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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을 바꿔주세요"… '시민 정책제안' 공모

정읍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시민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공모전은 시민 의견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 생활 편익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기간은 3월 18일까지이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인당 최대 2건의 정책을 제안할 수 있지만, 시상은 1인 1건으로 제한된다. 채택된 제안은 정읍시의 정책 수립과 예산 편성 절차를 거쳐 실제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생활 속 개선이 필요한 정책 △생활인구 유입·다자녀 가구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정읍형 관광·먹거리·축제 활성화 △기타 정읍 발전을 위한 창의적 정책 등 정읍 발전과 시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응모 방법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우편(정읍시 충정로 234, 정읍시청 기획예산실) 제출, 팩스(063-539-6804) 또는 이메일(jyseo214@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우수 제안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며 심사 결과는 5월 중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노력상 10명으로 수상자에게는 정읍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제안 공모 제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5.02.19 11:03

정읍시 36억 투입 전기차 252대 보급, 6월 말까지 신청 접수

정읍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차 보급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시 자원순환과에 따르면 올해 총 36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252대를 보급하며,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올해 보급 목표는 △전기 승용차 150대 △전기 화물차 100대 △전기 승합차 2대다. 승용차는 최대 1210만원, 화물차는 최대 1750만원, 승합차는 최대 1억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정읍시에 연속 거주한 18세 이상 시민과 정읍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기업이다. 차량 구매를 원하는 시민과 기업은 전기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 △생애 첫 자동차를 전기 승용차로 구매하는 청년 △농업인이 전기 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도비 지원금 일부를 추가로 지원해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보조금 지원 대상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시 자원순환과에 문의하면 된다. 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안전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정읍에서 많은 시민들이 전기차 보급 사업에 참여해 탄소중립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5.02.18 15:36

'단체협약' 놓고 정읍시-시립국악단 노조 갈등, 시민 여론전 나선다

[속보]정읍시와 정읍시립국악단 노동조합이 단체협약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며 지역사회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본보 1월15일자 5면) 양측의 여론전과 대립양상이 지속되면서 행정 · 의회 · 노조 · 시민사회가 함께 참석하는 공청회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자는 의견도 나온다. 새해들어 먼저 정읍시립국악단 노조는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조와 함께 지난 1월 14일 정읍시청 광장에서 '이학수 정읍시장 노동탄압 중단 촉구 기자회견'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2월6일까지 매일 오전 8시부터 9시10분까지 시청앞에서 집회를 실시하고 설명절 연휴에 맞춰 '직장내 괴롭힘 민주노조탄압중단 촉구' 정읍시립국악단 소식지 유인물을 정읍시내 곳곳에 배포하며 시민들에게 국악단 노조가 탄압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국악단노조는 "국악단 근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유연근무제 형태인데 시 주무부서에서 퇴근시간 이후인 오후3시부터6시까지 개인별 연습일지 작성을 요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매년 12월 공연으로 평정(오디션)을 진행해 왔는데 지난 연말 공연에 과도한 심사위원을 동원하여 개인평가를 시행하는 것은 직장 내 괴롭힘이며 시 행정에서 공연을 축소하여 시민들로부터 공연을 자주안하느냐는 항의를 받고 있다"고 항변했다. 이에 정읍시 문화예술과는 시민 · 사회단체 행사장을 찾아 국악단 노조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국악단 운영개선 차원에서 노조와 근무시간 등에 관해 2024년 상반기에 3차례 실무협의회를 열고 개선방안을 모색했지만 협의가 안된 상태에서 노조측의 단체 · 임금협약 요구안이 접수되어 양측 입장 차이가 뚜렸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또한, 국악단 노조가 전북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으나 2024년 12월18일 조정안 없이 종료되었고 지난2022년 1월12일 체결된 단체협약은 2026년 1월11일까지 유효하다. 단체협약에 의거 국악단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주40시간을 기준 노동시간으로 주5일 근무를 기본으로, 정규근무 시간 오전10시부터 오후3시 이후 시간은 대체근무시간으로 휴식 및 개인연수 시간이 혼재되어 구분을 위해 개인별 근무일지 작성을 요구한 것으로 최소한의 복무관리이다는 것.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노조는 최초 국악단원 모집시 자격요건을 갖춘 실기자로 채용되어 추가 평정(심사)는 불필요하다고 주장하는데 예술단원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5.02.17 14:04

