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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목학회 전북지회 20대 지회장에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이 취임했다. 대한토목학회 전북지회는 지난 2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회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를 갖고 신임 지회장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김형우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술연구 활성화, 회원 확충, 토목기술인의 사기진작 등 포부를 밝혔으며 지회 발전에 공로가 있는 김형주 군산대교수 등 3명이 공로패를 받았고 계성건설(주) 박종완 대표이사 등 4명은 지역건설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1967년 생인 김형우 지회장은 전주출신으로 KDI국제정책대학원, 전북대학교, 전주고등학교 등을 졸업하고 지방기술고시 2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 전라북도 안전정책관, 임실군 부군수 등을 지냈다. 대한토목학회 전북지회는 지난 1983년 설립돼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단체로 도내대학 토목관련학과 교수·학생·연구진, 토목관련 설계·시공회사의 엔지니어, 행정·공공기관에 근무하는 토목관련 기술직 등 677명이 가입돼 있다.
한국농수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진진)가 2022년 지역기술 창업육성 지원사업’의 주관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창업육성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유망 기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진행하는 공모 사업이다. 한국농수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전북 주력 산업인 스마트농생명식품 분야에 참여해 최종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한국농수산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지역 주력 산업 분야 스케일업을 통한 지속 성장 가능한 미래 농식품 산업 육성’이라는 비전을 통해 지역 내 농식품 분야 관련 유관 기관의 협업 확대로 사업 참여 기업들을 발굴·참여시키고,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스케일업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단계별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련 기업들의 성장 및 제품 고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육상여신’으로 불리는 김지은(30‧전북개발공사 소속) 선수가 여자육상 400m 전국대회 4관왕에 오르면서 국가대표 선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6일 전북개발공사(사장 김천환)에 따르면 지난 2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400m 김지은 선수가 55초45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2015년 10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작성한 개인 최고기록(PB·55초92)을 7년 만에 갱신한 것이다. 특히, 이번 KBS배를 포함 올해 400m 전국대회 4관왕(대구 전국종별, 나주 전국실업, 익산 전국시리즈)을 달성하고 400mH에서도 금1(대구 전국종별), 은1(나주 전국실업)를 획득하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북개발공사 육상팀은 지난달 24일 열린 익산 2022 전국실업육상경기 시리즈 대회에서 여자 일반 1600m계주(김지은, 김예지, 노지현, 장세빈)에서도 금메달(3:52:80)을 획득하며 전북육상의 뛰어난 면모를 보여 줬다. 연이은 전국대회 4관왕을 차지하면서 국가대표 발탁에 가까워진 김지은 선수는 “아시안게임이 있어서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했다. 올해는 저의 해로 만들고 싶다”면서 “일단 선발되는 것이 목표이고 기회가 주어지면 열심히 해야 한다”라고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과 장계농협(조합장 곽점용)은 농협장수군지부(지부장 정영선), 농가주부모임 장수군연합회와 함께 2일 장계면 하천부지 1,000여평에 해바라기 꽃단지를 조성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농촌마을 만들기 조성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일상이 회복되면서 외부활동이 자유로워지고 있기에 장수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꽃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쉼과 힐링의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재호 본부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는 활동이다”며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농촌을 만들어가는 지역기여형 ESG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이 함께하는 전북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 ‘뚝딱365’에서 6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전문가 장비활용 기술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문가 장비활용 기술 멘토링 프로그램’은 메이커스페이스 뚝딱365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문 장비에 대해 전문가 직접 시연하며 1대1방식으로 장비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는 교육이다.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장비는 3D스캐너, 복합재 3D프린터, 분말소재 3D프린터, 후처리 장비로 구성된다. 3D스캐너는 비접촉식 측정기로 고성능 스캐닝 기술을 가지고 있어 빠른 속도와 높은 해상도, 정확도로 스캐닝한다. 복합재 3D프린터는 탄소섬유, 유리섬유 등 복합소재를 출력하는 프린터로 다른 프린터로 출력할 수 없었던 소재로 출력이 가능하다. 분말소재 3D프린트의 경우 출력물을 풀컬러와 기하학적 곡선 등 복합한 구조를 설계할 수 있다. 