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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P2P대출 안전망 구축 나선다

JB금융지주(회장 김한)가 P2P대출(Peer to Peer Lending개인대 개인) 투자자를 위한 안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P2P대출은 저금리 시대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어 최근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중국 등 해외에서 P2P중개회사의 해킹피해로 투자자의 투자금이 불법인출되는 사례가 속출한바 있어 투자자를 위한 안전한 자금관리 체계 구축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JB금융지주 지난 18일 여의도 JB빌딩 11층 대회의실에서 대표적인 핀테크 모델인 P2P대출 3개 기업과 P2P대출 원리금수취권 매입형 모델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에 따라 JB금융지주 자회사인 전북은행은 피플펀드와 광주은행은 투게더펀딩 및 줌펀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원리금 수취권 매입형 모델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이번 공동 개발 모델은 감독당국의 P2P대출 가이드라인에 따라 고객의 투자금을 P2P기업의 계좌를 경유하지 않고 은행의 계정에 보관해 투자금의 안정성을 높이는 자금관리 서비스로 JB금융은 해당 서비스에 대한 특허출원까지 마친 상태이며, 앞서 피플펀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은행통합모형 P2P사업모델을 제1금융원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관리자산은 은행의 계정관리를 통하여 업체자산과 분리 관리돼 업체의 제3채권자로부터 압류, 가압류 등이 제한됨에 따라 강제집행, 경매, 보전처분 등이 제한되며 P2P중개회사가 파산한 경우에도 제3채권자의 강제집행으로부터 안전하게 투자금을 보호할 수 있다.특히 특허출원한 기술을 적용해 해킹피해를 방지하고, 대출자가 원리금을 납부 시 투자정산처리업무를 은행이 자동화 처리함으로써 투자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P2P중개회사의 업무처리가 간소화될 것으로 전망된다.JB금융지주 관계자는 아직 국내 P2P대출시장은 성장초기 단계로 풀어야할 숙제가 많은 상황이지만 P2P대출 선진국에서와 같이 건전하게 성장 발전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번 제휴된 업체와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며 이번 서비스 개발이 P2P대출투자에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금융·증권
  • 강현규
  • 2017.05.22 23:02

중기적으로 비중 확대 기회

코스피 지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대상으로 FBI 수사중단 압력과 러시아 내통설로 투자심리가 악화된 가운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능성이 제기되며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우려가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2.46포인트(0.11%) 상승한 2288.4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130억원과 13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2122억원 순매도 기록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코웨이, 현대차, SK텔레콤, 현대모비스, 삼성전자우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SK, 넷마블게임즈, 오리온, 엔씨소프트 순매도했다.기관은 현대차, SK, 현대모비스, 엔씨소프트, 기아차 순매수했고, 기관은 삼성전자, 삼성전자우, 한국전력, SK하이닉스, SK텔레콤 순매도했다.코스닥시장은 외국인 순매수세로 640포인트선을 지켜내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1.28포인트(0.20%) 하락한 642.4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386억원과 1095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773억원을 순매도했다.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카카오, 에스에프에이, CJ E&M, 메디톡스, 셀트리온 순매수했고, 컴투스, AP시스템, GRT, 심텍, 초록뱀 순매도했다.기관은 파라다이스, 원익홀딩스, 코스메카코리아, 쇼박스, 원익IPS 순매수했고, 에스에프에이, CJ E&M, 메디톡스, 뷰웍스, CJ오쇼핑 순매도했다. 국내 증시는 미국 트럼프 탄핵가능성 이슈로 인한 정치적리스크 확대로 단기적으로 숨고르기 장세가 전망된다. 지난 17일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외무장관에 기밀을 유출했다는 의혹으로 탄핵법안을 공식 제출하겠다고 나선 상황으로 증시 불안감이 확대되는 모습이였다.여기에 브라질 대통령도 탄핵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정치적 리스크가 커지는 상황이다. 이처럼 글로벌 정치불확실성은 증시 투자심리를 일정부분 제약해서 추후 사태변화에 따라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5일 OPEC 정기총회에 대한 기대감은 상승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5일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장관과 러시아 장관은 공동성명을 통해 올해 6월말 종료예정인 감산안을 2018년 3월말까지 연장키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 합의로 인해 일부 산유국의 반발에 차질을 빚을 가능성도 있지만 감산 연장에 의지를 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치적 이슈로 단기적으로 주가변동성이 늘어날 수 있지만 중기적으로 보면 비중 확대 기회로 보면서 대응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다만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근거해 업종과 종목별 옥석을 가리고, 대외적인 정치 리스크를 피해갈 수 있는 LNG발전,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 팩토리 관련주와 그간 소외되었던, 유통, 화장품, 관광, 엔터테인먼트 업종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 기고
  • 2017.05.22 23:02

