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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2월 한 달 동안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 등 체납세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 체납액은 2014년말 11억7700만원으로 이번 일제정리기간 중 30%에 해당되는 3억5300만원 이상을 징수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일제정리기간 중 합동 징수반 운영을 통해 체납자의 소유부동산, 금융기관 예금, 급여소득, 관허사업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하여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상습고액체납자에 대한 징수전담반을 운영 현장추적 징수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고창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17일 고창고인돌휴게소(하행선)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창 복분자, 천일염 등 우수 농특산품과 고인돌, 선운산 등의 아름다운 문화 관광지를 홍보하는 행사를 가졌다.이날 박우정 군수, 이상호 군의장, 고창군새마을부녀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복분자즙, 복분자 한과, 천일염, 고구마말랭이 등을 샘플로 제공하며 고창군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박우정 군수는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명품 농특산품이 기분 좋은 명절에 가족의 화목을 더욱 꽃피우는 매개체가 되기를 바라며, 귀성객들이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입소문을 많이 내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림중학교(교장 김용균) 졸업생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후배들의 교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모교에 진학하는 신입생과 재학생 전원에게 사랑의 교복(332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교복지원 기금은 6개 기수(7, 8, 9, 10, 11, 14회) 졸업생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신림중학교장학회장(안재영, 7회졸)은 “후배들에게 교복구입에 따른 부담을 덜어주게 돼서 다행이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지난 12일 전통시장 및 터미널 일대에서 각종 안전사고 및 화재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기간 들뜬 분위기와 화기취급 증가로 화재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비하는 안전점검 및 예방운동 차원에서 마련됐다.이날 공무원 및 유관기관 임직원, 주민 등 300여 명은 전통시장 및 터미널 상가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캠페인 및 안전한 설 보내기 홍보 리플릿을 배포했다.
고창군은 지난 12일 단감 재배 농가 및 재배 희망농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질 단감 안정생산을 위한 신규식재, 전지전정, 결실 및 토양관리 교육을 추진했다. 고창군은 약 200ha에서 감이 재배되고 있으며, 우수한 고창의 토질과 기후 등으로 최고의 품질로 각광받고 있다. 교육을 진행한 한국농업마이스터 감 전문강사인 진일장 강사는 동계전정, 결실 및 토양관리, 병해관리 등 고품질 단감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을 설명하고, 감재배 농업인들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에 설을 맞아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광주 충장로 위치한 반상진이비인후과 반상진 대표는 지난 12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30만 원을 고창군에 기탁했다.반 대표는 이외에도 대산, 성송, 고수에 위치한 경로당에도 각 30만 원씩 기탁했다.고창군 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이영숙)도 지난 12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읍면별 불우이웃 4세대씩 총 60세대에 백미 10㎏씩을 전달했다.고창군 전문건설협회(대표 윤상열)도 명절을 외롭고 쓸쓸하게 보내게 될 가정위탁세대 10명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을 100만 원을 고창군에 기탁했다. 기탁한 성금은 전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개인계좌로 입금될 예정이다.
고창군은 2014년 생산된 쌀 80㎏ 변동직불금이 4226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쌀소득등보전직불제를 신청한 농가 중 벼 재배 농가에 한해 ㏊당 26만6238원의 변동형직불금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변동직불금은 논농업에 이용되는 농지에서 논에 물을 가두어 쌀을 생산하고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 기준을 준수한 농업인 등에게 해당 연도에 생산한 쌀의 수확기 평균가격이 목표가격에 미달하는 경우에 지급된다.올해 목표가격은 쌀 80㎏당 18만8000원으로, 지급단가는 목표가격과 당해연도 수확기 평균 쌀값과의 차액의 85%에서 고정직접지불금 평균단가(1만4306원)를 차감하고 남는 금액으로 정해졌다.최근 3년간 수확기 쌀값이 변동직불금 발동 기준가격인 17만3061원보다 높았기 때문에 변동직불금이 지급되지 않았으나, 2014년산 쌀의 수확기 평균가격(16만6198원)이 발동 기준가격 이하로 떨어짐에 따라 4년만에 변동직불금이 지급되게 됐다.
