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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방역당국은 2일 전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24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익산 5명, 군산 2명이다. 우선 익산 확진 5명 중 4명은 익산 소규모 아파트 주민 확진자로 아직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도 방역당국은 이전 익산 확진자 1명의 역학 조사를 진행하던 중 확진자와 해당 아파트 주민의 동선이 겹치는 것을 확인, 이후 아파트 주민 90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해당 아파트 주민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산 확진자 2명은 김제 가족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이들은 김제 가족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제 가족 관련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었다. 전북도 방역당국 관계자는 이날 전국 코로나19 확진자가 600명 대로 증가한 가운데 약 70%가 수도권 확진자이다며 이런 경우 수일 내 지역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높아 도민께서는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1일 오후 6시 1명, 오후 11시 30분 1명, 2일 오전 3시 3명 등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47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전북2240번(익산443번)은 60대로, 발열 및 기침 증상이 있어 익산병원 입원을 위한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에서 전북2236번(익산442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2241번(익산444번)은 80대로, 기침 증세 발현으로 진료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권유 받아 익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백신 접종은 하지 않은 상태이며, 현재 감염 경로 및 동선, 접촉자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2242번(익산445번)과 전북2243번(익산446번), 전북2244번(익산447번) 확진자는 모두 50대로, 전북2240번(익산443번)의 접촉자로 확인돼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242번(익산445번)은 전북2240번(익산443번)번과 식사를 했으며, 전북2243번(익산446번)은 동네 모정에서 전북2240번(익산443번)과 만나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모두 마스크를 벗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또 전북2244번(익산447번)은 전북2243번(익산446번)과 저녁에 동네 주변을 같이 산책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건당국은 CCTV와 GPS를 기반으로 확진자들의 추가 이동 동선과 접촉자 확인 등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백신을 독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노쇼 접종에 대한 알림 서비스가 시작됐지만, 전북도민들은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라고 토로하고 있다. 접종을 위탁한 의료기관마다 이미 수십명이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자기 순번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노쇼 접종에 따른 백신 폐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기관별로 예비명단을 만들고 접종 당일날 예약자가 현장에 오지 않을 경우 다음 예약자에게 대체 접종하도록 했다. 이에 전북도는 30세 이상 백신접종 희망자를 대상으로 네이버와 카카오 앱 등을 통해 코로나19 잔여 백신을 조회하고 당일 예약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지난달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위탁의료기관에서는 3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AZ 백신 접종 희망 신청을 받고 있다. 하지만 네이버와 카카오 앱 검색창에 잔여 백신을 검색하면 접종 위탁 의료기관에는 모두 0이라는 표시가 뜬다. 잔여 백신에 대해 접종 신청에 성공하더라도 접종까지 이뤄지기까지는 시일이 소요돼 백신을 맞으면 당첨됐다고 표현할 정도다. 일부에선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병의원 관계자를 통해 잔여 백신을 우선적으로 접종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시 서신동 A내과 관계자는 잔여백신 알림서비스를 하기 전부터 남는 백신을 맞을 수 있냐는 문의가 있었는데 현재는 예약자가 너무 많아 더 이상 예약을 받지 않고 있다며 백신접종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예약을 하고 안 오는 노쇼도 크게 줄었다고 전했다.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잔여 백신 접종 예약에 성공하는 방법으로 병원에 직접 전화하면 수월하다, 큰 의료기관보다 시골병원 등에 문의하는 게 빠르다 등 각종 노하우도 공유되고 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을 대상으로 마스크 미착용을 허용하는 등 지원 대책이 속속 나오면서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었기 때문이란 이야기도 나온다.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은 잔여 백신 알림서비스를 하기 전부터 노쇼 접종에 대한 안내가 돼서 미리 전화로 예약해놓은 사람들이 많다며 접종을 완료한 이들에 대해 인센티브 등 여러 장려책이 나와 잔여 백신 접종 예약에 대한 문의가 늘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이어 6월 둘째 주 정도면 사전에 예약했던 사람들에 대한 접종이 대부분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며 백신 접종은 그 어느때보다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어 물량 소진이나 부족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했다.
