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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신용보증재단, 강소기업 특례보증 '인기'

전라북도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용무)이 지난달 23일 농협은행 및 경제통상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행중인 행복한 강소기업 만들기 특례보증 보증상품에 도내 중소기업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해당 특례보증은 시행 후 3월 31일 기준 79개 업체와 77억원을 상담해 시행 1주만에 상담액 기준 소진율 42.6%(지원규모 180억원 기준)를 나타내고 있으며, 3일에는 김제시 순동에 소재하는 특장차 제조업체 (주)진보(대표이사 최완범) 사업장에서 제1호 보증서 발급행사를 가졌다.특례보증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은 전북신보가 대출은행과 협의해 최고 대출금리를 연 3%중반 이내로 낮추고 도가 최장 4년간 연 2~3%의 이자차액을 보전해 줌으로써 고객 부담금리를 최저 0.48%(보증요율 연 0.8% 별도)로 낮춰 중소기업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한데 따른 것이다.특히 농협은행은 기업부담 완화를 위해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고, 6개월 변동금리를 적용하여 급격한 시중금리 상승을 완화하는 등 전북신보의 친 기업 보증정책에 부응하는 우대지원을 통해 전북신보와 기업 및 은행 모두가 Win-Win하는 상생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이다.행복한 강소기업 만들기 특례보증 자금의 지원대상은 업력 1년 이상의 신용등급 6등급 이상(1~6등급)인 제조업 전업률 30%이상의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최고 2억2000만원까지 농협은행 및 전북은행을 통해 대출이 가능하다.전북신보 김용무 이사장은 이번 특례보증지원을 통해 허리기업 부재라는 전라북도의 기업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를 선도할 도내 강소기업 육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전북신보가 중소기업을 지원할 수 있겠냐라는 일부 우려를 불식하고 보증수혜층 다각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금융·증권
  • 강현규
  • 2017.04.04 23:02

실적 전망 양호 업종 조정시 매수

코스피지수는 기관투자자들의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2,160포인트선을 지지했다. 지수는 전 주 대비 8.72포인트(0.40%)하락한 2160.23포인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을 공개하며 주가 상승을 기대했지만 외국인투자자들의 매도세로 206만원으로 마감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금감원의 특별 감리소식에 2영업일동안 하락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105억원과 99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3493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 POSCO, 현대차, 한화케미칼, KB금융, LG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삼성전자우, 신한지주, 삼성바이오로직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KT&G, SK, 효성 순매수했고, 현대모비스, 현대차, 삼성전자, KB금융, 현대제철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외국인과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로 상승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11.1포인트(1.82%) 상승한 619.28포인트로 마감했다. 5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정치인 테마주들의 상승세가 특징적이였다. 수급별로 보면 기관은 5,709억원을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017억원과 6696억원 순매수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메디톡스, CJ E&M, 휴젤, 컴투스, 포스코 ICT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안랩, 파라다이스, SK머티리얼즈, 코아시아홀딩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에스에프에이, SK머티리얼즈, 웨이포트, 이오테크닉스, 파라다이스 순매수했고, 카카오, CJ E&M, 파트론, 코리아에프티, 서진시스템 순매도했다. 4월 역시 대외적인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트럼프정책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미국 재무부 환율보고서 발표와 한국의 환율조작국 지정가능성여부, 대우조선해양의 회사채 만기도래로 인한 크레딧시장 위축우려 여기에 북한정권의 지정학적 리스크로시장의 위기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주요 대외변수로 6~7일 개최되는 미중 정상회담이 있다. 최근 틸러스 장관이 중국과 상호존중을 언급한 만큼 정상회담 이후 환율조작국 지정, 사드문제, 대북정책, 무역통상정책 같은 이슈에 대해 갈등완화 가능성도 높아져 있지만, 여전히 불확실성이 형성되어 있어 결과를 주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주요 해외 정치이슈가 국내증시의 급락요인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은 높진 않겠지만, 상승탄력을 약화시킬 가능성은 충분하다.다만, 실적시즌을 앞두고 한국수출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이로 인해 국내기업의 실적개선으로 이어져 증시상승 모멘텀으로 연결되어 펀더멘털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 전망치 모멘텀이 양호한 업종인 화학, 철강, 은행, 반도체, 디스플레이업종 중심으로 조정시 매수 및 비중 확대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 기고
  • 2017.04.03 23:02

