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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천사 히어로즈’ 복합 놀이시설 재개장

정읍시는 내장산 문화광장 내에 건립한 복합 놀이시설 천사 히어로즈를 18일 재개장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12월 임시 휴장했으나, 이번 전라북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 조치에 따라 천사 히어로즈 재개장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곳에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타워클라이밍과 스크린 야구장, 트램펄린 등 17종 39개의 놀이시설이 갖춰져 있다. 놀이 활동가와 안전요원도 배치되고, 학부모와 시민들이 쉴 수 있도록 편의 공간도 만들어졌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시간당 이용객은 150명으로 제한되며, 현장 접수만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이용 요금은 어린이청소년은 1시간에 9000원, 성인은 8000원이며, 1시간 초과 시 10분당 1000원이 추가된다. 정읍시민의 경우 2000원이 감면되고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등은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모든 입장객은 발열 체크와 마스크를 착용 후 입장해야 하며, 실내에서 음식물 섭취는 금지된다. 시 관광과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 조치에 따라 놀이시설을 재개장하게 된 만큼 이용객께서는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18 16:31

정읍시, 시민소통위원회 ‘소통정읍’ 분과 와 시정발전 간담회

정읍시는 17일 시민소통위원회 소통정읍분과 위원들과 시정 발전간담회를 갖고,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며 소통했다. 시민소통위원회는 지난해 6월 소통 정읍, 행복 시민, 청정 활력의 3개 분과 90명의 위원으로 시민참여와 소통을 통해 정읍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소독기, 마스크 착용등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유진섭 시장과 관계공무원, 소통정읍분과 이봉열 위원장과 위원 17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유진섭 시장은 민선7기 시정 핵심사업 설명과 함께 시정이 나가고자 하는 세외수입 증대를 위한 목표및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유시장은 △용산호 주변 관광 활성화 사업 △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 △정향누리 향기공화국 마스터 플랜 수립 △내장산 문화광장 주변 유원시설 확충 △5개 연수원 유치에 따른 연수원 메카1번지 진행 △정읍사공원및 아양산 주변 개발 △쌍화차거리및 주향특화거리등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동학농민혁명계승 사업 △체육 인프라 구축 사업 등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특히 최근 논란이 야기되고 있는 칠보 수청리 버섯재배사와 관련, 석산개발을 한다는데 법적으로 불가한 지역이다며 일부에서 지속적으로 석산개발을 목표로 하는데 행정에서 허가를 내준것이다는 주장은 행정의 힘을 빼는것이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공무원들이 자신이 판단하지 말고 법을 적극적으로 해석하며 시민에게 이익이 된다면 적법하게 시행하는 적극 행정을 주문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들과 더욱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정 발전 간담회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민관 소통 부재를 메우고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 발전 가속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오는 3월까지 정읍시 애향운동본부와 이통장협의회장단, 새마을지회 등 12개 사회사회 단체 임원과 순차적으로 시정발전 간담회를 갖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17 16:06

정읍 샘고을시장 옆 우암로 지중화 사업 3월말까지 완료

정읍 샘고을시장 옆 우암로 지중화 사업이 추진되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로 조성된다. 시 도시재생과에 따르면 정부가 확정발표한 한국판 뉴딜사업 중 하나인 그린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전선통신선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로 내 도시미관을 해치는 한전, 통신 등의 전봇대와 배전선로를 없애고, 이를 지중화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암로 지중화 사업은 총사업비 11억6천만원을 투입해 권혁철피부과의원 ~ 유한당약국까지 원도심 약 200m 구간에 시행될 예정이다. 시는 지중화를 위해서는 굴착공사를 동반하기 때문에 공사 기간 중 차량 통제가 불가피함에 따라 비교적 한가한 명절 이후로 공사 계획을 잡았다. 3월 말까지 약 40일간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우암로의 차량 통행이 금지되고 공사가 끝나는 오후 6시부터 통행이 재개된다. 기존 우암로를 통행하는 일반 차량은 성림프라자, 초산교로 우회해야 하며, 기존 우암로를 통행하는 버스는 초산로를 통해 우회할 계획이다. 또한, 초산로의 기존 일방통행은 그대로 유지하되, 기존 홀짝제 주정차 제도를 공사 기간동안 일시 중단하고 임시 버스 전용차로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공사에 따른 교통체계 변화로 시민들의 혼선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빠른시일 내 공사를 완료하여 시민들과 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통행 변경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16 16:08

