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전북에서 얀센을 과용량 접종이 발생한 가운데 접종 후 이상반응 등에 대한 관찰을 받던 접종자 중 일부가 퇴원했다. 14일 전북도는 전날과 이날 예수병원에 입원해 있던 얀센 백신 과용량 접종자 2명이 퇴원했다고 밝혔다. 또 15일에는 전북대병원에 감염내과에서 관찰을 받고 있던 나머지 3명도 퇴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 10일과 11일 부안 소재 민간위탁의료기관에서 정량보다 5배 많은 양을 투여받아 보건당국으로부터 관리를 받고 있었다. 얀센 백신은 1vial당 5명이 접종받도록 되어있는데 이 의료기관에서는 1명에게 1vial을 접종, 1명당 5명분의 얀센 백신이 투여된 것이다. 전북도는 과용량 접종자들의 건강 상태에 이상이 없다고 전하면서 퇴원이 진행되더라도 일정 정도 관찰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전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295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판정을 받아 추가 감염 위험은 낮을 것으로 전북도는 설명했다.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13일 오후 5시 1명, 오후 11시 1명, 14일 오전 0시 30분 1명 등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68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전북2293번(익산466번)은 70대로, 주간보호센터 관련 전북2219번(익산43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5월 30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6월 12일 자가격리 해제 1일 전 검사에서 미결정돼 13일 재검을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294번(익산467번)은 60대로, 익산 황등면 소재 아파트 관련 전북2242번(익산445번)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다. 6월 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13일 전신근육통 및 미열 증상 발현으로 재검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295번(익산468번)은 50대로, 익산 동네의원 관련 전북2228번(익산438번)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다. 지난 5월 3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6월 13일 자가격리 해제 1일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이동 동선 및 접촉자는 없다.
전북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3주 재연장된 가운데 7월부터는 5인 이상 금지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13일 질병관리청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7월 4일까지 3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또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리두기 연장조치는 최근 확진자 수, 위중증 환자 비율, 의료체계 대응 여력과 서민경제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다만 방역당국은 7월부터 새로운 거리두기가 적용되는 만큼 개편안에 대한 원활한 전환과 휴가철 등을 고려해 콘서트, 스포츠 경기장 등에 대한 개편안을 14일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스포츠 경기자의 실외에 한해 개편안의 중간 수준으로 1.5단계 지역 관중 입장을 50%까지 확대한다. 대중음악 공연도 공연장 수칙으로 방역 조치를 일원화해 100인 미만의 행사제한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같은 완화 조치는 오는 7월 4일까지 적용되며 그 이후에는 금주 내 공개될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이 적용되는 것이 방역당국 설명이다. 거리두기 개편안은 앞서 지난 3월에 공개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주요 골자로 현행 5단계(11.522.53단계)였던 거리두기는 4단계(1234단계)로 단순화한다. 또 현재와 같이 일괄적으로 5인 이상 집합금지 부분도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1단계에서는 시설별개인별 방역수칙 준수로 인원 제한이 없지만, 2단계부터는 9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적용, 3단계는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다. 대유행 단계인 4단계에서는 일과시간의 경우 3단계와 같은 5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되다가 오후 6시 이후부터는 3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가 적용된다. 전북도는 금주 공개되는 새 거리두기 개편안이 7월부터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에서 의료진 착오로 접종자 5명에게 얀센 백신이 과용량으로 투여돼 전북도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또 익산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받은 50대가 숨지기도 했다. 13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4명)과 11일(1명) 부안 소재 민간위탁의료기관에서 30대 5명이 얀센 백신을 접종받았다. 이후 11일 10일 날 접종받았던 접종자 1명이 고열 증상을 호소해 민간위탁의료기관에서 신고했고 의료기관에서는 자체 검토를 통해 얀센 백신이 과용량 투여된 것을 확인했다. 얀센 백신은 1vial당 5명이 접종받도록 되어있는데 이 의료기관에서는 1명에게 1vial을 접종, 1명당 5명분의 얀센 백신이 투여된 것이다. 사건을 인지한 민간위탁의료기관은 해당 사실을 전북도 보건당국에 알렸고, 보건당국은 과용량 접종을 받은 5명에 대해 12일 새벽께 전북대병원과 예수병원에 입원 조치, 현재 모두 정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예방백신은 정부 조치에 따라 최소잔여형 주사기인 LSD주사기로 접종이 진행되고 또 이 주사기는 백신이 0.5cc 이상이 들어가기 힘들다는 것이 보건당국의 설명이다. 그러나 얀센의 경우 LSD주사기가 아닌 일반 의료용 주사기로 접종이 진행되고 이 일반 주사기는 3cc 이상이면서 의료진이 착오로 과용량을 투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해당 민간위탁의료기관에서 그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도 접종이 진행된 만큼 백신을 모두 회수 조치하고 민간위탁의료기관의로서 자격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0일에는 익산에서 50대 남성이 잔여 AZ 백신을 접종받은 후 다음날인 11일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해당 남성은 고지혈증 약을 복용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대해 현재 전북도는 백신 접종과의 인과성 등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얀센 백신 과용량에 대해서는 해당 민간위탁의료기관을 해제 조치하고 조사를 통해 적절한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고 사망 관련해서는 역학 조사를 진행해 봐야 인과성을 알 수 있을 것이다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전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292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된 사례다.