1일 전북도 방역당국은 도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239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 확진자는 익산 6명, 전주 3명, 김제 3명, 고창 1명 등으로 기존 집단감염 및 가족 등을 통한 전파 사례다. 우선 익산 6명의 확진자 중 4명은 익산 소재 병원에서 확진된 사례로 아직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또 나머지 1명은 익산 소재 교회 관련 확진자이며 관련 누적 확진자는 8명이다. 전주 확진자 3명은 모두 가족으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분당의 한 장례식장에 참석했다가 이곳에서 인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김제 3명은 집단감염인 김제 가족 관련 n차 감염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김제 가족 관련 확진자는 모두 36명으로 늘었다. 한편 이날부터 1차 백신 접종자 및 접종완료자에 대한 상황별 방역조치가 완화된다. 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1차 접종자와 예방접종 완료자는 8인까지 가능한 직계가족 모임 인원 기준에서 제외, 조부모 2인 이상 접종을 받은 가족의 경우 최대 10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또 예방접종 참여 활성화를 위해 1차 접종자와 예방접종 완료자에게는 주요 공공시설의 입장료이용료 등을 할인면제하거나 우선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오늘부터 1차 접종 및 접종 완료자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내용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지원책, 유인책 진행된다며 그러나 우리 사회 저변에 무증상경증 코로나19 확진자 80% 넘어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방역수칙은 가장 중요한 근간이 되는 만큼 함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5월 31일 오전 11시 3명, 오후 8시 2명, 6월 1일 오전 1시 1명 등 6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42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전북2227번(익산437번)과 전북2228번(익산438번)은 모두 60대, 동네의원 관련 접촉자 검사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북2214번(익산428번)의 가족과 병실 면회를 온 지인이다. 전북2229번(익산439번)은 50대로,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다. 전북2217번(익산429번)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230번(익산440번)은 20대, 전북2231번(익산441번)은 70대로, 의원 방문자 및 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230번(익산440번)은 의원 물리치료실을 이용했고, 전북2231번(익산441번)은 전북2214번(익산428번)과 접촉한 동선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CCTV와 GPS를 기반으로 추가 이동 동선과 접촉자 확인, 감염 경로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2236번(익산442번)은 60대로, 전북2219번(익산430번)의 접촉자다. 접촉자 통보를 받고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가 7월부터 담배소매점 내부 담배광고물의 외부 노출에 대해 지도점검에 나선다. 유리창밖에서 내부의 담배 관련 광고가 보이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국민건강증진법 및 담배사업법에 따르면 담배소매점의 내부에서만 담배광고가 예외적으로 가능하며, 외부에는 담배 광고 내용이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에 따라 담배소매점 점주는 통행로를 등지도록 담배광고물 위치 조정 및 재배치, 반투명 시트지 부착 등 담배 광고의 외부 노출을 차단해야 한다. 하지만 담배소매점 내부 담배 광고가 매장 밖에서도 볼 수 있게 노출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전북도는 지난해 11월부터 내부 담배광고 외부 노출 차단에 대해 안내 및 계도를 해왔다. 올해 1월부터는 보건복지부와 담배 관련 단체와 합의해 자율규제를 실시했다. 도는 자율규제가 종료되는 7월부터 담배소매점의 내부광고 외부 노출을 지도?점검해 금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황철호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담배에 노출되기 쉬운 환경을 개선해 도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익산에서 기도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으로 증가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31일 전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22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익산 기도원 관련 확진자로 이로써 도내 누적 기도원 확진자는 7명으로 집계됐다. 도 방역당국은 당초 인천 연수구 확진자와 그의 가족이 감염되면서 이로 인한 교회 감염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으나 이 외에도 다양한 감염경로가 있을 것으로 추정,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 밖에도 치료를 위해 익산 소재 병원을 찾은 환자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이와 관련해 3명이 추가 감염됐다. 한편 6월 1일부터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및 군 관련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얀센 백신 사전 예약이 실시된다. 이번 얀센 백신은 지난 5월 21일 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로 미국 정부로부터 100만 회분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얀센 백신은 이미 우리나라에서 품목허가를 받아 즉시 접종이 가능하고 특히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접종대상은 30세 이상의 예비군 및 민방위 대원, 군 관련 종사 등으로 6월 1일부터 11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이들에 대한 접종 시작일은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11시 2명, 오후 8시 1명, 오후 11시 30분 4명 등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36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전북2219번(익산430번)은 6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22일 오한, 감시 증상을 보였다. 