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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경찰(서장 이동민)이 음식점을 운영하며 낙찰계를 조직한 후, 계원들로부터 5억여원의 곗돈을 받아 잠적했던 60대 계주를 구속했다.군산경찰에 따르면 권모(여·65) 씨는 지난 2008년 5월부터 군산 개정동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며 계원 20명으로 40구좌 낙찰계를 조직해 계원들에게 지급해야 할 계돈 1600만원 상당을 수차례 입금하지 않으면서 2억5000만원상당을 편취한 혐의이다. 또 계원들에게 급전이 필요하니 돈을 빌려달라며 차용금 명목으로 2억5000만원 상당을 편취한 후 2011년 8월 도주 잠적했다.경찰은 지난 19일 권 씨를 검거했으며, 22일 업무상 배임 및 사기 협의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속했다.한편, 낙찰계는 순번이 미리 정해지고 불입액이 일정한 번호계와 달리, 매달 계원들이 모여 전체 불입금 한도내에서 가장 적은 금액을 받겠다고 써 내거나 가장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써낸 계원부터 돈을 타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계이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23일 낙찰 곗돈을 빼돌려 달아난 혐의(업무상 배임 및 사기)로 권모(65여)씨를 구속했다. 권씨는 2008년 5월부터 지난해까지 계원 20여명으로 낙찰계를 운영하면서 곗돈 2억5천여 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계원들에게 "급전이 필요하니 돈을 빌려달라"면서 차용금 명목으로 2억5천여 만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권씨는 지난해 말 경기도로 도주했다가 덜미를 잡혔고, 자신이 운영하던 음식점이 경영난을 겪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낙찰계는 계원들이 일정 금액의 돈을 일정 기간 낸 후 비밀투표를 해 가장 적은 금액을 쓴 사람이 곗돈을 받는 형태로 알려졌다.
생활고에 시달리던 30대 가장이 귀가하던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하고 돈을 빼앗으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에 사는 김모(30)씨는 최근 생활고에 시달리다 노동일이라도 해야겠다는 마음에 전주에서 일을 시작했다. 김씨는 병환으로 몸져누운 아버지와 5살배기 아이와 아내를 둔 가장이다. 노동일을 시작했지만 아버지 사업이 부도가 나며 생긴 빚 수억원과 네 식구의 생활비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그는 현실의 벽에 좌절했고 23일 새벽 강도질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숙소인 모텔방을 나왔다. 숙소에서 마신 술기운을 빌어 혼자 귀가하던 여성을 범행 대상으로 삼고 300m가량 쫓아갔다. 김씨는 이 여성이 눈치를 채고 도망치자 인적이 드문 골목으로 끌고 가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겁에 질린 여성은 가방을 김씨에게 넘겼지만, 그 안에는 돈이 될 만한 것이 없었다. 좌절한 김씨는 도망쳤지만, 여성의 신고로 사건 현장 주변에서 붙잡혔다. 김씨는 경찰에서 "숙소에서 나가면서부터 아무나 한 명을 골라 강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돈이 너무 필요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23일 김씨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주택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차량털이를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23일 주택가나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을 턴 혐의(절도)로 김모(44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2일 오전 1시10분께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의 한 도로에 주차된 이 모(53)씨의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김씨는 10월부터 최근까지 전주시 일대에서 20차례에 걸쳐 차량털이 로 1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경찰에서 "PC방비와 숙박비 등을 마련하려고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남원경찰서는 20일 전 부하직원을 폭행·감금한 조직폭력배 김모씨(37)에 대해 흉기 등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일 오전 6시께 남원시 도통동 자신이 운영하는 음악홀 계단에서 양모씨(25)의 얼굴을 흉기로 수십차례 때린 뒤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30분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양씨는 김씨의 업소에서 4년 전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 오전 7시 40분께 완주군 용진면 회포대교에서 43중 추돌사고가 일어났다. 앞서 전주 송천동에서 완주 봉동 방향으로 진행하던 최모씨(45)의 포터 화물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마주오던 박모씨(28)의 아반떼 승용차와 부딪혔다.이어 뒤따르던 차량들이 잇따라 멈춰서다가 미끄러지면서 구간별로 13건의 사고를 냈다.이 사고로 운전자 신모씨(27) 등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밤새 내린 눈이 다리 바닥에서 얼어붙으면서 이 같은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군산항을 통해 총기를 국내로 밀반입하려던 외국인 선원이 군산세관(세관장 이언재)에 적발됐다.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께 군산항 6부두에 입항해 있던 외항선 ‘프라임 로즈’호 선원 G(30·인도)씨가 국내로 밀반입하려던 러시아산 총기(25구경 리벌버) 1정과 실탄 91발을 적발했다. G씨는 지난 11월께 우크라이나에서 총기를 구입해 선내에 보관해 왔으며, 인도로 돌아가기 위해 이날 군산항에서 하선하던 중 세관직원에게 적발됐다.관세청은 구체적인 총기 구입 동기 및 사용 목적 등에 대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한편, 같은 날 군산세관은 군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입국장을 통해 금괴 1012g을 밀수입하던 장모(여·63) 씨를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에 불구속 고발했다.군산세관에 따르면 장 씨는 지난 9월 29일 중국 석도에서 출발한 화객선 ‘쓰다오’호를 이용해 군산항으로 입국하면서, 속옷 등에 5000만원 상당의 금괴를 은닉해 들여오다 현장에서 적발됐다.