부안의 한 위탁 의료기관에서 얀센 백신을 과다 투여한 사실이 보고돼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2일전북도에 따르면 지난11일부안의 한 의료기관에서 얀센 백신을 접종한 30대 남성이 발열 증세를 보였다.조사결과 해당 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은 5명이정량보다 5배 가량 더투여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얀센 백신의 경우 한 바이알을 5명에게 나눠 투약해야 하지만한 명에게 각각 한 바이알 분량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5명 모두 전북대병원과 예수병원에 입원시켜 집중 관리에 들어간 상태다.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11일 오후 8시 1명, 오후 11시 30분 1명 등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65명으로 늘었다. 전북2290번(익산464번)은 60대로, 익산 동네의원 관련 전북2228번(익산 438번)의 가족 접촉자다. 지난 5월 30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6월 10일 두통, 근육통 증상 발현으로 11일 재검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291(익산 465번)은 80대로, 익산 동네의원 관련 전북2231번(익산 441번)의 가족 접촉자다. 지난 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11일 발열 증상 발현으로 재검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모두 자가격리 중 증상 발현으로 이동 동선 및 접촉자는 없다.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10일 오후 8시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63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전북2289번(익산463번)은 4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지난 7일 어깨 수술을 위한 병원 입원 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결과값 미결정 판정돼 일정기간 자가격리 후 무증상인 상태에서 10일 재검을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동 동선은 지난 4일 서울지역 방문 외에는 지역 내 외부 활동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감염 경로 및 이동 동선, 접촉자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다.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이르면 다음 달부터 해외여행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방역 신뢰 국가에 대해 예방접종 완료자에 한해 단체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Travel Bubble여행안전권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논의 중인 대상 국가는 싱가포르, 대만, 태국, 괌, 사이판 등으로 정부는 이번 계획이 집단면역 형성 전 과도기에 철저한 방역관리를 전제로 한 제한적인 교류 회복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전북에서는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모두 2283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전주 2명, 군산 2명, 익산 1명이며 감염 유형별로는 5명 모두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함에 따라 도 방역당국은 지난 8일부터 김제에 있는 호남권생활치료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또 현재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운영 중인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도 치료 환자가 감소해 7월부터는 일반 운영을 일부 진행할 계획이다. 전북도 방역당국 관계자는 감염병전담병원 일반 운영 진행에 대해 지역민들이 이용하는 내용인 만큼 의견 수렴을 진행할 계획이다며 지역 코로나19 확진세가 안정화를 보이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이 27.1%에 달해 어느 지역에서도 감염원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엄승현 기자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8일 오후 6시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62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전북2280번(익산462번)은 50대로, 동네 의원 관련 확진자인 전북2230번(익산440번)의 가족 접촉자다. 지난 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가래 증상으로 8일 재검을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8일 전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27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3명, 익산 1명 등이며 확진자 유형별로는 감염경로 조사 중 3명, 접촉 확진자 1명이다. 우선 익산 확진자 1명은 지난 5일부터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됐으며 7일 당국의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 방역당국은 익산 확진자가 익산 소재 주간보호센터 종사자인 것으로 확인, 이에 종사자 16명과 이용자 4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종사자 16명 중 12명은 백신 2차 접종 완료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1명은 1차 접종 완료, 확진자를 포함한 나머지 3명 아직 접종을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용자 40명의 경우 28명은 2차 접종이 완료됐으며 4명은 1차 접종 완료, 8명은 접종을 아직 받지 않았다. 전주 확진자 3명 중 1명은 서울 서초구 확진자와 지난 5일 서울 소재 예식장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아직 전북에서 돌파감염(코로나19 예방 접종 완료 이후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감염 우려가 높은 만큼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에 참여를 당부했다.