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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가 전라북도 신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9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전북이전 유망기업 7개와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북을 농생명 산업, 지능형 신산업, 문화 ICT 콘텐츠 산업 등 신성장산업의 전진기지로 구축해 혁신기술 기반 투자 및 지역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민간기업 투자 및 유치를 비롯해 정책협업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및 지식 공유, 도내 우수인력 양성 및 채용을 위한 취업연계 시스템 구축, 판로개척과 기술력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전북테크노파크 강신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유치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연계협력과 역할분담을 통한 지역 혁신성장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조지훈, 이하 경진원)은 2020년 전라북도 중소기업 수출지원 시책 설명회를 오는 31일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별관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트라, 한국무역협회, 경진원 등 8개의 수출지원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국제정세 변화에 대응해 수출국 다변화를 꾀하고 전북수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원사업 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수출 단계별 수요기업의 자율선택형 사업을 확대하고 지원사업의 효율성 제고 및 수출지원기관간 협력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감염 우려가 커지는 만큼 발병지로 출장을 다녀온 업체 관계자에게는 자료배포를 통해 지원 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수출을 준비하는 도내 예비창업자 또는 업체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진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북혁신도시에 입주하는 기업들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이 본격화됐다. 특히 도는 농촌진흥청과 국민연금공단 등 이전 공공기관과 연관된 기업 유치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 금융농생명 등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해 혁신도시 투자기업 보조금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 도는 이를 통해 공공기관 연관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공공기관의 핵심기술 및 인프라 등을 연계시킨다는 구상이다. 보조금 지원대상은 혁신도시 내 산학연 클러스터 투자기업 중 입주 승인을 받은 기업이다. 클러스터 외 투자기업이더라도 도내 지자체와 투자유치 MOU를 체결한 기업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은 올해부터 입주한 기업이 해당되며, 월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입주 후 3년간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투자기업에는 연구소나 대학도 포함된다. 기업들의 가장 큰 고민인 입주 공간 임차료와 부지 건축비가 상당부분 지원되면서 올해부터 혁신도시 연관기업 대규모 유치가 기대된다. 도는 올 상반기 중 지원금 신청방법과 구비서류 등 신청에 필요한 세부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입주승인 절차 이행 여부와 투자협약(MOU) 체결 여부는 물론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연관성 등을 심사한다. 아울러 보조금 지원 적정성 검토와 현장실사를 거쳐 지급 대상이 결정된다. 예산은 상반기 중 보조금 신청 수요를 파악한 이후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국비와 지방비를 절반씩 부담할 계획이다. 이번 보조금을 지원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14일 혁신도시 투자기업 지원 가이드라인 을 마련한 데 따른 것이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금융과 농생명 등 지역 전략산업이나 전북혁신도시 공공기관과 기능적으로 연관되는 투자기업들의 유치가 혁신도시 정책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은 언제 모집할까? 기업의 채용 시기는 매년 크게 달라지지 않아 취업하고 싶은 기업의 지난해 채용일정을 분석해보면 올해 취업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된다. 단 지난해부터 신입공채를 폐지하고 수시채용으로 신입직원을 충원하는 대기업이 등장하고 있어 취업하고 싶은 대기업의 채용전형 변화에 대해 주시할 필요가 있다. 잡코리아가 지난해 상반기 대졸 신입직 채용을 진행한 대기업 303개사의 신입채용 모집공고를 분석했다. 조사결과 올해 대기업의 대졸 신입직 채용은 3월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상반기 대기업 대졸 신입채용 모집시작 월을 분석한 결과 3월에 모집을 시작한 대기업이 38.0%로 가장 많았다. 이어 4월에 모집을 시작한 기업이 21.8%로 뒤이어 많았고 △5월 19.1% △1월 12.5% 순으로 모집을 시작한 기업이 많았다. 모집마감 월도 3월에 마감한 대기업이 29.0%로 가장 많아, 3월에 서류전형 접수를 시작해 마감까지 진행한 대기업이 많은 것으로 풀이됐다. 이어 모집마감 월은 △4월 24.8% △5월 16.8% △6월 12.5% 순으로 많았다. 실제 작년 상반기 10대그룹 대부분이 3월에 대졸 신입직 채용 모집을 시작했다. SK그룹, KT그룹, CJ그룹, 삼성그룹, 포스코그룹, 롯데그룹 등은 작년 상반기 그룹사 신입공채를 진행했는데, △SK그룹은 3월 4일 모집을 시작해 15일까지 지원서를 받았고, △KT그룹도 3월 4일 모집을 시작해 15일까지 지원서를 받았다. △CJ그룹은 3월 5일 모집을 시작해 20일 접수를 마감했고, △삼성그룹은 전자계열사가 3월 11일, 금융계열사가 12일, 기타계열사가 13일 신입직 모집을 시작해 모두 3월 19일 접수를 마감했다.