변액(펀드)연금보험의 매도수 조건

오늘부터 270만 건 60조에 이르는 변액(펀드)연금보험의 펀드변경제도와 펀드변경기준일 그리고 펀드 기준가에 대하여 알기 쉽게 정리해 보겠다.변액(펀드)연금보험 펀드변경이란 변액(펀드)연금보험 안에서 A형 펀드를 매도함과 동시에 B형 펀드를 매수하는 것인데 매도수 거래기준일과 기준가 그리고 펀드변경비용에 대하여 알고 거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변액(펀드)연금보험의 매도수 조건은 주식처럼 실시간 종가 거래가 아니라 예약 기준가 주문거래이다.대부분의 변액(펀드)연금보험 가입자는 거래기준일과 기준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변액(펀드)연금보험 마다 거래기준일이 다양하지만 보통 신청일로부터 제2영업일 기준가가 일반적이다.그렇다면 기준가는 어떻게 형성되는지 종합주가지수 연동형 펀드 중 인덱스형 펀드의 기준가에 대하여 알아보자.우리나라 주식시장은 보통 9시에 개장하여 개별종목은 실시간 종가로 거래되다가 오후 3시 30분에 폐장한다.따라서 3시 30분, 장이 마감되면 각 종목마다 종가가 발표된다.그러나 변액(펀드)연금보험 안에 있는 각 펀드들은 예약 기준가 거래이기 때문에 펀드종가는 노출되지 않지만 3시 30분에 마감된 개별종목들의 종가 영향으로 다음날 오전 8시가 되면 해당 펀드의 기준가가 형성되는데 변액(펀드)연금보험 안에 있는 해당 펀드의 거래기준일에 따라 매도, 매수되는 날은 다르다.예를 들어 신청일로부터 제2영업일 기준가는 오늘 펀드변경 신청을 했을 때 신청일은 오늘, 신청일로부터 제1영업일은 내일, 신청일로부터 제2영업일은 모래 아침 기준가임으로 기준가에 영향을 준 종가지수는 전날 3시 30분 종가이다.따라서 제2영업일 기준가는 내일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지수가 되는 것이다.즉, 신청일로부터 제2영업일 기준가로 변경되는 조건의 변액(펀드)연금보험을 오늘 주식형펀드에서 채권형펀드로 변경 신청하면 주식형펀드는 내일 종가지수가 영향을 주어 모래 오전 8시 기준가로 거래된다.대체로 투자 형 상품의 개병종목은 매도, 매수 할 때 마다 거래세를 부담하고 일반펀드는 운용수수료와 판매수수료 및 수탁수수료 외에 별도의 환매수수료를 부담하는데 변액(펀드)연금보험 펀드변경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다음 주 계속)베스트로금융그룹 회장

  • 금융·증권
  • 기고
  • 2017.03.31 23:02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금감원, 외국인 유학생 금융교육

금융감독원 전주지원(지원장 이점수)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지난 29일 익산지역 외국인 대학생 40여명을 초청해 금융교육 및 금융거래를 체험하는 외국인 유학생 초청 금융교육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문화 또는 제도적인 차이로 인해 금융거래에 곤란을 겪을 수 있는 외국인 대학생들에게 금융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 되었으며, 전북은행 영업부 창구에서 계좌개설, 모바일뱅킹 등 실제 금융거래를 체험하고 금융감독원 강사로부터 꼭 알아야 할 은행, 증권, 보험의 기본개념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점수 금융감독원 전주지원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우리 금융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대학생은 보이스피싱, 대출빙자 스미싱 등 불법금융거래로 인한 피해를 볼 수도 있다며 예금가입, 신용카드 사용 및 보험가입과 관련된 불법금융거래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금감원 등에서 실시하는 금융교육 참여 등을 통해 금융지식을 지속적으로 습득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전북은행 김병용 부행장은금융감독원 전주지원과 함께 금융과 관련된 유익한 행사를 실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 및 다문화가족에 대해 금융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금융·증권
  • 강현규
  • 2017.03.31 23:02

