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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경찰서(서장 박헌수)는 30일 승진 임용식 및 모범공무원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극선 경사 등 4명이 경위로, 박율구 경장은 경사로, 이희인 순경 등 6명은 경장으로 승진했다. 승진임용식은 임명장 수여, 계급장 부착,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고, 2022년도 모범공무원에 선정된 진병옥 경감에 대해 모범공무원증을 수여했다. 박헌수 서장은 “승진은 어깨 계급장의 무게만큼 많은 책임이 주어진다”며 “지역 주민에게 더 나은 봉사자세로 직무를 수행하고, 자기발전의 모범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 부안 적십자봉사회(회장 박영숙)가 지난 29일 관내 홀몸어르신 350여 명을 대상으로 충북 청남대·속리산 나들이 효도관광을 진행했다. 당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관광은 다양한 초청 공연과 레크레이션을 진행해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했다. 박영숙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효도관광을 계획하게 됐다”며 “뜻깊은 행사를 같이 준비해준 부안군 적십자봉사회 봉사원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선홍 회장은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활동을 진행해준 부안군봉사회에 감사하다”며 “전북적십자는 도내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도주의 확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 전북중부지부(지부장 조자영)는 지난 29일 전주영생고등학교(학교장 이장훈)와 함께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발대식을 진행했다. 전북중부지부는 올해 굿모션으로 전주영생고등학교 학생 22명을 선발했다.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전주시 내 아동권리 침해 실태를 직접 조사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토대로 전주시에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책도 제언할 계획이다. 조자영 지부장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이 스스로 아동권리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권리를 찾고 옹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지부대표는 “아동권리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아동이 일상 속 아동권리 침해상황을 스스로 탐색하고 개선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활동을 통해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군산시는 내달 2일부터 시간여행마을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달빛 산책 야간포토 이벤트를’시작한다. 시는 최근 게스트하우스 마을기업인 펀빌리지 협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시범 기간을 거친 이번 주말부터 ‘달빛산책 야간포토 이벤트’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이벤트는 저녁이 되면 적막해지는 시간여행마을의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원도심 곳곳 숨은 야간명소 및 밤에 더 빛나는 관광명소 8곳( 말랭이마을·신흥동도시숲공원·해망굴·초원사진관·인문학창고 정담·군산근대건축관·군산밤푸드존·비어포트)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 SNS를 소유한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달빛산책 야간포토 이벤트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 계정에 저녁에 야간명소에서 찍은 사진과 해시태그(#군산야간투어 #군산관광)를 첨부한 야간명소 소개글을 작성한 후, 다음날 시간여행마을 관광안내소에 방문해 이벤트 신청을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저녁에 시간여행마을 거리를 산책하며 여행의 피로를 풀고 야간경관이 멋진 장소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공항공사 군산공항(공항장 문기학)은 최근 군산공항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클린에어포트 추진위원회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공항공사 군산공항과 서울지방항공청 군산공항출장소, ㈜제주항공 군산지점, ㈜진에어 군산지점 등 11개 공항 상주기관 및 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공항 상주기관 및 업체들은 상생발전을 도모하면서 청렴공익캠페인 추진 등 지속 실천 가능한 활동을 통해 청렴한 군산공항을 만드는데 다함께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문기학 공항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청렴한 공항, 나아가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청렴문화가 전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대 캠퍼스 인근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된 ‘삵’이 발견됐다. 군산대 측에 따르면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과 학생들이 1학기 전공수업인 보전생물학 수업 실습 과정에서 삵을 발견하고 관련 기관에 신고했다. 이들 학생들은 도시 주변 자연생태계의 서식처 연결성을 조사하기 위해 학교 주변에 야생동물관찰 카메라를 설치했고, 그 안에는 삵을 비롯해 고라니·멧돼지·너구리 등 여러 야생동물이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과학과 김지윤 교수는 “군산대학교 캠퍼스 주변에 조각난 채로 남아있는 숲과 습지생태계가 아직 지역 생물들에게 중요한 서식처로 이용되고 있다”며 “해당 멸종위기종 발견정보는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야생생물통합센터에 제보해 관련 기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모니터링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대학교 캠퍼스와 인근 지역에는 크고 작은 저수지와 산림, 농경지가 분포하고 있어 도시 내에서 다양한 생물이 관찰되고 있다. 특히 마한시대 고분군 등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문화재도 많이 남아있는 등 생태와 역사적 가치를 동시에 교육할 수 있는 중요한 장소로 평가되고 있다.
