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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병무청(청장 이영희)은 청사 내 소회의실에서 2021년 상반기 자랑스러운 HERO 사회복무요원을 초청해 포상 및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사회복무요원은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재능 기부를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위상을 제고한 공로를 인정받아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됐다. 이영희 전북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성실한 복무로 타의 모범이 되는 사회복무요원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격려함으로써 이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복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개교 50주년을 맞은 우리 의과대학이 우수 의료인력 양성의 산실로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개교 50주년을 맞은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에 다양한 발전기금이 답지하고 있는 가운데, 김종석 제25대 의과대학장도 후배 양성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김동원 총장은 8월 3일 오전 10시 김 학장을 총장실로 초청, 발전기금 기증식을 갖고 감사패 전달 등을 통해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1971년 60명의 신입생으로 시작한 전북대 의대는 2006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했다가 임상에 편중되지 않는 의과학자 양성을 위해 2017년 다시 의과대학으로 전환해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올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한 의학교육 평가 6년 인증을 획득하면서 의학교육 경쟁력의 우수성을 입증했고, 국립대 의대 최초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빅데이터로 난치성 질환 공동 연구에도 나서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143억 원의 국비가 투입돼 최첨단 실습실과 대형 강의실을 갖추게 되는 의생명융합관의 첫 삽을 떠 교육서비스와 교수 연구 환경 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학장은 올해는 우리 의과대학이 설립 50주년을 맞는 의미 있는 해로, 이 좋은 의미를 단과대학 및 우리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우리 의대가 더욱 발전하고,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또한 높아지는 데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익산지역 다문화가족들이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사)전북다문화가족협의회(회장 심성엽)는 3일 익산시를 방문해 미얀마 돕기 성금 650만원과 중앙동 침수피해 수해복구 성금 6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미얀마 돕기 성금은 전북다문화가족협의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익산지구협의회,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익산시민청와대 등이 지난 6월6일부터 이틀 동안 중앙체육공원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제작판매한 수익금과 예안교회에서 후원한 성금을 보탠 것으로 미얀마 민주화운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아동과 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심성엽 회장은 군부 쿠데타로 고통받는 미얀마에 하루 빨리 봄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티셔츠를 판매해 성금을 준비했다. 더불어 중앙동 상인들을 위해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준비한 성금이 위기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우리 전북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이 47일의 대장정 끝에 종료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15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우리 전북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으로 모금된 성금은 총 19억 5000만 원으로 개인기부자가 10억 7900만 원, 법인기부자가 8억 2600만 원을 기부하며 코로나19를 이기는 사회백신을 전파하는 데 마음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시작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에 따른 지역경제 불황으로 모금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기부금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모여 나눔의 도시 전북의 명성을 입증했다. 캠페인 기간 각계각층의 나눔이 잇따랐다. 한국서부발전(주) 군산발전처는 사회백신 나눔 명문기업 1호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 전북은행, 현대자동차(주) 전주공장, 만도 등의 법인들이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전북을 이끄는 100인 나눔리더 캠페인을 동시에 추진해 전북일보사 서창훈 회장, 전춘성 진안군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김지혜 회장 등 도내 다양한 인사들이 나눔리더로 가입해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이 밖에도 전북소방본부, 전북도의회, 전북경찰청 등 도내 주요 단체들도 힘을 보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나눔의 열기를 보여줬다. 이 시기에 모인 성금은 긴급생계비, 사회 적응프로그램, 정서 지원사업비, 비대면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사업 등 지역의 욕구를 반영한 저소득 개인, 사회복지기관의 주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수 회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위기를 극복하는데 한마음이 돼준 전북도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면서 소중한 성금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강동화)가 지방 의정발전 유공자로 장수군청 조용호 재무과장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표창패 전수식을 가졌다. 