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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육아는 익산에서’ 익산시, 가족친화도시 조성 총력

익산시가 결혼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출산·양육을 지원하는 시책을 통해 가족친화도시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7일 시에 따르면 신혼부부 주택 구입자금 및 전세보증금의 대출 잔액 이자가 최대 3%까지 지원된다. 여기에 시는 정부 지원 대출 상품 이자 3%를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년까지 1만여 세대의 신규 아파트를 공급하고 5개 권역별 민간특례 근린공원을 조성한다. 올해는 수도산공원 복합문화센터와 수영장, 마동공원 커뮤니티센터, 모인공원 숲속도서관이 준공될 예정이다.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도 이뤄진다. 예비·신혼부부는 총 28종의 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임신 사전 건강관리를 위해 여성 13만 원 및 남성 5만 원, 임산부에게는 익산형 임산부 280 건강관리비 40만 원이 지원된다. 또 난임부부에게는 난임 진단검사비 최대 30만 원, 냉동난자 보조 생식술 최대 200만 원, 난임부부 시술 최대 27회, 한방 난임부부 지원 최대 230만 원 등이 지원된다. 출산 가정에는 첫만남이용권 300만 원, 육아용품 구입비 10만 원, 다둥이 사랑 지원금 360만 원을 비롯해 출산장려금으로 첫째 100만 원부터 다섯째 이상 1000만 원이 지원책이 마련돼 있다. 이밖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본인부담금 90%, 청소년 산모·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미숙아·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영유아 발달장애 검사비, 기저귀·조제분유, 아동수당, 보육료, 콜택시, 아이돌봄서비스의 본인부담금 첫째 70% 및 둘째 이상 전액 등이 지원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아이가 태어나면 익산시가 키운다는 슬로건에 맞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시책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결혼·출산·양육 등 생애주기에 맞게 지원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4.05.07 14:27

제39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4 임실N펫스타 성황

지난 4일부터 3일간 열린 반려동물 문화축제 ‘제39회 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2024 임실N펫스타’가 대성황을 이뤘다. 의견문화제는 생사의 위기에 놓인 주인을 구하고 죽은 ‘오수의 개’를 기리기 위한 보은행사로서 1982년부터 개최됐다. 우중에도 불구하고 ‘2024 임실N펫스타’에는 반려가족들의 큰 인기를 얻으며 5만여 명의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렸다.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와 설채현 수의사 등이 출연한 반려동물 토크쇼는 반려가족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또 전북경찰청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 담당관에는 의로운 반려동물 시상식을, 강형욱 훈련사에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개막공연에서는 장민호와 양지원, 김의영 등의 신나는 공연으로 관광객과 호흡하며 임실N펫스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반려동물 패션쇼는 반려가족의 아이디어와 개성이 넘쳤으며 개그맨 이정규의 진행으로 참가자들의 깊은 관심을 끌었다. 제12회 최갑석 가요제는 12개 팀이 실력을 선보였고 초대 유명가수 이찬원과 황윤성, 송대관 등이 출연해 행사를 빛냈다. 아울러 다양한 반려동물용품의 산업박람회와 각종 체험행사 등을 진행해 임실을 방문한 관광객들에 풍성한 추억을 제공했다. 심민 군수는 “임실N펫스타가 반려동물 문화축제로써 더욱 풍성하고 특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5.07 14:26

고창군, 제3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시상식

7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제3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작으로 이준호 작가의 ‘조선사람 히라야마 히데오’가 선정된 가운데 이날 시상식에서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됐다. 시상식에는 기관단체장, 문학인, 고창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준호 작가는 1993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와 1994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통해 등단한 30년 차의 중견 소설가이다. 지난해에는 단편소설 ‘10시 20분에 방영하는 9시 뉴스’로 제15회 현진건문학상 추천작에 선정되기도 했다. 제3회 고창신재효문학상에 당선된 이준호 작가의 장편소설 ‘조선사람 히라야마 히데오’는 ‘히라야마 히데오(신민규)’라는 고창사람을 창조해내 식민지 시대 조선의 젊은이가 겪어야 했던 고난의 여정이 단지 그 한 사람의 것이 아닌 우리 모두의 것이었음을 환기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소설은 다산북스에서 3월 7일 출간했다. 한편, 고창신재효문학상은 고창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는 창작 장편소설을 공모·시상하는 상으로 고창을 문화관광자원화하고자 2021년 제정됐다. 제1회와 제2회 수상작은 김해숙 작가의 ‘금파’와 박이선 작가의 ‘염부’가 영예를 안았다. 제4회 고창신재효문학상은 오는 9월 30일까지 작품을 공모 중에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24.05.07 10:46

