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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전주영생고, 아동권리모니터링단 발대식 진행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지부장 조자영)는 지난 29일 전주영생고등학교(학교장 이장훈)와 함께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발대식을 진행했다. 전북중부지부는 올해 굿모션으로 전주영생고등학교 학생 22명을 선발했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전주시 내 아동권리 침해 실태를 직접 조사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토대로 전주시에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책도 제언할 계획이다. 조자영 지부장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이 스스로 아동권리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권리를 찾고 옹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지부대표는 “아동권리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아동이 일상 속 아동권리 침해상황을 스스로 탐색하고 개선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 사람들
  • 이동민
  • 2022.06.30 16:31

군산시, 달빛산책 야간포토 이벤트 추진

군산시는 내달 2일부터 시간여행마을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달빛 산책 야간포토 이벤트를’시작한다. 시는 최근 게스트하우스 마을기업인 펀빌리지 협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시범 기간을 거친 이번 주말부터 ‘달빛산책 야간포토 이벤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이벤트는 저녁이 되면 적막해지는 시간여행마을의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원도심 곳곳 숨은 야간명소 및 밤에 더 빛나는 관광명소 8곳( 말랭이마을·신흥동도시숲공원·해망굴·초원사진관·인문학창고 정담·군산근대건축관·군산밤푸드존·비어포트)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 SNS를 소유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달빛산책 야간포토 이벤트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계정에 저녁에 야간명소에서 찍은 사진과 해시태그(#군산야간투어 #군산관광)를 첨부한 야간명소 소개글을 작성한 후, 다음날 시간여행마을 관광안내소에 방문해 이벤트 신청을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저녁에 시간여행마을 거리를 산책하며 여행의 피로를 풀고 야간경관이 멋진 장소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사람들
  • 이환규
  • 2022.06.30 15:26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미국 워싱턴D.C ‘김치의 날’ 제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8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에서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명시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29일 밝혔다. 김치의 날(11월 22일)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 국내에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미국에서 제정된 것은 지난해 8월 캘리포니아주, 올 2월 버지니아주와 뉴욕주에 이어 워싱턴D.C가 네 번째다. 결의안에는 미국 내 김치의 인기와 수요 증가, 김치의 역사 등과 함께 한국이 김치의 종주국이며 2013년 유네스코가 김치 준비·보존과정인 김장을 무형 문화유산으로 인정했다고 명시하고 있다. 매년 11월 22일을 워싱턴D.C ‘김치의 날’로 제정한다. 워싱턴D.C 의회 아니타 본즈 의원은 “워싱턴D.C와 인근 지역에서도 한국 김치의 인기가 버지니아와 뉴욕 못지 않다”며 “D.C 지역을 중심으로 미국인들의 한국 김치 사랑이 더욱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제정 소감을 밝혔다. 김춘진 사장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김치의 종주국이 대한민국임을 명확히 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면서 “미국에서 한국 김치 붐이 계속 확산되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11월에는 김치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세미나도 개최해 한국 김치와 K-Food의 위상을 높이고 수출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대미 김치 수출은 전년 대비 22.5% 증가한 2800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사람들
  • 김준호
  • 2022.06.29 18:35

군산대-SK E&S, 우수인재 업무협약 체결

군산대(총장 이장호)와 SK E&S(대표이사 추형욱)는 28일 대학본부에서 산업체와 대학 간 연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공동 연계협력 분야에서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수요맞춤형 교과과정 운영,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등이다. 군산대는 SK E&S 수요맞춤형 교과과정 및 교육인증과정 개발운영, 소프트웨어학부 등에서의 현장 실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친환경사업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또 SK E&S는 군산대의 교육과정 개발 및 강의 지원, 군산대 소프트웨어학부 등 SK E&S 교육인증과정 이수 학생에 대한 현장실습 및 취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창업클러스터 참여 및 협력, 인공지능 빅데이터 R&D 및 교육 캠퍼스 상호공간 제공, 친환경사업 분야 기술 교류 및 자문, 새만금지역발전 공동연구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장호 총장은 “군산대와 SK E&S와 협약을 맺고 서로 힘을 모아 필요한 우수인력 1만 명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닦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SK E&S는 국내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사업자로, 200㎿ 규모의 새만금 수상 태양광을 포함해 국내 2.5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개발·운영 중이고, 새만금에 창업클러스터 및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새만금을 탄소중립 혁신도시로 육성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군산=문정곤 기자

  • 사람들
  • 문정곤
  • 2022.06.29 18:19

제41호 행촌수필 출판 기념회 개최

행촌수필문학회(회장 양영아)는 지난 28일 전주 연가에서 2022년도 하반기 제41호 행촌수필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제41호 행촌수필에는 고전문학 4편을 비롯해 외부 문학상 수상작 5편, 주제 수필 12편, 짧은 수필 6편, 일반 수필 33편 등 총 60여 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서는 ‘수필과 함께 하는 인생’을 주제로 좋은 글쓰기에 대한 안도 전 전북문학관장의 열띤 특강도 있었다. 전북문인협회 김영 회장, 전북예총 소재호 회장, 전북문학관 아카데미 김경희 교수 등이 참석해 축사와 격려를 보냈다. 김영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창간호를 시작으로 중단 없이 해마다 두 차례의 동인지를 발간했다. 창립 20주년을 맞는 행촌수필문학회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앞으로 더욱더 활발한 문학회 연수와 수준 높은 창작 활동을 통해 존재 자체로 빛나는 작가가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양영아 회장은 “우리 행촌수필문학회 회원도 서로 격려하며 함께하는 도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북을 대표하고 나아가 한국 수필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는 문학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며 여러분의 가슴에 길이 남을 소중한 역사가 될 이 자리를 즐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 사람들
  • 박현우
  • 2022.06.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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