조용호 과장은 장수군의회(의장 김용문) 제8대 후반기 사무과장으로 재직하며 평소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표창은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전라북도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상옥 위원장 국민의 당(대표 안철수) 정읍고창지역 위원장에 이상옥 박사(60)가 임명됐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중앙조직 강화 특위는 중앙당 당무위원회에서 정읍고창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 최종 의결하여 안철수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아 8월1일부터 위원장직을 수행한다. 이상옥 위원장은 중도개혁실용의 정치를 실현하고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내년 6.1 지방선거의 승리를 위해 디딤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대표와 이상옥 위원장 정읍시 금붕동 검디 부락 출신으로 호남중고, 전북대학교 법과대학대학원 졸업 후 금년 2월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법무부 외국인 귀화면접관, (사)한국장학재단 사회리더 대학생 멘토(303인 석학), 한국 보훈학회 부회장 , 한국지방자치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 중에 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농협 진안군지부(정미경 지부장)는 3일 진안군에 100만원 상당의 선풍기 20대를 전달했다. 선풍기는 관내 고령 농업인들이 복더위를 나는 데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정미경 지부장은 최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고령취약 농업인들이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다며 전달한 선풍기가 농업인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기탁 받은 선풍기를 관내 농업인들의 형편 정도를 잘 파악해 우선순위를 정해 잘 전달할 것이라며 선풍기가 복더위를 견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유희철 전북대학교병원 병원장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새 집행부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유희철 병원장은 이날 취임과 함께 앞으로 병원을 이끌어갈 제21대 집행부인 운영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신임 집행부의 진료처장에는 이식 교수(신장내과)가, 기획조정실장은 양종철 교수(정신건강의학과)가 임명됐다. 이와 함께 △교육수련실장 조대선 교수(소아청소년과) △대외협력실장 김경화 교수(흉부외과) △의료관리실장 곽효성 교수(영상의학과) △진료정보실장 김명기 교수(비뇨의학과) △고객인권지원실장 조동휴 교수(산부인과)가 각각 임명됐다. 임기는 2023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행정조직을 총괄하는 사무국장에는 기획예산과장을 역임했던 김진우 국장이 임명됐다. 이밖에도 유희철 병원장이 직전까지 역임했던 전북지역암센터 신임 소장에는 정영범 교수(비뇨의학과)가 맡았다. 이번 집행부 구성은 병원의 질적성장과 지속성장을 도모하면서 구성원의 화합을 이끌 수 있도록 전문성과 참신성 등을 골고루 반영한 안정과 패기의 조화로운 포석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밖에도 병원의 미래성장을 염두 한 참신한 인재 등용 차원에서 젊은 교수들이 고루 보직을 맡았다. 유 병원장은 우리 병원이 국립대 최고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스템 경영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지속성장이 가능한 기관이 되어야한다며 앞으로 새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양질의 진료와 미래 의료를 준비하는 신뢰받는 병원, 최고의 병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 라이온스클럽은 지난달 30일 창립 제52주년 기념식을 장수읍사무소에서 진행됐다고 2일 밝혔다. 또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희열 회장 이임 및 김병길 회장 취임식도 함께 개최됐다. 장수 라이온스클럽은 1987년 6월에 정읍클럽의 스폰서를 받아 20명의 차터멤버로 창립되어 52여년동안 풍요롭고 행복하게 잘살수 있는 장수 지역사회 번영과 발전을 위해 참 봉사에 앞장서 왔다. 김동근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전북)지구 총재는 새로운 회기를 맞아 김병길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가 합심 단결해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참 봉사에 앞장서 클럽의 위상을 널리 떨쳐 달라고 말했다.
이영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전주시가 가진 전통과 콘텐츠를 잘 결합한다면 다른 도시에서는 따라올 수 없는 특색있는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저도 필요한 역할을 하겠습니다. 2일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으로 취임한 이영로(59) 신임 원장의 각오다. 이날 진흥원 1층 세미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이 원장은 전주의 정보통신기술 산업을 이끄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을 맡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밝혔다. 전주시에서 (저의) 정보화 관련한 경력을 좋게 봐준 것 같다며 말문을 연 이영로 원장은 전주시에서 의지가 강하다는 측면에서 개인적으로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보통신기술분야 전문가인 이 원장의 취임으로, 전주시로써도 얻을 것이 많다는 평가다. 그는 지역 ICT 산업의 중심기관으로서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의 전환과 연관 지역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이 신임 원장은 정보통신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경북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경영대학원과 한국외국어대에서 경영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1986년 LG전선에서 정보통신 기획업무로 시작해 한국전산원 팀장, 한국정보사회진흥원 단장, 국가기술표준원 NSC, 경기도청 자문관을 거쳐 지난 1월까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본부장을 지냈다. 