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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소방서, 시기119구급대 3명 대원에 하트세이버 수여

정읍소방서(서장 백성기) 구급대원 3명이 심정지 상태인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내 하트세이버를 수여받는다. 시기119안전센터 소방위 김용범, 소방위 고운옥, 소방사 소재철 구급대원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지난해 8월 17일 갑작스럽게 발생한 가슴통증 신고를 받고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에게 가슴압박 및 전기 충격을 실시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어 지난 10월 29일에도 신속한 대처로 또 한번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대원들은 심정지 환자가 이전과 같은 일상생활을 하고 지낸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을 때 구급대원으로서 가장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상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성기 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경우 골든타임인 4분 이내의 응급처치가 중요한 만큼 빠른 응급처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급대원 전문역량 강화 및 구급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심정지 또는 호흡 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해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및 일반 시민에게 주는 인증서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04 16:03

정읍 서남권 추모공원,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

정읍시는 3일 설 명절 연휴기간 유족들의 편익을 위하여 서남권 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봉안당자연장을 설 연휴 기간(11일~14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정상 운영하고 설날 당일인 12일에는 화장장 운영을 중단한다. 또한 봉안 시설을 방문하는 추모객의 안전을 위해 자체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봉안당에 입실하고자 하는 유족들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입실 인원은 회당 50명으로 제한(통제)하고, 퇴실 인원수에 맞춰 입실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차단을 위해 봉안당 내 제례실을 폐쇄하며 안치단은 개폐를 금지한다. 단, 당일 화장 유골에 대해서는 안치가 가능하다. 시 장사복지팀 관계자는 유족들의 편익을 위해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을 하는 만큼 안내요원의 지시에 적극적으로 따라 주길 바란다며 철저한 방역으로 추모공원을 찾는 유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남권 추모공원은 정읍김제고창부안 4개 시군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화장시설과 함께 정읍시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자연장지와 봉안당이 운영되고 있다. 2015년 개원 후 1일 평균 12건, 현재까지 총 2만8770여 건의 화장이 이뤄지는 등 시민들의 장사 복지 편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03 16:11

정읍시 정책 실명제 운영조례 제정, 3월중 공포

정읍시가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도 향상 및 정책 수행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 실명제 운영조례를 제정, 오는3월중 공포할 예정이다. 시 성장전략실에 따르면 그동안 정읍시 정책 실명제 운영 규칙에 따라 정책 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관리해 왔다. 그러나, 상위법령인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대통령령) 개정으로 기존 규칙을 폐지하고, 조례로 제정하여 공포할 방침이다. 정책 실명제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다. 이번에 제정된 조례안에는 기존에 규정된 중점관리 대상 사업 선정기준 외에 주요 시정 현안에 관한 사항과 국민이 신청한 사업(국민 신청실명제)을 추가했다. 또, 연구용역의 기준금액을 당초 1억원 이상에서 5000만원 이상으로 낮춰 반영했다. 여기에 대상 사업을 선정하는 정책 실명제 심의위원회를 정비해 총 10명의 위원 중 2명에 불과했던 민간위원을 최대 5명까지 위촉하도록 했다. 시는 정책 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은 사업담당자가 추진실적과 관련자 정보를 정기적으로 현행화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2월 중 국민 신청실명제 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조례가 시행되는 대로 신속히 심의위원회를 거쳐 중점관리 대상 사업을 확정관리해나갈 계획이다. 성장전략실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으로 정책에 대한 시민의 알 권리 확대는 물론, 정책 수행의 투명성과 시민들의 신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03 16:11

정읍산림조합 제59회 정기총회 개최, 18년 연속 흑자 달성

정읍산림조합(조합장 장학수)은 지난달 29일 제59기 결산총회를 개최하여 18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결산총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사, 감사, 대의원 등의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열렸다. 산림조합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코로나19 악재 속에서도 불구하고 2019년 대비 전체 매출액 13% 증가와 당기순이익 30% 증가의 질적양적 성장을 이뤘다.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 출자금 배당 3.6%, 이용고배당 등 2.12%로 도합 5.72%의 배당을 결정했다. 또, 전체 조합원에게 임산물유통센터 이용권 1만원과, 숲카페 커피할인쿠폰 1만원을 배부하는 등 출자 배당금 외에도 추가로 상품권을 배부해 조합원의 지위향상을 위한 환원사업에 주력했다. 앞서 식전행사에서는 우수조합원 자녀 15명에게 늘푸른 장학금 총1500만원을 수여하였다. 특히 금년에는 2020년 산림조합 종합시상식에서 부상으로 받은 700만원을 더해 장학금으로 지급하여 10년째 이어지는 늘푸른 장학금 의미를 더했다. 이어 김영범 정읍국유림관리소장, 박영주 금융과장에게 산림조합중앙회장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되고, 조합 우수고객 22명과 우수직원 9명에게 조합장 표창을 수여했다. 장학수 조합장은 2021년도에는 산림경영회 구성 및 운영을 통한 조직강화, 작목반 구성을 통한 임업생산 교육 및 판로 강화, 산사랑 산악회 및 산울림 노래교실 운영을 통한 임업인 소통 및 유대강화, 조합원 차량을 이용한 홍보강화에 나서 조직 역량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03 16:11