금융교육 의무화, 가입자 이해력 강화를

지난 32주 동안 Financial Three GO(찾아주GO, 알려주GO, 지켜주GO) 중 알려주GO 일곱 번째 이야기로 우리나라 연금제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오늘은 대한민국 연금제도 바로알기를 종합 마무리해 본다. 모든 국민이 장래 문제를 생각했을 때 공동의 관심사는 바로 노후문제이다.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길어지다 보니 인류는 두 가지 문제를 직면하고 있다.하나는 조기 사망 위험이고 다른 하나는 오래 사는 위험에 대한 문제이다. 정말 준비되지 않는 노후는 위험이란 말이 실감난다.경제활동인구의 다수가 공적연금 또는 사적연금 등에 가입한 규모는 국민이 보유한 금융자산의 약 30%, 1100조에 이른다.그러나 국민연금을 비롯하여 퇴직연금, 개인연금, 일반연금 등 그 어떤 연금도 OECD국가의 운용실적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특히, 1988년부터 도입된 국민연금은 어느덧 30년이 지났지만 2016년 기준 원금 약400조원, 운용수익은 약125조원 정도라고 한다.이는 2000년 전후 기준금리 8%대 고금리, 코스피지수 상승폭과 경제성장률을 고려하면 형편없는 수익이다.물과 돈은 고이면 썩기 마련이다.이에 필자는 최순실 게이트로 증명된 고인 금융 권력, 기금운용본부의 운용을 독점하지 말고, 가입자에게 돌려주어 운용사와 투자방법을 선택할 권리를 부여하는 운용 자율화를 제안한다.수십 년 동안 관계당국과 금융회사의 무관심 그리고 가입자의 금융 무관심이 낳은 국민의 금융문맹은 결국 투자 형 시장에서 국민의 주머니를 송두리째 털리게 했고, 당국은 선택능력이 부족한 국민의 금융 무교육과 무지를 빌미로 기금운용본부가 30년째 대행 운용하는데 아무런 의식 없이 기대게 만든 결과를 초래하여 부패한 금융 권력을 만들어 주었으며 이로 인해 국민의 금융이해력과 성숙도는 OECD국가 밖의 세계 80위를 넘나들고 있다.따라서 관계기관은 가입자의 리스크 관리를 위해 상설 금융교육을 통하여 가입자가 운용사와 투자방법을 잘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담하는 창구를 운영해야 할 것이다.국민연금과 더불어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보험회사의 연금보험에 이르기까지 해당 연금의 구조와 기능에 대하여 가입자의 선택능력을 향상시키는 기관별 법적 금융교육 의무화 제도를 도입하면 가입자의 금융이해력과 역량이 강화되어 리스크는 충분히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금자산의 장기 특성상 운용수익도 배가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다음 주 부터는 종신보험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유익한 활용 방법에 대하여 자세히 살펴본다.국민금융질병치유재단 후원회장

