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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로또는 제78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5, 17, 19, 21, 27,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지난 11일 밝혔다.2등 보너스 번호는 ‘16’이다.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16억6752만원씩 받는다.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45명으로 6794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81명으로 182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9만2630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60만5516명이다. 연합뉴스
LX공간정보연구원(원장 차득기)는 지난 10~11일까지 1박 2일 간 무주 태권도원에서 ‘2017년도 청렴·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구자 윤리와 공직가치관을 확립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워크숍에는 차득기 공간정보연구원장과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청렴·윤리 특강, 청렴 서약 등이 진행됐다. 차득기 원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기업이 가장 최우선으로 두어야 할 핵심 가치”라며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생활을 실천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간정보연구원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에서 운영하는 모항해나루가족호텔은 2018년 2월 28일까지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뒷바라지에 지친 가족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험생의 합격을 기원하는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호텔에 직접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진행되며 수험표 지참시 객실 체크인 일정에 따라 객실은 45∼70%, 레스토랑 등 부대업장은 20% 할인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모항해나루가족호텔 홈페이지(www.haenaruhotel.co.kr) 또는 프런트(063-580-08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농업가치 헌법 반영 1000만 명 서명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전북농협은 지난 10일 농업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농업의 가치가 헌법정신에 담길 수 있도록 전국의 모든 농협조직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도내 14개 시군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실시됐다.이날 전북농협 임직원들은 도민들에게 농업가치 헌법 반영의 필요성이 설명된 안내문을 나눠주며, 서명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강태호 본부장은 농업에는 식량안보 외에도 다양한 공익적 가치가 담겨있다면서우리나라 헌법정신에 농업의 가치가 꼭 반영돼 국가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은 이달 초부터 농업가치 헌법 반영 국민 공감 서명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농협 조합장 대표단은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에게 농업의 공익적 가치 헌법 반영을 위한 건의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중 정상이 양국 관계복원을 공식화함으로써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해제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고 있다. ‘사드 보복’의 직격탄을 맞은 관광, 유통, 화장품, 식품 등 국내 업계에서는 양국 정상이 사드 갈등을 봉합하고 관계를 개선하자고 뜻을 모음에 따라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 복귀 등 구체적인 성과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12일 나오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11일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모든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정상궤도로 조속히 회복시키기로 했다.문 대통령은 다음 달에는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과 다시 정상회담을 하기로했다.또한, 오는 13∼1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3 정상회의에서는 리커창 중국 총리와 회동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사드 갈등으로 중단됐던 양국 교류 정상화에 대한 더욱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달 ‘사드 합의’에 이어 정상 간 대화로 양국 관계복원이 확인되자 업계는 중국의 규제 완화, 관광객 수 회복, 중국 내 한국 제품 판매 증가 등의 변화가 조만간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이와 함께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맞기 위한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여행사들은 그동안 휴직에 들어갔던 직원들이 일부 복귀하는 등 활기를 되찾고 있다.이미 중국 모 그룹의 한 계열사가 최근 3000명 규모의 인센티브 단체 관광을 국내 지방자치단체 등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유커 복귀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면세점과 백화점들도 중국 단체관광객 복귀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단체관광객 모집 허용과 항공편 운행재개 등 실질적인 규제 완화 조치가 이뤄지면 곧바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유통업계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光棍節·11월 11일)를 기점으로 중국 고객 대상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동시에 현지 네트워크를 재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유커 유입에 대비한 준비작업도 진행 중이다.또한, 중국 여행사 및 금융업체 등과의 제휴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그동안 막혀 있던 중국 현지 사업에서도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롯데자산개발의 청두(成都) 복합상업단지 건설사업은 6개월 넘게 공사가 중단됐으나 한중 양국의 관계복원 발표가 있던 지난달 31일 현지 당국의 인허가가 나왔다.1년째 공사가 중단된 상태인 선양(瀋陽) 롯데타운 건설사업도 조만간 재개될 전망이다.