"대선 테마주 아닙니다" 해명에도 '널뛰기' 여전

조기 대선 정국이 본격화하면서 대선 테마주들의 주가가 널뛰기하는 모습이 자주 눈에 띈다. 특정 후보와의 연고는 물론 공약과 관련한 정책 수혜주들까지 들썩이고 있다.특히 한때 테마주로 꼽혔다가 ‘특정 후보와 관련이 없다’고 ‘양심선언’에 나선 기업들의 주가도 해명 공시를 한 이후에도 급등락을 거듭했다.전체 평균 등락률은 7% 수준에 머물렀지만 개별 종목의 하락폭은 최대 45.4%에 달했다. 또 해명공시에 아랑곳하지 않고 상승한 종목의 최대상승률도 35.8%나 됐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도입한 거래소의 ‘사이버 경보’를 통해 이상징후를 통보받고 관련 풍문을 부인하는 공시를 한 기업 수는 지난 26일까지 모두 24개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절대다수인 23개 기업이 특정 대권 주자와 연관이 있는 소위 ‘대선 테마주’였다. 나머지 1개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이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 공시를 했다. 이들 기업의 주가는 ‘테마주가 아니다’라는 내용의 공시를 한 직후 평균 6.8% 급락했다.안희정 충남지사 관련주로 거론되다 두 차례에 걸쳐 “안희정과 무관하다”는 내용을 공시한 엘디티는 첫 해명 공시를 낸 지난달 14일 5950원(종가)이던 주가가 지난 27일에는 3240원으로 45.5%나 폭락했다.역시 ‘안희정 테마주’로 지목됐던 SG충방도 지난달 16일 “안희정 충남지사와 당사 대표이사가 친분이 있다는 풍문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립니다”라는 내용의 공시를 했다. 공시 당일 9100원으로 마감한 주가는 이후 38.8% 하락해 27일 5570원까지 내려왔다. 솔루에타는 박동원 대표이사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캠프 일자리 위원으로 선임됐다가 사임한 사실을 곧바로 공시로 알렸다. 박 대표의 캠프 합류로 급등했던 주가는 공시 이후 34.2% 떨어졌다.이 밖에 이재명 성남시장 테마주로 여겨졌던 오리엔트정공(-17.8%), 자유한국당 홍준표 경남지사와 바른정당 대권 주자 유승민 의원 모두와 연관이 있다는소문이 돈 세우글로벌(-15.5%)도 해명 공시 후 주가가 급락했다.하지만 해명 공시 이후 주가가 계속 뛴 종목도 있었다. ‘안희정 테마주’로 분류된 자연과환경은 지난달 중순 ‘안희정과 무관’ 공시 이후 주가가 2865원에서 3890원으로 35.8% 올랐다. 대표적인 ‘문재인 테마주’로 거론돼온 DSR와 DSR제강도 “문 전 대표와 사업적 관련성이 없다”고 알렸음에도 공시 이후 각각 24.3%, 18.8% 뛰었다.이 밖에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관련주로 지목돼온 써니전자(18.0%),문재인 관련주로 꼽혀온 우성사료(17.5%)는 상승했다.거래소는 이들 종목과 관련해 사이버상에서 일부 투자자들이 매수 유도성 게시물을 올리고 주가가 오르면 보유 주식을 매도하는 행태로 시장을 교란하고 있다면서 해당 게시자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는 “최근 기승을 부리는 정치테마주의 경우 개인 투자자 비율이 97%에 이를 정도로 높고 초단타 매매가 주를 이룬다”며 “하지만 테마주에 손댄 개인 투자자 70% 이상이 손실을 보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 금융·증권
  • 연합
  • 2017.03.29 23:02