  • 금융·증권
  • 기고
  • 2017.05.19 23:02

JB금융, 해외시장 진출 안착 온 힘

지난해부터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 JB금융지주(회장 김한)가 현지 정착화 안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JB금융은 지난해 적극적인 해외 금융사 인수와 계열사를 통한 우회진출 전략을 통해 수익구조 다변화에 성공하면서 올해는 지속적인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JB금융이 지난해 8월 인수에 성공한 캄보디아 프놈펜 상업은행의 경우 반년여 만에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며 순익 증대에 가시적 결실을 맺었다.실제 캄보디아 프놈펜 상업은행의 지난 1분기 기준 총 영업이익은 6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4.4%(16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이자이익도 31.9% 늘어난 49억원, 비이자이익은 31.3%가 늘어난 19억원을 기록했다.당기순익도 지난 1분기 2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35.9% 급증했다. 각종 경영지표도 상승했다. 프놈펜상업은행의 지난 1분기 기준 총자산이익률(ROA)은 1.90%로 전년동기 대비 1.13%포인트 증가했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같은 기간 7.3%포인트 증가한 12.3%를 기록했다.총 자산도 지난해 1분기 4904억원에서 1년 사이 18.3%가 늘어난 5803억원을, 대출금은 지난해 1분기 2870억원에서 지난 1분기 3816억원으로 33.0%가 성장했다.JB금융은 프놈펜상업은행 인수 이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점에 주목하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현지화 전략과 JB금융의 노하우, 선진 금융시스템을 적용해 수익 증대에 나설 계획이다.모바일뱅킹과 다이렉트뱅킹 등 국내에서 선보인 핀테크 기반 신기술을 캄보디아 현지에 적용하고 현지 직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할 전략을 세우고 있다는 전언이다.이와 함께 지난 4월 출범한 JB우리캐피탈 미얀마 현지법인 활성화 전략도 추진한다.JB우리캐피탈은 지난 3월 미얀마 금융당국으로부터 소액대출법인 영업인가를 취득하고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JB우리캐피탈은 미얀마 현지법인 본점이 위치한 양곤을 중심으로 소매상품을 중점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농민들을 위해 주택 수리 비용, 전력 수급 지원, 농기계 구매를 고려한 차별화된 금융상품을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금융·증권
  • 강현규
  • 2017.05.19 23:02

"저금리 대출 위해 고금리 대출부터 받으라고?"

금융감독원은 저금리 대출을 위해선 먼저 고금리 대출을 받아야 한다는 권유를 받는다면 ‘100% 보이스피싱’이라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은 피해자가 고금리 대출을 먼저 받게 한 뒤 대포통장으로 대출금 상환을 유도해 돈을 챙기는 수법을 최근 쓰고 있다.17일 금감원에 따르면 올해 3월 급전이 필요한 서민을 대상으로 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피해액은 149억원이었다.이 가운데 대포통장 계좌로 대출금을 상환했다가 사기범에 빼앗긴 금액이 69%(102억원)를 차지한다.사기범은 보통 햇살론 등 정부 정책자금을 지원받으려면 캐피탈사에서 고금리 대출을 이용했던 이력이 필요하다며 피해자에게 접근한다. 이후 고금리로 대출을 받은 뒤 은행연합회를 통해 즉시 상환하면 신용등급이 올라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고 안내한다.사기범은 은행연합회 직원을 사칭해 대포통장으로 피해자가 고금리 대출을 상환하도록 하고, 이를 챙겨 달아난다.금감원은 △대출이자가 출금되는 본인 명의 계좌에서 상환 자금이 빠져나가는 경우 △대출받은 금융회사로부터 가상계좌를 받아 상환하는 경우 △대출받은 금융회사 명의의 법인계좌로 송금하는 경우 이외의 방법으로 상환을 유도한다면 보이스피싱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사기범은 금융회사 직원 계좌라고 속이며 대포통장에 대출금을 상환하라고 요구하지만, 금융회사는 어떤 경우에도 직원 명의로 대출금을 상환받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연합뉴스