정읍시의회, '난방용 면세경유 재도입 촉구 건의문' 채택

정읍시의회(의장 박일)는 지난 11일 제302회 임시회에서 면세 등유 가격과 전기요금이 급등하면서 시설농가들이 심각한 난방비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며 '난방용 면세경유 재도입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고경윤(고부·영원·덕천·이평) 의원이 대표 발의한 건의문은 현재 시행 중인 면세난방유 정책을 전면 재검토하여 농촌의 현실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건의문에 따르면 2015년, 박근혜 정부는 농업용 면세유의 부정 사용 방지를 목적으로 농업용 난방유 제도를 개편하여 면세경유 사용을 금지하고, 면세등유 사용을 강제하여 농가들에게 과도한 경제적 부담만 초래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에는 2022년 1월 둘째 주 평균 리터당 약 925원이었던 면세등유 가격은 2023년 1월 약 1304원, 2024년 같은 기간 약 1184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 면세경유 제도 폐지 당시 리터당 약 660원이었던 면세등유 가격과 비교해 70% 이상 상승한 수치로, 시설농가의 경영 부담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다. 특히, 등유는 경유에 비해 열효율이 15% 이상 낮아 비닐하우스 1동을 난방하는 데 등유 1000리터로 5일간 유지할 수 있는 반면, 경유 1000리터는 7일간 사용할 수 있다는 농가의 경험담은 이러한 차이를 여실히 보여준다는 것. 또한, 등유를 사용한 난방은 온풍기의 작동 시간을 증가시켜 작물에 스트레스를 주며, 이로 인해 상품성이 저하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고경윤 의원은 "정부는 난방용 면세경유 정책을 즉시 재도입하여 시설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활동 보장은 물론 난방유 가격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 지원 대책을 즉각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5.02.13 10:23

정읍 '소아과 의원' 개설 추진 중단 검토

정읍시 수성동(정인1길 58)에 소아청소년과 의원 개설을 진행하다 최종 불허가 처분을 받은 대구 소재 비영리법인 한국장애인미래협회가 병원개설 사업추진을 중단 및 철수도 검토하고 있다.(본보 1월 7일자 8면보도) 법인 관계자 강모씨와 병원개설을 바라는 자칭 시민비대위원장 엄모 씨는 지난 6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법인의 제출서류 미숙함으로 정읍시의 불허가 처분 사유를 인지하지 못했고 SNS상에서 감정적으로 대응하며 논란을 일으키고 시민들에게 정읍시장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게 했던 부분은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정읍시보건소의 공식거부 사유였던 전라북도 운영기준이 강제성 법규성이 없고 반드시 지켜야 하는 강행규정이 아니며 정읍시장 고유권한으로 인가할 수 있다는 보건복지부 회신을 받았다"며 "정읍시장이 정책적으로 판단하여 허가하지 않으면 사업을 접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읍시보건소는 지난달 3일 "행정활동은 법과 규정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며 "법인과 시민비대위원장의 여론을 호도하는 행태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경고했었다. 또 "의원 개설 과정에서 절차상 선행되어야 하는 법인의 정관변경 없이 임대한 건물의 리모델링을 진행한 후, 1차는 국립중앙과학관(21.12.7), 2차는 산업통상자원부(23.5.20, 24.6.25)에서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다는 최종 불허가 처분이 이뤄졌다"고 해명했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법 제33조 3항은 비영리법인이 의료기관을 개설하려면 주무관청(국립중앙과학관 또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비영리법인 등록기관)에 정관변경 허가를 먼저 얻어야 한다"며 정읍시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협의를 하는 과정에 전북도가 정한 허가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주무관청에 협의불가로 의견을 제출하였고 정읍시장의 정책적 판단은 전북특별자치도 기준을 준수하겠다는 것이다"고 반박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5.02.10 14:51