군산시, 주력산업일자리채움센터 본격 운영

군산시가 2024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이달부터 ‘군산시 주력산업 일자리채움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군산시 주력산업 일자리채움센터’는 조선업‧이차전지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의 빈 일자리 해소를 위해 취업 연계 지원 및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곳은 오식도동 전북산학융합원과 조촌동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 두 곳에서 운영된다. 그 동안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에 따른 안정적인 인력지원을 위해 군산시에 전북조선업도약센터가 운영됐으나 지난해 12월 말로 사업이 종료된 바 있다. 이에 시는 조선업‧이차전지 등 주력산업 분야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특화된 고용서비스 지원이 계속 필요하다고 판단,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에 지원했다. 결국 도비 1억 6000만 원을 확보하는데 성공, 총 사업비 1억 7800만 원을 통해 올해도 일자리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곳 센터는 앞으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통해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취업 상담부터 일자리 매칭,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를 통해 구직에 성공한 취업자에게는 취업정착수당 25만 원을 지원하며 조선업 인력양성을 위해 특수용접과정 교육수료자 대상으로 훈련수당 월 2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군산시 주력산업의 빈 일자리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력산업 인력난 해소와 고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4.05.07 10:00

최경식 남원시장, 국비확보 위한 광폭행보…"지방재정여건 개선 총력"

최경식 남원시장이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일제출장을 지시하는 등 부처 예산 편성시기에 맞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2025년 국가예산 확보 일제출장 결과보고회'를 개최해 예산 반영상황을 점검하고 쟁점사항에 대해 수시로 출장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최 시장은 지난 1일부터 경찰청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환경부, 기획재정부 등 여러 부처를 방문해 어려운 지방재정여건 타개를 한 발 빠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내년도 국가예산은 지자체별로 신청한 사업을 각 부처에서 편성해 오는 5월 말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하게 된다. 이후 기획재정부의 심의를 통한 정부 예산안을 오는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의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12월에 확정된다. 최 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가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며 "수시로 부처출장을 통해 부처의 의견을 빠르게 반영하고 사업 타당성을 보완해 중점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추진하고 있는 국가예산 사업들이 최대한 부처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쟁점사업에 대해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지역 정계 등과 기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 남원
  • 이준서
  • 2024.05.06 17:06

김제시, 청렴 실천 서약 및 결의대회 개최

김제시는 지난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청원조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청렴실천 서약 및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청렴도 향상을 위해 김제시의 청렴실천의지를 다짐하고 청렴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실천 서약식은 2024년 새내기 공무원인 기획감사실 이상영 주무관과 부량면 두하은 주무관이 대표로 청렴실천 서약서를 낭독하고 참석자 전원이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어 정성주 김제시장, 이찬준 부시장, 국장 등이 참여해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으로 시의 청렴문화를 화려하게 꽃피우겠다는 의미로 시화인 백일홍 화분에 물을 주어 청렴비전(부패경험 Zero, 청렴김제) 청렴의 꽃이 피어나는 ’청렴 매직플라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각 부서에서는 오는 17일까지 15일간 청렴실천 서약을 자율적으로 추진해 전 직원이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한 청렴실천의지를 다짐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2023년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에 이어 올해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김제 실현을 위해 전 청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앞장서겠으며, 청렴을 향한 의지가 우리 시화인 백일홍처럼 시들지 않고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06 17:05

정읍시, 국립농업과학원 현장실증연구 대상지 선정

정읍시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주관하는 ‘농업기반 기술분야 현장실증연구’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실증시험은 ‘질소비료 사용량 절감 및 수량 증대를 위한 심층시비기술 현장실증’으로 영원면 장재리에 위치한 농가 포장(圃場)에서 지난 1일 사료용 옥수수 파종으로 현장 실증시험을 시작했다. 심층시비기술은 작물 재배 시 비료를 25~30㎝ 깊이로 시비해 작물 뿌리를 통해 흡수율을 높이는 원리로, 초미세먼지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암모니아 배출량을 줄이고 작물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이다. 국립농업과학원에서는 이번 현장실증을 통해 처리구는 심층시비기로 30㎝ 깊이로 비료를 투입, 대비구(관행처리)는 기존에 방식대로 측조시비기로 표토에 살포하고 각각 사료용옥수수(광평옥)를 파종했다. 특히 이번 실증을 통해 질소비료를 25% 절감할 계획이며 암모니아 가스 배출량과 생산성을 조사해 다양한 작물에서 질소비료 저감 효과를 검증할 계획이다. 시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국립농업과학원과 현장실증 연구를 통해 교류를 강화하고 농업 현장의 소리를 반영한 신기술 개발과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4.05.06 17:04

