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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태인 농업인상담소 11월 말 준공

정읍시가 영농기술 확대 보급과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운영 중인 태인면 농업인상담소를 신축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에 따르면 농촌지도기반 조성사업으로 태인면 태성리 635번지 일원의 기존 건물을 철거해 농업인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조성에 역점을 두고 신축할 예정이다. 기존 농업인상담소는 1986년 개소해 34년 이상 된 건물로 협소하고 노후화되어 농업인들의 지속적인 신축 요구가 있었다. 시는 총사업비 4억 원(국비 2억원, 시비 2억원)을 확보해 143㎡ 규모 1층 건물로 사무실과 교육실 등을 갖추고 11월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 농업인상담소가 새롭게 문을 열면 농업인들 간 정보교환의 장소뿐 아니라 농가 복리 증진의 거점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태인 농업인상담소 신축개소까지는 이장회의와 문자서비스를 통해 영농정보를 제공하고 전화나 옹동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상담과 민원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정읍시 농업인상담소는 각 읍면에 16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영농현장의 애로 기술을 해결하고 교육과 시범사업을 통한 농업 신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지역 특색농업 발굴과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 등을 추진하면서 농업인에게 밀접한 다양한 영농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9.16 16:08

정읍시, ‘농민 공익수당’ 추석 전 지급

정읍시는 15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민들에게 지급되는 공익수당 64억을 추석 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 농업정책과에 따르면 농가당 60만원씩 지급되는 농민 공익수당을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정향누리 상품권(카드, 모바일)으로 지급한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농민 공익수당 지원신청을 받아 1만667명을 최종 지급대상자로 확정하고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농민 공익수당은 전북 농업 농촌 공익적 가치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을 위해 마련한 제도다. 지급대상은 2년 이상 도내에 주소가 등록된 농업경영체 가운데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가로 영농규모가 1000㎡ 이상이어야 한다.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보조금 지급 제한 농가 및 불법 소각 등으로 행정처분을 받은 농가는 제외됐다. 지급대상자는 해당 거주 주소지의 농협 본점과 지점에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민 공익수당이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바란다며 지역화폐 사용으로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9.15 15:13

정읍시의회 제257회 임시회 폐회

정읍시의회(의장 조상중)는 15일 제257회 정읍시의회 임시회 1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2차본회의에서 김승범 의원은 5분 자유발언 무성서원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석지 채용신의 칠광도 국가문화재 지정 필요하다를 통해 세계인의 유산 정읍 무성서원의 가치를 한층 더 높이고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게 하는 방안으로 어진화가 석지 채용신이 그린 칠광도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추진하는 방향을 제안했다. 정상철 의원은 5분 자유발언 감염병 대응 정책의 일환으로써 서남권 전담병원의 설립과 정읍시의 역할에 대해 감염병으로부터 제대로 된 조치나 치료를 위해 호남서남권을 아우르면서 재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여 추가 감염 확산을 막고 치료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 전문 의료기관 필요성을 제시했다. 시의회는 또 2020년 하반기 주요사업장 현장방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후, 안건심사를 통해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정상섭) 소관 정읍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등 7건은 원안가결, 정읍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은 수정가결했다. 이어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정상철) 소관 2020년 정기분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업체 인수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계획안등 3건은 원안가결, 기시재 의원이 발의한 정읍시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예방 및 피해보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혜숙) 소관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총 1조670억7252만9000원으로 확정됐다.

  • 정읍
  • 임장훈
  • 2020.09.15 15:13

정읍시, ‘무형문화재 복합전수교육관’ 건립한다

정읍시가 무형문화재의 기예능 전수와 보존관리를 위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을 2023년까지 건립한다. 시는 14일 문화재청의 2021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과에 따르면 현 정읍농악전수회관은 인근 주민들과의 소음 갈등과 야외 연습공간 부재, 협소한 공간 등으로 작업환경이 열악해 기능 전수에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무형문화재의 예술적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후계자 양성과 체계적 전승계승 활동을 위한 전수교육관 건립의 필요성이 지역사회에서 높게 나왔다. 이에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지역의 무형문화재(수건춤, 정읍농악, 판소리, 전통술 담그기, 악기장)를 모두 포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 건립을 추진해 왔다. 예술진흥팀 관계자는 무형문화재 복합전수교육관건립을 위해 타당성 확보에 주력하면서 전라북도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전달하여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정읍시는 총사업비 80억(국비 40억, 도비 12억, 시비 28억원 )을 투입해 올해 안으로 사업부지를 최종 확정하고 교육과 전시, 체험, 공연 기반시설과 생활 편의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지원에 특화된 복합문화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교육관이 완공되면 기능보유자의 작업환경 개선은 물론 무형문화재의 전승보존 기능 활성화와 작품 전시공간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유진섭 시장은 지역의 무형문화재 보존관리와 후계자 양성 등 체계적인 전수자 교육시스템이 확보되어 전통의 맥을 잇고 문화유산을 이어가는 거점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9.14 15:22