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8시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61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전북2275번(익산461번)은 5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지난 5일부터 기침과 발열 증상을 보였고, 7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직장과 자택 이외의 동선은 없으며, 보건당국은 현재 감염 경로 및 이동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도는 7일 도내 양돈 밀집단지에 대한 구제역 검사 실시 결과 양돈들 사이에서 높은 항체 양성률과 감염 항체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양돈 밀집단지는 모두 7개소로 양돈농가의 21%인 152호가 사육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농가의 밀집으로 구제역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백신 구입비 91억 원을 지원하고 두 차례에 걸쳐 예방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이번 일제검사 결과에서 항체 양성률이 92.9%로 집계돼 지난해 양성률보다 4.1% 향상됐다. 다만 일부 지역의 소규모 농가(돼지 1000두 미만 사육) 중 7호는 항체 양성률이 평균 45.5%로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이 소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도는 이들 농가에 대한 집중관리를 위해 즉시 보강 접종을 실시하고 2주 후 재검사하도록 했다. 한편 전북에서 지난 2017년 2월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구제역이 발생하고 있지 않다.
전북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을 매개체로 하는 모기가 발견 돼 주의가 도민의 요구된다.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6월 첫째 주 모기채집에서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Culex tritaeniorhynchus)를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전국적으로는 올해 3월 22일 제주 지역에서 작은빨간집모기가 첫 발견돼 일본뇌염주의보가 발령된 상황이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일부에서 치명적인 급성 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7일 전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27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익산 2명, 김제 1명, 부안 1명이며 유형별로는 해외 입국 확진자 1명과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된 3명이다. 우선 익산 확진자 1명은 기도원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 확진된 사례이다. 이로써 익산 기도원 관련 누적은 13명이 됐다. 또 다른 익산 확진자와 김제 확진자는 기존 감염자와 접촉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안 확진자는 필리핀에서 입국한 내국인으로 접촉자는 없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전북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집단면역 형성까지 안심할 수 없는 만큼 도민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북도 방역당국 관계자는 최근 전북에서 한 자릿수 수의 확진 사례가 발생하고 있지만 여전히 전국적으로는 5~600대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다 보면 확진 양상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그때까지 도민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와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6일 오후 11시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60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전북2272번(익산459번)은 40대로, 지난 1일 확진된 전북2214번(익산444번)의 가족이다. 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5일 발열 및 오한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전북2273번(익산460번)은 10대로, 종교시설 관련 전북2220번(익산431번)의 가족 접촉자다. 지난달 29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5일 기침과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접촉자나 동선 노출자는 없다.
코로나19 5인 이상 모임 규제 언제 풀릴까? 전북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된지 100일 맞은 가운데 감염세가 주춤하고 있어 빠른 일상으로의 복귀가 기대되고 있다.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주말 간 전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7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270명으로 집계됐다. 17명 신규 확진자 중 3명(감염경로 조사 중 2명, 해외입국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4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된 사례다. 지난 1일부터 1.0 이상이었던 확진자 1명이 바이러스를 추가로 퍼뜨릴 수 있는 지표인 감염 재생산 지수도 이날 처음으로 0.95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전북은 지난 5일자로 코로나 예방 백신 접종이 100일을 맞았다. 그간 도는 지난 2월 26일부터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와 입원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한 뒤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1차 방역 대응 요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75세 이상, 6574세 등에게 접종을 진행해 왔다. 또 오는 7일부터 유치원어린이집, 예비군 등 대한 접종이 시작되면서 향후 접종자는 큰 폭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지속적인 접종 확대로 6일 0시 기준 전북 접종 대상자 53만 3509명 중 37만 1572명이 1차 접종을 받아 접종률 69.65%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에서 71.2%를 기록한 전남과 70.0%를 기록한 광주 다음으로 높은 수치이며 백신 접종 완료한 비율도 21.8%에 달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빠른 백신 접종이 완료되고 있다. 이 같은 전북의 접종 속도는 접종 대상자가 확대되면서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에 따르면 오는 7일 위탁의료기관 492개소에서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1~2학년) 교사 등이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을 받는다. 