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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주와 함께 바에서 술을 마시던 기욱은 연수원 동기인 준혁과 만나게 된다. 여자와 함께 있던 진수의 모습을 떠올리던 예주는 기욱에게 마음이 역시 시작한다. 풍자는 가족들에게 자신이 배워온 웃음치료를 선보이며 진수의 마음을 다독인다. 영철의 연락을 받고 나이트클럽에 잠복하던 경수는 드디어 지숙과 마주치게 된다.민수와 유진은 엄마의 권위를 찾아준다며 옥봉을 병원에 위장 입원시킨다. 병원에 가지 않겠다고 버티던 인식은 늦은 저녁 병원을 찾고, 갑작스런 인식의 방문에 옥봉과 유진, 민수는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모면한다.
건강은 청난 빛 때문에 뻥튀기 하는걸 현찰에게 모든걸 얘기 한다. 현찰은 헤어지라고 말 하지만 건강은 두 번째 결혼 이라 쉽게 그러지 못한다고 얘기하고 순경과 과자에겐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한다.과자는 이상이 모르게 태백에게 전화를 해서 집으로 초대한다. 과자는 이상에게 어영이 와의 결혼 다시 생각 하라며 말 하지만 이상은 과자 때문에 괴로워 한다.건강은 뻥튀기 팔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우미는 현찰에게 알리려고 하지만 연락이 안돼서 연희집을 찾아 가는데….
청춘을 건설 현장에서 보낸 근면, 성실한 건설사 임원이었던 아버지가 '따 놓은 당상'으로 여겼던 사장 승진에서 탈락하고 직장을 잃는다. 평생을 남편과 세 딸을 위해 헌신해온 그의 아내는 좋은 남편과 곱게 늙어갈 행복만 남았다고 생각했다가 가족들에게 차례로 뒤통수를 맞고 뒤늦게 서글픈 인생을 깨닫는다. 명문가 아들과 결혼한 맏딸은 행복하지 못한 결혼생활에 힘들어하고, 둘째딸은 삼수 끝에 들어간 대학에서 남자친구를 만나 집을 나가버린다. 막내딸은 결혼하라는 부모의 말을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일에만 묻혀 있다. '전원일기'와 '그대 그리고 나', '행복합니다' 등의 김정수 작가가 집필을 맡은 MBC의 새 주말극 '민들레 가족'(연출 임태우)은 평생 한눈 한 번 팔아본 적 없는 모범적 가장에게 닥친 위기와 그 가족에게서 드러난 상처가 사랑으로 따뜻하게 치유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임태우PD는 20일 오후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자극적인 내용으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해주기보다는 사실적인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때로는 아프게, 때로는 따뜻하게 해주는 진실된 가족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극중 아버지 박상길 역을 연기하는 유동근은 "그동안 기능적인 아버지 역할은 많이 해봤지만, 진짜 아버지다운 아버지는 처음 맡는 것 같다"며 "너무 바빠 가족을 잃어버린 아버지가 갈등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동근은 또 "생각해보면 늘 드라마를 통해 공부해왔는데, 이번 드라마도 마찬가지"라며 "저도 언젠가 실직자나 '백수'가 될지도 모르고, 자녀와 어려움을 겪을지도 모르는데 드라마를 통해 미리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아내 김숙경 역을 맡은 양미경은 "숙경이란 인물을 통해 한국 고유의 사랑과 정을 전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메마른 심정을 위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딸 셋의 엄마 심정을 이해하기 위해 엄마에 대한 책을 읽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맏딸 지원은 송선미가 연기한다. 그는 "밝은 내용도 많고 갈등도 많은 대본을 보며 참 슬프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며 "아마 지극히 현실적인 캐릭터가 많아서 그런 생각이 든 것 같은데, 그만큼 우리 대본이 일반인들이 사는 모습을 가장 사실적으로 정확하게 드러내는 작품이 아닌가 싶다"고 작품을 설명했다. 둘째딸 미원 역의 마야는 "늘 '트러블메이커'로 살지만 훗날 누구보다 부모를 이해하는 착한 딸이 되는 역할"이라고 배역을 소개하며 "세포 하나하나 열정을 쏟아서 열심히 연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막내딸 혜원 역의 이윤지는 "김정수 작가 작품에서 두 번째로 막내딸 역할을 맡았다"며 "내가 닮고 싶은 당찬 커리어우먼을 연기하는 만큼 새해 멋지게 꿈을 펼치겠다는 기분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혜원과 사랑을 나누게 될 이재하 역할은 김동욱이 연기한다. 