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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세 전북경찰청장은 지난 27일 전북대학교병원을 찾아 마약사범 검거 과정에서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는 최영희 경감을 격려했다. 최 경감은 지난 3월 11일 전주시 평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차량으로 도주하는 마약사범을 검거하려다 돌진하는 차량에 부딪혀 중상을 입고 전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최 경감은 폐와 어깨, 다리 등을 크게 다쳐 현재까지 14회에 달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도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최 경감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형사업무에 매진한 베테랑으로 2015년부터 마약 수사업무를 담당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태국인 마약 밀수조직을 끈질기게 추적해 일당 25명을 검거, 15명을 구속하고 필로폰 4.8㎏을 압수하는 등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달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에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이 청장은 현장에서 자신의 소임을 다하다 부상당한 최 경감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면서 최 경감이 빨리 완쾌해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는 28일 익산 한별초등학교 2학년 정서율 학생에게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로써 전라북도 나눔 리더는 총 34명 가입했다. 나눔 리더란 1년 내 100만 원 이상 일시 또는 약정을 통해 기부하는 개인 기부자를 의미한다. 올해 전북공동모금회는 개인 기부 활성화를 위해 전북일보와 함께 전북을 이끄는 100인의 나눔리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정 군은 매월 용돈을 모아 소아암 환자에게 마스크를 지원했으며 평소 부모님을 따라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어린 나이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정 군이 나눔리더에 가입하게 된 계기는 최근 나눔리더로 가입한 이상덕 전북교육장학재단 이사장 때문이다. 정 군은 이 이사장처럼 어려운 환경의 친구들을 돕고 싶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 군의 뜻에 따라 전달된 성금은 도내 저소득 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으로 쓰일 예정이다. 전북공동모금회 박용훈 사무처장은 어린 학생이 어려운 학생을 돕기 위해 나눔에 동참하는 것을 보니 기특하고 고맙다면서 우리 사회의 근간이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소중한 성금을 모아 아이들의 꿈을 위해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주 엠마오사랑병원(원장 윤욱희)은 28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의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윤욱희 원장은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업이 할 수 있는 일을 항상 고민해왔기에 지역에서 나눔의 의미를 잘 실천해온 것으로 유명하다. 윤 원장은 적십자는 항상 구호활동이나 취약계층 지원활동에 힘쓰고 어려운 분들께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을 봐왔기에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해 엠마오사랑병원도 열심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적십자 희망나눔 명패달기 캠페인은 2010년 시작돼 지금까지 다양한 사업장의 보탬이 모여 나눔과 도움을 실천하고 있다. 희망나눔 명패달기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나 사업체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회원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윤방섭)는 28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맞아 찜통 더위 속에 사투를 벌이고 있는 방역 관계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주시보건소를 찾아 격려금을 전달하고 노고를 위로했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한 바 있으며 지역농산물 구입,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 착한 임대료 인하 운동 등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경제계 대표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윤방섭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살인적인 폭염과 함께 주춤하던 코로나19 바이러스의 4차 대유행이 다시 찾아오면서 의료진들이 느끼는 허탈감과 피로감이 매우 클 것이라 생각된다면서 방역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관계자분들께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태양광모듈 전문 제조기업인 (주)솔라파크코리아(대표 박현우)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인증식에서 대통령 명의의 인증 패를 국무총리로부터 전수받았다. 