완주소방서(서장 박덕규)는 30일 한국119청소년단에 소속된 성심어린이집에서 유아 50여 명을 대상으로 보고, 듣고, 느끼는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교육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소방안전에 관한 올바른 이해 및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불나면 대피 먼저’ 등 화재예방교육 △화재 시 대피 훈련 △모형 소화기를 활용한 사용법 체험 △심폐소생술(가슴압박법) 교육 등이다. 박덕규 서장은 “최근 교육 수준이 향상되는 만큼 안전의식도 높아져야 한다”며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화재 안전과 소화기 사용 방법 등 체험교육의 확대로 조기 안전의식 확산에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1963년 창단됐다. 완주소방서는 유치원 등 총 4개 학교(유치원·어린이집)에서 100여 명을 모집하여 운영하고 있다.
완주소방서(서장 박덕규)는 지난 28일 아시아턱걸이챔피언 출신의 유명 유튜버 리쌤(본명 이재호)으로부터 100만 원 상당의 운동기구(철봉)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29일 소방서에 따르면 리쌤의 철봉 기부는 지난 15일 유튜버 리쌤(본명 이재호)이 주최하는 ‘철봉 나눔 이벤트’에 김동규 고산119안전센터장이 신청한 ‘각종 현장에서 활약하는 직원들이 평소 운동에 많은 관심이 있는데 보유한 철봉이 오래되어 체력 증진에 어려움이 있다’라는 사연이 채택됨에 따라 이뤄졌다. 이후 지난 28일 고산119안전센터 직원들이 리쌤의 체육관을 방문하여 소방관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재활 및 운동 동작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도 보냈다. 김동규 센터장은 “뜻깊은 기부를 전격적으로 해주신 이재호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받은 운동기구로 열심히 체력 증진에 힘써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전주장학숙(관장 김귀자)은 29일 혈액질환 및 암 환우를 위해 헌혈증서 115매를 대한적십자사전라북도혈액원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헌혈증서는 장학숙 입사생과 직원의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한 단체 헌혈 및 자발적인 증서 기증으로 마련됐으며 잦은 수혈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주장학숙은 2011년부터 매년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증서를 전북대학교병원, 대한적십자사전북혈액원에 기증해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앞장서 왔다. 김귀자 전주장학숙 관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로 단체 헌혈이 활성화되면서 혈액 수급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전라북도전주장학숙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8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의회에서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명시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고 29일 밝혔다. 김치의 날(11월 22일)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 국내에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미국에서 제정된 것은 지난해 8월 캘리포니아주, 올 2월 버지니아주와 뉴욕주에 이어 워싱턴D.C가 네 번째다. 결의안에는 미국 내 김치의 인기와 수요 증가, 김치의 역사 등과 함께 한국이 김치의 종주국이며 2013년 유네스코가 김치 준비·보존과정인 김장을 무형 문화유산으로 인정했다고 명시하고 있다. 매년 11월 22일을 워싱턴D.C ‘김치의 날’로 제정한다. 워싱턴D.C 의회 아니타 본즈 의원은 “워싱턴D.C와 인근 지역에서도 한국 김치의 인기가 버지니아와 뉴욕 못지 않다”며 “D.C 지역을 중심으로 미국인들의 한국 김치 사랑이 더욱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제정 소감을 밝혔다. 김춘진 사장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D.C에서 김치의 종주국이 대한민국임을 명확히 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면서 “미국에서 한국 김치 붐이 계속 확산되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고, 11월에는 김치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세미나도 개최해 한국 김치와 K-Food의 위상을 높이고 수출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대미 김치 수출은 전년 대비 22.5% 증가한 2800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군산대(총장 이장호)와 SK E&S(대표이사 추형욱)는 28일 대학본부에서 산업체와 대학 간 연계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공동 연계협력 분야에서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양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수요맞춤형 교과과정 운영, 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 지원 등이다. 군산대는 SK E&S 수요맞춤형 교과과정 및 교육인증과정 개발운영, 소프트웨어학부 등에서의 현장 실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친환경사업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또 SK E&S는 군산대의 교육과정 개발 및 강의 지원, 군산대 소프트웨어학부 등 SK E&S 교육인증과정 이수 학생에 대한 현장실습 및 취업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창업클러스터 참여 및 협력, 인공지능 빅데이터 R&D 및 교육 캠퍼스 상호공간 제공, 친환경사업 분야 기술 교류 및 자문, 새만금지역발전 공동연구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장호 총장은 “군산대와 SK E&S와 협약을 맺고 서로 힘을 모아 필요한 우수인력 1만 명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닦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SK E&S는 국내 최대 민간 재생에너지 사업자로, 200㎿ 규모의 새만금 수상 태양광을 포함해 국내 2.5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개발·운영 중이고, 새만금에 창업클러스터 및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새만금을 탄소중립 혁신도시로 육성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군산=문정곤 기자
농협 군산시지부(지부장 김대호)는 29일 월남전참전자회 전북지부 군산지회(지회장 김용무)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쌀 400kg을 전달했다. 이번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맛좋은 전북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쌀 소비 부진과 가격 하락에 따른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김대호 지부장은“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여러 구성원과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가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이환규 기자