고창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정 축산물의 유통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명예 축산물 위생감시원과 합동 단속반을 편성하고 오는 19일까지 중점 점검한다.군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등 총 65개소에 대해 유통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보관판매, 수입산 축산물의 국내산 둔갑 판매, 불법도축, 쇠고기 이력 및 등급 허위표시 등 단속을 강화한다.축산물 부정 유통 근절을 위해 마련된 이번 단속을 통해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조치하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경고 및 현장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재)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옛 고창복분자 연구소, 이사장 박우정 군수)는 지난달 29일 전라북도 생물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14 고부가가치식품 가공기술개발지원 사업 품평회’에서 우수 과제에 선정되었다. (재)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는 작년 2월부터 12월까지 (영)고창농부의 아침(대표 김명철)과 공동으로 ‘아로니아 식초 개발 및 제조공정 사업을 진행했다. 연구소와 고창농부의 아침이 공동 개발한 ‘아로니아 식초’는 최근 항산화 효과로 각광받고 있는 아로니아를 원료로 발효시켜 만든 제품이다. 지난해 특허출원을 등록하고, ‘한국식품조리과학회’에 논문을 게재해 아로니아 식초의 제조공정이 기술적 가치와 학술적 가치를 모두 인정받았다.뿐만 아니라 본 과제를 통해 개발된 아로니아 식초는 전주 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맛과 기능성 건강 음료로 소비자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고창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창을 방문한 귀성객들이 불편 없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8일부터 5일간 설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이 기간동안 종합상황반, 물가 대책반, 교통 대책반, 의료대책반 등 8개 반을 구성하여 물가안정지도·단속, 교통시설 및 특별수송 대책, 비상진료 대책 등을 마련 운영하며, 고창군 대표 관광지 시설정비와 읍면별 대대적인 청결운동, 터미널·공공체육시설·도로정비 등을 실시한다. 또한 12일부터 보름간의 일정으로 재난종합상황실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설 명절 안전점검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군민과 출향인사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박우정 군수는 “청결하고 친절한 인심으로 연휴 기간 중 귀성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창군은 시장 다변화시대에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달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농촌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던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 마케팅교육 수료생을 비롯해 고창군정보화농업연구회원 등 온라인 판매를 꾸준히 진행해 온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고창군은 설을 맞이하여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등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수거검사를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 이번 집중 점검은 철저한 위생관리로 안전한 설 성수식품을 공급하고 식품으로 인한 위생 사고를 예방하고자 실시하며, 대상 업소는 고속도로 휴게소, 터미널, 시장주변, 기타식품판매업소 등이다.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품 제조에 무신고 또는 무표시 제품 사용여부, 허위 과대광고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원료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고창군은 설 명절 연휴로 인한 고향방문 인구 및 차량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제역 및 AI 차단 집중 방역에 나선다. 이를 위해 선제적 조치로 관내 오리 농가 폐사축에 대한 AI 일제검사를 실시했다. 군은 설 연휴 종합상황실(구제역·AI 특별방역상황실)을 운영하며 농가별 전화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의심축 조기 발견 및 축산관련 종사자의 방역수칙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축산종사자 모임·행사 등을 자제하고 축사 매일 소독, 농장 출입구에는 출입 금지 안내판과 출입 차단띠를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우정 군수는 “구제역 청정지역 사수 및 AI발생을 방지하는데 이번 설 명절 기간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철저한 방역활동에 대한 군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고창군은 취약계층 가스 안전을 위해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하여 LPG(액화석유가스) 시설개선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전체 가스 사고의 70% 이상이 LPG시설에서 발생하고 있어 안전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다.군은 지금까지 저소득층 3855가구에 대해 사업비 9억 원을 투입, 시설을 개선했으며 2015년에도 저소득층 815가구에 3월 말까지 2억을 투입 LPG가스 배관 교체 사업을 실시한다.LPG 가스 고무호수를 금속배관으로 의무 설치하는 것은 2010년 법제화 됐으나, 사용자의 인식 부족으로 금속배관 설치가 미뤄져 개선 필요성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군에서는 업무용 시설은 2012년 말까지, 주택용 시설은 2015년 말까지로 설치를 연기했다.기간 내에 개선되지 않을 경우 사용자는 액법 제27조 제1항 시설기준 위반으로 과태로 200만원이 부과되고, 공급자는 액법 제11조 제3항 공급자의무 위반으로 과태료 200만 원을 처분 받게 된다.