  • 금융·증권
  • 연합
  • 2017.05.18 23:02

4차 산업혁명 기술주에 주목

코스피지수가 신정부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해소와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면서 종가기준으로 2296.37포인트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44.78포인트(2.00%) 상승한 2286.02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28억원과 2772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8443억원을 순매도 기록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LG전자, 아모레퍼시픽, 신한지주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넷마블게임즈, 삼성전자우, 엔씨소프트, 한국전력 순매도했다. 기관은 삼성전자우,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SDI, 한화케미칼 순매수했고,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SK텔레콤,두산인프라코어 순매도했다.스닥시장은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세로 640포인트선을 회복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8.62포인트(1.36%) 상승한 643.73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50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214억원과 156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카카오, 오스템임플란트, 셀트리온, 휴젤 순매수했고, 파라다이스, 더블유게임즈, 심텍, 이에스브이, 원익홀딩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파라다이스, 셀트리온, 원익홀딩스, 더블유게임즈,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순매수했고, CJ E&M, 피에스케이, 휴젤, 인바디, 고영 순매도했다. 이번주 증시는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기대감으로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공약으로 10조원 규모 추경으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했고, 정부도 적극적인 거시정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힌 만큼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대내외 환경을 고려한다면 국내 수출경기 회복과 내수경기 저점형성에 대한 공감대, 문재인정부의 정책 기대감으로 지수의 2,250포인트선 안착과 추가 상승동력을 비축하는 숨 고르기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4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일대일로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새 정부의 외교의 시발점으로 중국의 사드 제재완화 및 해제에 대한 논의가 있을 지 주목되어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보이고, 19일에는 이란 대통령선거가 열린다. 하산 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상황이지만 강경파가 당선되면 중동정세가 흔들려 유가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추이를 지켜 볼 필요가 있어보인다. 미국과 유럽은 큰 이벤트가 없는 상황이지만 그간 글로벌 증시가 상승랠리를 이어왔다는 점에서 조정은 항시 나올 수 있는 상황이고, 연준의 6월 금리인상이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분위기여서 1분기 실적시즌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지수상승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근거한 업종 및 종목별 옥석 가리기에 집중할 시점로 보여진다. 유통, 화장품, 바이오 업종처럼 1분기 실적 모멘텀을 보유한 내수업종으로 대응하면서 중소형주의 중장기 저점형성이 어느정도 진행됨에 따라 추후 상승을 기대하면서 신정부 정책수혜와 글로벌 트렌드 변화의 동반수혜가 기대되는 4차 산업혁명 중소형 기술주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 기고
  • 2017.05.15 23:02

비과세 1인당 월 150만원씩 나누어 활용을

지난 시간에 이어 매우 중요한 부분을 다시 강조하면 4월 2일 이전 가입한 보험은 10년 이상 유지 시 보험차익에 대해 납입한도 없이 전액 비과세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되어 계약자 변경제도 등 상품의 구조와 기능을 활용하면 합법적으로 동 권리가 대물림됨으로 전문직 종사자나 고액자산가에게 매우 유익한 제도였다.그러나 지난 4월 3일 이후 가입하는 보험부터 타 금융권과 금융소득종합과세제도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세수부족, 국가부채 대체 등을 위한 부자증세 목적으로 보험차익 비과세제도를 1인당 월 150만원, 연 1800만원으로 제한하였다.그렇다면 금리는 떨어지고 금융비용은 줄어들지 않으면서 증세되는 이 때에 어떻게 하는 것이 상품약관의 구조와 기능으로 보험차익비과세 한도 월 150만원 범위 내에서 최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기본납입 월 150만원을 납입한 경우 그동안 보험 상품 특성상 사업비 공제 후 납입원금 도달 시기는 9년 정도 걸렸다.하지만 보험 상품약관의 추가납입제도와 기능을 활용하여 기본납입 50만원에 추가납입 100만원을 납입하면 원금 도달 시기는 약 3년으로 줄어든다. 일부 보험회사 상품은 추가납입 몫에 대한 사업비 부담이 전혀 없기 때문에 매월 납입하는 금액은 월 150만원으로 동일하지만 보험사업비는 1/3로 줄어들기 때문이다.즉, 저금리시대에는 제도와 기능을 활용하여 사업비를 줄이는 것이 장래 확실한 수익이다. 여기에 펀드변경 기능, 추가납입, 인출 기능 등을 활용하여 보유좌수 늘리기를 병행하면 경과기간에 다른 보유좌수증가 복리효과로 적립원리금은 큰 차이가 발생한다.또한 보험 상품 특성상 보험사업비는 대체로 12년만 부담하기 때문에 일정기간 경과 후 다음세대 경제활동으로 수입발생시 계약자변경 제도를 활용하면 자녀나 손자는 신규가입에 따른 신규사업비 부담 없이 모든 약관의 권리를 대물림 받아 매월 납입한도 내에서 전액비과세 통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따라서 저축여력이 충분하다면 비과세 한도 월 150만원씩 가족 구성원별로 나누어 활용하는 것이 최선이다. 예를 들어 4인 가족의 경우 최소의 사업비 부담으로 최대 가입 가능한 방법은 월 기본납입 200만원과 추가납입 400만원이다.계약자변경제도는 금융 감독당국이, 1인당 월 150만원 한도 보험차익비과세는 국세청이, 기타 기능은 보험회사가 상품약관에서 공식 허용했기 때문이다. (다음 주 계속)베스트로금융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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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12 23:02