상승 피로감 누적 조정 가능성

코스피지수는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로 2,160포인트선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24일 삼성전자 주총에서 지주회사 전환 보류를 시사했고, 현대차는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기대감으로 상승하며 시가총액 2위로 복귀했다. 지수는 전주 대비 4.37포인트(0.20%) 상승하며 2168.95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은 1451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195억원과 2847억원을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현대차, 한국전력, LG전자, SK하이닉스, S-Oil 순매수했고, 삼성전자, POSCO, 삼성전자우, SK텔레콤, 롯데쇼핑 순매도했다. 기관은 LG화학, POSCO, 삼성전자, NAVER, KT 순매수했고, 롯데케미칼, 하나금융지주,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삼성물산 순매도했다.코스닥지수는 중국발 사드보복 여파가 지속되며 하락세를 보였다. 지수는 전주 대비 5.08포인트(0.83%) 하락한 608.18포인트로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은 3006억 순매수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964억원과 871억원 순매도했다. 종목별로 보면 외국인은 CJ E&M, 컴투스, 메디톡스, 아모텍, 파트론 순매수했고, 셀트리온, SK머티리얼즈, 파라다이스, 코미코, 인터플렉스 순매도했다. 기관은 코미팜, CJ오쇼핑, 서울반도체, HB테크놀러지, 웨이브일렉트로 순매수했고, CJ E&M, 카카오, 제이콘텐트리, 아스타 순매도했다. 3월 FOMC 이후 글로벌 증시는 그간 상승에서 벗어나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바마케어 대체법안인 트럼프케어 의회 표결이 난항에 빠지면서 트럼프노믹스라고 불리는 정책 전반에 대해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29일 영국 브렉시트 협상통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여전히 영국과 유럽연합간의 입장 차이가 큰 만큼 협상결과에 따라서 시장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보인다. 최근 유가하락, 트럼프정책 의회표결 불확실성으로 그간 상승했던 경기 민감주의 차익실현 욕구가 높아진 상황이다. 따라서 국내증시도 상승에 대한 피로감 누적으로 조정가능성을 높아 보인다. 다만, 글로벌 매크로 회복, 한국 무역수출 턴어라운드, 상장사들의 실적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기에 글로벌 이슈의 불확실성에 따른 조정은 단기에 그칠 것으로 보여 가격조정보다는 기간조정 가능성이 더 커보인다. 미국 금리인상 이후 달러약세 현상이 나타나면서 글로벌 유동성이 신흥국증시로 이동하는 상황에서 국내증시 입장에서 PER가 9.8배로 신흥국 내에서도 저평가되어 있어 경기민감주 조정시 하반기 경기 개선세를 고려해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KB증권 전주지점 금융상품팀장

  • 금융·증권
  • 기고
  • 2017.03.27 23:02

"주택담보 대출 금리 인상 하나" 촉각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에 따라 서민들이 주택담보대출 금리 변동성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전국은행연합회가 최근 각 은행별 금리현황을 분석한 결과 분할상환방식 주택담보대출(만기 10년 이상) 기준 평균 금리는 신한은행이 3.56%로 가장 높았고 전북도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NH농협은행과 전북은행도 은행권 중 대출금리가 최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나 향후 금리 인상때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실제 각 은행별 평균금리를 살펴보면 신한은행에 이어 BNK부산은행(3.54%), NH농협은행(3.54%), 전북은행(3.48%), IBK기업은행(3.44%), KB국민은행(3.42%), 우리은행(3.38%), KEB하나은행(3.37%), SH수협은행(3.36%), 한국씨티은행(3.22%), 스탠다드차타드은행(3.04%) 등으로 금리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올해 1월 시중은행 6곳(신한KB국민KEB하나우리농협기업)의 분할상환방식 만기 10년 이상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3.33.58%로 한달 전인 지난해 12월과 비교했을 때 0.120.18% 포인트 올랐다.더욱이 미국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상에 향후 국내 금융권의 대출금리 인상 폭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 대출을 받은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크다는 지적이다.이 때문에 금융권 관계자는 은행연합회 등 각 은행별 대출금리를 비교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많은 만큼 창구를 방문하기 전 철저한 시장조사가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액이 누적된 상황 속에서 금리까지 인상하게 되면 부동산 투자 심리가 위축될 수밖에 없다면서 특히 빚을 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서민들의 경우 가계 부담이 가중되기 때문에 주택시장 침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 금융·증권
  • 강현규
  • 2017.03.23 23:02