또한 후처리장비는 여러 방식으로 출력된 3D프린팅 부품을 사출성형 방식으로 만들어진 제품의 표면과 동일하게 가공해주는 장비이다. 경진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전문 기술을 습득해 시제품을 제작시 직접 설계와 제작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전문 장비를 다룰 수 있는 전문가를 육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완주군 구이면 항가리(전)- 본 건은 마음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산간농경지대다. 동측 원거리로 왕복4차선의 모악로가 지나고, 마을도로에 의해 소형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이 위치하나 농경지로서의 제반 교통조건은 매우 불편하다. 부정형 급경사지로서, 지적도상 맹지이나 남서측으로 노폭 약4m이내의 임도에 접한다.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이다. 무주군 부남면 굴암리(전)- 본 건은 율소마을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부근은 임야 및 농경지 등이 소재하는 마을주변 농경지대다.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국도 등이 소재하는 등 전반적인 교통상황은 보통이다. 부정형의 토지이며, 보전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수변구역이다. 진안군 진안읍 물곡리(답)- 본 건은 문송제재소 북서측 및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제재소, 농경지, 애산 등이 혼재하는 농촌지역이다. 차량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소재하며 일반적인 교통사정은 보통인 편이다. 부정형 토지이며,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배출시설설치제한구역이다.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소장 김보금, 이하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예비기업에 전북지역 2개 업체를 발굴하고 컨설팅 등 현장 활동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중 순창성가정식품(대표 김종덕)은 순창군 인계농공단지에 위치하고 4대째 이어져 오는 장류 및 절임 식품 생산업체로서 올해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특히 순창성가정식품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적용업소로 지정됐으며 올해 3회에 걸쳐 컨설팅과 전 직원 교육 등을 통해 소비자중심경영 예비기업 선포식을 갖기도 했다. 농정심(대표 김석훈)은 전주시 삼천동에 위치해 있으면서 기업의 이익에 앞서 소비자 권리를 지키는 경영을 위해 소비자중심경영 예비기업으로 인증 심사 중에 있다. 김보금 소장은 “기업의 소비자중심경영은 소비자 권리를 지키는 일이므로 전북 기업의 발전과 소비자를 위해서라도 확대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예비기업을 적극 지지하며 컨설팅 등의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지난 달 31일 전주 덕진초등학교(교장 박영희) 스쿨팜 체험장에서 100여명의 학생들과 모내기 및 채소 수확체험 행사를 가졌다. 전북농협은 도내 40개 초등학교(전주 20개교, 익산 12개교, 군산 8개교) 농업 체험장 조성을 마무리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지난 달 25일부터 오는 3일까지 전통방식으로 손 모내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논을 대신한 고무상자를 활용해 양쪽 끝에서 못줄을 잡고 모를 직접 심어보고, 체험장에서 직접 기른 상추, 고추 등의 채소를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재호 본부장은 “모내기를 통해 심는 즐거움을 느낀 학생들이 벼를 기르고 수확하며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몸소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물류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자율주행 트럭을 실증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자율주행 트럭이 일반 승용차보다 앞서 이뤄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 일반 승용차량은 도로상황과 날씨 등 다양한 변수의 영향을 받지만 특정구간 반복운행이 대부분인 화물 트럭은 감안해야 할 변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자율주행에 유리할 전망이다. 전북지역에는 국내 1호 상용차 전용 주행시험장(1단계)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장의 왕복 21km 구간의 상용차 자율군집주행 테스트베드(2단계)가 구축되고 있고 새만금 상용차 자율협력주행 화물 물류서비스 실증지역 조성(3단계)을 계획하고 있다. 전북일보 창간 72주년을 맞아 연료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효과적인 상용차 자율주행 시스템의 현주소와 전북이 상용차 자율주행의 글로벌 거점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미래 전망을 짚어본다. 똑똑하게 달리는 상용차 자율주행 자동차관리법 제2조는 자율주행차(Autonomous Driving Vehicle)를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 없이 자동차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말한다. 카메라, 레이더 등의 ICT 센서기술을 통해 운전자의 개입 없이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주행경로와 주행 상황에 따른 주행 전략을 판단해 조향각과 가속, 감속 같은 운행 과정을 제어하는 첨단 자동차를 의미한다. 최근 한국도로공사가 도로화물차 교통사고 건수를 분석한 결과 졸음과 전방주시 태만, 과속 등 인적 요인으로 인한 사고가 76%였으며 이중 과속을 제외하면 사고의 63%가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나타났다. 이처럼 운전자에 의한 사고가 많은 만큼 자율주행기술이 적용되면 운전자 피로도가 감소되고 시스템이 주변상황을 인지해 사고위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된다. 