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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정읍시립미술관)가 운영하는 달하미술관이 지난 10일부터 지역 작가지원 전시를 선보이며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달하미술관은 컨테이너에 유리를 설치해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도록 만들어진 작은 미술관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지난 5월 1차 전시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되는 전시회는 이준사진연구소와 김용련 작가, 노준철 작가의 작품 21점을 만나볼 수 있다. 신태인 미술관에서는 이준사진연구소의 ‘의식의 흐름과 세상의 창과 거울’전이 열린다. 순간의 포착에서부터 자신의 내면에 흐르는 감정을 순수하게 표현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연지 미술관에서는 김용련 작가의 ‘마을세상’전이 진행된다. 김용련 작가는 가장 편하게 생각하고,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집’을 모티브로 표현한 입체 작품을 선보인다. 수성동 미술관에서 노준철 작가의 ‘사진으로 만나는 태산선비문화’전은 무성서원을 비롯한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고찰을 통해 작가의 시선으로 담아본 우리 고장의 문화를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9월 30일까지 휴관일 없이 진행되며 신태인읍, 연지동, 수성동 3개소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이영준)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을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 전라북도 국제교류센터 지원으로 지난11일 글로벌센터에서 진행한 떡 만들기는 대표적인 명절 음식인 송편을 스스로 만들어 보면서 한국 명절의 의미를 알아가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졸업을 앞둔 NGUYEN THI TRANG(응우옌 티 짱) 학생은 “송편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먹어보기도 하여서 매우 좋은 활동이었다”라며 “방학 기간 중에도 유학생들이 모이기가 쉽지 않은데 다 같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과학대학교는 교내 재학 중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국의 전통문화 시설을 방문 및 체험하는 한국문화탐방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졸업을 앞두고 있는 유학생들에게도 D-10 취업비자 발급 지원을 하는 등 입학부터 졸업까지 다채로운 지원을 하고 있다.
제74대 정읍경찰서장에 황동석 총경이 지난16일 취임했다. 황동석 서장은 “정읍경찰서에 부임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경찰이 언제 어디서든 자기역할과 책임을 통한 전문경찰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안전한 지역치안을 유지하고 따뜻한 경찰, 공정한 경찰이 되기위해 모든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 출신으로 고창고, 경찰대를 졸업하고, 전북청 작전의경계장, 전북청 경비경호계장, 전북청 홍보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최종원 소장)가 여름철 막바지 풀베기사업장에 대한 안전교육 및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금년도에는 조림지 묘목의 생육상태를 고려하여, 1차 풀베기(272ha)와 2차 풀베기(470ha) 등 총 742ha의 풀베기사업을 추진하여 9월초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여름철 풀베기사업장은 근로자가 벌, 진드기 및 뱀 등 독충류에 쉽게 노출될 우려가 높고 특히 최근 우천으로 인하여 작업장 이동 시 미끄러움에 대한 안전사고예방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최종원 소장은“마지막 순간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천으로 인한 미끄럼방지 강화대책과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그늘막 설치 및 충분한 휴식 등 안전한 산림사업장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보건소가 갱년기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의학을 활용한 기초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갱년기 고위험군 중장년을 대상으로 9월 5일부터 11월 24일까지 12주에 걸쳐 ‘2022년 한방 갱년기 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갱년기 관리 교실은 한의학 건강관리법을 통해 갱년기 증상을 예방하고 신체 활동량을 증가시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매주 한의사와 참여자 간 비대면 실시간 화상으로 심층 상담이 진행되고, 예약을 통한 맞춤형 한방 약제와 침 요법도 병행된다. 또 갱년기 증상의 주 증상인 우울감과 스트레스 완화 등을 위한 한의약 의료서비스 제공과 전신 순환을 위한 기체조, 심신 안정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와 관련, 시는 9월 2일까지 ‘2022년 한방 갱년기 관리 교실’ 운영에 참여할 대상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45세 이상 정읍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정읍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팀(063-539-6102)에 방문하거나 전화 접수하면 된다. 한편 2021년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정읍시의 우울감 경험률은 7.6%로 전년도 5.4% 대비 2.2% 증가했다. 이는 전국 7.0%와 비교해 높은 수준이며, 성별로는 남성 5.8%, 여성 9.3%로 여성의 조사 결과가 월등하게 높게 나타났다.