또 △포스코그룹은 3월11일부터 22일까지 △롯데그룹은 3월14일부터 27일까지 지원서를 받았다. LG그룹, 한화그룹,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등은 계열사별로 신입직을 채용하는데 △LG화학은 2월 27일부터 3월 14일까지 지원서를 받았고 △LG디스플레이는 3월4일부터 22일까지 지원서를 받았다. △LG전자는 예년에비해 조금 늦은 4월 23일에 모집을 시작해 5월 3일 마감했다. 한화그룹도 계열사 중에는 △한화/무역이 3월20일부터 4월7일까지 △한화갤러리아가 3월 25일부터 4월9일까지 신입직 지원자를 모집했다. 한편, 작년 상반기 대기업 신입 채용 모집기간은 평균 13일로 집계됐다. 대기업 신입채용 모집을 시작하고 마감하는 요일도 달랐다. 신입직 채용공고가 게재되는 요일은 월요일이 26.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목요일이 24.8%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어 △수요일 20.1% △화요일 16.2% 순으로 모집을 시작한 기업이 많았다. 모집을 마감하는 요일은 수요일이 21.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월요일 16.8% △화요일 16.5% △금요일 11.6% 순으로 지원자 접수를 마감하는 기업이 많았다.
2020년 새해 국내경제나 채용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국내기업 인사담당자 310명을 대상으로 <2020년 국내경제 및 채용경기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 나타났다. 새해 채용경기가 작년에 비해 좋아질 것이라 예상하나라는 질문에 과반수에 가까운48.4%가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 답했다. 이어 이어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39.7%로 상대적으로 많았고, 작년보다 좋아질 것이라 전망한 인사담당자는 11.9%로 10명중 1명 수준에 그쳤다. 올해 국내경제에 대한 전망도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작년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는 답변이 45.5%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작년과 비슷할 것 같다(43.9%)는 답변이 많았다. 작년보다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자는 10.6%에 그쳤다. 실제 정규직 직원 채용규모도 지난해보다 적게 예상하는 인사담당자가 많았다. 올해 자사 정규직 직원 채용규모에 대한 질문에 작년보다 더 적게 채용할 것 같다고 답한 인사담당자가 57.1%로 과반수이상으로 많았다. 이어 작년과 비슷한 규모로 채용할 것이라는 답변이 25.2%로 나타났다. 이들이 작년보다 더 적게 채용할 것이라 예상하는 이유 중에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낮은 영향이 가장 컸다. 조사결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낮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응답률67.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업의 경영여건이 좋지 않기 때문이라 답한 인사담당자도 42.4%로 다음으로 많았다. 이 외에는 ▲인력감원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22.0%) ▲사업을 축소하고 있기 때문(16.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사담당자들은 올해 HR시장에서 가장 주목을 받을 트렌드로 유연근무제도의 확산을 꼽았다. 조사결과 유연근무제도의 확산을 꼽은 인사담당자가 복수선택 응답률 42.6%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이어 주52시간근무제 확대 시행이 응답률 37.1%로 높았다. 올해는 중소기업의 주52시간근무제 도입을 위한 계도기간(1년)으로 주52시간근무제 시행에 앞서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중소기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인사담당자가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외에 인사담당자들은 올해 HR시장에서 주목 받을 이슈로 ▲최저임금 인상(36.1%) ▲AI채용전형의 확대(30.3%) ▲인력감원하는 기업 증가(27.7%) ▲대기업 젊은 임원 비율 증가(27.7%) ▲경력직 채용의 증가(21.9%) 순으로 꼽았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근영)는 20일 혁신적인 청년창업자 양성을 위해 2020년도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개소한 전북청 창업사관학교는 청년창업가에게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졸업 후 성장을 위한 연계지원까지 창업 전 단계를 논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로 인해 지난해 기준 97명의 청년창업가를 배출했으며 총 100억원의 매출 성과와 253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다 전북청창사 올해 모집 기간은 다음달 6일까지 총 70명을 모집하며 전북GRDP(지역내총생산, 전체 2.7%) 대비 2배가 넘는 규모로 청년층의 혁신창업 지원강화를 위해 4차 산업분야 등 제조혁신분야의 선발을 확대했다. 또한 도내 특화 산업인 농생명소재식품, 지능형기계부품, 해양설비기자재, 탄소복화소재, 스마트팜 및 문화콘텐츠 관련 업종을 우선 선발(모집 인원중 30% 내외)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억원의 창업 사업화 지원금과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관련 장비 인프라, 창업교육 및 코칭, 판로개척 등 초기창업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근영 중진공 전북지역본부장은 청년창업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우리 경제를 활성화 시킬 주축이다며 혁신기술을 보유한 많은 스타트업들이 전북청창사를 통해 스케일업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입교 희망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문의는 전북청창사로 하면 된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스마트공장 도입기업과 공급기업의 효과적인 매칭을 위해 스마트공장 