전북2220번(익산431번)은 40대로,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다. 26일 기침, 인후통 증상을 보였다. 전북2221번(익산432번)은 40대, 전북2222번(익산433번)은 60대, 전북2223번(익산434번)은 60대로, 모두 전북2214번(익산428번)의 접촉자다. 전북2222번(익산433번)이 29일 인후통 증상을 보였고, 나머지는 무증상이다. 전북2224번(익산435번)과 전북2225번(익산436번)은 모두 20대로,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인 전북2220번(익산431번)의 접촉자다. 전북2225번(익산436번)은 28일 인후통 증상을 보였다. 보건당국은 현재 감염경로 및 이동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종교시설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에서 영국형 변이바이러스 발견 사례가 늘면서 도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30일 주말 동안 전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21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 확진자로는 익산 5명, 군산 3명, 전주 2명, 김제 2명, 정읍 2명 고창 1명 등이다. 확진자 가운데 익산 확진자 3명은 익산 소재에 있는 기도원 관련 확진자로 도 방역당국은 현재 해당 기도원에 대해 위험도 평가 및 관련자 15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 전주에서는 한 학원에서 관계자가 확진돼 학생 등 20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도 방역당국은 도내에서 영국형 변이바이러스 추가 25건이 발견돼 누적 변이 바이러스 건수가 58건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이들 58건은 우즈벡 유학생 관련부터 완주 기업체 관련, 익산 가족 모임 관련 등의 확진자로부터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다. 방역당국은 이미 전국적으로 변이 바이러스 발견 사례가 증가하고, 또한 도내에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27일부터 65세 이상부터 74세 이하, 호흡기 질환자를 대상으로 시작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기준 도내 65세 이상~74세 이하, 호흡기질환자 대상자는 20만 3571명으로 접종 시작 3일 만에 4만 9936명이 접종을 받아 접종률 24.53%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도내 전체 접종 대상자 51만 4386명 중에서는 26만 8735명이 예방 백신을 맞았으며 접종률은 52.24%다. 최훈 전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시행추진단장(전북도 행정부지사)는 사전 예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접종 시작일을 기다려주신 도민께 감사드린다며 아직 백신 접종 예약을 하지 않은 대상자께서는 예약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9일 오후 8시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29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전북2214번(익산428번)은 6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약간의 마른기침 증상이 있었고 원광대학교병원 전원을 위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217번(익산429번)은 60대로, 전북2209번(익산427번)의 접촉자다. 접촉자 통보를 받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현재 감염경로 및 이동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8일 오후 10시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27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된 전북2207번(익산424번)은 50대, 전북2208번(익산425번)은 20대로, 인천 확진자의 접촉자(가족)다. 전북2208번(익산425번)이 28일 발열 증상을 보였고,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209번(익산427번)은 50대로, 감염 경로 는 현재 조사 중이다. 27일 발열 및 인후통 증상이 발현돼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현재 감염경로 및 이동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북도는 27일 도내 65세 이상 74세 이하 고령자 및 만성 호흡기 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네이버와 카카오 앱을 통해 코로나19 잔여 백신을 조회하고 당일 예약으로 AZ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되는 도내 65세 이상 74세 이하 고령자 AZ 접종대상자는 20만 3400명으로 현재까지 접종을 동의한 15만 9247명에 대해 예방접종이 진행된다. 또 만성 호흡기 질환자의 경우 접종대상자가 258명으로 이 중 175명이 접종 동의를 마쳐 현재 접종이 진행 중이다. 접종은 도내 485개소의 민간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진행되며 아직 접종 예약을 하지 못한 접종 대상군의 경우 오는 6월 3일까지 코로나백신접종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특히 이날부터 그간 노쇼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여론에 따라 당일 예약으로 제한해 네이버, 카카오톡을 통해 잔여백신 접종이 진행된다. 대상은 30세 이상 AZ백신 접종 희망자로 네이버 앱, 네이버지도 앱 또는 스마트폰 인터넷 웹 탐색기에서 네이버에 접속해 검색창에 잔여백신으로 검색하면 잔여 백신 조회예약이 가능하다. 카카오톡의 경우 하단 샵 탭(#)에서 잔여백신 탭을 선택하거나 카카오 맵 앱을 통해 잔여백신 조회가 가능하다. 한편 이날 전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202명으로 늘었다.