익산 브랜드 공연 ‘웨스트 & 이스트’ 가능성 재확인

익산시립예술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인 ‘웨스트 & 이스트(West & East)’가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대중성 및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익산시에 따르면 1000석의 티켓이 매진되며 지난 4일 오후 3시와 7시에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 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관객들이 서동축제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백제왕도 익산과 서동설화에 대해 더 잘 알게 됐고 자부심도 느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또 시는 타 지역 관객들이 백제 제30대 무왕(武王)에 관한 이야기인 서동설화에 신화적 판타지를 추가한 수준 높은 공연이자 관광 상품이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작품은 시립합창단과 시립무용단, 시립풍물단 등 익산시립예술단 3개 예술단의 협업으로 만들어졌으며, 무용극을 기본으로 하는 오페라 연희 댄스컬로 구성됐다. 무왕의 어머니가 용과 관계해 태어난 서동이 신라 진평왕의 셋째 딸 선화 공주를 아내로 맞이하는 장면 등을 노래·춤·연희가 어우러진 완성도 있는 가무악극으로 표현하며, 공연 2년차를 맞아 익산의 새로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앞으로 시는 상반기 공연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두 차례의 공연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며, 이 브랜드 공연이 익산의 문화예술 자산으로 확고히 자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른 시군 축제나 관광 공연과 명확한 차별성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후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져 올 하반기에 2회의 추가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며 “지역의 정체성 강화와 시민들의 자긍심 회복,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3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정읍
  • 송승욱
  • 2024.05.06 17:03

완주군 아동청소년 공간 ‘그래(yes) 센터’ 조성 맞손

완주군 용진읍과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 농협은행 전주완주시군지부가 함께 용진읍 내 아동‧청소년 활동공간 그래(yes)센터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3일 용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에는 이애희 용진읍장, 성중기 완주군의회 운영위원장,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 김대호 농협은행 전주완주시군지부장, 강판동 농협은행 전주완주시군지부 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 및 기업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를 위한 용진읍 그래(yes)센터의 아동·청소년의 권리 증진 및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청소년 활동공간 조성 지원, 아동·청소년의 복지 증진 도모, 자원과 정보 교류 등 지역 내 연대와 기관 및 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애희 용진읍장은 “용진읍에는 청소년들이 문화·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전용공간이 없어 청소년시설 이용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다”며 “청소년 활동을 위한 전용공간을 조성해 아동·청소년이 보다 행복한 용진읍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경환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을 위해 새로운 체계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을 위해 지역사회 내 기업들이 함께 아동권리 권익 증진 및 복지 실현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심에 뜻깊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원용
  • 2024.05.06 17:02

김제시 '2024 진봉 새만금 보리밭 축제' 성황

김제시 진봉면은 청보리밭 일원에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4 진봉 새만금 보리밭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제공=김제시김제시 진봉면은 새만금 민가섬 청보리밭 일원(진봉면 심포리 산 149)에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4 진봉 새만금 보리밭축제’가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0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매년 5월 개최되던 ‘진봉새만금 보리밭축제’는 새만금 내에서 이뤄지는 유일한 축제이며, 관람객에게 지역홍보와 더불어 새만금까지 홍보할 수 있는 축제다. 축제장 전역은 청보리와 유채꽃으로 가득했고, 가정의 달을 맞아 △보리밭 어린이 사생대회 △트랙터 마차 △모닥불 체험 등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어른들의 흥을 복돋는 △각종 공연무대 △황금보리를 찾아라 등의 프로그램을 통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을 마련했다. 또한 양일간 행사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진봉면의 특산품인 ‘보리’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막바지 봄을 즐기려는 상춘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임선구 지역발전협의회장은 “새만금 내에서 축제에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축제준비를 위해 밤낮으로 함께 고생한 축제준비위원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최근열 진봉면장은 “이번 축제가 김제시의 새만금시대를 여는 포문으로 축제를 성황리 마무리하여 기쁘다며, 축제장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번 축제가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5.06 16:31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ESG 지구를 쓰담쓰담’ 행사 호응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센터 일원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영유아 가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지구를 쓰담쓰담’ 행사를 진행,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참여와 함께 부모의 행복한 육아를 위한 역할 제공 및 온 가족이 함께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가족간 친밀감은 물론 질 높은 양육환경 조성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이 자리서 △군산경찰서 △보건소 △군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전북본부 △고용노동부군산고용노동지청 등이 협업으로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와함께 지속발전가능 한 ESG 체험활동인 △병뚜껑 키링 만들기 △환경나라 △안전나라 △행복나라 △버블쇼 등 다채로운 행사들도 병행됐다. 서영미(호원대 아동복지학과 교수) 센터장은 “영유아의 권리 존중을 기초로 부모님에게는 행복한 육아, 어린이집에게는 든든한 보육지원의 소통 창구가 되어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ESG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해 ESG 보육을 선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군산시가 설치‧지원하며 호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 운영하고 있다.

