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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오는 16일까지 ‘2020 도시재생 실천사업 공모전’

정읍시가 중심시가지 활성활를 위한 콘텐츠 발굴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2020 도시재생 실천사업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중심시가지형)의 일환으로, 공모주제는 △상권별 상품(시제품) 개발 △떡차면술 등 장인에 대한 기록물 △정읍을 대표하거나 대표할 수 있는 상품 개발 △기존 상품에 대한 개선(품질, 구성, 디자인 등) △상가 활성화 사업(경관개선, 환경정비 등) △기타 도시재생사업과 부합하는 사업이다. 기존 도시재생 교육, 선진지 견학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주도의 도시재생 실천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기획됐다. 공모전을 통해 상권별 특화상품 및 콘텐츠 개발, 외부 관광객 유입 아이디어 발굴사업 등을 선정 후 실천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총 5개 팀을 선정하여 사업별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8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자격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정읍시민(1팀당 3인 이상) 또는 주민 공동체면 누구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홈페이지 공고나 도시재생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시민이 참여하는 실천사업 공모전을 통해 도시재생 관련 다양한 아이디어가 도출되고 상품 개발 등이 진행돼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10.07 15:26

코로나19 집단 감염 정읍시, 어린이집·노인시설 휴관

정읍시가 코로나19 정읍5번(30대 여성) 확진자 가족 집단 발생과 관련, 확진자 동선 거주지와 방문지에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추석 연휴에 30대 여성과 접촉한 가족 37명에 대한 검사 결과와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30대 여성의 자녀 4명과 시부모 2명 , 친정 오빠 1명등 7명도 오후에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고 시댁마을 주민 1명(70대 여성)도 양성 판정을 받아 군산의료원으로 입원 조치했다. 이외에도 정읍거주 50대 중국인 남성이 5일 저녁9시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감염 경로 확인을 위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가족 2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그러나 30대 여성과 접촉한 남편과 시댁식구 9명(전주,완주,논산 거주자), 친정식구 5명, 시댁마을 주민 10명등 29명은 음성으로 나왔다. 특히 30대 여성의 시댁이 있는 정우면 양지마을에서 14번 확진자(70대 여성)가 발생함에 따라 6일 마을에 이동제한조치를 취하고 전체 주민 70여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정읍시 관내 60개소 어린이집과 30개소 지역아동센터에 18일까지 휴원명령을 내렸으며 노인시설 879개소와 장애인 시설 17개소를 18일까지 휴관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도 전면 중단했다. 다만 맞벌이 등으로 불가피하게 가정에서 아이를 볼 수 없는 경우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긴급보육을 허용할 방침이다. 유 시장은 행정당국은 시민들이 두려움과 공포를 줄이는데 노력하고 있다며 확진자는 발생 즉시 공개하지만 확진자 동선은 CCTV확인등에 따라 시간차이가 있다는 것을 시민들이 이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10.06 15:09

정읍시 코로나 3·4번 확진자 접촉 76명 '음성'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29일 정읍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 3, 4번이 연속 나오면서 우려했던 감염 추가 확진이 발생하지 않아 행정당국과 시민들이 안도하고 있다. 반면에 추석 명절 대목 장사를 조금이나마 기대했던 상가들은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에 시민들의 발길이 위축되어 영업에 지장을 주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정읍을 방문한 서울 거주자(30대남)가 2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숙식을 같이한 접촉자 1명(20대여)이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유진섭 시장은 30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얼어 추석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관리와 대책 이행을 주문했다. 시는 3번, 4번 환자를 즉시 군산의료원으로 입원 조치하고, 확진자 동선 거주지와 방문 업소 16개소에 대해 전문업체를 통해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이후 시는 30일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거나 일상 접촉한 38명에 대해서는 검사 의뢰한 결과 모두 음성, 1일 추가 검사 의뢰한 6명 음성 등 2일까지 총 76명이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4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산내면 구절초 테마공원 방문을 자제해 줄것을 호소하는 문자를 지속적으로 알렸다. 원도심 중앙로 상인 A씨는 고향방문 귀성객이 줄어들것으로 예상하면서도 평소보다는 장사가 될것으로 기대했는데 확진자 소식에 연휴 첫날부터 손님 발길이 뚝 끊겼다고 하소연했다. 내장상동 상인 B씨는 확진자가 나왔다는 발표에 평소보다 더 장사가 않되었다면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것은 그나마 다행인것 같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0.10.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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