노영민 주중 한국대사는 대사는 지난 6일 대사 본인 명의로 랴오닝(遼寧)성에 서한을 보내 선양 롯데타운 공사가 재개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사드 갈등으로 타격이 컸던 식품·화장품업계도 신제품 출시, 현지화 전략 등 중국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이들 업종은 중국인들의 한국 제품 불매운동 등으로 현지 사업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최근 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업계 관계자는 “한중간 사드 갈등 해소로 중국에서도 반한 감정이 누그러져 한국 상품 판매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정상 간 관계복원 공식화에 따라 단체관광객 복귀 등 각종 교류 정상화 시점이 생각보다 빨라질 수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새만금 산업단지에 미래의 하얀 석유로 불리는 전기자동차 배터리에 내장되는 국내산 리튬 생산 제조시설이 들어선다.리튬은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했다는 점에서 새만금 산단에 리튬 제조공장이 들어서면 전기차와 관련된 부품업체들의 투자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된다.새만금개발청은 10일 군산 라마다호텔에서 (주)리튬코리아와 전기자동차 배터리용 리튬 국산화 제조시설 건립에 관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한다.리튬코리아는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 16만5000㎡에 3450억 원을 투자해 충전이 가능한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리튬 제조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리튬코리아는 국내 굴지 해운회사 (주)폴라리스쉬핑이 설립한 기업으로, 향후 기업 간 협의를 통해 호주 필바라미네랄즈(원료 공급), LG화학(수요 기업)이 함께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착공시기는 내년 4월로 계획됐으며, 연간 생산 능력 3만톤(전기자동차 50만 대 분량) 규모의 제조시설을 착공해 2020년 1월 준공 후 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생산된 제품은 LG화학 등 국내 2차전지 업체 등에 공급하게 된다.특히 4차산업의 하얀 석유로 불리는 리튬은 2차전지의 핵심 소재로 최근 세계 각국의 전기자동차 확대 정책에 따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돼 관련 업체들의 투자 및 이전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그간 국내 기업의 경우 리튬을 전량 수입(16년 2.5만 톤)에 의존하고 있어 공급 부족과 가격 폭등 이중고를 겪어 왔지만 국내에 리튬이 안정적으로 공급되면 수급 불안이 해소되면서 연간 약 300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2차전지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 전기자동차 산업의 성장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철우 새만금개발청장은 리튬코리아의 투자가 새만금 투자 활성화는 물론 국내 연관 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망 신산업에 뛰어든 기업의 도전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리튬 제조시설 건립을 발판으로 2차전지와 전기자동차 분야의 연관 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새만금의 주력 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며 새만금에 많은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조속한 기반시설 확충과 차별화된 투자 혜택(인센티브)을 마련하는 한편, 공공주도 매립 사업과 공사 설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새만금의 가시적인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회장 김영진)가 주최하고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와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황호종)가 주관하는 제14회 전국자원봉사센터대회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9일 개최를 시작으로 10일까지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일선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전국자원봉사센터 간 정보교류와 연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회식은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및 공무원, 유관기관 등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해 사회변화의 핵심동력, 유연한 연대, 유쾌한 자원봉사를 주제로 진행됐다.
전북도는 9일 농어촌 및 도심에 산재된 빈집을 정비하기 위한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전북도에 따르면 도내에는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이 지난 2016년 말 기준으로 9064동이 있으며, 이는 도내 총 단독주택 24만4363동 중 3.7%를 차지하고 있다.빈집 9064동 가운데 도심에 위치한 빈집은 1645동이며, 농촌지역에 위치한 빈집은 7419동으로 농촌인구의 도시유입에 따른 빈집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전북도는 안전사고 예방 및 미관개선 등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상태가 양호한 빈집에 대해서는 빈집 활용 반값 임대주택 제공, 도심 빈집 주민공간조성사업 등을 벌일 계획이다.또 도심지역 빈집을 주민 등이 이용 가능한 쉐어하우스 및 주차장, 쉼터, 텃밭 등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김천환 도 건설교통국장은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계적 관리와 정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 전북지부 전북지식재산센터(센터장 정승원)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한 제9회 중소기업 IP경영인 대회에서 전북 글로벌 IP스타기업 (주)그룬(대표 이인호)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중소기업 IP경영인 대회는 중소기업간 지식경영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IP 경영 인식과 저변확대를 위해 제정된 행사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7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최종 심사결과 13개 기업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식재산 관리체계 및 전략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주)그룬은 창업초기부터 지역기업의 단점을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지식재산 보호 시스템을 도입했다. (주)그룬은 특허, 브랜드, 디자인 등 자사 제품의 아이디어를 모두 지식재산권으로 등록했다.