매칭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부터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소기업중앙회는 스마트공장 매칭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도입기업의 공급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려는 기업과 스마트 솔루션 및 설비를 제공해주는 공급기업이 매칭해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매칭 플랫폼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와 연계해 구축됐으며 공급기업의 각종 정보가 플랫폼에 업로드해 수시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정욱조 중소기업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금번 매칭플랫폼 구축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려는 기업은 해당 기업의 가장 필요한 부분에 가장 적합한 시스템을 구축해줄 수 있는 공급기업을 손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플랫폼은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가 15일 본사에서 2019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증 수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정석케미칼, (주)에어랩, (주)마르페, (주)카소돔, (주)케이마린, (주)피앤엘서세미 등이 17개사 대표자 및 임원이 참석해 지정증을 받았다.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지정해 수출유관기관의 우대지원을 통해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기관 사정에 따라 지정일로부터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20개 수출지원기관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등 77여개 우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안남우 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수출유망중소기업이 20개 수출지원기관의 연계지원사업을 활용해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앞으로 전북지역의 수출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지부 전주공장 위원회는 13일 전주공장 위원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북도 주력 자동차 산업위기, 지역 정치권과 관계 기관이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날 단체는 군산 현대중공업과 GM 대우자동차 폐쇄로 인해 중대형 상용차 95%를 생산하는 타타대우와 현대차 전주공장이 위기에 직면했다면서 전주공장 생산의 70%를 차지하는 트럭 공장의 지속된 위기는 조합원 생활임금은 고사하고 심각한 고용불안에 내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용위기에 내몰리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현대차지부 단체교섭에서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픽업트럭 투입 및 소형트럭 물량이관 등을 요구했다며 하지만 이마저도 국내 170만대를 생산하는 승용중심인 현대차 그룹에서 4만대를 생산하는 상용차에 대한 경영진의 인식이 협소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1995년 전주공장 생산이후 가동률이 40%대로 추락하는 상황에 대해 지역 관계기관과 정치권에 협조를 구하고자 한다면서 전북지역 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상용차 전문공장인 전주공장 고용위기 해소를 위해 노,사 합의한 픽업 전주공장 생산을 위해 지역정치권과 관계기관들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이선홍)가 13일 지난해 다양한 일자리지원 사업을 추진한 결과 1084명의 취업을 알선하고 지원하는 등 취업난 해소와 고용시장 안정에 나름대로 기여를 하고 있다는 자체평가를 내놨다. 전주상의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취업성공패키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시행하는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그리고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시니어인턴십 운영기관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을 알선지원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중점과제인 취업난 해소를 위한 모든 일자리지원 사업에서 배정인원보다 100%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전주상의 관계자는 일자리지원사업 신청단계에서부터 지원금 적립 및 만기시까지 자세한 상담과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통한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며 기업과 참여인력과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줄이고 궁금증을 조기에 해소하는 등의 상호 신뢰를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은 전북지역 중소기업 대상으로 20년도 중소기업기술개발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17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본부지방청)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전문기관(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합동으로 실시하며 중소기업 R&D 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작성 및 온라인 신청 방법, 기술 보호 업무 등을 설명한다. 20년 R&D지원은 △4차 산업혁명 신사업 창출지원 △소재부품장비 분야 기술자립지원 △혁신과 도전을 견인할 다양한 사업신설 △지원방식의 전략성 강화 등은 지원내용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4885억원을 지원한다. 