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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이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케이트와 인라인 특강을 운영한다. 공단은 오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전주빙상경기장에서 스피드스케이트 종목 특강반 4개를, 피겨스케이트 종목 특강반 3개를 운영한다. 또 전주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는 오는 8월 1일부터 19일까지 총 3개 특강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송민수 체육관운영부장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이번 특강을 통해 무더위를 잊고 심신을 단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이후 2년여 만에 재개되는 방학 특강인 만큼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설공단 홈페이지(https://www.jj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빙상경기장(063 239 2578)이나 인라인롤러경기장(063 239 263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 쉐마 어린이집(원장 박유진)은 12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 50만 원을 호성동 주민센터(동장 서세현)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어린이집의 아이들이 경제관념을 배우며 좋은 성품 실천의 일환인 바른생활 미션을 수행하고 부모님께 받은 용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진 원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아이들의 행사를 통해 모인 돈이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수도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고 느껴 볼 기회를 제공해주고 싶어 아이들과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세현 동장은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이 때 아이들이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참교육의 현장에 동참해 주신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관내에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곳에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는 12일 남원 뱀사골 계곡에 배치돼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물놀이 장소 배치 현황과 각종 수난 장비와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활동 시 대원들의 안전사고 주의 등 당부와 대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최민철 본부장은 “항상 시민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구조·구급 대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피서객의 안전한 휴가를 위해 물놀이 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전주 서전주중학교(교장 이윤근)는 11, 12일 양일간 학교 강당에서 2, 3학년 전체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제2차 행복드림(Dream) 힐링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와 교육부의 진로교육의 목표인 '학생 자신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개발하고…'라는 목표 실현을 목적으로 한 캠프다. 이민구 진로교사는 "학생 자신의 진로를 창의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진로 수업 시간에 학생들을 관찰하고 놀이식, 파티 수업을 실시했다"며 "수업을 통해 학생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멘토링 했다.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고, 함께 기획하고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과정을 통해 캠프 공연을 학생 주도로 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캠프에 참가한 김새론 학생은 "직접 공연에 참가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응원하고 소리 지르며 공연에 참가하다 보니 내가 캠프를 즐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적으로 2학기 때도 행복드림 콘셉트 진로캠프를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강여울 학생회장도 "많은 학생들이 떼창과 떼춤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 캠프의 콘셉트를 '나다움'으로 정하고 캠프를 하다 보니, 개그 콘서트에 나가도 될 정도의 공연도 있었다. 이를 보고 많이 놀랍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전북기계공고 RCY 단원들과 학생, 선생님들이 12일 전북혈액원에 헌혈증 222장을 기부했다. 전북기계공고 RCY단원들은 도내 백혈병 환우들과 긴급하게 헌혈증서가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교내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단원들과 학생, 선생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박성민 전북기계공고 RCY회장은 “도내 혈액 부족으로 환자들이 치료를 하는데 많은 문제가 있다는 뉴스를 접하고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우리들의 작은 도움이 환우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신경과 오선영·강진주 교수팀이 약물 과용 두통과 전정 편두통 치료에 대한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게재가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약물 과용 두통 환자의 특성을 분석한 '급성기 치료약물에 따른 약물 과용 두통의 임상적 특징: 다기관 횡단 연구'는 두통 분야 국제학술지 'Headache'(impact factor 5.3)에 게재된다. 이번 연구에서는 약물 과용 두통 환자들이 과용한 급성기 약물의 종류에 따라 서로 다른 임상적 특징을 보인다는 점을 확인했다. 여러 계통의 급성기 약물을 동시에 복용한 환자들에게서 약물 복용 빈도가 잦았고 더 단기간에 약물 과용 두통으로 발전한 반면 트립탄 제제를 과용한 환자들에서 월평균 두통일수 및 월평균 심한 두통일수가 적었다. 연구는 두통 분야 진료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전국 6개 주요 병원이 참여했으며, 약물 과용 두통 환자들의 임상적 특징을 분석해 최상의 치료 방식을 결정하고 최적의 예후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 이번 연구를 통해 약물과용 두통 환자들의 전국적인 통합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할 수 있었다. 