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6일 오전 5시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24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은 앞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던 전북2179~2187번(익산422~430번) 중 전북2183번(익산426번)을 제외한 8명이 재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돼 확진자 번호를 새로 부여했다. 추가 확진된 전북2184번(익산422번)은 40대, 전북2185번(익산423번)은 20대로 가족이다. 전북2185번(익산423번)이 발열 및 근육통 증상 발현으로 25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았고 26일 오전 5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2명 모두 자택 외에 특이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고, 가족을 포함한 밀접접촉자 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현재 감염경로 및 이동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태에 따라 단계별로 방역조치를 완화하기로 했다. 2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전북도 등에 따르면 오는 6월 1일부터 1차 이상의 예방접종을 받은 접종자의 가족 모임 및 노인복지시설 운영제한을 완화한다. 1차 접종자와 예방접종 완료자는 8인까지 가능한 직계가족 모임 인원 기준에서 제외, 조부모 2인 이상 접종을 받은 가족의 경우 최대 10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또 정부는 그간 중단되었던 복지관,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에서 1차 접종자와 예방접종 완료자가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을 독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예방접종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1차 접종자와 예방접종 완료자에게는 주요 공공시설의 입장료이용료 등을 할인면제하거나 우선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7월부터는 예방접종 완료자에 대한 각종 모임 제한(5인 또는 9인 등) 등이 완화되며 또 다수가 모이는 집회행사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특히 정부는 전 국민 예방 접종률 70 수준이 달성되는 12월 이후에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의 이 같은 조치로 26일 기준 전북 누적 1차 접종자 19만 9665명(접종률 76.05%)이 6월부터 공공시설 이용 및 문화 프로그램 등 할인 혜택 및 가족 모임에서 인원 제한 제외될 전망이다. 다만 1차 접종자의 경우 접종 후 14일이 지난 접종자를 의미하는 만큼 당장 접종했다 하더라도 완화안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접종일 확인이 요구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정부 방침에 따라 전북 1차 접종자 및 예방접종 완료자에게 인센티브 제공 등, 일부나마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또 1차 접종을 하더라도 코로나19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적절한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196명으로 늘었다. 지역별 확진자는 전주 3명, 정읍 3명, 익산 2명, 김제 1명 등이다.
24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190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익산 9명, 정읍 2명, 군산 1명 등이다. 우선 익산 9명 모두는 개별 감염 사례로 이 중 확진자 3명은 각각 익산 소재 고등학교 3곳을 다니던 학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도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 3곳에 대한 학생 및 교직원 등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다. 이외 익산 나머지 6명 확진자의 경우 개별 감염 사례이며 현재 감염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정읍 확진자 2명은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격리자로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양성판정을 받았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지역 내 확진이 지속하고 또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계속되는 만큼 도민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북도 방역당국 관계자는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전파 속도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 보다 1.7배의 전파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다며 이 같은 경우는 방역체계에 부담을 줄 수 밖에 없는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까지 전북에서 변이 바이러스 발견 사례는 모두 33건으로 집계됐다.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무더기로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 4명, 오후 1시 5명 등 총 9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30명으로 늘었다. 전북2179번(익산422번)은 3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현재 인력사무소를 운영 중으로, 내외국인 일용근로자 선제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180번(익산423번)과 전북2186번(익산429번)은 10대 학생으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김제지역 집단 감염과 관련한 검사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181번(익산424번)은 2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용인 지역 기숙학원 입소를 위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182번(익산425번)은 2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광주 소재 대학교 학생으로, 광주지역 병원 실습을 위한 사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183번(익산426번)은 6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원광대학교병원 진료과정에서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인해 진단검사를 실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2184번(익산427번)과 전북2185번(익산428번)은 모두 1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전북2187번(익산430번)은 50대로, 전북2176번(익산420번)의 접촉자다. 