특히 장거리, 장시간, 야간운행 위주인 고속도로 화물트럭은 사고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어 운전환경이 개선된 자율주행 트럭은 사고를 대폭 감축시키는 효과와 자율주행 트럭은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적의 속도와 가속으로 주행 가능하기 때문에 연료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효과적이며 배송시간이 단축되면서 사회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큰 이득으로 작용한다. 불붙는 상용차 자율주행 경쟁 가속화 국내 자율주행 트럭 경쟁도 가속화되고 있다. 국토 면적은 좁지만 집약적인 도로망을 갖춘 한국도 자율주행 트럭의 효율성이 높은 국가로 꼽힌다. 국내 스타트업 마스오토(Mars Auto)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기술에 집중하고 2020년 11월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트럭을 이용해 상시 화물운송을 시작했다. 현대자동차도 트럭 자율주행 시스템 구축에 오랜 기간 투자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8년 의왕~인천 간 40km 구간 고속도로에서 화물 운송용 대형 트레일러 자율주행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수소전기트럭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5년간(2021년~2025년) 자율주행차의 확산과 자율주행 기반 교통물류체계의 발전을 위한 ‘제1차 자율주행 교통물류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자율주행 교통물류 서비스 기술고도화, 자율주행 교통물류 서비스 실증환경 조성, 자율주행 교통물류 서비스 사업 환경 조성, 자율주행 안전성 강화 및 기술 수용성 제고, 자율주행 교통물류 생태계 구축 등의 5대 추진전략을 기반으로 국민의 이동 편의 제고와 물류 효율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미래 전북 상용차 자율주행 시대 전북에서는 국내 1호 상용차 전용 주행시험장(1단계)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최장의 왕복 21km 구간의 상용차 자율군집주행 테스트베드(2단계)가 구축되고 있다. 올해부터 2026년까지는 새만금 상용차 자율협력주행 화물 물류서비스 실증지역 조성(3단계)을 계획하고 있다. 자율협력주행기술에 대한 평가와 검증, 실증까지(1~3단계) 동일 지역 내에서 가능한 곳은 전북이 국내외에서 처음으로 미래차로의 전환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전북에서 현재 운영 중인 새만금주행시험장(1단계)은 차량 총중량 60톤까지 가능하고 8개의 시험 도로를 갖춘 국내 1호 상용차 전용 시험장이다. 현재 구축 중인 상용차 자율군집주행 테스트베드(2단계)는 국내 최장(왕복 21km) 반개방형 자율주행로, 고속(80km/h 이상)의 직선로와 곡선 도로가 연결돼 자율군집주행이 가능하며 국내 1호로 설치된 자율주행 보안시스템과 연계 운영이 가능하다. 조광희 전북도 주력산업과장은 “자율협력주행기술에 대한 1단계 기능 확인과 2단계 기능검증까지 통과한 자율주행차는 마지막으로 3단계 자율주행 실증을 통해 완성될 수 있다”며 “전북이 국내외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기술에 대한 실증까지 가능한 곳이자 미래차로의 전환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군 자동차융합기술원 미래기술연구본부장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민관이 힘 모을 때” 김영군 자동차융합기술원 미래기술연구본부장 “상용차 자율주행이 상용화되면 안전성 향상으로 교통사고율이 획기적으로 줄어 도로안전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영군 자동차융합기술원 미래기술연구본부장은 전북지역에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상용차 자율주행 도입 예상 효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김영군 본부장은 “상용차 자율주행은 연비향상으로 연료비도 절감할 수 있고 이에 따라 물류비 감소뿐만 아니라 CO2 배출 및 미세먼지 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자율주행 기술과 인프라의 토대가 체계적으로 구축되고 있지만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은 많다고 지적한다. 자율주행차가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한 스마트 도로 확충, 차세대 교통시스템(C-ITS) 구축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정책지원, 자율주행차 운행 가능 영역 확장, 자율주행에 관한 법과 제도 전반을 분석하고 명확한 안전기준 마련, 사고 발생 시 합리적 보상을 위한 보험제도를 갖추는 등 과제들이 산적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김 본부장은 “자율주행 기술과 인프라의 토대가 체계적으로 구축되도록 당면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야야 할 때이다”며 “자율주행차가 첨단 ICT 융합의 총아로서 국민의 이동 편의를 제고하고 미래 물류의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water 동화권지사(지사장 최영환)는 30일 광역 미급수 지역인 장수읍 대성리와 천천면 비룡리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웃사랑 나눔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장수읍 및 천천면 사무소의 협조로 광역 미급수 지역내 취약계층 세대에 전직원이 마음을 모아 구입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대상은 장수군 기타지역과 달리 광역 미급수 지역에 위치해 깨끗한 양질의 물 공급이 원활치 않은 취약계층 노인들로 그간 온정의 손길이 잘 미치지 않은 세대들이었다. 동화권지사 최영환 지사장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이웃사랑 나눔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례농협(조합장 강신학)이 30일 수박공선회(회장 박병구)와 함께 삼례읍 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삼례 수박 첫 출하식을 가졌다. 이날 출하식에는 강신학 조합장을 비롯해 박성일 완주군수, 이창완 전북농협 부본부장, 이정근 삼례읍장, 삼례농협 임직원, 박병구 수박 공선회장과 공선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삼례농협 수박공선회는 32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450동(36ha) 규모의 비닐하우스에서 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생산된 수박은 엄격한 공동선별을 통해 롯데마트, 전국 농협하나로유통과 온라인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당도 선별을 통해 12브릭스(Brix)의 수박을 출하했다. 