농업인상담소 광장에서 기관단체장과 농업인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제2회 친환경 영농발대식’ 및 주민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표재춘(전 상하면농촌지도자회장)등 3명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지난 달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군민복지회관 교육장에서 EM(유용한미생물) 전문봉사자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군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EM 전문봉사자를 개발 육성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획됐으며, 교육은 총 20회 이루어지며, 노희선 강사가 교육을 담당한다. 센터 관계자는 “전문자원봉사자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의 질을 높이고, 봉사활동을 생활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참여에 대한 동기 부여와 기회를 더욱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항상 낮은 자세로 조합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 관록을 자랑하는 현 조합장을 눌러 이번 선거에서 최대 이변으로 꼽히는 고창부안축협의 새로운 조합장에 당선된 김대중 씨는 당선 소감 일성으로 ‘귀를 기울이는 조합장’을 들었다.김 당선자는 “조합의 주인은 조합원이라는 원칙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주인 대접을 받는 조합원이 얼마나 되겠느냐”면서 “진정한 주인으로 섬기기 위해서는 조합원들의 고충을 진심으로 들어주고 열정과 희망을 불어넣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자는 이어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매년 2회에 걸쳐 부서별 손익 내역을 공개하고 조합장의 연봉과 판공비도 투명하게 조합원들에게 알리겠다. 40대의 젊은 조합장 답게 현장을 뛰며 지역의 축산물 유통확대를 위한 세일즈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저는 이번 선거결과를 통하여 조합원 여러분의 현실에 대한 걱정과 위기감,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얼마나 큰지를 실감하였습니다. 또한 그것은 해리농협의 상대적 낙후성을 반증하는 것이며, 결국 저에게 변화와 발전이라는 소명과 풀어야할 숙제를 명령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이번 선거에서 가장 많은 표차로 당선된 고창해리농협 김갑선 당선자는 “경제와 복지 조합장이 되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소중한 농작물의 판로를 획기적으로 개척 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상품을 특화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판매까지도 추진함으로써 조합원의 소득증진에 힘쓰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16일 실과소장이 참여한 업무보고에서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체험축제와 연계해 방문객이 흡족한 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경관이 중요한 청보리 축제를 내실 있게 준비해 고창을 처음 찾은 방문객이 또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고창군은 다음 달 18일부터 청보리밭 축제를 시작으로 5월 수산물 축제, 6월 복분자 축제 등 계절별 많은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청보리밭 축제는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 일대 약 100만㎡의 땅에서 보리밭 샛길 걷기, 민속놀이, 민속음식 체험 등 다양한 행사와 농특산물 판매, 관광농업국제학술대회 등이 펼쳐지는 우리나라 경관농업의 대표축제다.축제 기간 동안 약 22만명의 방문객이 고창을 찾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2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얻고 있다.
고창군이 ‘녹색생활 실천 우수마을 경진대회’ 참여마을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녹색생활실천 우수마을 경진대회’는 마을 중심 에너지 절약 실천과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해 마련된 주민 참여형 사업이다.군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참여와 탄소포인트제 가입 확대 유도를 위한 ‘녹색생활 실천 우수마을 경진대회’를 4월부터 시행한다. 참여조건은 50가구 이상 마을(아파트 포함)이며, 신청서는 군 환경위생과 및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참여한 마을은 오는 4월부터 탄소포인트제 참여율, 그린터치 보급률, 가정 에너지 진단율, 녹색생활 우수실천 사례 등을 평가하며, 우수 평가 마을 6개소를 선정해 총 200만원의 포상금을 지원한다.
배움과 나눔을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2015 고창교육계획 설명회가 12일 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김국재) 3층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새롭게 달라지는 고창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서로 소통하며 고창교육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이 자리에는 고창지역 유·초·중·고교 학교장을 비롯한 각 학교 운영위원장, 학부모 등 160여 명이 참석하여 고창교육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국재 교육장의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가 모두 행복한 고창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김영주 교육지원과장의 고창교육계획 설명에 이어 전라북도교육청의 ‘함께 만드는 우리학교’와 ‘안전교육’방향이 안내되었다.
“지금까지 선운산농협을 경영하면서 많은 역경과 고난도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제게 힘이 되었던 것은 동반자로서 우리 조합원님들의 아낌없는 격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선거로 인한 대립과 분열은 제가 모두 안고 차근차근 풀어 나가겠습니다.”오양환 당선자는 “조합장의 가장 큰 덕목은 소신있는 조합경영에 있다. 2800억 자산규모의 조합을 투명하고 건실하게 운영해 전국 1등의 농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선거기간 동안 공약으로 제시한 내용들이 조합원들에게 실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실천에 옮기겠다”고 약속했다.오 당선자는 “투명하고 내실있는 경영, 영농자재 무상지원 확대, 여성의 권익향상을 위한 사업 확대, 6차산업 활성화를 통한 농산물 제값 받기 등을 위해 매진하겠다”고도 했다.
“저를 대성농협 조합장으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조합원님들께 진심 어린 무한 감사를 드리며, 공약으로 제시한 많은 일들을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조합장이 되겠습니다.”고창군 최대 격전지로 꼽히던 대성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신승한 정남진 당선자는 “우수농산물 유통의 선구자로써 앞서가는 대성농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수 있도록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지도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는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정 당선자는 “행동하는 조합장이 되어 대성농협을 활기차고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농협, 열린 경영으로 투명하고 건실한 조합 육성, 농협 퇴비장 증·개축을 통한 악취민원 해소, 조합원의 복지향상 등을 위해 힘쓰겠다”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고창군은 오는 24일까지 ‘2015 상반기 여성대학’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고창군 여성대학은 건강한 가정이 모든 사회활동의 근간이 되는 만큼 현대여성의 자아 성찰과 소통, 지역공동체의식 함양, 여성 리더십 향상 등을 위해 알찬 강의를 구성했다. 이번 여성대학에서는 △여성이 꼭 알아야할 생활법률(이인철 변호사) △현대인의 식생활과 건강힐링(심선아 한국영양연구소장) △나도 멋진 여성이고 싶다(주아영 한국커리어코칭대표) △연극으로 푸는 인관관계와 갈등관리(오민애 동작연극협회 회장 외 1명) 등 실생활과 밀접한 법률, 건강, 이미지 메이킹, 갈등해결능력 등 다양한 강의가 이루어진다. 이달 25일 개강해 6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매주 수요일 14시부터 2시간 동안 총 12차시로 교육이 진행되며, 신청ㆍ접수는 고창군여성회관(560-8083)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유익하고 알찬 힐링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고창거주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군 생태환경보전협의회(회장 이상복)는 지난 13일 고창청소년수련관에서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4년도 사업결산보고 및 2015년도 사업계획 승인 등을 다루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을 위해 적극적인 주민 실천 활동과 홍보 활동을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상복 협의회장은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태환경을 지키며 경제적 혜택도 얻기 위해서는 생물다양성 자원을 잘 활용하고, 그 이익을 다시 생물다양성보전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생태환경 실천 활동과 주민의식 교육을 다각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고창읍(읍장 정만수)이 지난 12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5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발대식 및 교육’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이번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참여자는 총 146명으로 앞으로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은 노인의 가구 소득 증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사회관계 회복, 우울 등의 심리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의료비 절감 효과를 거두는 등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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