21일 오전 7시 35분께 전북 완주군 용진면 회포대교에서 차량 43대가 연쇄 추돌했다.이 사고로 5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며, 1시간가량 교통혼잡이 빚어졌다.경찰은 최근 내린 눈과 추위로 다리 위가 얼어붙은데다 안개가 짙어 사고가 커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구사업을 하자며 모은 투자금 수십억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로 양모(71)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해 411월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조명기구 회사를 세운 뒤 허위계약서를 써주고 200명으로부터 투자금 6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양씨는 "300만원을 투자하면 5개월 후 390만원을 돌려준다"고 속인 뒤 '돌려막기'를 해오다 잠적했다. 지난해 11월 한 피해자의 고소로 수사망에 오른 양씨는 1년간 경기도 화성 소재모 오피스텔에서 숨어지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부터 수배자 집중 단속을 해온 경찰은 양씨의 진료 내역을 확인, 전립선 치료차 병원에 예약한 사실을 알아내 지난 17일 경기도 화성의 한 비뇨기과에서 양씨로 검거했다. 경찰은 외국으로 달아난 공범 김모(37)씨를 쫓고 있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20일 남의 어선에서 수산물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중국인 B(39)씨 등 5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10일 오후 9시께 군산시 해망동 어판장 앞 부두에 정박 중인 군산 선적 안강망 어선에 몰래 들어가 조기와 갈치 등 265만원 상당의 생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선원 취업 자격을 얻어 입국한 중국인들로, 훔친 물건을 수산물 소매상에게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목욕탕에서 손님의 열쇠를 훔쳐 상습절도를 벌 이던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21일 목욕탕에서 손님이 빼놓은 열쇠를 이용해 금품을 상습 적으로 훔친 혐의(절도)로 장모(32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지난 5일 오후 2시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사우나에서 강모(58)씨가 손목 에서 빼놓은 열쇠로 옷장에서 현금 51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장씨는 5일부터 최근까지 이 목욕탕에서 세 차례에 걸쳐 귀금속과 현 금 등 52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경찰에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19일 유모차를 훔친 정모씨(30)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2일 밤 11시 40분께 전주시 효자동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주모씨(28)가 세워둔 시가 100만원 상당의 유모차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결과 정씨는 장을 보기 위해 마트에 들렀다가 주씨가 자리를 비운 사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정씨는 경찰조사에서 “가져다 쓰려고 그랬다”고 진술했다.