정읍시·시민사회단체, 정읍 허브원 특혜제공 책임 공방

민선 7기 정읍시와 정읍지역 시민사회단체 간에 정읍 허브원 조성 과정에서 특혜 제공에 대한 공방을 펼치며 논란이 지속될 전망이다. 정읍지역 3개 정당과 22개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9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읍시가 라벤더 허브원 조성 과정에서 특혜를 제공했다는 전북도 감사 결과가 나왔다며 특혜가 없었다고 거짓으로 일관한 유진섭 정읍시장은 시민들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또 사업을 주관한 A 농업법인은 호두나무 등을 심겠다면서 산림경영계획을 인가받았지만 관련이 없는 라벤더를 심거나 허브원 사무실로 이용했다며 당초 목적대로 이용되지 않았을 뿐더러 산림마저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읍시는 해당 업체에 보조금 3억 원을 부당하게 지원한 사실도 전북도 감사에서 드러났다며 수사기관은 이런 특혜 과정에서 비리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정읍시도 지난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6기인 2017년 행정처리의 잘못으로 민선7기 특혜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시에 따르면 라벤더 허브원 관련 전북도 감사의 쟁점은 크게 △불법전용산지임시특례 신고수리 부적정(훈계)과 △법인소유(농업법인송인) 농지를 개인이 경작하는 것으로 농지원부를 최초 작성하여 보조금을 지급받도록 하는 등의 업무 소홀이다. 불법전용산지임시특례신고수리 부정적과 관련하여 시는 민선 6기인 2017년 6월 3일부터 2018년 6월 2일까지 운영된 불법전용산지임시특례기간에 정읍지역 521필지 184만2584㎡를 처리했다고 밝혔다. 라벤더 허브원도 이 기간 처리했는데, 구룡동 14-7번지 외 3필지 신청 면적(3만1622㎡) 중 특례조건(2013. 1. 21.부터 3년 이상 계속 농지로 사용)을 충족하지 못한 일부 면적(14,894㎡)을 제외하고 처리해야 했으나 이를 잘못 처리하여 전북도감사에서 관련자들을 훈계 처분하라고 지시했다. 또 법인소유(농업법인 송인) 농지를 개인이 경작하는 것으로 농지원부를 최초 작성, 보조금 지급받도록 한 것에 대해서도 전북도 감사에서 업무 소홀로 훈계처분을 받았다. 특히 시는 농지원부가 최초로 작성된 것은 민선 7기 출범(2018. 7. 1)이전으로 민선6기 당시인 2017년 10월 11일이며 공모사업에 응모(신청기간 2017. 9.18 ~ 10.19) 선정돼 국도비 3억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시행했다고 해명했다. 시는 미숙한 업무처리 등 행정의 잘못을 떠넘기거나 회피하지 않겠다. 잘못한 부분은 다시 되짚고 살펴 시정하겠다며 다만 지역민 간 불신을 조장하고 지역발전의 발목을 잡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장과 불필요한 논쟁은 당장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는 SNS를 통해 전임시장때 잘못이다며 해결하려는 의지없이 지난 시장탓 하고 있다며 민선7기에서도 산지를 대지와 도로로 지목 변경해 관광농원 허가해준 특혜에 책임질것이냐고 비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14 16:15