증권가, 5월 가정의 달 맞아 이벤트 풍성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다양한 이벤트를 내놨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모바일증권 ‘나무’(NAM OH)는 이달 31일까지 나무체크카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오월 애(愛), 나무와 함께 해(♥)’ 이벤트를 한다. 신규 고객 1500명에게 일회용 비밀번호생성기(OTP)결합형 체크카드 발급비용(1만1000원)을 면제해주고 체크카드 이용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롯데월드타워시그니엘 서울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어린이 펀드에 가입하면 ‘카카오프렌즈’를 주는 행사를 이달 30일까지 한다. ‘한국밸류10년투자어린이펀드1호(주식)’에 10만원 또는 20만원 이상 신규 가입해 60개월 이상 자동 이체하거나 300만원 또는 500만원 이상 가입하면 각각 1만원, 3만원 상당의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상품을 준다.KB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는 ‘Share Heart, Share Love’ 감성 디지털 캠페인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객이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편지에 담아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에게 전할 수 있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마련했다. KB증권 자산관리 플랫폼인 ‘올라 든든한 백세’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로그인 후 감사 등 메시지 유형을 선택해 편지를 작성하면 ‘Thank U Letter’가 제작돼 소중한 사람에게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전달할 수 있다. KB증권은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 등 푸짐한 경품도 준다. 연합뉴스

  • 금융·증권
  • 연합
  • 2017.05.10 23:02

어린이 금융상품 5가지

5월은 가정의 달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시기입니다. 또한 여름의 푸르름과 가을의 결실을 맺기 위해 만물이 소생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달에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 어린이를 위한 금융상품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금융상품에 가입한다는 것은 단순히 돈을 모은다는 의미를 넘어 자라나는 우리 새싹들에게 돈과 금융에 대한 이해와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첫째, 어린이 전용 적금 및 금융바우처가 있습니다. 다수의 은행들은 어린이들이 저축에 흥미를 느끼고 경제관념을 기를 수 있도록 어린이 전용 적금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당 상품 가입시 안심보험, 상해보험, 용돈관리서비스 등 부가서비스도 추가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 은행에서는 추가금리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출산장려 등의 목적으로 일부 은행과 관련단체가 협약을 맺어 부모가 자녀 이름으로 첫 통장을 만들때 1만원을 입금시켜주는 금융바우처도 있으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부가서비스 종류 및 금융바우처 제공 여부는 은행마다 상이하므로 가입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둘째,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있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일반적금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고, 나중에 아파트 청약자격도 얻을 수 있는 유용한 금융상품입니다. 신규가입에 연령제한이 없어 어린이 명의로도 가입할 수 있는 만큼 자녀에게 적금통장을 만들어 줄 경우 내집 마련을 위한 필수통장인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경우 주택청약시 성년에 이르기 전 납입한 횟수가 24회를 초과하더라도 24회까지만 납입한 것으로 인정된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셋째, 어린이(저축)보험이 있습니다. 어린이보험은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골절·화상 등 생활위험이나 주요 질병을 보장하는 보험상품으로 출생 전 태아의 경우에는 특약을 통해 가입해야 합니다. 선천성 기형 등으로 인한 치료비나 인큐베이터 비용 등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임신 초기에 어린이보험 가입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보험은 가족관계등록부상 피보험자의 형제·자매(피보험자 포함)가 2명 또는 3명 이상인 경우, 보험회사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교육자금 마련 등 자녀를 위한 목돈마련을 고려한다면 어린이저축보험을 활용하면 유용합니다. 어린이저축보험은 다른 금융상품과 달리 보험기간이 길고 계약 초기에 해지할 경우에는 불이익이 크므로 한번 가입하면 장기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넷째, 체크카드가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체크카드는 통장의 예금잔액 범위 내에서만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녀의 합리적인 지출습관 형성에 유용합니다. 즉 부모님이 정해진 날짜에 자녀의 통장에 용돈을 이체해 주면 자녀들은 현금인출내역이나 카드대금이용명세서를 통해 자신의 지출내역을 확인할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익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섯째, 어린이펀드가 있습니다. 어린이펀드는 자녀에게 경제관념을 길러줄 수 있을 뿐더러 증여 이후 펀드투자로 발생한 수익이 증여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펀드가입부터 자산운용보고서 분석, 펀드환매에 이르는 과정까지 자녀와 함께 한다면 금융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펀드는 은행 예금과 달리 운용실적에 따라 수익률이 달라지는 실적배당상품이라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펀드는 그만큼 더 큰 투자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증여목적으로 어린이 펀드에 가입 하더라도 해당 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할 경우, 환매시점에서 자녀의 실수령액은 증여액보다 적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금감원 전주지원 정상훈 수석조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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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10 23:02