김관영 도지사, 정읍시민과의 대화에서 '바이오산업 성장 협력' 강조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가 지난 6일 정읍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전진하는 전북을 만들기 위한 정읍시민과의 대화'에서 "정읍시의 바이오산업 성장 가능성을 높게 제시하고 협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읍시를 방문한 김 지사는 "정읍의 가장 큰 장점은 바이오산업이다"며 "신정동 소재 방사선연구소, 안전성평가연구소, 미생물연구소 등과 연계하면 바이오산업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바이오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전주 익산 정읍을 3각 트라이앵글밸트를 만들겠다" 며 "정읍은 미생물 동물용 산업을 크게 키울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회발전특구에 전주, 익산, 정읍, 김제시 4곳 88만평이 지정되었는데 수도권 기업이 정읍 기회발전특구에 이전하면 7년간 법인세 완전 면제, 3년간 50% 면제 혜택을 준다" 며 "수도권 기업들이 정읍에 이전할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져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박일 시의장과 상임위원장, 도의원 등과 사전환담에 이어 중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 유호연 부시장과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의 주요 정책과 사업 현황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5.02.09 10:44

"몸 짱 친절도 짱"… 정읍체력인증센터, 체육진흥공단 고객만족도 '전국 4위'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전국 체력인증센터를 대상으로 2024년 고객만족도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정읍체력인증센터가 전국 4위, 전북 1위, 광주·전라권역 2위에 올랐다. 정읍시 시설운영과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체력인증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설문을 통해 운영 인력, 업무 처리, 체력증진교실 등 5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정읍체력인증센터는 94.3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인 90.6점을 크게 웃도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운영 인력의 전문성과 체력증진교실 운영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체계적이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이 시민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린 결과로 분석된다. 정읍체력인증센터는 만 11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맞춤형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또한 학교의 학생건강체력평가(PAPS), 노인복지관, 채용 체력 측정 등 다양한 출장 체력 측정 서비스를 통해 폭넓은 계층에 스포츠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과 높은 만족도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5.02.06 16:15

정읍시, 유·청소년 위한 스포츠강좌 지원 확대 2월7일까지 추가모집

정읍시는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스포츠강좌이용권’ 추가 모집을 오는 2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들에게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해 삶의 질 향상과 스포츠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정된 대상자는 2월부터 월 10만 5000원의 스포츠강좌 이용료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지난해 선정된 323명의 수강료 지원에 이어 추가로 106명을 모집해 더 많은 유·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법정 한부모가구의 5세부터 18세까지 유·청소년(2007년생~2020년생)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문화체육관광부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와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방과 후 교육 지원 사업 및 정읍시 별별꿈바우처와는 중복 수혜가 불가능하다.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https://svoucher.kspo.or.kr)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2월 13일까지 개별 통보된다. 체육진흥과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취약계층 유·청소년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5.01.27 17:19