  • 군산
  • 이환규
  • 2024.05.06 16:29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 “건강한 먹거리 제공” 다짐

익산원광자활지역센터(센터장 윤상열, 이하 센터)가 건강한 시민 먹거리 제공과 지역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3월 문을 연 도내 최초 자활공동작업장 ‘익산이로움’에서 국산콩 두부·순두부 생산과 유기 농산물 전처리 가공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쌈용 무김치 생산 등을 하고 있는 익산지역자활센터와 함께 근로 기회 제공과 기능 습득 지원 등을 통해 자활근로자들의 자활 능력을 배양해 근로 의욕을 높이고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제공하면서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민생 살리기 행보로 지난 2일 익산이로움을 찾아 자활근로자들과 함께 국산콩 두부와 보쌈용 무김치 생산 공정에 참여한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자활사업은 단순히 저소득층의 소득을 보전하는 역할이 아닌, 일을 하고자 하는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에서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게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두 지역자활센터 실정에 맞는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윤상열 센터장은 “고품질 자활 생산품에 대한 사회적 인식 고취와 매출 증대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관심을 가지며 방문해 주신 김관영 지사께 감사드린다”며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 두부명작 사업단은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시설을 기반으로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자활사업 활성화 및 자활근로자 경제적 자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4.05.06 16:27

임실치즈테마파크,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풍성

국내 유일의 치즈 체험 관광지로서 2023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임실치즈테마파크의 ‘미니 동물원’이 어린이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임실군은 치즈테마파크 바람의 언덕 너머에 미니동물원을 새롭게 단장, 미니돼지와 조랑말, 공작 등의 다양한 동물들을 입식했다. 이곳에는 오수견과 토끼를 비롯 포니와 칠면조 등 11종 35마리의 동물들이 선보이며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미니동물원은 어린이들이 접하기 힘든 다양한 동물들에 먹이주기와 가축 생태 특성에 대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5월을 맞아 치즈테마파크에서는 어린이에 즐거움을 주는 보물찾기와 에어 범퍼카, 회전목마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또 달고나 만들기 체험과 다양한 인기 프로그램, 가족 장기자랑 및 케이크 만들기 등으로 어린이에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아울러 스크린 야구 등 스포츠영상 체험관과 치즈역사문화관, 치즈와 피자 만들기 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2011년 개장한 이곳은 해마다 200여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등 추억을 만드는 관광명소로 각인됐다. 심민 군수는 “치즈테마파크에 오면 각종 체험과 동물과의 교감 등 특별한 즐거움을 누릴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야외 시설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05.06 16:27

부안군 '제11회 부안마실축제' 개막 첫날 2만여 명 찾아 큰 인기

부안군 대표 축제인 제11회 부안마실축제가 개막 첫날 수 만 명이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부안군은 제11회 부안마실축제가 지난 3일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등을 중심으로 개막한 가운데 첫날 2만여 명(3일 오후 6시 기준)의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부안군 각 읍면별 역사와 자원을 홍보하기 위한 축제 주제 프로그램인 ‘최고의 마실을 찾아라’ 등에는 수천여명이 찾아 북새통을 이뤘으며 장민호·VIVIZ·김태연·여동생·김추리 등 인기 가수들의 개막축하공연으로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각 프로그램마다 구름 인파로 가득했다. 이날부터 열린 ‘이머시브 다이닝’, ‘부안 특선 팝업 스토어’ 등 부안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신규 프로그램에는 수천여명의 군민과 관광객들이 찾았다. 또 몸도 마음도 힐링되는 자연의 테라피 ‘곰소 소금길 걷기’와 특별한 공간에서 즐기는 농촌의 어매니티 ‘달빛 영화극장’, 부안 대표 특산물을 직접 구입해 숯불 그릴에 조리해 먹는 ‘로컬푸드 팜파티’ 등 부안만의 특별함을 오롯이 담은 특별 프로그램들도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부안군 제1호 국보로 지정된 내소사 동종을 홍보하기 위한 ‘황금 동종을 선물합니다’는 부안군내 체류 및 소비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부안군민으로써의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부안과 부안마실축제를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황금 동종을 선물합니다’는 축제기간 부안군 관내 식당과 숙박시설, 축제장 부스에서 단 건으로 3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해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6일 폐막식에서 공개 추첨을 통해 관내 부안군민과 관외 관광객 각각 1명씩 총 2명에게 각각 1000만 원 상당의 순금으로 제작된 황금동종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마실축제는 지역문화 콘텐츠를 연계해 부안만의 매력을 소개하고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힐링, 행복을 전달하는 축제”라며 “축제를 통해 부안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부안
  • 홍석현
  • 2024.05.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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