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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첨단과학산업 기반시설 지원해달라"

유진섭 정읍시장이 지난 9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방문해 국가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시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유 시장의 중앙부처 방문은 지난달 13일과 23일에 이어 세 번째다. 유 시장은 이날 과기부 관계 사업 부서장과 담당자를 만나 사업의 필요성과 진행상황, 기대효과 등을 직접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방사선 백신 전용 특수시설 확충사업 △다부처(2개 부처 6개 기관) 연구개발(R&D) 공동기획사업 △한국방사선진흥원 설립 △첨단방사선연구소 독립 △농축산용 유용미생물 바이오 파운드리 구축 △영장류 백신효능평가센터 구축 △첨단방사광가속기 구축 등에 대한 사업비 반영을 거듭 당부했다. 유 시장은정읍 신정동 일원에 국책연구기관이 유치되었고 이와 연계한 첨단과학산업단지 조성(1단계),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 등을 통해 지역발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며 앞서 언급한 사업들은 그간 성과들을 토대로 관련 사업들의 연계성과 완성도를 높여 지속가능한 첨단과학산업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한 사업들이다고 설명했다. 기획예산실 관계자는정부안이 확정되기까지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자세로 총력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8.08.12 19:29

법사랑위원 정읍지구협의회, 찾아가는 동아리 캠프 실시

법무부 법사랑위원 정읍지구협의회(회장 임은택)는 지난주 ‘찾아가는 법사랑 동아리 2박3일 캠프’를 실시하고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교폭력예방을 주제로 진행된 법캠프는 정읍지청 고현욱 검사와 임은택 회장을 비롯한 법사랑위원, 동아리 청소년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검사님과 대화, 서울 전쟁기념관및 임진각, 제3땅굴, 비밥셰프 공연관람, 롯데월드 견학등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법사랑 동아리는 년중 사업으로 2박3일 캠프, 대검찰청 견학, 모의재판 경진대회, 정읍교도소 방문, 복지시설 봉사활동, 학교폭력 예방캠페인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앞서 정읍지구협의회(회장 임은택) 여성위원회(위원장 하혜정)는 지난 7월 22일 결연 아동들과 임실지역 치즈마을과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힐링맘 여름 캠프’행사를 진행했다. 아이들은 안전체험을 통해 물놀이, 위기탈출, 재난 등의 안전지식을 습득하고 임실치즈마을에서 여성위원들과 함께 피자만들기 체험을 하며 잊고 있던 엄마의 관심과 사랑을 느꼈다. 여성위원회는 기소유예 청소년 선도활동을 비롯해 조부모, 편부,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1대1 결연을 맺어 아이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하여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는 힐링맘 러브체인을 5년째 진행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8.08.09 19:32

정읍시 부서공모제, 공직사회 변화 이끌까

민선7기 정읍시가 유진섭 시장 취임후 조직개편 확정에 따른 주요부서 공모제를 도입해 향후 공직사회 의식 변화에 어떤 효과를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시 총무과는 민선7기 조직개편에 따른 1국 2과 9팀 신설과 정년퇴직및 명예퇴직, 결원발생 등 인사요인 발생으로 지난 6일 2018년 8월 정기인사 내정자 발표에 이어 7일 주요부서 공모를 실시했다. 승진내정자는 남상필 기획예산실장과 김형근 문화예술과장 등 4급 2명을 비롯해 최간순 기획담당, 송상준 홍보담당, 정정기 문화예술담당등 5급 11명, 6급 51명, 7급 36명, 8급 20명등 총 120여명에 달하는 규모로 실시됐다. 특히 민선 7기 들어 인사방침의 큰 변화로 전략사업 추진과 일하는 공직자 전진 배치를 위한 주요부서 공모제가 도입되어 관심이다. 공모제는 신설된 성장전략실의 성장전략, 토탈랜드, 관광마케팅, 문화광장개발 4개팀과 기획예산실 기획, 예산, 조직관리를 비롯해 총무과 총무,인사팀, 감사과 감사팀, 문화예술, 안전,투자유치, 지역경제, 복지기획등 26개 팀장 및 일부팀원을 대상으로 했다. 공모결과 기획예산실 및 총무과, 문화예술, 복지기획, 지역경제 등 업무지원부서에 지원자가 많았던데 비해 상대적으로 도시재생, 환경미화, 교통지도등 7개부서에는 지원자가 없는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공모결과는 그동안 열심히 일하고 능력을 인정받는 인사방침이 명확하게 지켜지지 않았다는 반증이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청안팎에서는 공모부서의 목표가 분명하게 설정되고 성과를 거둔사람에게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것으로 민선 7기에 일하는 풍토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는 목소리가 많다. 서종원 총무과장은열정과 추진력,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선별, 적재적소에 순환배치는 민선7기 중요한 인사방침이다고 설명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8.08.08 19:47

