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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일자리 담당 정미화 전북도 일자리취업지원팀장

정미화 전북도 일자리취업지원팀장 우리 지역경제에 희망이 되고, 대기업 이탈로 상처를 받던 도민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도록, 나머지 그림도 멋지게 완성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에디슨 모터스 군산 공장이 개소하면서 군산형 일자리가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에 대한 군산형 일자리 담당업무를 맡고 있는 정미화 전북도 일자리취업팀장(50)의 각오다. 지난 2018년 한국GM 군산공장이 폐쇄됐다. 이듬해 에디슨모터스를 비롯한 군산 노사민정이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맺으면서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 올해 2월 정부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에 최종 선정되면서 순항을 시작핶으며, 6월에는 ㈜명신이 첫 전기차를 출고했다. 이어 지난달에는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인 에디슨모터스가 군산공장을 준공하고 전기차 생산에 들어가기도 했다. 정 팀장은 중소중견기업들의 연합이라는 새로운 상생형 일자리 그림을 제시했을 때 모두가 스케치로만 끝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며 그러나 정부로부터 인정받고 명신에 이어 에디슨모터스까지 하나 둘씩 일자리 그림에 색이 입혀지면서 드디어 전북 군산형 일자리가 꿈이 아닌 현실로 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군산형 일자리가 본격적인 궤도를 달리면서 다양한 과제들도 뒤따르고 있다. 참여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생산고용에 들어감에 따라 기업들의 지역 조기 안착을 위한 노력과 기업 채용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 등 이다. 또 전기차로 전환되는 시장에 대비한 관련 사업들의 추가 발굴 등 과제도 있다. 정 팀장은 조기 안착과 사업 본격화 등 협약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전북 군산형 일자리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며 군산형 일자리 구축을 위해 정부로부터 확보한 3400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추가적으로 전기차 관련 국가공모사업과 R&D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상생형 일자리는 통상적인 투자유치와 일자리창출과는 달리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는 만큼 군산형 일자리를 잘 마무리하겠다며 동시에 군산형 일자리를 꾸린 경험을 토대로 제2, 제3의 상생형 일자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실출신인 정미화 팀장은 임실군청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전북도청으로 전입해 기업지원과와 투자유치과, 감사관실, 일자리경제정책과 등의 보직을 거쳐왔다.

  • 사람들
  • 엄승현
  • 2021.09.06 17:04

[재경 전북인] 김제출신 ㈜부영씨앤씨 정익수 회장

정익수 ㈜부영씨앤씨 회장 건물 유지 보수는 우리가 몸이 아플 때 치료받고 건강을 회복하여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40여 년 한 우물 경영으로 스케일에다 남다른 디테일까지 겸비한 ㈜부영씨앤씨 정익수 회장(62)은 정성을 다하면 건물들도 알아준다 고 했다. 정 회장은 김제시 부량면에서 4남 2녀중 넷째로 태어나 초등학교 1학년을 마친 뒤 1968년도에 출향하여 군 복무를 마친 직 후인 1981년 부영씨앤씨를 설립하고, 41년째 공동주택 보수보강에 매진하여 국내 최우량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 기업으로 자수성가한 기업인이다. 저비용 고효율아파트 유지 보수공사 국내 대표기업 부영씨앤씨는 시설물 유지관리, 미장방수조적, 포장공사, 조경시설물 설치공사, 도장공사 등 전문건설업 각 부문별 시공 능력 최상위 업체다. 공동주택 보수보강은 각종 하자 보수, 도장, 방수, 보도블록과 경계석 등 공동주택에 특화된 전문 시공을 말하는데, 부영씨앤씨는 십수 년 연속 대한전문건설협회 소속 3000여 등록 사업자 중 도장과 미방조적 분야의 시공 능력과 도급실적 등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부영씨앤씨는 공동주택은 수선 주기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장기수선계획서를 바탕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컨설팅부터 최신 장비와 신기술을 통한 보수 시공까지 일원화된 원스톱서비스로 고객과 상생경영을 추구해 오고 있다. 정 회장은 유년기 시절 일찍 출향하여 어려운 난관을 만날 때마다 극복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고향 김제평야의 넓은 들녘을 떠올리며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세상 보는 법을 익혔다며 포용하는 마음으로 상생(相生)의 영업 자세를 견지해왔다 고 했다. 정읍 부모님 선영을 종종 찾는다는 정 회장은 앞으로수구초심의 마음으로 전북 발전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관하여 각계각층의 진취적인 리더들에게 부문별로 선정수여하는 2020 대한민국 뉴리더 시상식에서 건설기술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사람들
  • 송방섭
  • 2021.09.06 16:48