전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아이엠아이(대표 김정식, 구 아이템매니아) 게임 포털 게임매니아(www.gamemani a.co.kr)가 팡스카이(대표 지헌민)가 서비스하는 웹 다중역할수행게임(MMORPG) ‘야생온라인’을 채널링한다. 정통 중국 무협물을 배경으로 한 야생온라인은 정파와 사파 두 진영 간 대립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게임 이용자는 자유롭게 진영을 변경하면서 다양한 임무는 물론 대규모 진영전도 즐길 수 있다.
전북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10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전북지역 비즈니스지원단 이동상담’을 모두 12번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에 비즈니스지원단의 이동상담은 전북지역 중소기업 중 경영 애로사항을 겪는 곳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이동상담은 10일 오후 2시 전주대학교에서 첫 개최되며, 도내 10개 시·군 농공단지와 창업·벤처기업 밀집지역을 찾아갈 예정이다.전북 중기청 비즈니스지원단은 경영, 수출입, 마케팅, 법무 등 12개 분야의 전문상담위원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상담에서는 신산업 분야 진출을 가로막는 규제와 불공정거래로 인한 피해사례를 현장 접수받을 방침이다.
전북도가 고능력 암소축군 조성사업을 통해 사육하는 한우암소 2만 4000두를 전산시스템에 입력했다고 8일 밝혔다.고능력 암소축군 조성사업은 씨수소의 능력에만 의존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우량암소의 능력을 활용하는 게 골자다. 씨수소 편중현상이 심각해져 우량정액 확보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했다.도는 지역 한우암소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고능력 암소축군 조성을 3단계에 걸쳐 추진키로 했다.도는 1단계 전산화를 마치고 내년부터 2020년까지 지역단위 유전능력 평가시스템을 구축한 뒤, 2021년부터는 이 평가시스템을 통해 지역단위 보증 씨수소의 생산관리 시스템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강승구 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전국 최초로 우량 암소에 대한 데이터를 전산화해 생산부터 출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에서는 1300농가가 34만 2000두의 한우(2016년 12월말 기준)를 사육하고 있으며, 그 중 암소가 21만 8000두(63%)를 차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지난 7일 방한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는 국빈 만찬의 메뉴에 고창에서 생산된 한우 갈비구이가 오르면서 전국적인 화제가 되고 있다. ‘국빈 만찬 핵심카드’로 선택된 지역인 고창군은 그동안 FTA 대응과 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한우 번식기반 유지와 개량촉진을 위해 민선6기 공약사업 일환으로 한우 명품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한우 명품화를 위해 고창군은 등록 및 선형심사, 수정란이식, 우량정액 공급 등의 개량사업을 통해 고급육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그 결과 한우 고급육 출현율(1등급이상)이 2014년에 60%에서 올해 현재 70%(증10%)까지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다. 군은 한우개량 및 개체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내년에는 75%까지 높여 한우농가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중소기업에 장기 재직중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군산시 조촌동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2차 공동주택의 특별공급 대상자로 우선 추천한다고 8일 밝혔다.중소기업 근로자의 주택 우선분양제도는 주거 안정을 통한 중소기업 장기재직 유도를 위해 ‘중소기업 인력지원 특별법’ 제30조에 따라 중소기업에 장기 근무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택을 우선 공급하는 제도이다.이번 특별공급의 시행사는 코리아신탁(주)으로서, (주)디오션시티쓰리의 위탁에 따라 (주)삼호에서 시공한다. 주택 위치는 군산시 조촌동 41-20이고 우선공급 주택 세대수는 84A형 20세대, 84B형 10세대 등 총30세대다. (국가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장애인 등 포함)신청자격은 중소기업에 현재 재직중인 근로자로서, 과거 근무경력을 포함해 중소기업 재직기간이 5년 이상(동일한 중소기업에 근무한 경우 3년 이상)인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해 청약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포함)에 가입한 후, 6개월이 경과되고 매월 약정납입일에 월납입금을 6회 이상 납입한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한다.