그는 "자유롭고 일에 대한 열정이 강한 인물"이라고 배역을 소개하며 "앞으로 진정한 사랑과 인생의 가치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맏사위 민명석 역할은 정찬이, '인생은 한방'이라 생각하며 늘 장모에게 홀대를 당하는 둘째 사위 역은 정우가 각각 맡았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사랑나눔 바자회'를 위해 출연진들의 소장품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는 행사도 함께 열렸다. 유동근은 넥타이 10개를 기증했고, 양미경은 즐겨 입던 옷을 기부했다. 또 송선미는 반지를, 마야는 자전거를, 이윤지는 가방과 안경을 각각 기증했다. 김동욱과 정찬, 정우도 티셔츠와 스노보드, 모자 등을 내놓았다. '민들레 가족'은 '인연만들기' 후속으로 30일 오후 7시55분에 첫선을 보인다.
탤런트 정일우가 에이즈에 걸린 게이 청년 역을 맡아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정일우는 내달 4일 대학로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막을 올리는 연극 '뷰티풀 선데이' 앙코르 공연에 출연한다. 게이 커플이 동거하는 아파트에 예전에 살던 여자가 술에 취해 찾아오면서 일요일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이야기로, 세 사람이 숨겨왔던 감정과 상처를 솔직하게 나누는 모습을 통해 동성과 이성을 넘어선 인간의 사랑을 강조한다. 영화로도 제작된 '워터 보이스'의 일본 극작가 나카타니 마유미의 작품으로, 2000년 일본에서 초연됐으며 국내에서는 2006년부터 꾸준히 무대에 올려졌다. 정일우는 최근 공연에서는 패션모델 김영광이 맡았던 미소년 이미지의 게이 청년 준석으로 등장한다. 그는 "게이 역할이라서 어려운 부분도 많지만 자주 접할 수 없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돼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3월28일까지. 연출 조한준. 출연 장준휘, 정선아, 정일우, 이상홍. ☎02-3672-8070.
폭행 시비에 휘말린 개그맨 이혁재가 20일 KBS 쿨FM '이혁재 조향기의 화려한 인생'의 DJ에서 물러난다. KBS는 "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인 개그맨 이혁재 씨를 20일 오후부터 방송에서 하차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일부 보도로 알려진 이혁재 씨 관련 폭행사건의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며 "하지만 사실과 관계없이 사회적으로 물의가 되는 사건에 연루돼 있어 일단 이씨를 방송에서 하차시키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제작진은 이혁재가 완전히 하차할지, 복귀할지는 앞으로 더 검토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화려한 인생'은 조향기 단독으로 진행하게 된다. 인천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술집에서 여종업원 문제로 시비가 돼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행)로 이혁재를 입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가수 박효신(29)이 일본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박효신은 23일 오후 6시 일본 도쿄 나가노선플라자에서 2천여 명의 관객들이 모인 가운데 '2010 재팬 퍼스트 기프트'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박효신이 일본에서 음반을 발표한 적은 없지만, 그가 부른 KBS 2TV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제곡 '눈의 꽃'이 사랑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또 그는 드라마 '겨울연가'의 스타인 박용하와 친분이 두터운 가수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박용하는 이날 공연에도 게스트로 참여한다. 이번 공연에서 박효신은 '추억은 사랑을 닮아', '다시 내게로 돌아와', '사랑한 후에' 등의 노래를 부르며 일본어 곡도 선보인다.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현지에서 사랑받으며 '눈의 꽃'이 알려진 덕택에 지난해 5개 도시에서 펼친 '2009 기프트 라이브 투어'에도 일본 관객들이 다수였다"며 "이번 일본 공연 2천200석도 매진됐다"고 말했다.