전북대병원 관계자는 "두통 환자들의 통증 조절 및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어지럼 및 두통 치료 분야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익산원예농협조합(조합장 김봉학)은 12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열매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저소득가구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김봉학 조합장은 “원예농협 임직원들이 한마음에서 성금을 모금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요긴하게 잘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헌율 시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인데 어려운 이웃들에 희망과 사랑을 전해줘 매우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국공항공사 군산공항(공항장 문기학)은 최근 항공기 탑승시 손정맥을 활용한 ‘바이오인증 One ID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인증 One ID’를 이용할 경우 공항에서 손정맥 등 생체정보를 등록해 신분증 없이 비대면으로 신분 확인을 할 수 있어 탑승수속 시간을 절약하고 빠르고 편리하게 비행기에 오를 수 있다. ‘바이오인증 One ID’는 군산공항 신분확인 검색대 우측과 출발 격리대합실 등 각 1대씩 설치돼 있다. 만 14세 이상부터는 셀프 등록대에서 직접 등록 가능하지만, 만 7세 이상은 유인등록대(김포‧김해‧제주국제공항)에서 등록이 가능하다. 등록 시에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및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협력한‘PASS앱의 모바일 운전면허증 QR코드’가 있어야 하며, 바이오인증 셀프 등록대에서 간편하게 생체인증을 등록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문기학 공항장은 “바이오인증 신분확인 서비스가 여객의 편안함을 더하는 동시에 신분증 도용 위험이 없어 안전성이 보장된다”며 “전국 14개 국내선 공항 바이오 서비스 시행으로 이용 효율성이 높아지는 등 스마트 공항 실현이 한 발짝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원광대 한의과대학 외래교수협의회와 대명한의원 유명석 원장이 한의과대학 50주년을 기념해 대학발전기금으로 각각 1000만원을 원광대에 기탁했다. 한의과대학 강형원 학장은 “한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선후배 동문에게 큰 감사를 드리고, 한의과대학 50주년을 앞두고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원광대 박맹수 총장은 “외래교수협의회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지속적인 일원의학 발전이 기대된다”며 “원광대와 원불교의 기반이 되었던 한의과대학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성명 완주 부군수(59)가 11일 이임했다. 지난해 7월 1일자로 부임했던 김 부군수는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단 마무리 공사와 분양, 복합행정타운 운곡지구와 삼봉웰링시티 공사와 분양 등 완주군 현안, 그리고 4월 대통령선거와 6월 지방선거를 누수 없이 챙겨왔다. 김 부군수는 “최근 한국은행이 완주군을 소멸 위험지자체로 분류했는데, 동의하기 힘든 결과다. 완주군은 여전히 인구가 증가세이고, 운곡지구와 삼봉웰링시티, 봉동 신봉지구 등 대규모 아파트 건설에 따른 인구 유입이 확실한 곳이다”고 지적했다. 또 “지금의 완주군을 있게 한 것은 완주산업단지라고 생각한다”며 “최근의 경제 위기를 잘 극복해 좋은 기업을 유치하고, 자동차와 화학에 수소산업을 더하면 완주군의 미래 경쟁력은 확실할 것”이라고 긍정 평가했다. 김 부군수는 1989년 공직에 입문한 후 지난 2013년 사무관 승진 후 정책기획관실 경영평가팀장, 미래산업과 신산업기획팀장, 인재개발원 전문교육과장, 혁신성장정책과장 등 다양한 보직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이재정 관장)과 공연장 상주단체 극단 삼육오(대표 이미리)는 지난 8일 특수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과 지역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봉동 소재 육군 제9585부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과 극단 삼육오, 육군 제9585부대가 상호협력 해 장병들에게 공연, 전시, 문화예술교육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과 삼육오는 군부대 문화예술동아리와 연계하여 성과발표회, 재능기부,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과 같은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한다. 이재정 관장은 “다양한 문화예술 협력프로그램을 통해 장병들의 문화 감수성 향상은 물론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가 누룽지 삼계탕(대표 서민) 개업=7월11일, 완주군 봉동읍낙평동서로78. 전화 (063)714-3331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여름철 휴가를 대비해 도내 수상안전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7·8월 수상안전 교육 주요 일정으로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인명구조요원 신규과정이 진행된다. 다음달 13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는 수상안전강사 신규과정이 열리며, 다음달 20일에는 수상안전 일반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적십자사는 행안부가 지정한 안전교육기관이며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수상구조사, 인명구조요원 교육기관이다. 이에 전북지사는 수준 높은 수상안전 강사풀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 대비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주시시설관리공단과 MOU를 체결해 전주 완산·덕진 수영장을 협조 받는 등 도내 수상안전 교육 수요에 발맞춰 질 높은 수상 안전 교육을 보급하려 노력 중이다.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은 11일 전북청 소속 전 경찰관서 계·팀장급 이상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19일 이해충돌방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공직자가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을 효과적인 관리로 공정한 직무수행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로 활동중인 김효광 강사를 초빙해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배경을 이해하고 준수사항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재 공직자 행동강령과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배우는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강황수 청장은 "이번 교육이 이해충돌방지제도에 대해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더 나아가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통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아이들이 흐트러지지 않고, 자립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저희가 할 일입니다.”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자립학교 이사장 안윤숙 씨(53)의 말이다. 경남 산청 출신인 안 씨는 원광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며 전북과 인연을 맺었다. 현재는 원광대 사회복지학과 강사이자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 자립학교의 이사장이다. 