대상자 1만 4025명으로 이 중 1만 2396명이 접종을 받겠다고 해 88.39%의 예약률을 보여 전국 평균 예약률 82.40%보다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전북도는 이러한 속도에 정부의 추가 백신 접종 계획까지 합쳐져 오는 11월 중에는 집단 면역 형성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노창환 전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 실무추진부반장(건강안전과장)는 많은 도민께서 나와 내 가족, 주변 등을 지켜주시겠다는 마음에 접종을 받아, 전북이 높은 접종률을 기록한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도민께서는 안심하고 접종을 받아주시기 바란다며 정부가 배정해주는 백신 물량에 대해 신속히 도민께 접종해 오는 11월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9시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58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전북2264번(익산456번)은 60대로, 종교시설 관련 전북2209번(익산427번)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 근육통 증상 발현으로 재검을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265번(익산457번)은 60대로, 아파트 관련 전북2252번(익산449번)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 발열과 근육통 증상으로 재검을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266번(익산458번)은 40대로, 동네 의원 관련 전 북2230번(익산440번)의 접촉자다. 자가격리 중 가래와 기침 증상으로 재검을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3일 오후 6시 1명, 4일 오전 3시 2명 등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55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전북2256번(익산453번)은 20대로, 전북2230번(익산440번)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다. 지난 1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코막힘과 목 통증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257번(익산454번)은 5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3일 기침 증상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진단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258번(익산455번)은 20대로, 서울 마포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주말 서울 홍대거리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접촉자 통보를 받고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감염 경로 및 이동 동선과 접촉자 확인 등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3일 전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25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익산 5명, 전주 3명, 김제 1명 등이다. 제일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익산의 경우 5명의 확진자 중 3명은 익산 아파트 관련 확진자이다. 도 방역당국은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5에서 10여 명 단위로 농사일을 했던 것을 비춰 작업 중에 접촉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9명이며 관련 검사자는 374명, 자가격리자는 51명이다. 또 익산 확진자 2명은 익산 교회와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격리자로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 교회 관련 확진자는 10명으로 집계됐다. 그 밖에도 인천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전주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격리자 1명이 확진됐으며 또 김제 가족 관련으로 격리자가 양성판정을 받기도 했다. 한편 오는 10일부터 예비군, 민방위, 군 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얀센 백신 접종이 진행된다. 접종은 도내 352개소 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되며 도내 접종 예약자는 2만 2097명이다. 이는 도내 전체 대상자 10만 5414명 중 20.96%에 해당하는 예약 수치다. 얀센 백신은 2회 접종해야 하는 화이자 또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달리 1회만 접종하면 되고 특히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백신이다.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일 오후 8시 3명, 3일 오전 1시 2명 등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52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전북2251번(익산448번)은 30대, 전북2252번(익산449번)은 60대, 전북2253번(익산450번)은 50대로, 지난 1일 확진된 전북2236번(익산442번) 및 전북2240번(익산443번) 관련 역학조사 과정에서 황등면 소재 아파트 주민 관련 전수조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251번(익산448번)은 전북2244번(익산447번)과 지난 5월 30일 가족모임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2252번(익산449번)과 전북2253번(익산450번)은 5월 26일과 6월 1일 전북2240번(익산443번)과 하우스에서 고구마 종순 작업을 함께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2254번(익산451번)은 10대, 전북2255번(익산452번)은 40대로 가족이다.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인 전북2217번(익산429번)의 접촉자로 5월 29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6월 1일 약간의 발열 증상 발현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안 양계장서 불⋯닭 10만 마리 폐사
‘익산 의붓아들 사망 사건' 진범 바뀌었다⋯법원 “계부 아닌 친형이 범인”
[오목대] 양심(良心) - 장세균
자임 유가족들, 상여 행진 진행⋯"행정 소극 대응으로 피해 이어져"
취업사기 혐의 도내 군수 처남 등 불구속 입건
'의붓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계부 사건'⋯경찰, 친모도 송치
[옛 문서의 향기]조선시대 논 한 마지기의 가격은?
[현장리포트] 방석집 노래방 왜 등장했나
집회신고 조사 학생 이름 공개 '파문'
“전주관광,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방문객맞이 지금부터 착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