강신학 조합장은 “삼례 블랙위너 수박은 농가는 생산에만 집중해 농산물의 품질을 높이고 농협은 철저한 품질관리 및 유통에 집중하여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소비자가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위탁 기관 선정을 두고 지역 사회에서 뒷말이 무성하다. 최종 위탁 기관으로 도 출연기관인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단독 응모해 선정되자 당초 민간위탁 취지에 걸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전북도에 따르면 군산시 신관동 일대에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이 오는 8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647㎡에 달하는 규모로 총 280억원(국비 140억원, 도비 88억원, 군산시비 42억원, 특별교부세 1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돼 사회적 경제 기업 입주 및 교육 연구 용도 등에 쓰인다. 도는 전북연구원의 용역을 거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민간위탁하기로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달 22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운영기관 모집에 돌입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사업설명회는 참여가 저조했으며 이에 따라 위탁기관 공모에서도 지역 내 사회적경제 관련 활동을 하는 비영리법인의 관심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도에서는 지난달 15일 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위탁 운영기관을 선정하고자 모집공고를 냈으나 경진원 한 곳만이 신청했고 지난 3일 재공고를에서도 경진원 한곳만 응찰했다. 이민숙 전북도 사회적경제과장은 “민간위탁 대상 기관선정 심사위원회에서 경진원의 단일 신청으로 재공모에도 경합이 없어 심사위원별 가부로 심사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사업의 관건인 위탁 운영기관 공모에서 신청자격을 공고일 기준 지역에 근거를 둔 사회적 경제 관련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했으나 실상은 지역 내 이와 관련된 저변이 좁다는 것이다. 도에서는 사회적 경제 관련 비영리법인이 몇 곳이나 되는지 통계조차 제시하지 못했다.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들 중 일부는 경진원이 현재도 다른 여러 기관을 위탁 받고 있는 상황에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선정기관인 경진원은 현재 일자리센터 등 문어발식 위탁 경영을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경진원이 위탁 운영 중인 기관은 소상공인통합지원센터, 소상공인희망센터, 전북일자리센터, 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순창장류소공인특화지원센터 등 5곳이다. 특히 도에서 민간위탁 선정 과정에 사전설명회 흥행도 저조했고 재공모를 거치는 등 홍보가 미흡해 본연의 임무에 소홀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전북과 함께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을 조성 중인 경남도는 직영할 계획으로 확인됐다. 지역 내 한 사회적경제 단체 관계자는 “사회적 경제 혁신타운 조성이 모델 정립이 덜 돼있고 민간에서 위탁을 받기에는 운영 역할의 주체도 모호해 부담을 느끼기 마련이다”며 “설립 초기 조직의 안정화를 위해서라도 경남처럼 도가 직접 운영한 후 민간 위탁 전환을 고려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본부장 배승균)는 지리산 전북 국립공원공단과 합동으로 27일 남원시 달궁자동차야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행락철 대비 및 캠핑인구 증가 등으로 야외 활동시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캠핑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에 대해 홍보를 실시하고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사용 수칙 차량 전시 및 안전사용 전단지와 홍보용품을 배포하는 등의 종합적인 가스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배승균 본부장은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행락철을 맞아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시 안전사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는 지난 4월 전북지역 국립공원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모든 암의 발병원인은 유전적인 요인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유방암을 제외한 대부분의 암이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생활습관 개선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요”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제9기 1학기 10강이 지난 26일 전주시 중화산동 라루체 강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국내 암 권위자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암 예방과 건강한 삶’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완주 출신인 서홍관(64) 원장은 “한국인의 암 생존율은 70% 정도로 암의 3분의 1은 현재 치료 가능하고 3분의 1은 예방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은 아직 정복하지 못한 영역이다”며 “이에 따라서 암의 조기 진단과 예방만이 한국인들의 최고 장수 비결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근 국립암센터 자료에 따르면 국내 사망원인 중에서 암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위가 심장질환, 3위 폐렴, 4위 뇌혈관 질환 등이 차지하고 있다. 