△김제시 요촌동(근린주택)= 본 건은 김제시립도서관 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근린생활시설, 단독주택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차량의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 승강장이 소재하여 교통상황은 보통인 편이다. 사다리형의 평지이며, 서측에 약2차선 도로에 접하여 출입한다.일반상업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중로2류, 가축사육제한구역, 상대보호구역 이다. 철골조 및 일반철골조, 경량철골조 슬래브지붕 2층 건으로, 강화유리 및 몰탈위 페인팅 등으로 마감되었으며, 위생 급배수시설, 심야보일러 등이 설비되어 있다.△김제시 검산동(임야)= 본 건은 화동마을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전, 답, 농가주택 등이 소재하는 시가지주변 농경지대이다.차량 및 농기계 접근이 가능하는 등 제반 교통여건은 보통인 편이다. 제형완경사지로서 전 및 일부도로로 이용중이다. 자연녹지지역, 대로1류이다.△전주시 완산구 용복동(답)= 본 건은 쑥고개교차로 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전, 답, 임야 등이 혼재하는 농촌마을 지역이다.소형차량 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버스정류자이 위치하여, 교통상황은 보통이다. 부정형 계단식이며, 호남로 동측으로 폭 약3m 정도의 농로에 접하여 출입하고, 자연녹지지역이다.
이스타항공이 겨울 시즌을 맞이해 겨울 외투 보관 서비스인 ‘코트룸’ 서비스를 시작했다.코트룸 서비스란 겨울철 선호 여행지인 동남아 등 기온이 높은 여행지로 출국 시 필요 없는 겨울 외투를 보관해주고 귀국 시 돌려주는 의류 보관 대행 서비스이다. 011해당 서비스는 겨울시즌이 시작되는 11월부터 3월까지 5개월 간 운영되며,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고객이면 인천국제공항 지하 1층 공항철도 역 입구 트래블 스토어(Arex Travel Store) 및 공항철도 서울역과 홍대입구역 트래블 센터(Arex Travel Center)에서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 무휴 이용할 수 있다.이용 방법은 인천국제공항 출발일 탑승 수속 전 또는 탑승 수속 후에 트래블 스토어를 방문하여 이스타항공 탑승권 또는 E-ticket을 제시하면 1인 1벌 7일 이내 기준 성인 9000원 요금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상공인 경영혁신 교육’을 오는 10일 오후 2시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하 경진원)에서 준비한 이번 교육은 시간과 물리적 제약으로 창업개선 교육에 참여하지 못했던 시·군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에게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자생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초석을 도내 전역으로 고루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 내용은 ‘최신 SNS 마케팅 트렌드의 이해 및 활용 전략과 각 SNS 플랫폼별 특징과 운영방법’ 등 소상공인들의 경영활동 개선 및 온라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번 찾아가는 소상공인 교육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진원(www.jbba.or.kr, 063-717-1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구 대한지적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허의환)는 8일 본부 5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12개 지사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추진 실적 점검을 위한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사장 전략회의는 허의환 LX전북지역본부장의 부임 후 첫 지사장 회의로서 전북지역본부 각 부서 및 지사의 업무실적과 추진현황, 2017년 중점추진사업을 공유하고, 기타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의환 LX전북지역본부장은 “전북지역본부 직원들의 노고 덕분에 한 해 업무들이 잘 마무리되어 가는 것 같다.”며 “2017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안전에 유의해 업무량을 달성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산업의 발달로 물의 쓰임이 많아지고 기후변화 등으로 가뭄이 빈발하면서 국가지역적 물 부족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정부에서 물관리 일원화에 대한 논의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이에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water는 통합적인 물관리의 구심점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K-water는 과거의 지역별 관리를 탈피하고 수계를 기준으로 조직체계를 개편했다.