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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정읍시장 당선인, 시정업무 인수 돌입

민주당 유진섭 정읍시장 당선인이 인수위원회의 명칭을 시정 소통위원회로 변경하고 18일부터 21일까지 정읍시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유 당선인은 18일 기자회견을 자청해명칭 변경은 이전의 권위적인 인수위에서 탈피해 시민속으로 들어가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즉각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미다고 설명했다. 특히시정 소통위원회 인선은 선거캠프 관계자보다 지역의 현장 전문가 위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 선거 관계자, 측근, 가족이 시정에 관여하는일은 일체 없을것이다고 밝혔다. 유 당선인은 이어 인수위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것을 의식한듯3선 시의원으로 시정 전반은 70~80이상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인수위 운영에 대해 고민도 했다면서선거기간에 단절되었던 시정운영전반에 대해 살피며 소통하겠다는 뜻이다고 덧붙였다. 또 취임후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영입해 더 좋은 지방 정부 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참여, 시민 소통의 정치를 구현하겠다며 모든 시민에게 개방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 당선인은선거과정에서 경쟁했던 4명의 시장후보들과 평화당 유성엽 국회의원도 통화했다면서도 전북도의원에 당선된 민주당 김철수, 김대중 당선인과는 전화하지 않았으며 앞으로 먼저 손을 내밀지 않겠다고 밝혀 선거과정에서 쌓여진 앙금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 정읍
  • 임장훈
  • 2018.06.18 19:45

전북투어패스로 정읍여행 알차게

전북도가 운영하는 전북투어패스 카드로 저렴하고 알차게 패키지 정읍여행을 즐길수 있게 되었다. 시는 14일 이달 초순 사계절 테마형 시티투어와 내장사 문화재관람은 전북투어패스 자유이용시설로, 내장산 케이블카는 특별할인가맹점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전북도내 여러 관광지를 한 곳 더, 한 번 더 방문하도록 함으로써 전북관광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운영 중인 것으로, 토탈관광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투어패스 카드를 이용하면 시티투어버스의 경우 기존에 지불하던 탑승료(5000원)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내장사도 문화재 관람료 3000원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왕복 8000원인 내장산 케이블카 이용료는 1000원 할인된다. 시 관계자는전북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 싸고 알차게 정읍을 즐길 수 있도록 양질의 자유이용시설과 특별할인가맹점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에서는 정읍역 앞 종합관광안내센터를 비롯 내장산관광안내소,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서 전북투어패스를 판매하고 있다. 자유이용시설 5개소(칠보물테마유원지, 솔티도예공방, 우리누리문화생활관, 내장사, 시티투어), 특별할인가맹점 59개소, 공영주차장 3개소(연지, 시기, 수성)가 운영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8.06.1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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