정읍시, ‘2022년도 농림축산 식품 사업’ 15일까지 신청 접수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 농산물 수입 개방과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오는 15일까지 정부 지원 사업인 2022년도 농림축산 식품 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림축산 식품 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업정책과에 따르면 올해 사업 신청 분야는 농업, 농촌, 식량, 축산, 식품, 유통 원예, 산림 등 7개 분야 129개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농업인생산자단체농림축산 식품 관련 사업종사자 등으로 이달 18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자세히 확인 후 분야별 관련 부서나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사업성 검토 등을 심사 후 정읍시 농업농촌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거쳐 3월 초 전북도에 신청할 예정이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구성해 제출된 신청서에 대한 사업성을 검토하고 3월 초에 전북도에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업내용과 신청요령은 관련 부서와 읍면사무소나 동 주민센터에 문의 가능하며, 농림사업 정보시스템과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가능하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02 16:06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성과 확산 발표회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는 최근 본관 첨단 강의실에서 지역 유관기관및 상공회의소, 산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확산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역에 딱 맞는 사회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융합교육이 시도하면서 교육정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우수성과를 발표한 이현대 사업단장은 변화하는 교육정책 속에서 창의성과 전문능력을 갖춘 전문인, 소통과 협력하는 지성인, 주인의식을 가지고 존중과 배려하는 봉사인 3가지 인재상을 핵심으로 역량기반교육과정을 도입,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체 관계자들은 지역산업의 연계성을 위한 교육혁신 지원, 대학과 지역내 네크워크 구축을 통하여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산업체 인사들과의 소통을 통해 대학내 인적자원들을 연계하여 취업난을 해소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발표회에 참석한 정읍시의회 이상길 부의장은 수도권으로 청년인구 유출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청년인구 유출을 막아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북과학대학교와 정읍시가 협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현대 사업단장은 학과별 직무와 연계한 봉사활동 실시, 다전공이 가능한 역량기반 교육과정 개발, 제도개선을 통해 전공 선택 및 학습 자율권을 강화하여 산업체&대학이 공동운영하는 취업지원 체제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02 16:06

정읍농협, 어려운 이웃에 4차 생필품 꾸러미 전달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2일 설맞이 4차 생필품 꾸러미를 만들어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정읍관내 무의탁노인과 차상위계층 130세대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번 대상자는 정읍시청 읍면동 사회복지담당자들이 추천했으며, 현지 실사를 마친후 수혜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유남영 조합장과 이용균 농협정읍시지부장, 정읍농협 자원봉사자, 정읍시 어린이집 연합회 회장단 등 100여명은 오전 9시부터 하나로마트 공동급식 작업장에서 재배분과 소포장을 통해 130개(개당 10만원)의 생필품 꾸러미를 만들었다. 공동급식 작업장은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고 참가자들은 마스크쓰기, 개인소독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생필품 꾸러미는 설명절을 맞아 소고기, 돼지고기, 굴비, 쌀, 떡국떡, 통조림, 김자반, 한우사골곰탕, 두유 등 1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자원봉사자들과 직원들이 수혜자의 집을 방문해 직접 전달했다. 유남영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무의탁노인 등 취약계층의 위기 극복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정읍농협은 고객과 조합원이 방문하는 모든 시설에 소독을 철저히 해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농협 사랑나눔봉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난 4월 1차, 7월 2차, 12월 3차에 이어 이번 4차까지 총 570세대에 사랑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02 16:06

정읍 양지마을 도시락 봉사자들의 ‘특별한 봉사활동’ 화제

지난해 코로나19로 코호트격리조치 됐던 정읍시 정우면 양지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시락 봉사활동을 펼쳤던 시민 자원봉사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양지마을 주민과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특별한 봉사활동이 호평을 받고있다. 유진섭 시장 부인 오명숙 씨를 비롯한 시민 13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지난해 마을 격리조치 10여 일 동안 1000여 개의 도시락을 만들어 주민들과 의료진, 공무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코로나19 지역 확산 예방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들은 최근 정읍시가 전체 시민에게 지급한 제2차 재난기본소득지원금에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설 명절 음식을 담은 도시락 봉사에 나선 것. 1월30일부터 2월1일까지 준비한 음식은 오색떡과, 산적, 소고기 무국쌍화차 네 종류로, 100세대 분량이다. 신선한 재료를 구입해 정읍여성문화관에서 꼼꼼하게 다듬고 정성을 담아 맛깔스럽게 만들었다. 음식은 1일 점심시간에 맞춰 양지마을 54세대와 독거 어르신및 소년소녀 가장 등 23개 읍면동에서 추천받은 46세대에 전달됐다. 양지마을 주민들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도시락 음식을 받으니 코로나19로 우울했던 마음이 밝아지고 몸도 가벼워지고 기운이 난다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01 16:07