전주시와 직접 사업을 진행한 경험은 없지만, 과거 국책사업 중심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을 다수 진행했기 때문에 지자체 협력 사업에 경험이 많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를 두고 이 원장은 전주시만을 위해 일할 환경이 만들어졌다면서 전주시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마음이 앞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메타버스, 4차 산업혁명, O2O.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이 화두가 된 전환의 시대에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도 강조한다. 전주시가 가지고 있는 전통과 문화, 관광 콘텐츠를 잘 결합해 새로운 세대가 삶의 공간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영로 원장은 전주는 다른 도시에 비해 전통과 문화, 관광 등 콘텐츠가 훌륭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프로젝트를 발굴하면 MZ 세대에게도 매력적인 공간이 될 수 있다면서 단순히 관광만 오는 것이 아닌, 전주에 살고, 사업하고, 가정을 꾸리고, 일자리를 만드는, 삶의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다른 도시에 비해 훨씬 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다. 저는 방향성을 가지고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광수)는 전주화산접종센터임실접종센터에 코로나19 소방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구급대원들로 구성된 예방접종센터 배치 인원들은 백신을 맞고 안정을 취하는 접종자에 대해 이상증상이 있는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빠른 처지와 이송에 힘쓰고 있다. 예방접종센터에서 근무하는 최영준 반장은 도민들이 안전하게 백신을 맞아 하루빨리 소중했던 이전의 일상들이 돌아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는 2일 자동 화재속보 설비 오작동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동참을 당부했다. 자동 화재속보 설비(이하 자동설비)란 화재 발생 시 건물 안에 있는 사람이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연기나 온도를 통해 화재를 감지해 119에 자동으로 신고해주는 소방시설이다. 하지만 자동설비는 습도와 먼지, 감지기 등의 노후화 등의 이유로 오작동이 자주 발생하는 것이 문제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설비에 의한 신고건수는 6000건이 넘는데 반해 실제 화재가 발생한 것은 7건에 불과했다. 자동설비의 오작동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정비와 노후장비의 교체 등이 필요하고 오작동 발생시 관계자는 소방서에 알려 소방력 공백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덕진소방서 관계자는 자동 화재속보 설비의 잦은 오작동은 소방시설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릴 우려와 소방력에 공백이 발생할 우려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면서 오작동 발생을 막기 위해 주기적인 점검과 시설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과 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서현석)이 진로직업 및 문화예술 체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2일 오후 3시 도교육청 5층 손님맞이방에서 두 기관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은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북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 확대 및 자유학기제 중학생들의 진로탐색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진로교육 및 각종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제공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 지원 △교육프로그램 지원 및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안내 △그 밖의 각종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관련된 기타업무 협력활동 등이다. 김승환 교육감은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스스로 배우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며, 더불어 생각하는 힘을 갖춘 인재를 기르기 위해 힘써왔다면서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직업 탐색과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저마다의 잠재력을 발휘해 건강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박정석 센터장 박정석 (사)전주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이 연임했다. 자원봉사센터는 2일 센터장 선임을 위한 공모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날 이사회 의결을 거쳐 현 박정석 센터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자원봉사센터 사업추진 및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박 센터장은 환경과 사람을 중심으로 위기에 대응하는 환경 캠페인과 지속가능한 환경문제 해결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왔으며, 전주시 자원봉사 활성화와 역량 강화 등에 노력해왔다는 평을 받는다.
익산병원(병원장 신상훈)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주관한 2020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항생제 처방률 1등급을 획득했다. 약제급여 적정성평가는 약물의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항생제,주사제 등 주요 약제의 요양기관별 처방경향을 평가하는 것으로 이번 평가는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외래 진료내역 중 원내외 처방약제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익산병원은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항목에서 1등급을 받았고, 두 항목 모두 전체평균과 동일종별 평균보다 훨씬 낮은 항생제 처방률을 기록했다. 