접촉자 통보를 받고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현재 지역 내 3개 고등학교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선제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확진자 관련 집단거주시설에 대해서는 2주간 동일집단 전원 격리조치 하기로 했다. 또 교육당국과 협의를 통해 진단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원격수업을 하기로 결정했으며, 원격수업 연장 여부는 검사 결과에 따라 유동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세에 전북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3주간 연장된다. 23일 전북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주말 간 전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187명으로 늘었다. 시군별로는 익산15명, 김제 15명, 정읍 2명, 전주 1명, 군산 1명, 장수 1명 등으로 대부분 집단 감염과 연관성을 띠고 있다. 김제 확진자 15명은 모두 가족 모임 집단 감염과 연관을 가지고 있으며 누적 확진자는 26명이다. 도 방역당국은 이들 집단 감염이 크게 두 가지의 감염 경로로 추정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일가족들(확진자 11명)이 카페 개업을 위해 모이면서 감염된 경로다. 또 다른 경로는 외조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가족들(확진자 8명)이 모이면서 전파감염된 사례로 당시 이 자리에는 10여 명의 가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 26명의 확진자 중 7명은 지표환자였던 초등학생과 그의 동생 등 접촉으로 인한 확진 사례이다. 방역당국은 김제 확진자들의 빠른 전파와 경증 상태 그리고 지역 내 변이 바이러스 발견 사례 등을 고려했을 때 이들 역시 영국형 변이 바이러스가 의심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에 이들에 대한 변이 바이러스 감염 분석을 의뢰했다. 그 밖에도 익산 가족 모임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었던 외국인 2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4명으로 집계됐다. 전북도 방역당국은 지역 내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및 5인 이상 사적 모임 조치를 오는 6월 13일까지 3주 추가 연장한다고 밝혔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환자 수 감소의 가장 강력한 해법은 도민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 동참이다며 외출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나와 내 가족을 위해 만남과 방문, 외출 등을 자제해주시고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즉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8시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21명으로 늘었다. 전북2176번(익산420번)은 60대, 전북2177번(익산421번)은 20대로, 전북2167번(익산419번)의 접촉자(가족)다. 전북2167번(익산419번) 양성 판정 후 가족 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의 접촉자 및 이동 동선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익산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익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8시 1명, 22일 오전 7시 2명, 오전 8시 1명 등 4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19명으로 늘었다. 전북2162번(익산416번)은 40대, 전북2165번(익산417번)은 20대, 전북2166번(익산418번)은 30대로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전북2030번(익산389번)의 접촉자다. 모두 양계농장 외국인 근로자로서 지난 11일부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무증상 상태에서 실시한 자가격리 해제 1일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동 동선이나 접촉자 및 동선 노출자는 없다. 전북2167번(익산419번)은 50대로, 감염 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20일 인후통 및 발열 증상으로 내과의원 진료과정에서 의사의 코로나19 검사 권유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현재 감염 경로 및 이동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19일 김제시내 동초등학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전체 학생 및 교직원 552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 그 중 확진된 초등학생의 가족 및 친척 등 총 10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으로 김제시가 잔뜩 긴장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21일 초등학교 관련 추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언론브리핑을 비대면으로 열고 시민들에게 개인 방역수칙 등 준수사항에 대해 재차 당부했다. 이에 시는 확진자들의 감염원이 아직 밝혀지지않아 매우 심각하고 엄중한 상황으로 확진자들의 핸드폰, GPS, 방문지 CCTV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역학조사를 실시해 추가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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