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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정읍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준수 위반 2명 집행유예 취소 신청

법무부 정읍준법지원센터(소장 문홍산)는 지난 26일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보호관찰대상자 A씨(59)와 B씨(23)를 구인해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 지원센터에 따르면 A씨는 올해 1월 15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으로 법원에서 징역8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 특별준수사항 준수(마약 등 중독성 있는 물질을 사용하지 아니할 것) 처분 결정을 받았으나 마약류 투약 불시 자체 검사에서 마약류 투약 여부 결과가 필로폰 양성 판정으로 확인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하여 구인장이 발부됐다. B씨는 올해 4월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치상) 으로 법원에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명령 120시간의 처분 결정을 받았으나 신고한 주거지에서 무단이탈, 보호관찰 지도감독 및 사회봉사명령 집행 지시에 불응하며 보호관찰의 지도 감독을 지속적으로 기피하는 등 준수사항을 위반했다. 문홍산 소장은 앞으로도 준수사항 위반자에 대해서는 재범방지를 위해 구인, 유치, 집행유예 취소, 처분변경 등 엄정한 제재조치를 통해 법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온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경제 원호, 취업 알선, 숙식 제공 등 은전조치를 적절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10.28 16:47

정읍시, 가을 단풍철 맞아 다양한 방역 대책 선보여

정읍시가 단풍철을 맞아 내장산을 찾는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관리를 위해 발열점검소와 워크스루 방역소독장을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연자교와 내장산 매표소 사이에 발열 점검소를 설치해 내장산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발열 체크를 하고 있다. 또한, 스트레스 완화와 신경안정에 효과가 큰 라벤더 오일을 활용한 워크스루 방역소독장 2개소를 추가 운영해 내장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관광지 방역 관리 요원 32명을 선발해 마스크 착용과 우측통행,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특히 감염 우려가 큰 대형버스에 대해서는 국립공원 내 주차를 금지하고, 매년 제4 주차장과 제5 주차장에서 월령교까지 운행하던 셔틀버스 운행도 중단했다. 아울러 내장산 집단상가지구의 식당상가를 대상으로 비접촉식 체온계와 살균 소독제를 지급하고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한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코로나19의 지역감염과 안전한 관광 여건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광환경을 제공하고, 힐링과 감동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10.27 16:56

정읍시, 식량 산업발전 5개년 종합계획 농식품부 최종 승인

정읍시가 식량산업 분야 활성화와 중장기 발전계획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한 식량 산업발전 5개년 종합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16일 승인을 받아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 신청 자격과 가점을 부여받게 됐다. 그동안 시는 세부적인 종합 계획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식량작물 생산 농가와 농협, RPC 등 실무진 간 유기적인 협의회를 운영해 왔다. 협의회는 기존 식량 산업에 대한 시설 투자와 운영, 유통시설 가동률 등을 검토하고 분석해 종합적인 지원책과 계획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종합계획서를 제출해 1차 서면 평가와 2차 현장 평가, 3차 발표평가에서 모두 통과해 최종 승인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까지 5개년 동안 1544억을 투자해 RPC 시설 현대화 사업과 벼 건조저장시설 지원 등 총 2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밭작물 권역별 단지화와 RPC 중심의 조직화계열화를 통해 공동마케팅 체계 구축으로 우리 지역 농산물을 명품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품목별 농가 대표와 지역농협, 국립종자원 등 관계기관과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식량 산업종합계획 심의점검 이행평가 △식량 산업 혁신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자문 △통합마케팅 운영계획 및 활성화 전략 수립 △전략 품목 선정육성 및 발전방안 제안 등을 활발히 추진키로 했다. 농수산유통과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 농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농가의 조직화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농가소득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10.22 18:22

정읍시, 내장산 탐방객에 단풍미락 도시락 서비스 운영

내장산 국립공원 탐방객들을 위해 정읍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도시락 배달 서비스가 운영된다. 정읍시는 20일 국립공원공단이 추진하는 내 도시락을 부탁해 프로그램을 통해 단풍미락 도시락 제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읍시보건소(소장 허성욱)에 따르면 단풍미락은 지역 음식이 관광 자원의 중요한 요소로 부각 됨에 따라 전문가의 연구개발을 통해 2016년 귀리 떡갈비와 쌍화차묵은지삼합 2개의 음식을 선보였다. 내장산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은 하루 전날 단풍미락 도시락을 예약 주문하면 산행 당일에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산행 하루 전날 카카오톡에서 내 도시락을 부탁해를 검색한 다음 채팅방을 통해 주문하면 된다. 주문한 도시락은 내장산 안내센터에서 받을 수 있으며, 식사를 마친 도시락은 하산하면서 다시 안내센터에 반납하면 된다. 도시락은 스테인리스 보온 도시락을 사용함으로써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식사는 물론, 재활용이 가능해 1회용품 사용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불안한 시기에 비대면 형태의 외식 문화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도시락 서비스는 산행 도시락을 직접 배달해 줌으로써 탐방객이 따로 도시락을 준비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산행 중에 발생하는 일회용품 쓰레기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단풍미락 판매 업소는 지난 9월 2개소가 추가 선정되어 총 5곳으로 늘었으며, 이 중 4개소에서 도시락을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0.10.20 16:39

정읍시,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1인당 70만원씩 재난지원금 지급

정읍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시 교통과에 따르면 관광, 통학, 통근 등 전세버스 운행이 대폭 감소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원금 지급을 결정했다. 지급 금액은 1인당 70만원으로 총 9400만원(도비 2700만원, 시비 67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는 전라북도 내 타 시군보다 20만원 높은 금액으로 시비 2700만원을 추가 투입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 일인 지난 2월 23일부터 8월 30일까지 60일 이상 근무한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134명이다. 신청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현재 재직 중인 운수종사자는 업체를 통해 신청하고 퇴사자와 폐업업체 종사자는 시청 교통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지원 대상자가 접수하면 즉시 확인 과정을 거쳐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직격탄을 맞아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을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0.10.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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