네이버에 연재됐던 이익수 작가의 웹툰 '새끼손가락'이 드라마로 제작된다고 홍보사 Y&S커뮤니케이션이 20일 밝혔다. 드라마 제작사인 마이네임이즈 프로덕션은 작년 12월 이 작가와 '새끼손가락'의 판권 계약을 맺었으며 드라마는 올해 하반기에 방송할 계획이다. 이 프로덕션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제중원'을 공동 제작하고 있다. 프로덕션 관계자는 "웹툰에서 드라마로 재탄생되는 만큼 새로운 재미 요소를 추가해 제작할 계획"이라며 "현재 주인공에 어울리는 남녀 배우를 물색 중"이라고 말했다. 재작년 5월부터 작년 10월까지 연재된 '새끼손가락'은 어두운 과거가 있는 주인공이 자신이 저지른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소녀의 병실을 매일 찾아가 자신의 삶을 이야기 하며 범죄를 저지르며 살았던 지난날을 반성한다는 내용이다.
조혜련이 정규 2집 '원트 비 롱(Won't Be Long)'을 발표했다고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가 20일 밝혔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 곡이자 1990년대 일본의 듀오 버블검 브라더스(Bubblegum Brothers)의 노래인 '원트 비 롱'의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을 포함해 1집 수록곡 '아나까나'와 '가라'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앨범의 프로듀싱은 조혜련의 남편인 김현기가 맡았다.
YB(윤도현밴드)가 인터넷 생방송 '온-에어 YB'의 세번째 방송을 한다. 이들은 지난해 11월과 12월에 이어 오는 21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공식 홈페이지(ybrocks.com)를 통해 동영상으로 방송을 진행한다. 주제는 '방송 시간 동안 신곡 만들기'다. 소속사인 다음기획에 따르면 이날 YB는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로 이뤄진 밴드가 노래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준다. 윤도현은 "노래 한곡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노래 제작 과정이 생생하게 보여질 것"이라며 "이 방송의 목적이 YB의 모습을 가식없이 전달하고 팬들과 격 없이 만나는 것인 만큼, 시청하는 네티즌도 노래를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은 트위터, 홈페이지 채팅창, 게시판 등을 통해 가사와 노래 제목의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KBS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이 감독 하차와 선수들의 부상과 휴가로 위기 상황을 맞고 있다. 김C 감독이 지난해 말 하차 의사를 밝히고 야구단을 떠났고, 주전 포수 이현배는 2일 방송된 경기에서 송구하던 도중 상대팀 선수와 부딪혀 골절상을 입었다. 이 부상으로 수술까지 받게 된 이현배는 당분간 야구단 경기에 참여가 불투명하다. 또 에이스 투수 임창정도 최근 영화 촬영과 음반 작업 등으로 바쁜 일정 때문에 2-3개월 휴가를 받아 잠시 야구단을 떠난다.감독과 주전 배터리가 모두 팀을 비우게 된 터라 야구단 전력에 비상이 걸렸다. 일단 감독직은 가수 김장훈이 신임 감독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김성한 전 기아 타이거스 감독이 일일 감독을 맡는 등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포수 자리는 이현배의 친형 이하늘이 대신하고 있고, 투수 역시 김성수 등이 돌아가면서 맡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에이스의 부재는 아쉬울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은 야구단의 선수층이 너무 얇다며 멤버 보강해야 한다고 요청하고 있지만, 제작진은 현재 추가 멤버 영입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천하무적 야구단은 23일 사이판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또 아마추어 야구 동호인들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꿈의 구장' 건설 프로젝트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가수 션과 탤런트 정혜영 부부가 아이티 지진 피해에 1억원을 기부한다고 미니홈피를 통해 밝혔다. 