정읍아산병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지정

정읍시가 지역 내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 아동보호를 위한 대응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정읍아산병원(병원장 서재석)을 아동학대 전담병원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정읍아산병원은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상담과 신체적정신적 치료 등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여성가족과에 따르면 최근 아동학대가 주요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시는 아동학대 대응체계 구축에 전력을 쏟고 있다. 정읍아산병원은 응급의료센터와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의 진료 체계가 구축돼 있어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통합적인 의료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시는 아동학대 전담 대응팀도 신설하고 아동들의 안정적인 성장환경 조성과 권리 향상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 또한, 아동학대 긴급전화(063-536-1391)를 설치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추는 한편,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의 교육을 확대해 전문성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3월까지 학대 우려 아동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유사 사건의 재발을 사전 방지할 계획이다.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정읍아산병원과 협력하여 학대 피해 아동 지원체계와 대응 매뉴얼을 보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책임 복지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08 16:12

정읍농협, 제49기 결산총회 개최

유남영 정읍농협 조합장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지난5일 제49기 결산총회를 개최하여 2020년 사업실적을 공개했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로 주요안건은 서면 의결이 이루어졌으며, 임원 선거는 본지점별 대의원 125명이 시간차를 두고 본점 회의실에서 실시하여 남병기(58전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 사무처장)상임감사를 선출했다. 정읍농협에 따르면 2020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결과 당기순이익 40억3500만원을 올렸으며, 전기이월금 10억5800만원을 더한 총 50억9300만원의 잉여금으로 법정적립금 7억원, 차기이월금 10억6100만원을 적립했다. 또한 조합원 배당으로 18억6200만원, 준조합원에게도 이용고배당 4억5000만원 실시했으며, 조합원 중 개인별 최고배당액은 1천3800만원, 준조합원 중 개인별 최고배당액은 116만원이다. 아울러 지난 해 벼 수매는 농가가 희망하는 전량을 수매 하였고, 매입비용은 63억6000만원이 투입되었다. 류백열 상임이사는 지난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농업인 조합원의 실익증진을 위한 쌀소득 대체작물 작목반을 적극 육성하고 지원 하겠다며 정읍농협은 상생협력을 토대로 앞으로도 조합원, 고객, 지역사회와 함께 더불어 성장하는 농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농협은 지난해 전 조합원을 위해 3억5100만원의 농협이용권 지급, 코로나용 마스크 73만장 지원에 2억5800만원, 9500만원의 식염 공급, 조합원 자녀를 위한 장학금 4700만원 지원 등 수익의 일정 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상생경영을 펼쳤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08 16:12

정읍시, 9일 설맞이 우수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9일 정읍시청 내 주차장에서 우수농산물 드라이브스루(승차 구매) 할인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당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4시간 동안 판매 행사 품목은 사과와 배, 홍혜향, 토마토, 방울토마토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산물 5개 품목과 한과, 청국장, 장아찌, 복분자주 등 8가지 가공품 선물 세트다. 시중 판매가격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결제방식은 재난지원금 선불카드와 신용카드 결제만 가능하다. 드라이브스루 직거래 행사는 코로나19 전염병 예방을 위해 구매자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원하는 상품을 차에서 직접 받는 방식이다.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보 이동은 진행하지 않으며 차량에 탑승한 채로 주문표를 작성하면 직원들이 직접 트렁크에 실어준다. 시 농수산유통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들은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수 있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07 16:15

정읍시,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본격 추진 ‘저소득 이웃에 희망 선사’

정읍시가 저소득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한다.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노후 불량주택을 개보수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건축과에 따르면 총사업비 1억 3600만원을 투입해 34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400만원을 집수리 비용으로 지원한다. 시는 5일까지 읍면동으로부터 집수리 대상 가구를 접수받아 주택 노후도와 긴급성 여부를 고려한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 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가구에 대해서는 화장실과 싱크대, 지붕 수리, 도배장판 등 생활상의 불편 해소와 미관개선을 위한 집수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시공 후 하자발생이나 지속적인 주거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후원 기관 연계를 통해 사후관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에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51가구에 대해 1억3600만원을 지원해 주거환경개선에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특히, 정읍지역 자활기업이 직접 사업에 참여해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건축과 관계자는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정부 정책의 조기 집행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외에도 소외계층 주거시설 안전 점검 및 보수 사업에 1억원, 농촌 장애인 주택 개조 지원사업에 3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0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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