[새해 달라지는 정읍] 시민과 힘 모아 힘찬 도약 이끈다

민선 8기 정읍시(시장 이학수)가 2025년 한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기반으로 시민을 위한 민생사업을 적극 시행하고 혁신적인 시정운영 및 적극행정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구현한다. 특히 올해 국가예산은 2024년 대비 159억원(2.8%)이 증가한 5807억원을 확보하고 시민,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정읍시의 힘찬 도약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2025년 시정계획으로 민생경제 회복, 문화·관광 도시 조성, 미래 산업 육성, 도시 인프라 개선, 보건·복지 확충 등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 소상공인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소상공인에게 기본소득과 카드수수료, 이차보전 등 30억원을 지원하고, 소비진작과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위해 정읍사랑상품권을 800억원으로 확대 발행한다. 골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정읍형 공공배달앱 위메프오 활성화 및 온누리상품권 가맹점과 구역 확대, 21억원 예산을 투입해 시장 특화거리, 소규모 점포 환경을 개선한다. △하루 더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교육도시 조성 정읍역-정읍천 연계 관광핫플레이스 사업에 33억원을 투입해 정읍천에 문화역사의 거리, 벽천분수, 야간경관을 조성한다. 또, 총사업비 130억원으로 아양산에 정읍시내와 호남평야를 조망할 수 있는 친환경 목조전망대를 조성하여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하고 정읍천과 연계를 통해 시가지로 관광객을 유입한다. 내장산문화광장에 총사업비 381억원을 투입해 정읍문화유산 방문자센터, 익스트림 스포츠 시설 및 동화마을 테마공간, 기적의 놀이터를 설치하고 상가존과 주차장도 조성하여 문화, 관광, 레저시설이 집적된 특색있는 대표 관광명소로 발전시킨다. 무형유산의 전승과 대중화를 위해 100억원으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을 건립하고, 역사적 가치가 큰 입암 옛길에 '갈재 옛길 관광 자원화'를 추진한다. △ 지역인재 양성 교육도시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에 60억원으로 원어민 영어교사 지원, 학생재능교육과 인문역사분야 창의인재를 육성하고 2026년까지 172억원을 투입해 정읍학교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한다. 수요자 맞춤형 교육, 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차질없이 구축하여, 시민, 학생 모두에게 최상의 복합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 기반산업 육성으로 한발 앞선 첨단도시 구축 '그린바이오 산업'에 529억원을 투입하여, GMP기반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화 자원시설, 농축산용 미생물 공유인프라 등을 구축하고, '레드바이오 산업'에 310억원 예산으로 제약산업 미래인력 양성센터, 첨단바이오육성 R&D 지원사업 등을 육성한다. 반려동물 산업 육성에 333억원을 투입해 동물용 의약품 및 기능성사료용 농생명소재를 개발하고 펫푸드 소재 산업화 플랫폼을 구축한다. 100실 규모의 첨단바이오 지식산업센터 건립으로 전국의 창업청년과 유망 벤처기업의 입주를 유도하여 3대 국책연구소 기술 이전을 통한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40억원으로 도시에서 손쉽게 농촌유학에 접근하도록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을 조성하고, 귀농·귀촌 종합지원 사업으로 이주민들의 성공적인 농촌정착을 지원한다. '스마트 ICT 축산기반' 조성에 385억원, 시설원예 스마트팜 확산 지원에 28억원을 투입해 고소득 농축산물 생산과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한다. 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에 68억원으로 농번기 공동급식, 영농도우미 농가부담금 등을 지원하고 농가에 효율적인 인력공급을 위하여 북면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도 3월 중에 개관한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59개월 이하 모든 영유아에게 월 20만원 육아수당을 확대 지원하고 365일 주·야간 진료와 입원이 가능토록 어린이 전용병동을 갖춘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를 올해 4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2026년까지 84억 4000만원으로 공공산후조리원을 설립하여 분만, 산후조리, 육아로 이어지는 탄탄한 보육기반을 차질 없이 구축한다. 또한,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18억원으로 대상포진 등 무료 예방접종과 맞춤형 치매관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최초로 보건지소장에 시니어 의사를 채용하는 지역 주치의 제도를 시행한다. △ 사람중심 편리한 도시인프라 구축 장명동 우리동네 살리기 도시재생 사업에 77억원으로 낙후지역 경관과 주거환경 개선, 주차장 425면 조성으로 주차난도 해소한다. 100억원으로 수소충전소를 구축하여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고 3개년 계획으로 2026년까지 82억원으로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에 주요 공급망을 확대 설치하여 도심지역 단독주택 보급률을 67%에서 82%까지 높이고 안전한 도시가스 공급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연차적으로 황토현 축구장 조성에 50억원, 정읍스포츠타운 조성에 319억원, 복합체육관 건립에 370억원을 투입하여 시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인프라도 확충한다. △이학수 정읍시장 이학수 정읍시장은 "민선8기 2년6개월간 도약을 위한 바탕을 다져온 만큼 이제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올 한해 정읍시의회와 협력하며 공직자들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 "취임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혁신과 포용, 소통과 참여, 공정과 신뢰라는 핵심가치를 실현하겠다"면서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정읍시, 다함께 잘사는 ‘시민중심, 으뜸 정읍시’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5.01.2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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