지난해 연말 금강, 영산강, 섬진강 수계를 아우르는 심장부인 전주시에 금영섬권역본부(본부장 강병재)가 출범했으며, 충청에서부터 전남까지 이어지는 물길의 통합관리를 시작했다.섬진강은 수량이 풍부해 다른 유역의 물이 부족할 경우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수자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공장면적의 증가율이 높아지고, 물 사용이 늘면서 수량 부족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게 됐다.K-water 금영 섬권역본부에서는 섬진강 물 자원의 효율적 배분과 환경을 고려하고 균형적인 관리를 위해 수원다변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섬진강 통합물관리 계획을 수립추진 중에 있다.4대 추진전략인 댐 간 연계운영 고도화 및 하천의 모든 시설물 연계운영, 물관리 기관 간 물 정보를 공유, 지역 현안사업의 적기 추진 그리고 권역 거버넌스를 활용한 효율적 물 관리정책 수립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물 순환 체계 구축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금영섬권역본부는 주암댐-섬진강댐 연계운영 및 조절지를 활용한 주암댐-장흥댐-동북댐 연결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비하려고 한다.연계운영을 통해 수원에 여유가 있는 댐의 물을 수원이 부족한 댐으로 공급함으로써 가뭄에도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토록 하는 것이다.그리고 섬진강의 모든 수리시설물은 물론이고 강의 수질과 수량을 통합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함으로써 통합물관리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통합물관리는 지자체, 물 관련 기관, 전문가, 지역주민이 함께 할 때 비로소 가능하다. 금영섬권역본부가 지역주민과 지역전문가가 물 관련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게 거버넌스 협의체인 상생협력위원회를 발족한 것도 이와 같은 이유이다.강병재 본부장은 물은 용수공급을 위해 저장해 두거나 수질개선을 위해 흘려보내는 등 쓰임새에 맞춰 관리해야 하지만 지역에 따라 그 쓰임새가 다를 수밖에 없다.며 다목적댐을 놓고 보면 농업용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농사철이 시작되기 전에 물을 많이 저장해 두기를 바랄 것이고 물을 생활용수로만 쓰는 사람은 필요한 물 이외에는 댐에 가둬두지 않고 하천으로 흘려보내 하천의 수질을 보다 더 깨끗하게 유지하는데 쓰이길 원할 것이다.고 설명했다.이처럼 목적에 따라 이해관계가 복잡한 물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안이 통합물관리인 것이다.강 본부장은 통합물관리를 통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관리가 체계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몇개월 전 가뭄이 국가적 재난 수준으로 심각해지면서 대책 마련이 전국민적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충남 서부지역은 강우 부족으로 위기를 겪었다.강 본부장은 이번 가뭄 극복도 선제적으로 통합물관리를 통해 대비했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었다며 통합물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강 본부장은 앞으로도 통합물관리를 통해 우리나라가 가뭄이나 홍수는 물론 수질과 수생태가 건강한 물 걱정 없는 행복한 국가가 되는데 금영섬권역본부가 앞장서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7일 김시호 부사장 및 정금영 신사업 추진처장을 포함한 공공기관, 학계, 연구계, 참여 기업을 포함한 산업계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주파수 조정용 에너지 저장 장치(Energy Storage Syst em, 이하 ESS) 구축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한국전력공사 김제변전소에서 개최했다.ESS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에너지 신산업의 핵심 설비로서 기존 발전기가 담당하는 주파수 조정을 해당 장치로 대체함으로서 전기 품질을 높이고 발전 비용을 낮출 수 있어 각광 받고 있다. 한전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김제변전소 등 13개 Site에 구축 완료해 주파수 조정용으로 세계 최대 용량인 376㎿를 구축·운영하게 됐다.한전은 주파수 조정용 376㎿ ESS가 상업 운전을 시행하게 되면 주파수 유지 등 전기 품질 확보 및 전력 계통 운영 효율 향상이 기대되며, 매년 사업을 통해 약 600억 원의 전력구입비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김시호 부사장은 기념사에서 “전력산업은 첨단 정보 통신 기술을 앞세운 4차 산업 혁명과 미래의 에너지 패러다임을 전환하려는 등 대 격변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ESS 기술이 변화의 중심에서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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