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호 시인, 제5회 탄리문학상 대상 수상
Trend news
소재호 시인(사단법인 한국예총 전북연합회장)의 시집 <악성 은행나무>가 제5회 탄리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성남지부가 주최하는 탄리문학상은 현재 경기도 성남의 옛 지명이자 성남 문학의 발생지인 탄리를 기념하고, 탄리의 문학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제정한 문학상이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소 시인의 시집 <악성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 인간의 경험과 다양한 삶의 모습을 자연의 속성에 빗대어 시적으로 표현한 시집이다.
소 시인은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그는 전주 완산고 교장과 전북문인협회장, 석정문학관장 등을 역임했다. 시집으로는 <이명의 갈대> 등 7권이 있으며 50여 편의 평론을 남겼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문자의 굴레를 벗고 조형의 실체가 되다, 전주현대미술관 기획전 ‘한글이 숨 쉬다’
숲속 도서관에 울려 퍼지는 시와 선율…박태건 시인 낭독 공연
익산문화재단, 31일 청년포럼 개최
고은시인, 김제지평선 아카데미 특강
소박한 분청사기의 멋…국립전주박물관 테마전 '고창 용산리 분청사기'
[한자교실] 중차대(重且大)
[이은혁의 글씨로 만나는 옛 글] ⑤왕순(王珣)의 백원첩(伯遠帖)
김동헌 조각전, 돌에 스민 소박하지만 따뜻한 감동
[흐름]누드, 모델 김진영씨
거침없는 여성들 '화랑가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