현대 의학기술의 발달과 영양상태 등은 이전보다 훨씬 나아졌지만 암의 발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생명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목되는 것이다. 서 원장은 “조선시대에는 암 환자가 적었던 이유가 수명이 짧았기 때문이다”며 “고령화 사회로 갈수록 암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그는 “암의 발생 원인을 의료계가 규명하고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들 스스로 암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며 “금연과 절주 등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건강관리에 심혈을 기울일 것”을 조언했다. 그가 안내한 최고의 암 예방법으로는 위암의 경우 짠 음식과 탄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할 것과 대장암은 가급적 육류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등 식습관 개선과 조기 검진 등을 꼽았다. 무엇보다 서 원장은 현대인들이 모든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요건으로 금연과 절주를 제시했다. 서 원장은 “국내 암 발생원인의 30%가 흡연으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음주는 1잔 미만을 마셔야 암 발병을 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담배의 경우 30개 종류의 암을 증가시키며 술은 7개 종류의 암을 증가시킨다. 서 원장은 “지난날 담배 권하는 시대가 저물었듯이 이제는 술을 권하는 시대가 지금보다 덜해질 것”이라며 “암 치료는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렀지만 암에 걸려 치료 받기 보다는 걸리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려는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이하 바이오진흥원)은 아시아 현지 시장개척 재개를 위해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태국 방콕식품박람회(THAIFEX-ANUGA ASIA)에 지역 내 총 4개 기업이 참가하여 전북홍보관을 운영한 결과 190만 달러의 현지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도와 바이오진흥원의 지원으로 박람회에 참가한 지역 내 4개사(8품목)는 조미김, 김치, 복분자, 과채음료 등을 홍보 전시했으며 전북홍보관을 찾아온 여러 아시아 국가 및 세계 바이어들과 열띤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 동안 안전하고 품질이 우수한 우리 농수산식품에 대한 내방객들의 호응 속에 바이어들과는 총 63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군산에서 김치를 생산하는 A사의 경우 말레이시아 대형 유통사와 현장에서 김치시즈닝 100Kg(약 2000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전주시에 위치한 J사는 미국 대형 유통회사와 조미김 수출 상담을 실시했으며 하반기 내에 김밥용김 30만장(약 2만달러)의 수출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국을 중심으로 한류 콘텐츠에 기반해 성장하고 있는 신남방 아시아 시장은 2021년 기준 우리도 농수산식품 수출액(4억 3800만 달러)의 25%(1억 1000만 달러)를 점유하고 있는 시장으로 앞으로도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시장개척이 필요한 중요한 지역이다. 이번 방콕식품박람회에 참가한 B기업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현지에서의 시장개척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으나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하여 기존 거래 바이어와의 만남은 물론 신규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통해 많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바이오진흥원 김동수 원장은 ”이번 방콕식품박람회 전북홍보관 운영을 통하여 전북 농수산식품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다”며 ”박람회 종료 후에도 참가기업들의 실질적 수출 성사를 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는 물론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경환)와 함께 멘토링 캠프를 열고 자립준비청년의 정서적 지원에 나섰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6일, 군산 청암산 오토캠핑장에서 공사 임직원과 자립준비청년 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아줄게) 아(프지마) 드림 자립준비청년 가족맺기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공사 임직원과 자립준비청년 간 1:1 가족으로 매칭, 함께 요리 대결을 펼치고 미니 올림픽 게임, 롤링 페이퍼 등을 통해 본격적인 멘토링 시작 전 서로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지현 사장은 이날 캠프에 함께 참여해 자립청소년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 멘토링을 통해 가족의 따듯함을 함께 나누고 자립청소년이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외 주식시장이 하락 하면서 국민연금 1분기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9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1분기말 기준 국민연금기금 적립금은 928조 70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수익률은 –2.66%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기금운용 수익률이 마이너스(-) 성과를 나타낸 것은 각국의 통화긴축에 대한 경계감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적 이슈에 따른 국·내외 주식시장 악화에 따른 것이다. 인플레이션과 미 연준의 통화 긴축 가속화에 대한 우려는 국내·외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와 채권금리 상승으로 이어져, 기금의 주식 및 채권의 수익률 하락 원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달러 강세로 인한 환차익은 해외자산의 수익률 하락을 일부 만회하는데 기여했다. 