안남우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우리지역 중소기업들이 R&D지원 혜택을 보다 많이 누릴 수 있도록 금번 사업설명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된 통합공고 및 후속 세부사업 공고는 중소기업기술 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과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등에서 문의 가능한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이 20년 중소벤처기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통합공고문 발표에 따라 전북지역 1200개 이상의 수출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수출바우처, 수출컨소시엄, 전자상거래활용 수출, 해외규격인증 획득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한류를 활용한 해외판로 개척과 지역별로 온라인 수출시장 지원을 다변화하고 기업역량별로 차등을 두고 최대 1억원까지 확대한다. 또한 해외진출시 필요한 마케팅 서비스 제공과 브랜드 K 기업,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등 혁신주체에 대해서는 별도 트랙을 신설해 집중 지원한다. 한편 20년 중소벤처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들은 향후 사업별로 공고가 진행될 계획이며 사업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지원센터,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은 8일 중회의실에서 제58회 전북 중소기업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원협의회는 민관협력 중소기업 정책소통기구로 지원정책 및 지역 현안이슈, 기업 현장애로 등을 공유공동 대응하며 협업과제 발굴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반려견 푸드와 용품 제조판매업체인 (주)버디펫 조범석 대표와 동종업종 웰마인라이프 김하나 대표가 기업소개 및 애로사항에 대해 건의했으며 중기청은 업무 추진실적과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협조사항을 소개했다. 특히 전북중기청은 2020년 중소기업 지원 순회 시책설명회와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등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전북중기청 안남우 청장은 올해에도 지역의 중소기업 지원역량을 결집할 수 있도록 지원협의회 역할을 더욱 발전시키겠다면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활력 제고 및 혁신성장에 전북청 직원 모두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이후 직장인들이 피부로 느끼는 가장 큰 변화는 근무시간 단축이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함께 중소기업 재직 직장인 878명을 대상으로 주52시간근무제 후 실감하는 변화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올해부터 중소기업의 주52시간 근무제 확대 시행을 앞두고 중소기업 직장인들에게 주52시간근무제(이하 주52시간제)가 도입됐는지를 물었다. 그 결과 중소기업 재직 직장인 절반에 달하는 49.2%가 주52시간제 도입 이전에 이미 주52시간 이하로 근무 중이었다고 답했다. 반면 도입 이전에는 52시간을 초과해 근무했다고 답한 직장인 50.8% 중 절반이 넘는 26.1%의 직장인들은 지난해 7월 이후 주52시간제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혀 정부의 52시간제 도입 후 근로시간이 줄었음을 시사했다. 하지만 절반을 조금 못 미치는 24.7%의 직장인들은 여전히 주 52시간을 초과해 근무하고 있다고 답했다. 잡코리아는 중소기업의 경우 아직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대상이 아니지만 이들 기업에 재직 직장인 중 적지 않은 수가 이미 변화를 실감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설문에 참여한 중소기업 직장인 중 56.4%가 주52시간근무제 이후 피부로 느끼는 변화가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지난 해 7월 이후 주52시간제가 도입됐다는 직장인들에게서 73.8%로 가장 높았다. 지난 해 7월 이전에 이미 주 52시간 이하로 근무하고 있었던 직장인들도 56.0%의 적지 않은 비중으로 변화를 느낀다고 답했다. 반면 여전히 52시간을 초과해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는 응답이 61.3%로 더 높았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이 느끼는 구체적인 변화(*복수응답)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조사 결과 회사에서 머무는 시간, 근무시간이 짧아졌다가 응답률 36.0%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야근을 장려하거나 당연시하던 회사의 분위기가 달려졌다(32.9%)가 차지했다. 이어 퇴근이 빨라졌다(22.2%), 휴가 사용이 이전보다 자유로워졌다(22.0%)는 응답이 차례로 지난 해 7월 이후 직장인들이 실감하는 변화 5위 안에 꼽혔다. 이밖에도 유연근무제, 탄력근무제 도입(21.6%), 회식의 빈도가 줄거나 점심회식으로 바뀌는 등 회식의 변화(20.0%), 근무 생산성 향상(17.6%), 회의 및 업무진행 방식이 간결해지고 집중도 향상(16.6%), 업무 스트레스 완화 및 워라밸 향상(13.5%) 등의 응답이 이어졌다. 한편 직장인이 느끼는 변화 중에는 연장근무 수당이 줄면서 월 총 급여가 줄었다는 다소 부정적인 응답도 30.7%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잡코리아 전북(제이비잡 앤 컨설팅) 문의 (063) 232-3411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안남우)은 2020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활동 순회 설명회를 이달 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시군을 순회하면서 총 9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소재지와 관계없이 도내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20년 주요 예산 및 정책방향을 안내하고 금융기술개발창업벤처판로소상공인전통시장 등 분야별 정책방향 및 지원내용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도내 16개 중소기업 지원 기관이 기업애로 상담부스를 운영해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상담이 이뤄질 수 있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역시 전라북도 중소기업육성기금 1900억원을 중소기업 시설 및 운전자금 활용을 위해 적기에 지원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중소기업 지원사업과 현장설명회를 통해 기업의 투자심리 위축과 소비심리 감소 등으로 경영환경실적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낙관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앞서 전라북도상공회의소협희회가 도내 131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환경에 대한 기업인식 조사를 실사한 결과 올해 경제 흐름이 호전될 것이라고 응답한 기업은 16.1%를 보인 반면 올해보다 나빠질 것으로 전망한 기업은 40.8%에 달했다. 