솔라파크코리아는 새만금 태양광 선도 프로젝트인 육상 1구역 90MW 납품을 위해 100억 원의 설비투자를 완료 했고, 200여명의 신규 인원을 충원하는 등의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 이외에도 노동시간 단축, 지역인재 채용을 통한 도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일생활 균형 실천 및 선택적 근로시간, 시차출퇴근제 등의 시행으로 일과 가정의 행복 추구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여성장년장애인 등 이 함께 어울려 근무 할 수 있는 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솔라파크코리아는 1981년 (주)인맥으로 경기도 부천에서 그 전신이 시작됐으며 2007년 자본금 3억 원으로 솔라파크를 설립한 이후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고창솔라파크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220억 원의 건설시공 도급계약을 체결했다. 2008년 당시 세계 최대 태양광 기업인 독일 솔라월드사와 합작투자로 완주에 솔라월드코리아를 설립했다. 2010년 솔라파크로 상호를 개칭한 이후 2011년 고창솔라파크 태양광발전소를 매각하고 이후 완주공장을 증설해 태양광모듈 생산라인을 가동이며 2012년 솔라파크코리아로 상호를 개칭했다. 2010년에는 무역석탑산업훈장 3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지난 2018년 세계최대 새만금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참가해 100MW공급을 확정했다. 실리콘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수출 선도기업으로 유럽과 미국 수출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실력파 기업이다. 솔라파크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만금 태양광 프로젝트의 추가적인수주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사중 본부장 고창군애향운동본부가 지난 27일 임원회의를 열고 김사중 고창부안축협장을 제9대 본부장으로 추대했다. 고창군애향본부는 매년 신년 인사회, 선출직 당선교례회, 불우이웃돕기, 애향대상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별히 지역발전에 공헌한 이들에게 애향특별상도 수여한다. 신임 김사중(76.사진) 본부장은 해리면 사반리 출신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 고창군지부회장을 비롯해 한우협회 지부장, 라이온스클럽 회장을 역임했으며, 고창부안축협 18대조합장에 이어 20대 조합장에 재임중이다. 그간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등 다수 표창을 받았다. 김 본부장은 취임식에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해 좋은 고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며 연간 1천만원씩 3년간 출연해 재정자립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환)가 28일 고창군 도서산간 지역 아동들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놀봄키트 를 전달했다. 이날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는 고창군 드림스타트를 통해 코로나19로 놀 권리를 제한 받는 아동 100명에게 각 5만원의 상당 놀봄키트를 나눠졌다. 또 지역사회 내 아동 양육시설 고창행복원과 요엘원에 각 100만원 상당의 운동기구로 구성된 단체 놀봄키트를 전달했다. 놀봄키트는 인프라 부족으로 다양한 놀이 콘텐츠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산간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발목줄넘기, 빨대블럭, 스피드컵, 캐치볼 세트, 부메랑, 짐볼, 탁구공세트, 킥보드, 자전거, 런닝머신 등 운동 관련 놀이 물품으로 구성됐다. 김경환 본부장은 코로나19로 놀이 공간이 줄어들어 아쉬워하는 아동을 위해 놀봄키트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전달식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라북도 내 아동의 놀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서출판 국학자료원새미가 도서 3000권을 익산시에 쾌척했다. 정찬용 국학자료원장, 이남기 전 공정거래위원장 등은 28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익산지역의 인문 독서문화 발전과 건전한 나눔 문화 창출을 위해 써 달라며 출판사 국학자료원새미 명의로 도서 3000권(시가 7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도서출판 국학자료원새미는 1980년 창립 이래 한국학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출판사로 우리 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채로운 한국문화 콘텐츠를 창출하여 출판하고 있으며, 이번 기증 도서에는 한국학 뿐만 아니라 문학, 예술, 역사 등 다양한 인문학 도서를 포함하고 있다. 한편, 익산시는 이날 기탁식에서 기증자 예우 차원의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기증도서에 기증자명을 표기하고 도서관 명예의 전당에 등재할 예정이다.