각국의 통화정책 경계감에 따른 금리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금융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국민연금관계자는 “장기투자자로서 장기적인 수익성 제고를 통해 연금 재정의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위험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새로운 투자기회 포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전 전북본부(본부장 김영환)가 26일 나눔문화를 이끌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하고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로부터 나눔명문기업 현판을 전달 받았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시행하는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누적 1억 원 이상 기부한 기업에 나눔명문기업 현판과 인증패를 전달한다.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는 전라북도에서는 9번째 나눔명문기업으로 1억원 기부를 약정했다. 김영환 한전 전북본부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회사의 예산이 아닌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된 러브펀드를 재원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고, 대표 공기업으로 사회적 가치를 빛내고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지역 4월 수출이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7.3% 증가한 7억 2631만 달러를 기록했다. 26일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준우)가 발표한 전라북도 무역동향에 따르면 전북지역의 4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7.3%가 증가한 7억 2631만 달러, 수입은 7.2%가 증가한 5억 5968만 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1억 6663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농약 및 의약품, 합성수지, 동제품이 높은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농약 및 의약품(5934만 달러, -20.6%)은 기존 최대 수출시장인 브라질로의 수출은 감소했으나 방글라데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수출이 증가하며 최대 수출품목으로 기록됐다. 합성수지(5933만 달러, 0.4%)는 중국 수출이 감소(-12.5%)했으나 미국 수출이 크게 증가(89.4%)하면서 전년 수준을 유지했고 동제품(5851만 달러, 14.2%)의 경우 중국(2149만 달러, 51.4%), 미국(954만 달러, 173.9%) 시장 등이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하며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국가별 수출실적에서는 미국(1억 5740만 달러, 47.8%)은 농기계(3877만 달러, 55.4%), 건설광산기계(1092만 달러, 27.7%), 합성수지(1058만 달러, 89.4%) 등 주력 품목이 모두 상승하며 최대 수출 시장으로 등극했다. 중국(1억 1448만 달러, -16.3%)은 동제품(2149만 달러, 51.4%), 종이제품(1948만 달러, 13.4%)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합성수지(1503만 달러, -12.5%), 정밀화학원료(790만 달러, -60.0%)와 같은 품목의 수출이 부진한 영향으로 수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농협(조합장 임인규)은 26일 농협전북본부에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로컬푸드&하나로마트 효자점’ 개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임인규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 대의원, 영농회장 등 전주농협 내부 조직장을 비롯해, 정운천 국회의원, 정재호 전북농협 본부장, 관내 농축협 조합장, 윤방섭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전북도의원, 전주시의원, 외부인사 등 300여명이 함께하며 개점을 축하하고 우리 농산물 판매확대를 염원했다. 지난 20일 오픈한 ‘전주농협 로컬푸드&하나로마트 효자점’은 지역주민의 관심 속에 오픈 첫날부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약 400평 규모의 매장에 다양하고 신선한 농축산물과 공산품을 비롯해 수산물 코너를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특히, 로컬푸드 매장이 숍인숍 형태로 운영돼 지역 농업인 등이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우리 농산물도 만나볼 수 있다. 전주농협은 기존 운영방식과 차별화를 위해 리모델링을 통해 판매 공간을 넓히고, 주변 상권과 유동인구 특성을 분석해 식자재·생필품·문구 코너 등을 새롭게 마련하고 물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영업시간도 유동인구가 많은 주변 여건을 반영해 오전 7시에서 오후 9시로 늘려 운영하며, 판매장 레이아웃 재조정으로 고객에게 편의성과 즐기는 쇼핑문화 서비스 제공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한다는 방침이다. 매장 인근에는 전북농협과 전북도청, KBS방송국, 전주상공회의소, 각 정당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주상복합아파트, 다세대주택, 원룸 등이 위치해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어서 홍보 및 우수상품 진열시 고객 확보 및 활성화에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인규 조합장은 “로컬푸드&하나로마트 효자점을 통해 농민 조합원이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우선 취급해 지역농가들의 판로 확대에 힘쓰고, 시민들에게는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전주농협은 소비자인 도시민과 생산자인 농민 조합원 모두에게 환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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