전주완산경찰서(서장 박헌수)는 29일 김병일, 김종식, 김명정, 안기건 경감에 대한 2022년 상반기 명예로운 정년퇴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각 30년 넘게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퇴직자들에게 옥조근정훈장, 근정포장이 수여됐고, 동료 직원들은 퇴직자에게 재직기념패, 공로패, 캐리커처, 축하 꽃다발을 드리며 퇴임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박헌수 서장은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축하한다"며 "늘 즐겁고 행복한 일만 생기는 제2의 인생이 되길 기원한다” 고 전했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박정환)는 29일 최종학 경장 등 3명에 대한 승진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정환 서장은 승진자들에게 임명장 수여와 계급장을 부착해 줬고, 직장동료들이 준비한 꽃다발을 증정하는 등 모두가 마음을 담아 축하했다. 승진 대상자인 최종학 경장은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항상 든든하게 지원해주는 동료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박정환 서장은 “명예로운 승진 임용을 축하한다"며 "국민과 조직을 위해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경찰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지방법무사회(회장 이형구)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29일 법무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모범공무원·사무원 표창장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이형구 회장은 법원·검찰 공무원과 사무원 11명을 초청해 법무사의 권익증진과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며 표창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전북도민에게 법률서비스 제공을 하는 법원·검찰 공무원들이 있어 전북의 법률제공 수준이 향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민들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의료법인 영경의료재단(이사장 최정웅)은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에 인공지능(AI)방역 로봇 3대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주병원 로비에 배치된 방역 로봇은 24시간 플라즈마로 공기 중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 살균한다. 공기 청정 필터로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도 제거한다. 또한 UV-C LED로 바닥의 세균·바이러스도 99.9% 살균시킨다. 방역 로봇은 자동방역 스케줄링과 자동충전 기능으로 AI 자율주행을 하며 로비의 살균 및 방역을 진행한다. 최정웅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다양한 분야에서 로봇이 활동하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트에 발맞춰 의료계에서도 수술용 로봇, 방역로봇 등이 도입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전주 침례교회(목사 김요한)가 인후2동 착한교회로 선정됐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달 3만 원씩 인후2동 주민센터(동장 이진숙)에 기부하기로 한 것이다. 김요한 목사는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소외계층이 느끼는 경제적 어려움은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몇 배는 더 클 것”이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실천으로 이웃과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숙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기도 한 김요한 목사의 솔선수범하는 적극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단체, 주민들이 건넨 따뜻한 온정들이 모여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주시 효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순자)는 29일 서부시장 일대 상가와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CMS 후원사업 참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홍보물과 물티슈를 나눠주면서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정에 관심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협조해 달라고 안내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CMS 후원사업 참여방법 홍보도 병행했다. 김순자 위원장은 “이번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허소영 효자1동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고 서로 돕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살기 좋은 효자1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행촌수필문학회(회장 양영아)는 지난 28일 전주 연가에서 2022년도 하반기 제41호 행촌수필 출판 기념회를 열었다. 이번 제41호 행촌수필에는 고전문학 4편을 비롯해 외부 문학상 수상작 5편, 주제 수필 12편, 짧은 수필 6편, 일반 수필 33편 등 총 60여 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서는 ‘수필과 함께 하는 인생’을 주제로 좋은 글쓰기에 대한 안도 전 전북문학관장의 열띤 특강도 있었다. 전북문인협회 김영 회장, 전북예총 소재호 회장, 전북문학관 아카데미 김경희 교수 등이 참석해 축사와 격려를 보냈다. 김영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창간호를 시작으로 중단 없이 해마다 두 차례의 동인지를 발간했다. 창립 20주년을 맞는 행촌수필문학회의 발전을 기원한다”며 “앞으로 더욱더 활발한 문학회 연수와 수준 높은 창작 활동을 통해 존재 자체로 빛나는 작가가 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양영아 회장은 “우리 행촌수필문학회 회원도 서로 격려하며 함께하는 도반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북을 대표하고 나아가 한국 수필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는 문학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며 여러분의 가슴에 길이 남을 소중한 역사가 될 이 자리를 즐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전북지역본부(나윤철 본부장)은 도내 에너지 취약 아동·청소년에게 3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북교육청을 통하여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도내 학교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50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전달됐다. 지원을 통해 냉방용품 구입 및 각 가정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윤철 본부장은 “에너지 빈곤으로 인해 저소득층 아동이 기본적인 삶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며 “앞으로도 네트워크 기관과 함께 국내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월드비전 전북사업본부는 신학기를 맞아 저소득 아동들에게 장학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또한 매년 냉·난방비 지원사업으로 지역의 위기아동들에게 5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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