또한 신규채용 부분에 대해서도 올해보다 줄이겠다는 응답이 19.8%로 늘리겠다(12.2%)는 응답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도내 중소기업 4곳 중 1곳은 경기 전망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높은 만큼 경제 관련단체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된다.
박승찬(51사진) 전 조합정책실장이 중소기업중앙회 신임 전북지역본부장으로 2일 임명됐다. 신임 박승찬 본부장은 순천고등학교, 숭실대 법학과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석사)를 졸업해 지난 1996년 중소기업중앙회 입사, 서울지역본부장, 기획조정실장, 조합정책실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박 본부장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경제주체 간 상호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중소상공인들의 자조조직인 중소기업협동조합이 협업플랫폼으로써 기능과 역할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원 전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은 서울 본사로 자리를 옮겼다.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북지역 사회적기업이 특정지역에만 지나치게 편중돼 있는 데다 기업 간 매출액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사회적기업의 전체적인 성장을 위한 맞춤형 설계 및 활성대책과 분산이 요구되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사회적기업(인증+예비)은 도내에 총 244개가 운영 중에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전주시가 92개(38%)로 가장 많았으며 익산시 42개(17%), 군산시 25개(1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나머지 11개 시.군의 사회적기업 수는 85개(완주.정읍.남원 14개, 김제 9개, 순창 8개, 고창 7개, 무주 5개, 진안.장수.임실 4개, 부안 2개)로 전주시 하나에도 못 미친다는 점이다. 또한 사업 분야별로는 복지간병(13개) 분야가 타 분야(제조 43개, 농식품 40개, 교육.문화관광 35개 등)에 비해 유독 적은 것으로 나타나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도내 현황에 맞춰 발굴이 필요한 실정이다. 매출 규모에 있어서도 사회적기업 매출액이 353억원에 달하는 곳이 있는 반면 1억 미만의 매출액을 보이는 사회적기업이 있는 등 불균형이 심각한 수준이다. 사회적기업 중간지원조직이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도 14개 시군 중에서 3곳(전주, 완주, 군산)에만 운영되고 있어 개선과 확대가 필요한 부분이다. 특정 지역에만 사회적기업이 집중되고 있어 분산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마땅한 해결방안이 없는 상황이다. 지역의 뒷받침과 접근성 차이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지자체의 노력이 있더라도 사회적기업의 활성화 및 발굴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는게 관계자들의 입장이다.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는 지자체의 의지 차이보다는 지역이 크고 수요가 많은 곳에 사회적기업 진출의 영향이 끼치는 것으로 보여진다면서 아이템 문제, 사회적기업의 부작용의 원인으로 지역별 편차를 보일 수 있지만 운영으로 따져봤을 때에는 지자체의 노력이 판결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전북도 사회적경제과 관계자도 복지간병 분야가 초창기에는 많은 신청이 들어왔지만 최근 시장 진입의 어려움으로 올해 한 건의 신청이 없었다며 군 단위 같은 경우 사회적기업 업무 인력과 컨설팅이 부족해 발굴에 대해 신경을 안쓰다보니 적은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올해 전북 중소기업들은 정부의 각종 규제와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경영사정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긍정적인 인식보다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년 경영실적 전망에 대해 4곳 중 1곳은 비관적인 태도를 보였다. 지난 27일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정원)는 도내 2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2020년 전북 중소기업 경영환경 및 인력수급 조사에 따르면 올해 도내 중소기업의 전반적인 경영사정에 대해 나쁘다 응답이 36.5%(매우 나쁨 13.5%.다소 나쁨 23.0%)로 조사됐다. 반면 좋다라는 응답은 9.5%(매우 좋음 0.5%.