대선 이후 4차 산업혁명 관련주·내수소비주 주목

이번 19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새 정부가 출+범하면 증시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주와 내수 소비자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19대 대선 유력 후보들은 모두 4차 산업혁명을 차기 정부의 중요 정책과제로 공약했다. 4차 산업혁명은 누가 당선돼도 차기 정부의 신성장동력 정책으로 추진될 가능성이 크다. 또 대선 이후 새 정부는 서민경제 활성화와 내수경기 부양, 중소기업 육성에 나설 것으로 예상돼 내수소비 관련주의 상승 가능성도 점쳐진다.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홍채인식,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홈, 스마트카, 전자상거래, 통신인프라, 의료용 로봇 등이 꼽힌다. 4차 산업혁명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시대적 흐름인 데다 대선 유력 후보들도 차기 정부의 중요 정책과제로 공약한 상태여서 향후 정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상태다.과거 정부에서도 정권 교체기마다 차별화된 신성장동력 정책이 추진됐다.김대중 정부에서는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IT붐’이 일었고 초고속정보망 구축으로 인터넷과 정보통신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했다.노무현 정부에서는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으로 지능형 로봇, 차세대 이동통신, 바이오 신약 등이 선정됐다.이명박 정부는 ‘녹색성장’을 신성장동력 정책으로 추진했고 박근혜 정부는 ‘창조경제’를 전면에 내세웠다.4차 산업혁명 관련 정책 추진은 시대적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부가 눈여겨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 관련주의 경우 미래성장동력 가치에 대해 높은 가치평가 적용이 가능할 것이므로 관련 종목들의 주가는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주가 상승으로 ‘거품’이 형성될 수도 있으나 이런 거품조차도 관련 산업에 대한투자를 일으켜 선순환하는 구조로 이어진다면 관련 산업이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게 이 연구원의 분석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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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10 23:02

코스피 또 새역사…이틀째 사상 최고치 행진

코스피가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5400억원이 넘는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갔다.삼성전자도 사상최고가를 또 다시 경신, 235만원마저 넘어서며 코스피의 기록 경신을 주도했다.지수는 단 하루만에 50포인트 넘게 폭등하며 2290선마저 돌파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52포인트(2.30%) 오른 2292.76으로 마감했다.종가 기준과 장중 사상 최고치 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웠다.2.30%의 상승률은 2.96% 오른 2015년 9월 9일 이후 1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지수는 전장보다 4.37포인트(0.19%) 오른 2245.61로 개장해 상승 흐름을 유지하다가 장 후반에 상승 폭을 키웠다.간밤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중도 성향인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의 승리가 확정되면서 투자 심리가 호전됐다.지난 5일 고용지표 호조와 유가 반등으로 미국 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동반상승한 것도 영향을 줬다.이영곤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대선을 하루 앞두고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면서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 기대감과 새로운 정부의 정책 기대감 등이 작용했다고 분석했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프랑스발 불확실성 완화와 미국 고용지표 호조, 유가반등이 맞물리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외국인의 수급은 전기전자와 내수성장주로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며 544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도 850억원 매수 우위로 장을 마쳤다.개인은 홀로 6633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9거래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3.30% 급등한 235만1000원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우는 등 보합 마감한 POSCO를 제외하고 전부 올랐다.현대모비스(7.88%)와 아모레퍼시픽(6.39%), 현대차(3.95%)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SK하이닉스도 1.79% 상승했다.LG전자(7.39%)는 올해 1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역대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한때 7만7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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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5.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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