션은 지난 18일 미니홈피에 '아이티에 사랑을...'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겨 결연한 아이티 아이들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고는 컴패션을 통한 기부 의사를 전했다. 션은 "2008년 5월 필리핀에 있는 우리 클라리제(후원 아동)를 통해 세계 100명의 아이들을 품기 시작했다"며 "그중 아직 만나보지 못하고 같이 사진 한번 찍어보지 못한 6명의 아이들이 아이티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들의 이름은 메디첼, 로사디네, 신티치, 체리스타, 로돌프, 아웬츠 등 4명의 딸과 2명의 아들이라고 밝힌 뒤, 아이티에 큰 지진이 발생해 아이들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했다. 션은 "우리 아이들 외에도 컴패션을 통해 후원받는 6천명 정도의 아이티 아이들의 생사가 불확실하다"며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다는 게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 6명의 아이들, 6천명의 컴페션 아이들, 아이티에 있는 피해 입은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물질을 나눌 때인 것 같다"며 "우리 부부 또한 힘껏 나누고자 한다. 1억원을 컴패션을 통해 아이티를 돕고자 한다. 작은 사랑의 손길이 그 땅에 변화를 만들거라 생각한다"고 도움의 손길을 당부했다.
그룹 god 출신의 솔로 가수인 김태우와 손호영이 미주 지역 합동콘서트를 개최한다. 두 사람은 2월 12일 미국 시카고 스코키퍼포밍아트센터에서 2회 공연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19-20일 미국 시애틀 킹캣 시어터를 거쳐 26-27일 캐나다 밴쿠버 보그시어터 등지를 돌며 '더 퍼스트...'라는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같은 god 출신으로 각각 솔로 활동을 펼쳐온 두 사람이 미주 지역 팬들과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지난해 군 제대 후 '사랑비'와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의 O.S.T 곡인 '꿈을 꾸다'로 사랑받은 김태우와 솔로 음반 활동 및 뮤지컬 '올슉업'에 출연하며 영역을 확장한 손호영은 지난 연말 각자의 활동이 마무리되면서 스케줄을 맞추게 됐다. 이번 공연에서 두 사람은 각자의 솔로 음반 히트곡을 비롯해 god 시절 사랑받은 '어머님께',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거짓말' 등을 노래한다. 김태우 소속사인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주최사인 시카고 공연기획사 S-플러스가 김태우의 공연 'T-바이러스 쇼'와 손호영의 뮤지컬 '올슉업'을 관람한 후 미주 공연을 제안했다"며 "김태우, 손호영, 비, 박진영, MC몽 등의 공연을 만든 노성일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국제어린이구호기관인 컴패션을 홍보하는 데도 앞장선다"며 "공연장에서 컴패션 홍보 영상을 틀고 관객의 가입신청도 받아 나눔 확산을 위해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공연을 마치고서 김태우와 손호영은 올해 봄 각각 새 노래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룹 2AM의 조권이 SBS TV '패밀리가 떴다' 시즌 2에 합류한다. 드라마 제작진은 "조권을 시즌 2의 멤버로 추가 영입했다"고 19일 말했다. '패밀리가 떴다'는 앞서 김원희와 윤상현, 윤아, 옥택연, 지상렬 등과 함께 시즌 2를 출범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시즌 2는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등이 이끌던 시즌 1의 바통을 이어 내달 시작한다.