다소 좋음 9.0%)에 그쳐 도내 중소기업 경영실적 부분에 대해 부정적인 현실을 확연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경영악화 사유로는 나쁘다고 응답한 7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복 조사한 결과 내수부진(76.7%)이 가장 많았으며 인건비 상승(45.2%), 원자재가격 상승(28.8%), 수출부진과 자금조달 곤란(각각 1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200개의 도내 중소기업 중 31개는 기업 경영상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 등으로 인해 매출감소(54.8%)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으며 행정력(시간인력 등) 낭비(16.1%), 사업확장 포기 및 연기(12.9%), 각종 부담금 등 추가비용 지출(9.7%), 인력채용 포기(6.5%) 순으로 경영 활동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내년 중소기업 인력채용에 대해 반절 이상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력채용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에 대해 중복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낮은 임금 및 열악한 복리후생(33.0%)이 가장 많았으며 상대적으로 열악한 근무환경(23.0%), 중소기업은 장래비전이 없다는 식의 편향된 사회인식(18.0%), 우수인재에 대한 고용정보 부족(7.0%)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020년 새해 전망에 대해서 4곳 중 1곳은 악화(매우 악화 8.5%.다소 악화 15.0%)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다봤다. 경영실적 악화 사유로는 내수 부진 지속(78.7%)이 가장 많았으며 급격한 경제정책(34.0%), 원자재가격 불안정(21.3%), 자금조달 곤란(12.8%), 수출여건 악화(8.5%)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김정원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은 현재 우리 중소기업은 지속적인 내수부진, 최저임금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경제 전망이 노록지 않지만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과 유관기관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이 계속해서 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산업 수요에 맞춰 김제 백구에 특장차 집적화 전문단지를 만들고, 임실 오수에는 반려동물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전북도에 따르면 김제 백구일반산업단지와 임실 오수 제2농공단지에 대한 2020년 산업단지 지정계획 신청(안)이 지난 23일 국토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거쳐 심의 확정됐다. 전북도는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중소규모의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하여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할 방침이다. 2020년에 신규 지정되는 김제 백구일반산업단지는 김제시 백구면 부용리 일원에 2022년까지 452억 원을 투자해 32만7000㎡ 규모의 특장차 집적화 전문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특장차 안전검사와 성능을 시험할 수 있는 특장차 자기인증센터가 백구농공단지 내 구축돼 있어 특화업종 유치 및 활성화가 용이하다는 평가다. 지난해 김제시는 특장차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입주 의향을 조사한 결과 17개사 약 33만4000㎡의 입주수요가 조사됐다. 이에 따라 산업시설용지 약 24만5000㎡, 136.5%의 충분한 입주수요를 확보한 상황이다. 임실 오수 제2농공단지는 임실군 내 농공단지 분양률이 100%로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용지 부족에 따라 오수면 금암리 일원에 2024년까지 469억 원을 투자해 32만9000㎡ 규모의 농공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존 오수농공단지와 인접한 지역에 신규 농공단지를 조성해 업체업종 간의 연계 강화 및 지역산업의 발전을 유도하고, 미래 10대 전망 산업인 반려동물 산업을 임실군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선점해 오수 의견을 테마로 하는 반려동물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용민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김제시와 임실군에서 산업단지계획을 수립해 신청하면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도내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지역 중장년층(만 40세~64세)의 평균소득이 전국 하위권을 맴돌고 있으며 취업 조차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기준 중장년층 행정통계를 분석할 결과 지난해 도내 중장년층은 전년대비 3000명(0.5%) 증가한 68만7000명(38.6%)으로 집계됐다. 군단위 지자체 중에서 완주군이 3만4422명으로 전국에서 6번째로 중장년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지난해 도내 중장년층의 등록취업자는 42만4000명(61.6%)으로 전남(58.6%), 경북(59.3%), 부산(60.6%), 대구(61.3%)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취업자 비중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비임금 근로자는 8만1000명(19.1%), 임금비임금 근로 병행자는 1만9000명(4.4%)로 5명 중 1명은 임금 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제활동에 변동이 있는 근로자 중 일자리를 상실한 근로자가 4만 6000명으로 어려운 취업상황 속에서 일자리 마저 잃게 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지역 근로자들의 소득(근로사업소득)도 전국 평균 소득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전국 평균 소득이 3349만원인데 비해 전북지역은 2855만원에 그쳤다. 특히 1년 소득이 1000만원 미만인 경우가 32.5%,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이 35.6%으로 연간소득 3000만원 미만이총 68.1%로 17개 시도 중에서 제주(68.2%)에 이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전국 평균 소득 3441만원에 못 미치는 3016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소득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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