정읍 배영중·고, 중국·일본 학교와 국제교류

정읍 배영학원(이사장 김규령) 산하 배영중고교 학생들과 중국 산동성 연태시 소재 격매납이중학교 학생들이 지난달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상호 국제교류를 실시하며 글로벌 문화를 체험했다. 먼저 중국 격매납이중학교 조어펑창 인솔단장을 비롯한 교사5명과 학생 16명이 지난달 25일, 3박4일 일정으로 정읍을 방문해 배영중고의 교류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실시했다. 방문단은 정읍시청과 내장사, 무성서원, 동학혁명기념관 등을 방문하고, 전주 한옥마을, 익산 미륵사지를 관람하는 등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느꼈다. 이어 29일에는 배영고 이상섭 교사를 비롯한 배영중고 교사 4명, 학생 16명이 지난달 29일부터 2일까지 4박5일간 중국격매납이중학교를 답방했다. 이들은 중국 학생들의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산동성 연태시와 청도시 일원을 둘러보고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1999년부터 실시한 배영중고와 격매납이중학교의 국제교류는 올해로 20년을 맞이했다. 또 일본 지바현 야찌오시 소재 쇼인중고교 교류단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정읍을 방문해 배영중고교학생들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실시했다. 배영중고교는 오는 12월에 쇼인중고교를 방문해 교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영고 이정진 교장은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국제교류에 참여하면서 학생 스스로가 계획하고 실천하는 글로벌 문화체험 활동이 되도록 하겠다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8.08.05 19:44

김인태 정읍부시장, 우수 마을기업 방문 격려

김인태 정읍부시장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정읍 마을기업 ‘콩사랑’과 ‘디자인 칸’을 찾아,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격려했다. 시 공동체과에 따르면 지난달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18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콩사랑(대표 서현정)은 사회적경제 분야 유공으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콩사랑은 2013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된후 2014년 전국 최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원재료를 지역 주민들로부터 공급받아 떡과 말랭이 선식등의 제품을 제조 판매하며 지역민들과 상생발전을 실천하고 있다. 2017년 기준 24명의 고용 인력과 14억 원의 매출 실적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했고 올해 매출 목표는 20억원이다. 또 디자인 칸(대표 최영석)은 박람회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사업계획 발표대회에 참가해 우수상인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달 2018년 청년참여형 마을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청년 디자인 교육센터를 설립해 지역을 떠나는 청년들에게 교육과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인태 부시장은“두 기업이 성공적인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해 정읍경제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시에서도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8.08.02 20:48

"일본, 독도 영유권 주장 교과서 폐기하라"

정읍시통합방위협의회(의장 유진섭 시장)는 2일 열린 3/4분기 통합방위회의에서 일본정부 독도 영유권 주장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이행조치 발표를 규탄하고 즉각 철회및 왜곡된 해설서 폐기를 촉구했다. 이날 지역방위시설로 개장한 노래하는 내장산 귀갑약수(이하 귀갑약수)에서 열린 회의에는 통합방위위원과 읍면동 통합방위지원본부장, 예비군 지휘관, 여성민방위 대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결의문에서 일본 정부가 과거사에 대한 사죄와 반성 없이 지난달 독도 영토 주권을 침해하는 내용을 포함한 고등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의 고교생 교육 의무화 시기를 2019년으로 앞당기는 학습지도요령 이행조치를 공고한데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 일본 정부는 역사왜곡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자국민은 물론 한국 국민을 볼모로 삼아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는 등의 4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유진섭 의장은 최근 동북아 평화정착 분위기가 무르익는 가운데도 국제질서를 무너뜨리는 일본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 고교생 교육 방침은 국제사회의 비판을 받을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내장저수지 초입 문화광장에 조성된 귀갑약수 현장을 점검하고 먹는 샘물 시음과 함께 관련 상품으로 개발된 귀갑수 와인과 귀갑약수 식초 시음행사도 가졌다. 또 종이컵과 플라스틱 빨대 등을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도 펼쳤다.

  • 정읍
  • 임장훈
  • 2018.08.0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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