인기그룹 2PM의 찬성이 형제그룹으로 불리는 2AM의 새 음반에 참여했다. 2AM의 소속사에 따르면, 찬성은 2AM이 이달 발매할 미니음반 수록곡 '그녀에게'에서 랩 피처링을 맡았다. 18일 2AM이 온라인에 공개한 동영상에는 피처링 녹음을 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찬성과 2AM 멤버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에서 2AM의 조권은 음악을 들은 소감을 물었고 찬성은 "완전 남자 같아서 깜짝 놀랐어"라고 변화된 느낌을 전했다. 소속사는 "'그녀에게'는 기존 2AM의 스타일을 뒤엎는 색다른 곡으로 네티즌은 '2PM의 랩과 2AM의 보컬이 어우러져 기대된다'는 반응"이라고 전했다. 21일 온라인에서 수록곡을 먼저 공개하고 26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전주MBC '청춘전북, 맛이 보인다!'(연출 유영민 한승우)가 인터넷 맛 포털 사이트 'MBC푸드닷컴(www.mbcfood.com)'과 연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매주 목요일 오후 6시50분부터 7시45분까지 방송되는 '청춘전북, 맛이 보인다!'는 전북의 맛집을 찾아 소개하고, 전북의 맛에 대한 역사와 특징, 의미, 변화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맛의 고장으로서 도민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맛의 고장'이란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발전방안도 제시하고 있다.'청춘전북, 맛이 보인다!'는 시기에 따라 음식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맛집', 도내 주요 농수축산물과 발효식품을 조명하는 '명품의 조건', 음식 장인을 발굴하는 '맛있는 발견', 파워 블로거들의 '사진맛집', 한 주의 음식과 관련된 화제의 인물을 소개하는 '화제 人' 등 다섯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있다.'MBC푸드닷컴'은 그동안 방송됐던 200여개의 맛집과 도내 중요 명품 농수산물, 우수 발효식품을 스토리텔링화해 집중홍보하고 있다. 우수 맛 블로거 5명을 선정, 이들의 활동을 통해 온라인상에서도 전북 음식을 알리고 있다.'청춘전북, 맛이 보인다!'의 유영민 PD는 "전주가 왜 맛의 고장이고, 개성과 서울에 이어 왜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의 수도인지 보여주고 싶었다"며 "전주음식이 전국화되고 세계화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방통심의위 심의 강화 뒤 자체 검열이 심해지고 있다."MBC '놀러와'를 연출하는 신정수 MBC 노조 부위원장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가 강화된 뒤 현업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털어놓았다.19일, '방통심의위, 무엇을 위해 심의하나'라는 주제로 PD연합회와 언론정보학회가 긴급 주최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한 신PD는 "MBC는 방통심의위의 제재가 강화된 뒤 자체 검열이 심해졌다. '무한도전'의 '돌+I'는 더 이상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노홍철의 캐릭터를 희화화한 '돌+I'는 지난 7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출연자의 성격이나 외모를 부정적으로 표현했다는 이유로 방송언어위반 사례로 꼽혔다.신 PD에 따르면 MBC는 이외에도 막말 방송인으로 꼽히는 김구라의 대사를 자막처리 하지 않고 방송 중간중간에 개소리 효과음을 넣지 않는 등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검열을 피해가기 위한 자체 검열이 심해지고 있다고.또한 방송인 캐스팅에도 제약이 생겼다. 신PD는 김구라와 김제동을 예로 들며 불필요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 캐스팅을 자제하게 된다고 전했다.신PD는 "김제동의 경우 그를 MC로 내세운 프로그램이 여러 가지 이유로 정규편성이 안 될 경우 외압논란이 생기며 확대해석된다. 결국 캐스팅을 자제하게 된다"고 털어놓았다.이어 "진성호 의원의 김구라 퇴출 발언 후 그가 출연 중인 '세바퀴', '황금어장' PD들은 매 녹화 때마다 바짝 긴장하고 있다. 나의 경우 지난 2008년 김구라와 이경규가 함께 출연했던 '놀러와'의 '2008 연예계를 말한다'라는 코너를 가장 재미있게 연출했다. 2009년에도 한해를 마무리하며 두사람을 함께 섭외하려고 했는데 두사람 모두 남을 비판하는 방송에는 안 나갔으면 좋겠다며 섭외를 거절했다"고 말했다.신 PD는 "지난 1997-1998년 10대 아이들 가수들에게 귀걸이 착용 금지 및 염색 금지령이떨어졌다. 작금의 상황은 그 당시를 기억나게 한다"라며 "문화에 복고 바람이 부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심의에도 복고가 있는지는 미처 몰랐다"라고 덧붙였다.