정읍경찰서, 설 연휴 종합적 치안대책 수립

김영록 정읍경찰서장 정읍경찰서(서장 김영록)는 설 명절 종합 치안대책을 수립하고 1일부터 2주 동안 설 연휴 치안유지 활동을 펼친다. 이번 특별방범활동 기간에는 지역경찰, 수사 뿐만아니라 교통여청 등 전체 경력이 투입되어 주요 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범죄로 내몰리지 않도록 따뜻한 경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경찰, 형사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고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함께 범죄취약지에 대한 가시적 순찰과 함께 여성 1인 운영업소 점검 등 세밀한 방범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범죄예방팀(CPO)을 중심으로 소규모 금융기관 등 범죄 취약요인을 진단, 점검 하고 취약지점에 대해서는 지자체 협업을 통해 방범시설을 보강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의 체감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취폭력 등 생활주변 폭력과 전화금융사기 등에 대한 집중단속(수사)과 함께 음주운전 특별단속(교통), 가정폭력학대 우려과정 전수 모니터링(여청) 등 전방위적 활동을 추진하며 범죄 예방과 방역 체계 구축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김영록 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틈타 각종 범죄 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시민이 평온한 명절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전 기능 협업하고 사회적약자 보호 등 회복적 경찰활동 전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1.02.01 16:07

정읍시,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컨설팅 확대한다

정읍시가 동물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 확대를 위한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시 축산과에 따르면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는 동물이 본래의 습성을 유지하며 자유를 보장해 인도적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농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현재 정읍지역 내 동물복지 축산농장으로는 육계 농장 13곳, 산란계 농장 1곳 등 총 14개 농장이 인증됐다. 가축이 활동할 적정 공간 확보와 채광과 환기 등 엄격하게 정해진 조건을 갖춰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인증을 받기 위한 컨설팅 지원 분야로는 △기반조성 △경영 역량 강화 △6차 산업화 등 3가지로 구분된다. 동물복지 인증기관에 맞추기 위한 시설과 운영개선, 질병 예방 프로그램, 상품 아이템 발굴판매 등의 컨설팅이 제공된다. 시는 올해 동물복지 축산농장 컨설팅 지원 사업으로 신규 희망 농가 3개소를 선정해 농가당 1000만원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육관리 방식 전환에 따른 생산성 감소와 질병 관리 계획, 판로 확보 등 문제점에 대한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예정이다. 축산과 관계자는 가축 사육 환경을 개선해 건강하고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는 동물복지형 축산 실천 농가를 확대 육성하여 소비자 신뢰를 받는 명품 축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1.31 16:09

정읍 의료폐기물 중간처분업 추진 민간업체, 행정소송 승소

정읍시 고부면 일원에 추진된 의료폐기물 중간처분업(소각) 사업 신청 불허처분에 대한 행정소송에서 법원이 민간사업자의 손을 들어줬다. 전주지방법원 제1행정부(재판장 최치봉)는 지난달 28일 전북지방환경청장(피고피고보조참가인 정읍시청)이 2020년 5월21일 (유)대미실업(원고)에게 한 폐기물처리사업계획 부적정 통보처분을 취소한다고 판결했다. 또 소송비용중 원고와 피고 사이에 생긴 부분은 피고가, 보조참가로 인해 생긴 부분은 피고보조참가인이 각 부담한다고 판시했다. 앞서 (유)대미실업은 신청지(정읍시 고부면 백운리 118-1, 118-2, 118-3)에 의료폐기물 중간처분업(소각)을 운영하는 폐기물처리사업계획서를 제출했고, 전북지방환경청은 2020년 4월1일 정읍시청에 신청지의 입지제한 및 이 사업계획의 법령 저촉 여부에 관한 의견을 조회했다. 이에 정읍시가 도시관리계획에 시설의 설치에 관한 내용이 입안되지 않았고 향후 입안되기 어려울뿐 아니라 건강과 주변환경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함에 따라 전북지방환경청은 부적정 통보처분하여 행정소송으로 이어졌다. 이날 재판부는 사건 처분사유는 존재하지 않거나 이 사건 처분을 뒷받침하는 적법한 법률상 근거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이 사건 처분은 위법하여 취소되어야 하고, 개발행위허가의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아 이 사건 시설의 입지 등이 이격거리 제한에 관한 국토계획법의 관련 법령에 저촉된다고 볼수 없다고 판단했다. 이와관련 전북지방환경청 관계자는 재판결과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중으로 아직은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할수는 없다고 말했으며 정읍시 관계자는 사업자가 다시 입안제안을 하면 주민의견 수렴과 관련 절차를 거쳐 의견을 제시할수 있을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유)대미실업 관계자는 전국에 의료폐기물 소각장 14개 있지만 주변 마을에 별다른 영향 없이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 절차는 남아 있지만 인근마을 주민의 피해 최소화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1.01.31 16:09