신상훈 병원장은 지속적인 약제사용 관리와 개선을 통해 항생제 오남용을 막고,환자안전이 최우선인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중앙동 일대 침수피해 상인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황등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부녀회 번영회 등 익산시 황등면 4개 단체는 2일 중앙동 침수피해 상인들을 위해 써 달라며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국영순 주민자치위원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중앙동 상인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정순)도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익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11개의 개별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만 1022명에 달한다. 이밖에도 익산스토리 페이스북(대표 남상철)은 수해복구 성금 155만5000원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손수건 100장을 기탁했다. 손수건 100장은 행복나눔마켓를 통해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익산스토리 페이스북은 익산지역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모여 개개인의 이익 추구 보다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이 할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고 공유하는 모임이다.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치매 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기억쑥쑥!뇌튼튼교실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 등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모두 15명을 모집한다. 기억쑥쑥! 뇌튼튼교실은 노년층의 건강한 삶과 규칙적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치매 예방 신체활동 교실, 공예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8월11일 ~ 9월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측정과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여 올바른 건강생활을 실천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서영미)는 영유아 가정의 부모가 자녀 양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아 부모로서의 자기 역할을 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대표적인 교육은 지난 2016년부터 다양한 주제를 통해 진행되고 있는 클로버 부모자녀 체험 활동이다. 부모자녀 체험 활동은 긍정의 가족, 아름다운 이웃을 주제로 영아 대상 12개유아 대상 20개 총 32개 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이뤄지고 있다. 이 체험 활동은 아이와 부모가 서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이고, 다양한 표현 방법을 활동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 특히 센터는 이 체험 활동에 참석이 어려운 부모를 위해 홈페이지 및 SNS 홍보를 통해 주말 시간대를 활용해 긍정의 가족-존중파티를 열기도 했다. 이 부모자녀 체험 활동은 지난 5월 28일 긍정의 가족-알콩이 달콩이 주제로 첫 시작한 이후 상반기에 16차례가 진행됐고, 오는 9월까지 긍정의 가족-내가 만든 선물, 아름다운 이웃-배려우산 등 다양한 주제로 또 다시 열릴 계획이다. 서영미 센터장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어려움은 있지만 영유아 자녀 및 가정의 안정된 복지를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해양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산해경은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도내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바다 안전을 홍보하고 교육하는 교실 속 구명조끼 프로그램을 열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산해경이 매년 도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과 별도로 운영되는 것으로, 교육 대상은 장애 아이들이 공부하는 특수학교만 해당된다. 이는 해양안전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위함이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해양사고 시 구명조끼를 착용하면 2시간이내 생존율이 85%이지만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으면 사망률이 80%에 이른다. 따라서 군산해경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물놀이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바다상식과 사고 유형을 알아보고 이를 대처하는 방법과 사전에 위험을 피할 수 있는 내용, 응급환자 처치 요령 등 다양한 체험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김충관 군산해경서장은 매년 2000여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군산해경에 물놀이 안전 교육을 받고 있지만,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해양안전 문화의 저변확대와 교육기회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소방서(서장 백성기)가 코로나19 예방및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소방 관련 민원 업무는 소방민원센터(이하 소민터)를 이용해줄것을 홍보하고 있다. 방호구조과에 따르면 소민터는 온라인을 통해 소방 관련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축한 소방청 온라인 시스템으로, 민원인들이 소방서 방문 없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해결할 수 있는 전국 통합 민원센터이다. 소민터를 통해 처리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는 △소방시설 작동기능 점검 결과보고서 제출 △소방안전관리자(보조자) 선임 신고 △23급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연기신청 등이며, 소민터 인터넷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서를 등록하면 언제 어디서든 민원을 처리할 수 있고 신청 서류의 진행 상황과 처리 결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백성기 서장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이고, 소방서 방문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름에 소통을 더하다" 성평등 문화 확산 위한 젠더문화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