나석훈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장 대학과 기업혁신기관이 힘을 모아 공간적 벽이 없는 산학융합형 오픈 플랫폼을 구축해 군산과 전북산업발전의 밀알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지난 4월 취임한 후 100일 맞이한 나석훈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장의 각오다. 나 원장은 대기업 붕괴 등으로 산업위기에 내몰린 군산지역에서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취임 때부터 이에 대한 노력과 강한 의지를 보기고 있다. 그는 지난 100일을 보내면서 산학융합원의 이름과 설립 취지에 걸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재를 점검하고 미래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많은 고민과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나 원장은 군산 경제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대기업에 의존했던 과거 산업 구조에서 탈피해 새로운 먹거리 산업과 함께 중소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에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신재생에너지전기차 산업대체부품조선해양기자재산업SK데이터센터조성중고차수출복합단지조성 등 군산새만금산업단지 내 여러 산업이슈가 위기의 군산 및 전북 경제 회복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군산의 대표적인 재생에너지 사업인 태양광풍력과 관련된 연구개발는 물론 실증 및 평가가 꾸준히 이뤄져야 할 뿐 아니라 관련 기관들이 이곳에 정착해 실질적으로 가동할 수 있도록 집적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 원장은 산학융합지구는 대학의 자원과 기능을 산업단지에서 기업의 애로 해결은 물론 기술개발, 혁신역량 강화, 학생들의 취업 연계 이어지는 선순환 산학융합형 사업구조로 돼 있다면서 대학과 혁신기관 등이 함께 지역 산업 성장 및 활성화하는 데 방점을 두고 적극적인 운영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나 원장은 또 산학융합촉진지원사업을 통해 올해부터 3년 간 산업단지 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산학융합지원 사업이 펼쳐진다며 산학융합촉진사업의 핵심은 컨설턴트(Consultant)와 프로페서(professor)의 기능을 합친 컨페서(Con-fessor)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융합원에는 조선기자재자동차기계신재생에너지 등 4개 산업 분야의 현장 경력을 갖춘 컨폐서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들을 통해 기업과 대학을 연계하는 디딤돌 역할을 할 뿐 아니라 기업의 애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다양한 기업지원과 일자리창출 전문기관으로 더욱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새만금산학융합원은 지난 2011년 전북도군산시군산대전북대호원대군장대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의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공모에 참여 및 선정되면서 출범했다. 이곳 융합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학융합지구는 군산대전북대호원대군장대 등 4개 대학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산업단지캠퍼스와 50여개의 기업부설연구소가 입주한 기업연구관 등을 갖추고 있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주민 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확보했다. 주민 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의 각종 경진대회나 평가 등을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5개 분야, 34개 사례)을 다른 자치단체로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행정안전부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을 도입하려는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 시군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정읍시는 타 자치단체 우수사례 중 공동체 한평텃밭 사업을 발굴응모해 최종 선정되었다. 공동체 한평텃밭 사업은 도심 속 유휴지를 활용한 마을 공동체 텃밭을 조성해 농작물 재배 체험활동 장소로 활용하는 문화환경 조성사업이다. 시는 도심 자투리 공간에 가족 단위 공동체 한평텃밭 14개소를 추가로 조성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특히, 지역 주민 주도를 통해 쓰레기 무단 투기 공간 등을 선별하고 미세먼지 정화 식물과 다년생 식물 등을 식재해 녹지 공간과 쉼이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시 기획예산실 관계자는 주민들이 생활 속 녹지 공간이 주는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우리 시에 적용해 시민의 삶이 더욱 윤택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가 지난해 사회복지 신규시책으로 추진한 엔젤복지통신원제도는 주민 생활 혁신사례 확산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엔젤복지통신원제도는 우리 생활에 근접해 있는 집배원, 수도검침원 등의 생활업종 종사자들과 연계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인적 사회복지 안전망이다.
김제소방서 고종록 황산남성의용소방대장과 김영자 청하여성의용대소방대장이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고종록 대장은 2001년 2월 입대해 110회의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특히 지난 5월 황산면 쌍감리 주택화재 시 신속한 출동으로 초기진압과 화재진압 보조 활동으로 대형화재로의 연소 확대를 저지하는데 기여했다. 김영자 대장은 화재진압 활동 50회, 화재예방활동 100회, 소방훈련 60회, 대민봉사활동 110회,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캠페인에 10회 참여했다. 이번 표창은 의용소방대 2021년 상반기 활동실적 성과평가 1위와 2020년 하반기 활동실적 성과평가 1위에 따른 공로를 인정받아 얻은 영예이다.