정읍시 문화행정국 ‘비대면 브리핑’

정읍시는 시정 방향에 대한 시민 소통 일환으로 부서별 소관 업무에 대한 설명 자료를 언론을 통해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첫번째 문화행정국(국장 박종일) 소관 업무 브리핑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으로 업무 자료 제출 및 설명으로 이뤄졌다. 미래성장 비전 실천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정읍시립미술관 특별 기획전시 △천변 가족 휴양시설 조성사업 △내장산리조트 관광지 민자유치 △전봉준 장군 동상 재건립 △동학농민혁명 깃발 공원 조성 등 9개 주제로 추진한다. 정읍시립미술관 특별 기획전시 피카소와 동시대 화가 - 정읍에서 사랑에 빠지다 전이 오는 2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88일간 열린다.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피카소와 샤갈, 브라크, 미로, 뒤뷔페 등 동시대 화가들의 20세기 초 격동의 시대를 보여주는 다양한 장르의 현대미술 작품 250여 점으로 구성된다. 내장산과 내장산리조트를 거점으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주)현대에너지 관광호텔과 리트리트 호텔, (주)대일내장산컨트리클럽 호텔의 건립을 추진해 체류형 관광에 꼭 필요한 숙박시설을 확보했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과 JB금융그룹, 전기안전교육원 등 3개 연수원이 잇따라 들어서기로 하면서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연수원의 메카 도시로 발돋움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또 매년 늘어나는 재정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올해 지방세 목표액은 972억5900만원으로 설정하고, 세정 운영 전반에 걸친 전략적인 세입 확보 노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활동도 강화한다. 올해 목표액은 전년 대비 0.39% 증가한 247억2,500만원이다. 2021년 본예산 기준 정읍시의 재정 자립도는 9.9%, 재정 자주도는 57.9%이다. 시는 1987년 친일 인명사전에 등재된 작가가 제작해 덕천면 황토현 전적지에 세워진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동상을 철거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재건립하기 위해 올해 예산 12억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전국 최초의 깃발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0년 1차분으로 동학을 상징하는 깃발 조형물 4종과 설치미술 1종을 조성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올해는 시민 깃발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바른 땅 만들기 사업인 지적재조사(디지털 지적 구축) 사업으로 올해 연지 36지구, 덕안 2지구, 시기 1지구, 신태인 3지구를 사업지구로 예비선정하고 오는 2월경 전북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토지 현황과 지적도면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최첨단 측량 방법으로 현실 경계를 반영해 지적도면을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1.01.28 16:08

정읍시의회 임시회 폐회

제260회 정읍시의회 임시회가 지난19일 개회하여 27일 제2차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에 나선 김재오 의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람환경지역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늘어나는 가족분뇨를 활용할 수 있는 공동자원화 시설, 정읍시의 축산업 특성과 환경을 고려한 중장기적 지원책의 지속적 발굴 필요성을 촉구했다. 이상길 의원은 경찰서와 우체국 이전후 부지 활용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용역이 필요하다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 경찰서와 우체국의 연구 용역으로 정읍경찰서 부지는 역사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우체국 부지는 주변 상점가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소비와 젊음의 공간으로 재탄생 시킬것을 주장했다. 이어 이복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부천 지방하천 제방도로 포장과 게보갑문 확장 건의문을 채택하고, 고부천 지방하천을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고, 고부천 지방하천 제방도로의 미포장 구간에 대한 포장 대책을 강구하고,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의 경계에 있는 게보갑문 좌우 안에 교량을 확장할 것을 주장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안건심사로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상섭) 소관 정읍시 행정동우회 지원조례안 등 2건은 수정가결, 정읍시 시세 감면조례일부개정조례안등 3건은 원안가결 했다. 또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정상철) 소관 이복형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건축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이도형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가결 됐다. 기시재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소상공인 기본조례안, 정읍시 주차장 조례일부개정 조례안, 정읍시 상수도 급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3건 모두 수정가결 되었으며, 정읍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정읍시 공공실버 주택 운영 및 관리 조례안등 3건은 원안가결 됐다.

  • 정읍
  • 임장훈
  • 2021.01.27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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