김서중 성공회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토론회는 1부에서 '공정성 심의 과연 공정하고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박경신 고대 법대 교수가 발제를, 강혜란 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 김덕재 한국PD연합회 회장, 김재영 방통심의위 보도교양특위 위원, 이창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등이 토론에 참석했다.또 '막말규제와 표현의 자유'라는 주제로 진행된 2부에서는 박근서 대구가톨릭대 언론광고학부 교수가 발제를, 노영란 미디어수용자주권연대 운영위원장, 손병우 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신정수 MBC노조 부위원장,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토론에 참석했다.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아이티 지진 참사 긴급모금에 참여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국제어린이양육기구 한국컴패션이 19일 밝혔다.차인표-신애라 부부는 "갑작스런 천재지변으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고 다친 것은 무척 안타깝지만 우리 힘으로 막을 수 있는 일은 아니었다"며 "지금부터 우리가 힘을 합쳐 이들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차인표-신애라 부부는 5년 전부터 아이티의 웨스터라인 테오도르(Westerline Theodore.10) 양과 부모 결연을 하고 후원해오고 있었으나, 참사 이후 테오도르 양의 생사를 알지 못해 안타까워하고 있다.
가수 이효리(31)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2010년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캐스팅됐다.19일 소속사인 엠넷미디에 따르면 이효리는 일본 패션 디자이너 가즈키와 함께 아시아 스타로는 처음 이 캠페인의 모델로 참여했으며 이미 지난해 11월 영국에서 촬영을 마쳤다.이 캠페인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봄/여름(S/S) 시즌 콘셉트를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에는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 힙합뮤지션 스눕 독, 록그룹 오아시스 전 멤버인 노엘 갤러거, 테니스 선수 아나 이바노비치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참여했다.엠넷미디어는 "이효리가 미국 팝스타 시아라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우먼스 라인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등장한다"고 말했다.이효리를 포함한 스타들의 촬영 영상은 아디다스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그는 현재 2월 말 발매할 4집을 준비 중이다.
톱스타 이영애가 후배이자, 같은 한류스타인 송승헌과 손을 잡았다.송승헌의 소속사 스톰에스컴퍼니는 이영애를 영입해, 송승헌과 투톱 체제를 이루게됐다고 19일 밝혔다.또한, 10여년간 이영애와 호흡을 맞춰온 이주열 씨가 회사의 새로운 대표로 취임했다고 전했다.스톰에스컴퍼니는 "이영애 씨의 영입과 함께 앞으로 기성, 신인 등 많은 연기자와 손잡고 종합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 미국에서 극비 결혼을 하며 화제를 모은 이영애는 최근 시댁이 있는 미국을 다녀왔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우정을 눈여겨 보던 영숙은 앞으론 가족처럼 생각하라며 지용이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본다. 지완은 병원에서 사라진 춘희을 찾아가 다시 병원에 입원 해서 아픈 거 나으면 강진을 직접 만나라고 한다. 지완은 이제 연극 그만하자며 엄마가 또 까무러치셔도 이러구 살 순 없으니 엄마한테 가서 말하자고 한다. 강진은 정말 자신있냐며 지완이를 끌고 영숙에게 간다. 영숙의 앞에서 서로 좋아한다며 전 지용이가 아니라 차 강진이라고 말하려는데 지완이 입을 막는다.
25년 문화자산 전주세계소리축제, ‘조직 안정’으로 재도약 기틀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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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미스 전북 입상자들 전라북도 홍보대사 위촉
“소원은 단 하나뿐”⋯아흔 회장이 지켜온 금과들소리의 이야기
속도의 시대, 읽고 쓰는 시간을 묻는 공간 ‘익스’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황보윤 소설가-황석영 ‘할매’
[2004JIFF]올해 영화제를 무대로 이끈 주역들
점묘화가 김주철, 서른여섯 번째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