안 씨는 “한국연구재단 연구사업을 하다가 시설 퇴소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 모델을 개발하게 됐다”며 “연구 사업 중 아이들과 인터뷰할 기회 생겨 이 아이들의 삶을 좀 더 세심하게 살펴보게 됐고,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여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렇게 그는 2019년 1월 아이들이 먹고살고, 공부할 수 있는 블루하우스라는 자립 생활관과 대안학교를 설립했다. 하지만 경제적인 벽에 부딪혀 청소년 자립학교라는 법인을 만들어 여러 후원을 받아 2020년 6월에 ‘청년 식당’을 설립하게 됐다. 그는 “다른 사업체들도 있지만 그중에서 식당을 선택한 이유는 초반에 아이들 9명하고 같이 살았었는데 이 아이들을 먹이는 게 되게 중요했다”며 “부모와 같이 사는 것처럼 먹고사는데 지장 없이 살아야 되기 때문에 식당을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렇게 안 씨는 ‘청년 식당’이라는 작은 사회를 만들어 학교 밖 위기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몸과 마음을 성장시키는 개인의 내적 자립뿐만 아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회적 자립 부모로부터 독립할 수 있는 경제적 자립에 대해 교육하고 있었다. 그는 “학교 밖 위기 청소년지원에 대한 정책적인 접근과 지원·법 개정이 이뤄졌지만, 현실적인 문제 해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며 “우리는 아이들의 완벽한 자립을 위해 안전하게 사회에 적응시켜 완전한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안 씨의 선한 발걸음은 ‘청년 식당’에서 멈추지 않는다. 11일 청년 카페를 개업해 학교 밖 위기 청소년들의 자립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이며 이외에도 위기의 청소년들을 계속해서 도울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한다. “제가하는 행동들이 당장은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가져다줄지 모르겠다”며 “청소년들이 시간이 지나 이 순간을 돌아봤을 때 이 시간들이 인생의 지침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회장 김희수)는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오는 14일 전북 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제11회 전라북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식전행사로 신생아 속싸개 체험과 임산부 체험, 가족문화 인식개선 게임 등 저출산극복 캠페인을 위한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저출산극복 유공자 표창과 전체 참석자가 함께하는 인구의 날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2부 문화행사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망태할아버지가 온다' 인형극이 공연될 예정이다.
전북사회서비스원(원장 서양열)은 11일 포풀라(대표 천유빈)와 도내 취약계층·사회서비스 종사자 문화공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포풀라는 전북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취약계층과 사회서비스 현장 종사자들을 위해 공연 티켓 등 문화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천유빈 대표는 “취약계층과 더불어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서양열 원장은 “사회서비스 현장에서 버텨주고 노력해주신 분들을 위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다양한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주시 인후2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회장 박명규)는 지난 10일 일벽 건지산 일대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위원회 회원들은 이날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전신주에 붙어 있는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동네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명규 회장은 “우리 동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깔끔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진숙 인후2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은 교통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공단은 부서장을 반장으로 한 자체점검반을 구성해 어울림버스와 이지콜 특장 택시 등 등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이용객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취합된 시민들의 의견을 향후 교통약자 이동지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공단은 수시로 이지콜 이용객을 대상으로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김형수 교통약자지원부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마음과 귀를 열고 교통약자 고객들과 수시로 소통할 것”이라며 “또 미진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이용객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 국토교통부 장관배 드론축구 대회’가 오는 15일과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 돔에서 열린다. 전주시와 캠틱종합기술연구소가 세계 최초로 선을 보인 드론축구는 1년에 20여 차례 크고 작은 대회가 열린다. 하지만 지자체, 대학, 기관 등에서 대부분 행사를 주최해 왔다. 서울에서 중앙 정부 차원의 드론축구를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부가 주최하고 대한드론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5개국,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국내외 내로라하는 드론축구팀들이 1부 12팀, 2부 12팀, 3부 64팀, 대학부 16팀 등이 각각 출전해 경기를 펼친다. 해외서도 프랑스, 일본, 벨기에 선수들이 참가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새로운 드론축구 경기운영 시스템을 공개한다. 국내외 드론축구 선수들의 DB를 서버에 저장한 뒤 RFID(근거리 통신망)시스템을 통해 현재 경기 중인 팀과 선수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대형 모니터로 관중에게 알린다. 한편 드론축구는 2016년 전주시와 캠틱종합기술원이 개발한 K콘텐츠다. 지역특화 산업인 탄소와 드론, ICT(정보통신기술} 등이 융합된 4차 산업혁명 아이템이다. 드론 볼부터 경기 룰, 운동장 규격까지 드론축구 관련 분야는 한국에서 만들어 해외로 수출된다.
“AI, 30년 노하우를 100명의 엘리트 직원으로 바꾼다”
전북대 재경동창회, 회장단 상견례…“화합과 도약의 2026년”
[줌]“수필 문학 기반 넓힐 것”⋯김종윤 영호남수필문학협회전북지부 신임회장
호남 농악 최고 여성상쇠 라금추 명인, 부안서 공연
[줌] 전북대에 60억 기부한 김정옥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
가온전선, 전주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서 삼계탕 나눔 행사
전주 새강병원 개원식⋯"지역 주민 건강 책임지는 거점 의료기관 책임 다할 것"
군산대 이민재 교수 등 고분자 전고체 전해질용 리튬 이온 전달 가속화제 개발
[인사] 군산해양경찰서
SGC에너지(주), 군산유기동물보호센터에 사료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