고창경찰서(서장 신일섭)는 9일 각 과·팀장 및 지·파출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 교류를 위한 확대간부 회의를 개최하고 ‘청렴경찰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날을 앞두고 주요 민생 침해사범 단속과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에 대비, 엄정한 선거치안을 확립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각종 교통시설물에 대한 꼼꼼한 점검을 통해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각 지구대 및 파출소별 주요 취급사항과 현황을 청취하고, 경찰서 모든 부서와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업무공조로 주민만족을 극대화하기로 하였다. 청렴경찰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경찰공무원으로서 행동강령을 준수하고 신뢰받는 경찰관으로서 결의를 다졌으며, 결의문 낭독에 나선 박원성·김현주 경위는 “공·사생활에서 공직자의 본분을 지키며 활력있는 조직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고창군은 원전비상시 효과적인 주민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방사능방재대책 추진에 나섰다.군은 지난해 5월 방사능방재대책법의 개정으로 비상계획구역이 30km까지 확대되는 등 대부분 지역이 포함되게 됨에 따라 인구분포, 도로망, 지형 등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비상계획구역을 금년 5월까지 설정하고 대피경로, 대피방법, 구호소 지정 등을 면밀히 분석, 현실성 있는 방사능방재대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우선,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 및 대피훈련을 년1회 이상 실시하고, 기존 17만정의 갑상선 방호약품도 전 군민이 복용할 수 있도록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환경방사선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상하면에 설치된 3개소의 감시기도 군 전지역으로 확대 설치하는 한편 민간 환경감시센터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양돈협회 고창군지회(지부장 유영수)는 지난 6일 고창군청을 방문하여 시가 35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350㎏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돼지고기는 관내 복지관 및 시설 3곳에 전달됐다. 유 지부장은 “어렵고 힘든 이웃과 작은 나눔을 통해 지역주민과 화합하는 양돈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부안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하선자)도 6일 어르신들의 겨울철 위생 및 건강관리를 위해 독거노인들을 모시고 목욕봉사를 펼쳤다. 하선자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겨울철 혼자 목욕하다 다치지는 않을지 늘 염려되었다. 내 부모를 모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음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임선)도 지난 5일 공음면 홀로어르신 21세대를 방문 반찬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는 지난 1월말 새마을부녀회 일일주점을 통해 얻은 수익금과 2014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에서 실시한 베스트간부공무원 평가결과 읍면장 1위에 선정된 김호진 공음면장이 기탁한 시상금 30만원으로 마련됐다.
고창군은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월 중 고창 비전다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박우정 군수는 “현재 진행 중인 군민과의 대화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주민의 건의사항이 최대한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물가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등에 철저히 대비하고 귀성객들이 변화된 고창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공공시설물 청결관리 등에 각별히 신경쓸 것”을 강조했다.
고창군은 설 연휴기간 중 행정기관의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을 이용한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9일부터 환경오염 취약지역·시설 특별감시를 실시한다. 오는 27일까지 총 3단계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감시는 우선 오는 17일까지 환경기초시설과 폐수배출업소 중점 감시 대상 지역 및 시설에 대한 사전홍보와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후 설 연휴 중에는 환경위생과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오염의심 하천 및 공단지역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환경오염 신고창구(신고전화 128)를 24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북도, 고창군이 2008년 140억 원의 예산을 공동 출연하여 건립한 고창복분자연구소는 복분자로 한정된 연구 분야를 베리류 및 고창군 특화 생물자원으로 확대하고 해당산업 발전을 위해 (재)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9일 밝혔다.연구소는 그동안 복분자를 활용한 산업화연구, 건강기능식품연구 등 총 64건의 연구를 통해 복분자의 기능성을 밝히고, 제품개발을 통한 기술이전 등 복분자 제품의 다양화,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했다.또한 R&D 뿐만 아니라 업체 애로기술 상담, 박람회 및 방송 홍보활동을 통한 홍보마케팅 사업과 장비를 활용한 분석지원, 가공체험 교육을 추진하여 관내 기업 및 군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향후 (재)베리&바이오 식품연구소는 베리류 및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개발 및 기능성 R&D를 추진하고, 완공된 공동가공센터의 GMP/HACCP 시설을 활용한 제품 위탁생산 및 우리술 전문인력양성교육 등 기업지원과 지역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박우정 군수는 유네스코 청정지역 고창군에서 생산된 베리류 및 특화자원으로 다양한 연구개발을 추진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가공업활성화에 연구소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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