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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체류형 관광지 자리매김

도심형 슬로시티인 전주 한옥마을에 해마다 관광객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한옥마을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체류형 관광객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주시와 전주의제21추진협의회가 최근 발간한 ‘2015 전주시 지속가능지표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주 한옥마을 내 한옥 숙박시설을 이용한 체류형 관광객은 총 17만3357명(외국인 9002명 포함)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0년 한옥마을에서 1박 이상 체류한 관광객 4만3456명에 비해 4년만에 4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전주시 관계자는 19일 “그동안 전주 한옥마을은 야간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스쳐지나가는 관광지라는 인식이 강했다”면서 “하지만 최근에는 전주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볼거리가 늘면서 1박 이상 체류하는 숙박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실제 전주시는 한옥마을 인근 남부시장에 청년몰과 야시장을 잇따라 열고, 한옥마을 평일 야간 상설공연을 운영하면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지난해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외국인 14만5000여명을 포함, 총 592만8905명으로 집계됐다.

  • 전주
  • 김종표
  • 2015.08.20 23:02

"U-20 월드컵 유치 전주 시민 열기 뜨겁다"

전주시가 축구에 대한 시민들의 열정과 훈련장을 비롯한 시설 정비계획 등을 설명하며 대한축구협회에 2017년 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 의지를 피력했다.시는 18일 2017년 FIFA U-20 월드컵 국내 개최도시 선정을 위해 전주를 방문한 대한축구협회 실사단(팀장 지윤미)에게 대회 개최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감을 보여줬다.이날 전주시는 전주월드컵경기장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대회 준비상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실사단과 함께 경기장 및 훈련장숙박시설 등을 둘러봤다.특히 시는 K리그 명문 구단인 전북현대 축구단의 연고도시로서 시민들의 축구 열기가 매우 뜨겁다는 점을 강조하고,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및 도심형 국제슬로시티로 지정된 전주의 역사문화자원도 소개했다.김승수 시장은 전주시민들의 축구 열기는 어느 도시보다 뜨겁다면서 지난 2002년 월드컵의 열기를 2017년 전주에서 다시 느꼈으면 좋겠다는 시민들의 열망이 높은 만큼 대회를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2017년 FIFA U-20 월드컵 축구대회 국내 개최도시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대한축구협회의 후보도시 실사와 9월 초순(전주 9월 4일)으로 예정된 FIFA 실사를 거쳐 9월 22일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열리는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대회 유치를 희망하는 도시는 전주를 비롯, 서울대전수원울산인천제주천안포항 등 총 9곳이다.

  • 전주
  • 김종표
  • 2015.08.19 23:02

"2017년 U-20 월드컵 전주 유치 준비됐다"

전주시가 2017년 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 도시 선정을 위한 대한축구협회와 국제축구연맹(FIFA)의 현장실사에 맞춰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등 대회 유치활동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시는 주요 평가항목인 경기장 및 훈련장 시설, 숙박시설, 교통환경, 관중 동원력 등에 초점을 맞춰 대회 유치를 준비해왔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우선 시는 대회 참가 선수들이 팀 전술 및 개인 훈련을 할 수 있는 훈련장을 전미동에 새로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016년 하반기 완공 예정인 이 훈련장(U-20 월드컵 훈련장)은 8214㎡ 부지에 국제규격에 맞는 경기장과 라커룸샤워실 등의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시는 또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과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 훈련장 등 2곳을 정비해 선수단 훈련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숙박시설은 166개의 객실을 갖춘 전주 르윈호텔과 경기장에서 차량으로 40분 거리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군산 호텔(181 객실), 오는 2016년 말 개장되는 전주 고사동 라마다호텔(323 객실) 등을 활용할 경우 선수단 수용에 무리가 없다는 입장이다.경기장 교통 부문에서는 시내버스를 증차하고 익산군산 노선 시외버스와 함께 대회기간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2만명의 관중을 실어나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또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중을 위해 전주월드컵경기장 및 주변 주차공간과 함께 임시주차장을 추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2017년 FIFA U-20 월드컵 국내 개최도시는 8월 17일21일(전주 18일) 진행되는 대한축구협회의 후보도시 실사와 9월 초순으로 예정된 FIFA 실사를 거쳐 9월 22일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서 열리는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대회 유치를 희망하는 도시는 전주를 비롯, 서울대전수원울산인천제주천안포항 등 총 9곳이며 대한축구협회와 FIFA가 각각 실사를 한 뒤 협의를 거쳐 6곳을 낙점하게 된다.

  • 전주
  • 김종표
  • 2015.08.18 23:02

전주 컨벤션센터 건립 행정절차 가속

전주시가 종합경기장 재개발 사업을 자체 재원을 투자하는 재정사업으로 추진키로 한 가운데 종합경기장 부지 내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자 선정을 위한 세부 행정절차에 들어갔다.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전시컨벤션센터 건설공사 기본계획을 지난 13일 고시했다.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제69조)은 발주청은 필요성이 인정되는 건설공사에 대해 기본구상을 기초로 공사의 목표와 기본방향, 공사의 내용기간, 공사비 및 재원조달 계획, 연차별 시행 계획 등을 포함한 건설공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그 사실을 고시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전주시가 고시한 전시컨벤션센터 건설공사 기본계획에 따르면 전시컨벤션센터는 전주 종합경기장 2만6000㎡ 부지에 연면적 3만79㎡,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건설되며 공사기간은 내년부터 2018년 말까지다.공사비는 국비 295억원과 시비 295억원 등 총 590억원이다. 여기에 부지 내 국공유지 매입비 93억원(시비)을 합하면 총사업비는 683억원에 이른다. 재원조달 계획에는 시비 부담을 위해 지방채(118억원)를 발행한다는 계획도 포함됐다.기본계획을 고시한 전주시는 이번주 안에 전북도에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요청하고, 이어 총사업비 승인과 조달청 발주의뢰 및 입찰공고(조달청)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시는 이어 내년 2월까지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한 후 인허가 절차를 거쳐 내년 8월 이전에 착공, 2018년 12월까지는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 전주
  • 김종표
  • 2015.08.18 23:02

전주 U-20 월드컵 대회 FIFA 등 실사 대비 점검

전주시가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2017 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 축구대회’ 전주 유치를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시는 13일 전주월드컵경기장 1층 세미나실에서 김승수 시장과 이철근 프로축구 전북현대 단장, 김대은 전북도축구협회장, 이영국 전주시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축구협회와 FIFA 실사에 대비한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이날 회의는 오는 18일로 예정된 대한축구협회 실사, 다음달 4일 예정된 FIFA의 개최 후보도시 실사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회의는 유치 준비상황에 대한 보고회와 토론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경기장·훈련장·숙박 등 관련 시설 준비 상태와 홍보계획, 시설물에 대한 정비계획 등 개최도시 선정을 위한 FIFA 실사내용 9개 분야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김승수 시장은 이날 “전주는 K리그 클래식 3회 우승, 리그 관중동원 2위에 빛나는 축구 명문구단 전북현대의 홈구장이 있는 곳”이라며 “U-20 월드컵 축구대회를 유치해 참가선수들이 한국전통문화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7 FIFA U-20 월드컵 개최도시(6곳)는 대한축구협회의 사전실사와 FIFA 현지실사 등을 거쳐 다음달 22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FIFA 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 전주
  • 최명국
  • 2015.08.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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