군산시, ‘시간여행축제’ 비대면 퍼레이드 영상 공모전 개최

군산시가 다음달 9일부터 월명동영화동 등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2021년 시간여행축제에 참여할 비대면 퍼레이드 영상을 공모한다. 6일 시간여행축제추진위원회는 시간여행축제 대표 콘텐츠인 축제 퍼레이드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영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15일까지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참가자들은 군산시간여행을 주제로 개인, 가족, 단체별로 이동하고 움직이는 퍼포먼스를 표현하는 영상(물구나무 서기로 걷기, 이색복장하고 걷기, 자전거나 차량 활용) 및 이색적 이동 장면 등을 20초 이내 분량으로 찍어 응모하면 된다. 심사는 독창성, 주제적합성, 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작 3편과 입상작 30편을 선정하고 총상금 450만 원 상당의 군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할 방침이다. 선정된 영상은 시간여행축제 홍보용으로 활용되며, 9일 축제 개막일 주제공연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고시공고나 군산시간여행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밀집도가 높은 현장 퍼레이드를 지양하고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영상 퍼레이드를 기획해 색다른 재미와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 사람들
  • 문정곤
  • 2021.09.06 16:16

익산 온정의 손길 줄이어

익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은 6일 익산시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위해 써 달라며 나눔곳간 성금 200만원을 쾌척했다. 이주형 육상팀 감독과 이수근 펜싱팀 감독은 이날 기탁식에서 익산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선수들이 평소에 받은 시민 응원과 격려에 보답하기 위해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작은 사랑과 정성을 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주형 감독은 시민들에게 받은 성원과 격려를 생각하면 부족하지만 나눔곳간을 통해 응원해 주시는 시민들에게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육상부 12명, 펜싱부 11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익산 남중동 발전위원회(위원장 표형덕)도 이날 추석명절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성금 220만원을 남중동 맞춤형 복지팀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온누리 상품권 구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표형덕 위원장은 이번 추석에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사람들
  • 엄철호
  • 2021.09.06 16:06

전주덕진소방서, 구급대원 폭행 피해 근절 대책 추진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구급대원 폭행 피해 방지를 위해 구급대원 폭행피해 근절 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근절 대책으로는 △폭행피해 예방 및 대응 교육 활성화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폭행 근절 홍보 △예방대응 장비 보급 확대 △현장대응 매뉴얼 준수 철저 등이다. 또한 폭행 사건이 발생했을 때는 소방특별사법경찰관이 직접 수사할 수 있도록 경찰관서와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폭행사고 운영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폭행 피해를 받은 구급대원에게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전문 심리상담치유프로그램 등 심리치료, 법률 자문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병헌 서장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달려가는 구급대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 면서 구급대원을 향한 어떠한 폭력이라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2018~지난해)간 구급대원 폭행사건은 614건에 달한다. 도내에서도 9건 발생했다. 정당한 이유 없이 구조구급 활동을 방해한 자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에 의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 사람들
  • 이동민
  • 2021.09.05 17:49

미국 거주 전주고 동문 이만택씨 모교에 장학금 3만달러 기탁

고향 소식도 뼈가 사무칠 정도로 그립고, 무엇보다 우리 동문들이 세계 각지에서 잘 성장해주고 있다는데 무한한 기쁨과 감사를 드립니다. 미국에 사는 전주고등학교 29회 출신인 이만택씨가 모교 동문을 위해 써달라며 미화 3만달러(3465만8000원)를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거주 이만택 박사는 지난 1952년 전주고를 졸업한 뒤 1958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으로 이민가 미국에서 50여년 의사생활을 하다 십여년 전에 은퇴한 의사 출신이다. 이번 미화 3만달러 기탁은 전주고 졸업 70주년을 맞이해 후배들의 인재양성과 모교 발전을 위해 전주고에 장학금으로 기탁됐다. 매년 3명의 학생들에게 100만원씩 10년 간 지급해주길 학교측에 일임했다. 전주고 박진홍 교장은 지난 3일 교장실에서 재학생 김수환 외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 교장은 장학금 수여식에서 이만택 선배님은 이메일로 멀리 이국에서 모교를 그리워하고 전고에서 교육을 잘 받아 오늘의 제가 된 것 같다고 했다면서 적은 금액이지만 후배들이 희망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는 동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여러분도 도움을 준 훌륭한 선배님의 뜻을 잊지 말고 우리 사회와 인류발전에 공헌하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 사람들
  • 이강모
  • 2021.09.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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