정읍시, 원전 사고 대비 안전대책 수립 추진

정읍시가 방사선 비상사태 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원전 사고 대비 안전대책 수립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유진섭 시장과 최낙술 도시안전국장및 용역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빛원전 사고 대비 행동 조치 매뉴얼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시에 따르면 원전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신속한 대피와 행동 조치 등을 위한 종합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는 한빛원전과 32km~66km에 위치해 방사능 누출사고 발생 시 방사선으로부터 피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실정이다. 또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경주지진, 한빛원전 1호기 열출력 폭등으로 인한 수동정지 사건 등으로 원자력 발전소 안전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이 크게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효율적인 주민 보호를 위해 지역별 지형, 기상, 교통 등 제반 조건을 반영한 과학적이고 종합적인 행동 조치 매뉴얼을 구축하고자 이번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시는 한빛원전 부근 평균풍속과 최대풍속을 분석하고 원전 사고 발생 시 방사능물질 도달시간과 방사선량을 산정했다. 또, 정읍시의 기상과 지형 특성을 반영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반영해 행동 조치 매뉴얼을 작성하는 성과를 얻었다. 시는 이날 보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9월 중 용역을 완료하고, 체계적인 원전 사고 대비 업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우리 지역에 맞는 체계적인 안전대책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원전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9.13 15:57

(주)다원시스 정읍공장, 철도차량 생산라인 본격 가동

정읍시 입암면 철도농공단지에 입주한 (주)다원시스 정읍공장이 대속~소사 복선전철 생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철도차량 생산라인 가동에 들어갔다. 시에 따르면 (주)다원시스 정읍공장은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자해 8만2786㎡(2만5000평) 부지에 건축면적 1만9592㎡(연면적 2만427㎡) 지상 2층 규모로 국내 최장 1.2㎞ 직선화 시험선과 조립용접도장시험 등 전 분야에 걸쳐 최신 시설을 갖췄다. 공장에서는 연간 전동차 300량, 간선형 전기동차(EMU-150) 240량을 생산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향후 10년 내에 약 5000 량(6조원)에 육박하는 국내 전동차 시장에 대비하고, 수많은 부품이 필요한 철도산업의 특성상 철도농공단지에 연관업종 기업들의 입주를 전망하고 있다. (주)다원시스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철도차량 수주액은 △대곡~소사 복선전철 전동차 40량(572억) △서울교통공사 2,3호선 196량(1549억) △미얀마 철도 현대화 사업(430억) △신안산선 복선전철(100량, 1477억) △한국철도공사 간선형 전기동차 358량(5941억) 등 총 1조에 가까운 누적 수주액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올해 서울교통공사 4호선 신조전동차 218량(2697억원)을 수주했고 3000억 상당의 인도 철도차량 수주가 추가로 예상되고 있다. 박선순 다원시스 대표는 (주)다원시스의 최초 상장 당시 매출은 300억 원이었으나 올해 목표는 상장 당시 매출액의 10배인 3000억 원이며 향후 10년 안에 10배인 3조원을 달성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 다원 유니버스로 재탄생하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9.10 15:45

전북과학대, ‘포스트 코로나, 유학생 유치 위한 산·학·관 합동포럼’ 개최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는 지난 9일 교내 글로벌센터에서 포스트 코로나, 유학생 유치를 위한 산관학 합동 포럼을 개최했다. 이경훈 교수(전북과학대 실용한국어과)가 진행한 포럼은 코로나 사태 이후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실제적인 방안과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효율적인 비대면 한국어교수학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조발표에 나선 김일중 교수(전북과학대 국제교육원장)는 국제학생 현황과 코로나 이후 유학생 유치전망을 주제로 K-방역을 통한 한국의 위상제고와 전북과학대의 적극적 방역 대처를 통한 유학생 홍보 전략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가윤 교수(국제교육원 주임교수)는 코로나 이후 다문화 정책 변화 방향에 대해, 한국사회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은 다문화 이주민의 사회통합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산업체 발표자로 참여한 황깍짱 대표(금성유학원)는 3차 외국인 정책 변화 전망과 홍보전략에 대한 설명으로 유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한국어 교육과정의 발전방향을 제안했다. 공공기관 발표자로 참석한 장수현 실장(건양대 이주민사회통합연구소)은 코로나 이후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의 현황과 전망을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체류에 꼭 필요한 어학능력을 취득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기관 대표 발표자로 참석한 이기종 교수(한남대 대외협력처)는 코로나 이후 외국인 유학생 관리방안에 대한 논의를 통해 전북과학대 유학생 관리의 새로운 변화 방향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전북과학대학교는 현재 43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최근 유학생들의 복지와 한국 사회의 적응을 돕기 위하여 전주대자인병원 및 전북운전면허시험장과 업무 협약을 맺으며 유학생 관리에 힘쓰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0.09.1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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