19일 오후 3시 30분께 임실군 운암면의 한 지방도에서 정모씨(45)가 몰던 2.5t 유조차가 넘어졌다. 이 사고로 유조차가 싣고 있던 기름 3000ℓ 중 1500ℓ가 유출됐다.경찰은 정씨가 내리막길에서 과속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19일 상습적으로 중학교 동창생 집을 턴 정모씨(20)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월 29일 오후 7시께 전주시 인후동 최모씨(20)의 집 벽에 설치된 가스 배관을 타고 들어가 시가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7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최씨와 중학교 동창으로, 가끔 왕래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은 경찰조사에서 “친구 집이 부유해보여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19일 오전 11시께 전북 익산시 남중동의 한 골목길에서 정모(28)씨가 몰던 5t 집게차량이 전선에 걸려 전신주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전신주 2개가 쓰러졌고, 사고 현장 주변에 있던 무쏘 승용차 등 4대가 파손됐다. 또 사고 현장 주변을 지나던 송모(54)씨가 전선에서 흘러나온 전기에 감전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신주가 쓰러지면서 사고 현장 주변 상가와 주택 등 70여 가구가 정전돼 3시간가량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집게차량의 크레인 부분이 전선에 닿으면서 전신주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중학교 동창 집에 들어가 4차례나 금품을 훔친 20대 두 명이 19일 경찰에게 붙잡혔다. 전북 전주에 사는 최모(20)씨는 지난 7월 중학교 시절 친하게 지내던 동창생 정모(20), 김모(20)씨를 우연히 만났다. 최씨는 중학교를 졸업한 뒤 두 친구와 연락이 끊겼다가 다른 동창생의 도움으로우연히 연락처를 알게 돼 두 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이들은 반가운 마음에 이후에도 자주 어울렸고 나중에는 최씨의 집까지 놀러 가게 됐다. 정씨는 최씨가 평소 씀씀이가 크고 좋은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못된' 생각을 하게 됐다. 정씨는 김씨와 공모해 7월부터 가스배관을 타고 최씨가 사는 빌라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기 시작했다. 최씨의 아버지는 집 안에서 자꾸 현금과 귀금속이 없어지자 아들을 의심했고 이런 일이 4차례나 반복되자 아들을 불러 나무랐다. 하지만 최씨는 자신이 그런 것이 아니라며 펄쩍 뛰었고, 도둑이 든 것인지 알아보려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 경찰은 최씨의 집 인근 폐쇄회로(CC)TV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정씨와 김씨를 발견했고, 이들을 붙잡았다. 이들이 훔친 금품은 모두 600만원에 달했다. 정씨는 경찰에서 "친구가 용돈도 많이 쓰고 집도 잘 사는 것 같아서 돈을 많을 것 같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전주 덕진경찰서는 정씨와 김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18일 오전 11시 30분께 익산시 모현동 호남선 목포방향 철길에서 김모씨(72)가 숨져있는 것을 김씨의 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발견 당시 김씨는 다리가 잘린 상태로, 열차에 10m 정도 끌려간 흔적이 있었다.경찰은 유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김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완주 혁신도시에서 임금체불에 불만을 품은 50대 남성이 공사현장 컨테이너에 불을 지르고 종적을 감춰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완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완주군 이서면 혁신도시 1공구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진화에 나선 현장 직원 고모씨(55)가 2도 화상을 입는 등 인부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이 불은 공사현장 컨테이너 1개 동 16㎡과 집기류를 태워 72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다.경찰은 현장직원 문모씨(52)가 난로에 휘발유를 뿌리고 도주했다는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문씨가 불을 낸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뒤쫓고 있다.
교통사고를 내고 도피 생활을 해온 운전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임실경찰서는 18일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 조사에 불응한 김모씨(29)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011년 10월 30일 오후 3시께 응급구조단 구급차량을 운전하다가 임실군 관촌면 전주-광양간 고속도로 92km지점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환자 칸에 타고 있던 정모씨(68)가 밖으로 튕겨 나가 목을 다쳐, 전치 14주의 부상을 입었다. 조사결과 김씨는 이후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고 도피 생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같은 날 전주 덕진경찰서는 교차로에서 사고를 일으키고 그대로 내뺀 김모씨(59)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차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2011년 2월 12일 새벽 2시께 전주시 덕진동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강모씨(27)가 운전하던 SM5 승용차를 들이받고 그대로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강씨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김씨는 사고 이후 대전 등지를 돌며 도피 생활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18일 전북 완주군 혁신도시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방화로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완주군 이서면 혁신도시 공사현장의 한 컨테이너 사무실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컨테이너 1동이 타고, 불을 끄던 고모(56)씨 등 3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컨테이너에 난 불은 현장 노동자인 문모(51)씨가 사무실 난로에 휘발유를 부어 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문씨가 전날 임금문제로 관리자와 말다툼을 벌였고 이날 난로에 휘발유를 붓고 도주했다는 목격자의 진술이 있었다"면서 "현재 문씨의 행적을 뒤쫓고 있다"고 말했다.
끊이지 않는 주취자 신고⋯치안 공백 우려
새만금-포항 고속도로서 화물차끼리 추돌⋯1명 부상
투자 미끼로 16억 편취한 경찰관 아내, 항소심도 ‘징역 5년’
[동진강, 생명의 길을 묻다] ④동진강 발원지 논란
시내버스 운행 방해 노조원 벌금형
여성 택시기사만 골라 성폭행한 30대 구속
마을주민·경찰 폭행 70대 구속
자주, 충분히 창문 열면 실내 라돈 농도 낮아진다
다양한 가족 형태 소재 '동화' 아직은 무관심
"전주시, 옛 대한방직 아파트 고분양가 공적 개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