(사)오정전통예술보존회(이사장 김명신)가 주관하는 '新 광대가' 동초제 다섯바탕 판소리가 오는 20일 오후2시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열린다. 주최측에 따르면 전북은 17개 광역시 중 동초제 다섯바탕(흥보가-김명신, 춘향가-조소녀, 적벽가-성준숙, 수궁가-김소영, 심청가-송재영) 소리 예능보유자를 지정하고 전승하는 유일한 지역이다. 이번 공연은 전국 최초 동초제 다섯바탕의 판소리 예능보유자가 모두 참여해 각 보유자는 가장 즐겨 부르는 대목 이자 눈대목 공연을 한다. 왕기석 국립민속국악원장의 사회와 해설로 진행되는 공연은 △김명신 명창의 흥보가 중 화초장 △조소녀 명창의 춘향가 중 이별가 △성준숙 명창의 적벽가 중 군사설움~새타령 △김소영 명창의 수궁가 중 토끼화상~고고천변 △송재영 명창의 심청가 중 심봉사 눈뜨는 대목이 선보인다. 고수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예능보유자 김청만 명고와 그의 제자인 정읍사(시립)국악원 고법반 박상주 교수가 함께한다. 이날 대미는 2018 임방울 국악제 대통령상, 2021 남도민요경창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정상희, 전북무형문화재 심청가 전승교육사 조희정을 비롯한 전북무형문화재 이수자 박현정, 정호영, 유희원이 남도민요로 장식한다.
정읍중학교 배드민턴 팀이 ‘2022 전국학교 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주최로 12일부터 19일까지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국 중·고등학교 96개 팀이 참가했다. 경기종목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열렸으며, 개인전은 남녀단식과 남녀 복식, 혼합복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정읍중학교는 지난 16일 열린 남자중학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인천 옥련중학교와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세트스코어 3대2 로 이겼다. 단식은 1차전 경기에서 김태현(정읍중) 선수가 김태호(옥련중) 선수를 2대0으로, 2차전에서 최재상(정읍중) 선수가 손정한(옥련중) 선수를 2대1로 각각 승리했다. 이어진 복식 1, 2차전은 옥련중학교가 연달아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2대2가 되었지만 최종 단식에서 이민재(정읍중) 선수가 안상림(옥련중) 선수를 2대0으로 이기며 우승 고지에 올랐다.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 이형관 회장은 “선수들이 단합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한 결과이다"며 "정읍지역에 고등학교 팀이 없어 우수 선수들이 타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해야 하는것에 선수와 부모, 동호인들의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다.
정읍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상수)은 17일 집중호우와 돌풍 피해를 당한 이평면 무릉마을에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평면 소재 무릉마을에 폭우와 함께 ‘특이한 돌풍’이 불어 주택 지붕들이 100m 넘게 날아가 버린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무릉마을의 주택 5채의 지붕이 날아가고 농막 일부와 비닐하우스 3개동이 피해를 입었으며,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인 노인정도 피해를 입었다. 피해 현장을 방문한 김상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로했다.
전북서남상공회의소 최종필 회장이 17일 취약계층에 전해 달라며 정읍시에 420만원 상당의 섬유유연제 300상자를 기탁했다. 정읍시는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 등이 생활하는 사회복지 시설 44개소에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최종필 회장은 “여름철 어르신들의 쾌적한 빨래 위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증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 3월 전북서남상공회의소 제24대 회장에 취임한 최종필 회장은 북면 3산업단지에서 골판지 제조업체 (유)신정주포장을 운영하고 있다.