625 참전유공자 유가족에게 화랑 무공훈장이 전수됐다. 전주시는 27일 전주시장실에서 625 전쟁 중 전사한 故 이관종 일병의 유족에게 화랑 무공훈장을 전도 수여했다. 화랑 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용감하게 헌신분투하고,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전과를 올린 유공자에게 수여 되는 훈장이다. 이날 김승수 전주시장은 625 전쟁 중 경북 영천에서 전사한 故 이관종 일병의 동생인 이완종 씨에게 화랑무공훈장 및 증서를 직접 전달했다. 또 자리를 함께한 무공수훈자 전북전주시지회 회원들과 묵념으로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7월부터 오는 2022년까지 625 전쟁 당시 전공으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장 상황으로 인해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수훈대상자 또는 유가족에게 훈장과 증서를 수여 하고 있다. 이번 조사단 활동으로 故 이관종 일병의 기록이 발굴됨에 따라 71년 만에 영예로운 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지금 우리가 이렇게 자유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의 희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예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주 금암노인복지관(관장 서양열)은 27일 전주시 농촌동 장재마을 일원에서 전주형 농촌지역 이동복지사업 행복배달 두루다님-이동뮤직트럭 사업을 개최했다. 이날 이동복지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울감, 무기력증을 극복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어르신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트로트 공연을 펼쳤고, 더운 여름 기력 보충을 위해 삼계탕 70인분을 포장해 배달하기도 했다. 전주형 농촌지역 이동복지사업 행복배달 두루다님-이동뮤직트럭은 오는 12월까지 전주시 덕진구 관내 농촌동 거점지역 10개 동을 방문할 예정이며, 이동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정 방역 및 방역 키트도 제공할 계획이다. 서양열 관장은 앞으로도 농촌 지역 이동복지 사업을 통해 농촌동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환경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정 전북일보 기자 언론을 비롯한 일부 금융계 인사들이 국제금융센터지수를 인용해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논의가 국내 금융도시들의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주장의 실체적 근거가 부족함을 밝힌 전북일보의 팩트체크 보도가 SNU 팩트체크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에서 운영하는 SNU팩트체크는 27일 전북일보 SNU 팩트체크 김윤정 기자가 작성한 제3금융중심지 논의가 국내 국제금융도시(서울, 부산)순위 하락 원인이다는 주장 사실일까를 포함, 총 7개 언론사의 팩트체크를 제3회 SNU팩트체크 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심사위원회는 심사평에서 (김윤정 기자의 팩트체크가)거의 다뤄지지 않는 지역 이슈였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며 특히 자기 지역의 이익과 관련된 내용을 정치논리로 접근하지 않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득력 있게 다뤘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자료를 충실하게 조사한 점도 수상 이유에 포함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밖에도 연합뉴스의 <경찰청 본청 여성 경찰 비율이 75%다>보도와 뉴스포스트의 <코로나19 백신 대상자 아니어도노쇼 물량 맞을 수 있다>, 오마이뉴스의 <최저임금, 아시아 1위 vs OECD 하위권... 누구 말이 맞아?>, JTBC의 <자가검사 키트로음성나오면 안심해도 된다>, MBC의 <쿠팡 물류센터 내 휴대전화 금지, 위법 소지 있다>, SBS의 <마스크 착용이 아동의 언어발달을 지연시킨다> 등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전북도는 27일 전북대학교와 고용안정 선제대응을 위한 패키지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하 고선패 사업)의 일환으로 전북의 미래형 자동차산업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연계하여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토론에서는 변화하는 자동차산업에 발맞춰 고선패사업 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일자리 창출 정책 수립방향에 대한 중점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발제에는 전주비전대학교 자동차학과 박경민 교수의 자동차산업의 현황과 패러다임의 전환,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항구 연구위원의친환경 자동차 밸류 체인 구축과 일자리 창출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미래형 자동차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을 구체화하여 고선패 사업 등 일자리 지원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중점 육성 중인 미래형 자동차산업이 제대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인력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포럼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방안을 토대로 일자리 지원책을 마련토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읍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최종필)은 27일 정읍교도소(소장 김학봉)에 아이스크림 600개를 전달했다. 