효과적인 대출 이용, 3가지 체크포인트

최근 3월15일 미국 연준이 2016년 12월에 이어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했다. 미국 기준금리는 0.5%~0.75%에서 0.75%~1%로 인상되었다. 금리를 인상한다는 것은 경제가 좋다는 것을 반영한것이고, 또한 지금처럼 경제가 계속 호전된다면 3~4개월에 1번씩 금리인상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점쳐지고 있다. 미국 금리가 인상될 것이란 예상에 따라 시중 은행권 대출금리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경기흐름에 따라 현재 대출을 이용하고 있거나, 앞으로 대출을 이용할 계획이 있다면 대출방식이나 이자에 대해 체크해 보는것도 좋을 듯 하다.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대부분 코픽스와 연동되어 있다. 코픽스는 국내 9개 은행의 정기 예·적금, 상호부금, 주택부금, 양도성예금증서(CD) 등의 수신금리를 잔액비중에 따라 가중 평균해 산출한다.대출여력이 커짐에 따라 주택구입은 쉬워졌지만, 주택구입전 대출 상환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가정에서도 가계 운영을 위한 ‘리스크 관리’를 포함해서 자산을 관리하면 효과적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가계부채가 중기 리스크로 떠오름에 따라 금리인상에 대비해서 각자 부채관리에 관심을 갖고 상환계획을 갖고 있어야 한다. 상환계획 없는 대출은 상황이 변동되었을 때 큰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출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3가지의 체크포인트가 있다.첫째 이자율로 시중금리의 경향을 살펴보아 금리가 오를 것이 예상되면 고정금리로 선택하고, 내려갈 것이 예상되면 변동금리를 선택하면 된다. 그렇다면 지금처럼 금리가 인상될 것이 예상되고, 실제적으로 은행 대출금리가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면 어떤 금리를 선택해야 할지 판단이 설 것이다. 둘째 대출기간으로 필요이상으로 길게 하면 중도상환수수료를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길게 하지 않는다. 셋째 상환방법으로 이자율, 상환기간, 신용도의 높고 낮음에 따라 적합한 상환방법이 달라지므로 유의해야 한다. 대출상환방법의 종류에는 5가지로 일시상환, 원금균등분할상환, 원리금균등분할상환,원리금균등분할상환, 수시상환이 있다. 일시상환은 대출기간 동안 이자만 상환하다가 대출기간이 끝나는 만기일에 원금을 상환하는 방식이다. 이 방법은 이자만 부담하기 때문에 매달 상환에 대한 부담감은 적다. 그러나 대출원금이 그대고 남기 때문에 대출을 하기 전에 원금상환에 대한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부동산 불패에 대한 기대감으로 대출상환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해 이 상환방식을 대다수가 많이 선택한다. 원금균등분할상환은 주택담보 대출 중 이자를 가장 적게 내는 방식이다. 매월 상환하는 원금은 일정하지만 이자는 초기에 많고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드는 구조이다. 이 대출상환방식은 고정적인 수입이 있는 경우에 적절하고 목돈이 들어올 가능성이 없을 때 적합하다. 원리금균등분할은 대출원금과 이자의 합계가 대출 전 기간 동안 일치하도록 계산해, 매 월 정해진 금액을 상환하는 방식이다. 상환방식의 구조를 보면 처음에는 이자가 많고 상환할 원금이 적지만 대출만기가 될수록 이자금액이 적고 원금이 많아지는 구조이다. 이 방식도 소득과 지출이 일정한 근로 소득자에게 적합한 상환방식이다. 대출상환방법의 특징을 잘 이해해서 내 상황에 맞게 대출을 잘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NH농협은행 호성파크지점 부지점장

  • 금융·증권
  • 기고
  • 2017.03.22 23:02

'푸른에셋' 전주서 신 연금기술 첫 출시

같은 금액으로 연금을 최대 50%까지 더 받을 수 있는 특허 신 연금기술이 전주에서 첫 출시돼 관심을 끌고 있다.전주에서 대형 보험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푸른에셋(대표 최동순)은 이달부터 같은 금액으로 자신의 연금을 최대 50%까지 더 받을 수 있는 특허 신 연금기술 4가지 서비스(순차적 연금투입기법, 중도 인출 최적상품 판별기법, 맞춤 연금기법, 최저가 연금가입 기법)를 제공하고 있다.순차적 연금투입기법의 경우 A, B, C 세가지 연금보험으로 연금생활을 시작할 때 지금처럼 65세에 3개를 모두 연금 전환하지 않고 65세, 72세, 79세 등으로 나눠 각 개시 시기를 나누어 지금보다 연금을 1030% 더 받을 수 있게 하는 기술이며 중도인출 최적상품 판별기법은 A, B 등 2가지 이상 보험을 가입했을 때 어떤 보험을 어디서 인출해야 좋은지 찾아서 서비스해주는 기술이다. 푸른에셋에 따르면 A에서 중도인출하면 나중에 150만원씩 연금수령이 가능한데 B에서 인출하면 100만원 밖에 연금 수령이 안되는 경우가 적지않아 이 기술을 활용하면 연금 수령액을 최대한 늘릴 수 있다.더불어 애초에 보험 가입시 이 기술을 활용하면 똑같은 연금 수령액에 1030%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다.

  • 금융·증권
  • 강현규
  • 2017.03.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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