정읍소방서(서장 박경수)가 지난 16일 집중호우와 돌풍 피해를 당한 이평면 두지리에서 복구 활동을 지원했다. 정읍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3분경 이평면 두지리 한 마을에서는 강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주택 지붕이 파손되고, 주택 마당과 비닐하우스 등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소방공무원과 펌프차 및 수중펌프, 동력펌프 등의 장비를 동원해 주택가 빗물 유입을 막기 위해 배수로를 정비하고, 배수 활동을 펼쳤다. 또한 집중호우로 인한 붕괴 위험 지역 및 하천·저지대 등 피해 예상 지역의 순찰 활동 강화하고, 지자체·경찰 등의 유관기관과의 상황 공유 및 공동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경수 서장은 “최근 기습적인 폭우 등의 풍수해에 대비해 긴급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지역에 16일 새벽 발생한 강한 돌풍으로 이평면에서 주택 파손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휴가중이던 이학수 정읍시장이 오전에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부서에 지시했다. 특히 이 시장은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펌프와 장비의 가동 상태 점검에 철저하게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읍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돌풍과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어 순간풍속 8㎧ 이상의 바람이 불고, 34mm의 집중 호우가 내렸다. 피해상황은 이평면 말목장터길 인근 주택 2곳과 노인회관의 지붕이 바람에 부서지고, 무릉마을 주택 2곳이 파손되면서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 무릉마을 조립식 창고의 벽면이 바람에 떨어져 나가고, 주변 비닐 하우스 4개 동이 강풍에 전파됐다. 이날 현장에서 피해 주택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이 시장은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사전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만일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태세로 전환하는 한편 신속한 조치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시는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공무원들이 비상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대기하며, 풍수해 관련 피해상황 접수와 비상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는 지난 15일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던 중 부상을 당한 정우면 회원 농가에서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앞서 지난12일 정읍시 수성동 일원에서 진행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참여했던 정우면부녀회장이 골목길에서 미끄럼 낙상사고를 당해 오른팔 골절 수술을 받았다. 이에 정읍시새마을회원 20여명이 15일 오전6시부터 정우면 고추밭 현장을 방문하여 4000주 고추따기 일손을 지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고추 수확시기에 사고를 당한 회원돕기에 새마을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며 "한달후에 고추따기 추가 작업에도 일손돕기가 필요하면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올해 정기분 주민세(개인·사업소분) 5만3460건에 대해 13억4000만원을 부과했다. 시 세정과에 따르면 주민세 개인분 4만7053건에 대해 5억1000만원, 주민세 사업소분 6407건에 대해 8억3000만원을 부과했다. 정기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사업장을 운영 중인 개인사업자·법인에 부과하는 세금이다. 주민세 개인분은 세대주에게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000원을 부과하고, 사업소분은 부가가치세 48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에게 5만5000원, 법인에는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5만5000~22만원으로 차등 부과했다. 정기분 주민세의 납부 기간은 8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납부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시 3%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 수납창구 또는 자동화기기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www.wetax.go.kr)와 지로(www.giro.or.kr)를 이용해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 이체 등 할 수 있어 은행 방문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주민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세정과(539-5282) 또는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읍시 산외면사무소(면장 고정희)와 산외면 청년회(회장 박준식)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은 산외면사무소와 산외면 청년회 40여 명이 참여하여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개했다. 대상 가구는 저소득 고령 가구로 주방 싱크대가 낡고 오래되어 싱크대 하부 붕괴의 위험과 곰팡이 등 오염이 심각했다. 또한, 도배와 장판 오염으로 건강을 위협하는 상태여서 도배·장판 시공과 청소 등이 시급했다. 이에 청년회원들은 싱크대 교체와 도배 장판 시공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열악한 환경의 집안 곳곳을 청소했다. 고정희 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발굴하여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에서 생산된 고품질 ‘정읍 배’가 베트남과 대만에 이어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수출 길에 올랐다. 이와관련 지난 12일 정읍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이학수 정읍시장과 전정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대건 원예농협조합장, 이정진 산지유통센터 대표와 배 공선회 참여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상차식이 있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수출 목표는 288톤으로 이번에 수출한 배는 약 16톤으로 4800만원 규모이다. 그동안 배 수출은 베트남과 대만을 상대로 거래해왔으며 이번 인도네시아 배 수출은 처음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판촉이 어려운 상황에서 현지 수출법인을 통한 마케팅을 지속한 결과 이룬 성과이다. 특히 정읍 배는 엄격한 선별과 정읍 배 원산지 표시에 따른 차별화 전략으로 17일 홍콩, 19일 베트남으로 수출된다. 