정읍교도소 교정협의회는 이번 아이스크림 전달은 더위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수용자들이 원활한 수용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최종필 회장은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수용자들이 더운 여름과 코로나19 시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학봉 소장은 도움을 주신 교정협의회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수용자 교정교화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김주원)는 27일 농협은행 풍남문지점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지난 23일 A씨(70대)는 계좌의 돈이 위험하니 우선 인출을 하라는 보이스피싱범의 전화를 받고 본인의 계좌에서 950만 원을 인출하려 했다. 이때 A씨가 휴대전화로 계속 통화하는 것을 수상히 여긴 은행원 B씨가 A씨에게 현금 사용처를 묻자 경찰서에서 돈을 안전하게 인출해 놓으라 했다는 말을 듣고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해 신속히 112로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김주원 서장은 은행원의 세심한 관찰과 차분한 상담으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박정환)는 27일 성폭력 사건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수사과정에서 2차 피해 방지 등 피해자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합동 모니터링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여성청소년과 사건팀장, 피해자전담경찰관 등이 참석해 최근 발생한 강제추행 등 성폭력 관련 사건들을 중심으로 초동조치 부문, 수사 및 사후 지원 부문으로 나눠 단계별 우수조치사항과 보강할 부분 등에 대해 점검하고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정철원 여성청소년과장은 성폭력 관련 사건의 경우 경찰신고 접수단계부터 엄정한 대처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라면서 가피해자 분리, 전담조사관 지정, 가명 조서 작성 등 세심한 신변보호조치로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경의료재단(이사장 최정웅) 전주병원(병원장 태형진)이 한국방송통신대학과 상호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전주병원이 학생 및 관계자들에게 진료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 교류를 통한 협력병원으로서 의료자원의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전주병원은 한국방송통신대학 학생 및 관계자에게 건강검진 및 건강강좌 등 의료지원을 할 예정이며,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는 사례를 데이터화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최정웅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방송통신대학 학생 및 관계자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많은 분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 이서면 새마을부녀회와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조성문)이 27일 취약계층 문화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이서면 새마을부녀회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지역 주민공동체 발전을 위한 역량강화프로그램인 마을공동체사업(투게더문화지원)으로 마련됐다. 투게더문화지원사업은 평소 문화적 소외 및 경제적 취약 등으로 문화 체험, 지역사회 참여가 어려운 장애인과 그 가족, 독거노인 등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이 함께했다. 구이면에 위치한 술테마박물관에서는 막걸리 발효빵 만들기 체험, 박물관 관람 등이 진행됐고, 이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케이크 만들기 체험이 있었다. 김의철 이서면장은 이서면새마을부녀회와 장애인복지관이 여가문화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함께 해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조성문 완주군장애인복지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나들이 활동이 어렵게 되었지만 소규모로라도 체험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어 다행이다며 이용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AI, 30년 노하우를 100명의 엘리트 직원으로 바꾼다”
전북대 재경동창회, 회장단 상견례…“화합과 도약의 2026년”
[줌]“수필 문학 기반 넓힐 것”⋯김종윤 영호남수필문학협회전북지부 신임회장
호남 농악 최고 여성상쇠 라금추 명인, 부안서 공연
[줌] 전북대에 60억 기부한 김정옥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
가온전선, 전주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서 삼계탕 나눔 행사
전주 새강병원 개원식⋯"지역 주민 건강 책임지는 거점 의료기관 책임 다할 것"
군산대 이민재 교수 등 고분자 전고체 전해질용 리튬 이온 전달 가속화제 개발
[인사] 군산해양경찰서
SGC에너지(주), 군산유기동물보호센터에 사료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