이학수 시장은 “농산물 수출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수출업체와 농가가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앞으로 수출이 꾸준히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읍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들이 제77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사진제공=정읍시새마을회정읍시새마을회(회장 김학구) 주최,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귀순) 주관,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후원한 '제77주년 광복절 태극기 달기 운동'이 정읍시 일원에서 전개됐다. 올해 태극기 달기 운동에는 정읍시새마을회 김학구 회장, 새마을부녀회 김경란 회장, 새마을문고 손경호 회장과 이학수 정읍시장 부인 정종숙 여사를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이 참여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지난12일 정읍시 수성동 5통과 6통 지역 220여 세대 출입문에 태극기 게시대를 부착하고 태극기를 게양했다. 이어 정읍시청 광장에서 새마을중앙회가 전개하는 새마을투댄스(saemaultodance)챌린지에 동참, 실천하며 새마을운동을 홍보했다. 또한 광복절인 15일에는 북면 원마정 마을 40여세대, 입암면 봉양마을과 신월마을 100여 세대 등 총 360여 세대를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본격적인 고추 출하시기에 맞춰 지난12일 본점 하나로마트 주차장에 '세척청결 건고추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개장 첫날 판매가격은 농산물도매시장 및 고추특화시장 등의 가격정보를 제공하며 1000여근(근당 평균 판매가 1만3000원)이 판매됐다. 정읍농협에 따르면 직거래 장터는 생산농가에게는 안정적인 판매를 지원하고, 소비자는 고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정읍농협 작목반인 정읍애(愛) 고추작목반에서 생산 된 것으로 등급별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생산농가의 이력사항을 표기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입할수 있다. 유남영 조합장은 "무더위에도 고추작목반 농가들이 정성들여 생산한 햇고추가 호평과 함께 제가격을 받았다"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직거래장터는 하나로마트 본점 주차장에서 오전6시부터 시작되며, 오는 17일, 22일, 27일에도 정읍장날에 맞춰 개장하고, 이후 28일부터 9월3일까지는 하나로마트 본점 및 상동점 주차장에서 상설장터로 운영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16일 이임하는 장명본 정읍경찰서장에게 명예시민패를 수여했다. 지난2021년 7월 정읍경찰서장에 부임한 장명본 서장은 경찰청 인사에 따라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과로 전보됐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경찰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범죄예방 안전망 구축과 사회적 약자 보호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며 “정읍시 치안 활동에 노력한 노고를 감사드리며 11만 정읍시민의 마음을 담아 정읍시 명예시민패를 드린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장 서장은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과 굿네이버스 연계 지원 그리고 온정 나눔 위문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특히 ‘불법 촬영 예방조례’를 제정하는 등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예방 인프라를 마련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읍시가 주최한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에 13팀 71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 3층에서 개최됐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하고 이로 인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이다. 이번 교육은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설립 의무 교육과정으로, 마을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건실한 마을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목적이다. 마을기업 ‘입문교육’으로 1회차 신규 마을기업 신청 시 필수 교육이다. 마을기업에 관심있는 정읍시 공동체 및 단체, 개인 등이면 참여할 수 있지만 대표 포함 5인 이상의 공동체·단체의 경우에만 이수증이 발급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마을기업 육성사업의 이해 △마을기업의 관리 교육 △사업계획 작성 및 실습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싸리재 마을기업(콩사랑) 서현정 대표가 마을기업 우수사례를 발표해 마을기업 설립을 희망하는 공동체에게 조언과 노하우를 전달했다. 시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발굴된 공동체와 활동 중인 공동체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기업으로 존속하고 자립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마을기업이 일자리 창출과 소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지역에 11일부터 12일까지 집중 호우가 예고됨에 따라 이학수 정읍시장이 재해취약지역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부서에 시민 안전이 최우선이다고 강조했다. 기상청 따르면 수도권에 많은 비를 뿌린 정체전선이 남하해 12일까지 충청과 전북지역에 최고 250mm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이 시장은 11일 집중 호우 취약지역인 정읍천과 부전동 부전저수지 등을 긴급 점검했다. 정읍천을 둘러본 이 시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예측 불가한 집중 호우의 발생이 잦아지고 있다”며 “재해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미리미리 점검하고, 안전시설 설치 여부를 꼼꼼하게 살펴 피해가 없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읍면동장과 관계부서에 "지역 내 상습 침수 구역과 호우 취약 지역을 중점적으로 예의주시하고 저지대와 급경사지, 피해 우려 지역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배수펌프장 및 지하차도를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관련 시는 호우 특보가 발효되는 대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시청 및 읍․면․동 공무원들은 비상근무에 돌입, 피해 상황 파악과 응급조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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