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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정읍준법지원센터(소장 유주숙)는 지난달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설맞이15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10kg, 50포대)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외롭게 설 명절을 보내게 될 보호관찰대상자에게 격려와 희망을 북돋기 위해 농협중앙회 정읍시고창군부안군 지부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조천형 정읍시지부장은보호관찰대상자의 재범을 방지하고 건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 연중 사업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유주숙 소장은앞으로도 농협중앙회와 연계하여 농촌지원 사회봉사,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여 희망찬 밝은 사회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하재주)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정병엽)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고 지역민과의 유대강화를 위해 지난달 31일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가졌다.이날 첨단방사선연구소 직원들은 정읍시 시기동 샘고을시장을 찾아 생필품과 채소, 과일등을 구매하고 시장상인및 지역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전통시장 가는 날행사는 연구소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등 침체된 전통시장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 하반기부터 매월 마지막 주마다 실시하고 있다.
정읍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다문화가정은 물론 일반가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정읍에 정착한 결혼이주민들에게 한국어 교육을 지원해 안정적인 정착 및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있다.시 주민생활지원과에 따르면 현재 정읍지역 결혼이주민은 654명(가족 포함 2494명)이다.건강가정 다문화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은 △한국어교육 △방문지도사의 가정 방문교육 △언어발달지도사의 언어발달수업 △통번역 서비스 △글로벌 마을학당 운영 △취업지원 교육 등이다.한국어 교육은 매년 3월초(올해는 3월 2일 개강) 개강하여 연말까지 1단계~4단계로 진행된다.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가 언어로 인한 어려움 없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방문지도사의 가정 방문교육은 13명의 방문교육지도사가 각 가정을 방문,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교육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언어발달지도사의 언어발달수업은 언어발달지도사(2명)가 의사 소통에 어려움을 가진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센터 내와 외부기관(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진행한다.또 결혼 이민자의 입국 초기 문화 차이로 인한 어려움과 원활한 임신과 출산 등을 돕기 위한 통번역서비스는 통번역 전담사 2명이 전화 또는 출장으로 관련한 상담과 안내 등을 통번역해주고 있다.글로벌 마을학당은 11개소에서 운영하는데 센터 접근성에 어려움이 있거나 외국인이 많은 직장에 자원봉사자가 파견돼 한국어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일반가정을 대상으로하는 아이돌보미 지원사업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생긴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 아이들을 돌보는 사업이다. 지난해에 전북도 내 우수사업으로 평가받은 바 있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정읍시의회 유진섭 의장이 지난달 30일 여주시 썬밸리호텔에서 개최된 2018 전국시군자치구 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지방의정 봉사 대상을 수상했다.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 따르면 지방의정 봉사 대상은 전국 기초의회의원의 자질과 전문성을 평가해 지방자치와 지역발전에 헌신한 의원에게 수여하고 있다.유진섭 의장은 제7대 후반기 의장으로써 뛰어난 리더쉽과 포용력으로 소통의정 열린의회 구현에 앞장서고, 평소 온화한 성품과 신뢰있는 의정활동으로 늘 시민과 함께하는 여민동락(與民同樂)의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읍시가 직영하는 정읍청소년문화체육관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7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또 신태인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시 교육체육과에 따르면 여성가족부 종합평가는 청소년이 희망이다는 주제로 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수련관, 특화시설등 전국 415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정읍지역 두 시설은 시설 운영과 관리, 청소년 이용과 참여도, 활동 프로그램 등 모두 7개 항목에 걸쳐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두 시설은 어울림한마당과 청소년 참여위원회, 운영위원회, 각종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며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가 이달부터 본인부담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 사업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시 세정과에 따르면 1기(2016년 6월 ~ 2017년 12월)에 이은 제2기 마을세무사 제도는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운영된다.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이다.세금 관련 고민이 있어도 경제적 이유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은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다.국세와 지방세 세무 상담, 지방세불복청구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와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는 30일 법무부로부터 이민자 조기적응지원센터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제교육원(원장 김일중교수)에 따르면 지정기간은 2018년 1월 1일부터 2019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며 지난2014년부터 조기적응지원센터로 3번째 재지정 받았다.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대학에 재학중인 200여 외국인유학생을 대상으로 기초법과 취업, 의료 등 한국사회 적응정보를 교육하고 조기적응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한다.최근 전북과학대학교는 교육부 선정 교육국제화 인증대학으로 불법체류율 1%미만 대학에 재 선정 되어 유학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유학생 조기적응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읍경찰서(서장 한도연)는 지난 26일 3층 대회의실에서 한도연 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계·팀장, 지구대·파출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종합성과 결산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서는 2017년도 각 기능별 치안성과 결과를 분석하고 보다 향상된 치안서비스 제공을 다짐했다. 한도연 서장은“시민 안전을 위해 정읍경찰이 하나 된 역량을 발휘하자”고 당부했다.
정읍시가 2016년에 이어 2017년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우수시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도지사 우수기관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3000만원을 받는다.시 특구지원과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2017년 전국 규제지도 평가 조사(이하 규제지도 평가조사)에서 기업 체감도 부문 A등급을 받아 도내 2위를 차지한 결과이다.전북도는 규제지도 평가 조사 결과를 기준으로 도내 14개 시군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에 기여해온 시군을 선정, 시상해오고 있다. 기업 체감도는 규제 합리성과 행정 시스템, 행정 행태, 공무원 태도, 규제 개선 의지에 대한 기업의 주관적 만족도이지만 정읍시는 모든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읍시 4-H연합회 연시총회 및 영농교육이 지난 25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문채련 소장과 관계공무원, 김상민 41대 회장, 류호인 회장과 회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이날 총회에서는 류호인(내장상동) 회장이 이임하고, 지난해 부회장으로 활동했던 최태영(정우면) 회장이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또 부회장에는 정효원(영원면)씨와 임세환(소성면)씨, 사무국장에는 김우영(이평면)씨, 감사에 장근욱(신태인읍)씨와 황선국(이평면)씨가 선임됐다.이어진 영농교육에서는 김경섭 정읍시 덕천면장이 강사로 나서 ‘4-H회 운동의 이해와 역사, 청년농업인으로서 나가야할 길’을 주제로 강연해 호응을 얻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는 지난 26일 오는 3월 2일부터 RC 기숙형 대학의 활성화를 위해 제2생활관에 입사하는 모든 신입생 및 재학생 약 450명에게 1000원의 저녁 밥상을 매일(석식) 제공한다고 밝혔다.1000원의 건강 밥상은 월~금요일 오후 5시 30분~6시 30분에 본관 대학식당에서 제공되며, 학부모들의 학비부담을 경감시키고 학생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쌀밥 중심의 균형 잡힌 저녁식사(밥국반찬)를 제공한다.이를통해 공부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야간 자율학습 및 RC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따뜻한 마음과 창의적 역량을 갖춘 기술 인력 양성을 실현한다는 목표이다.이현대(학사운영처장)생활관장은1000원의 건강밥상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고 우리 대학의 특성화방향인 기숙형 RC프로그램의 정착을 통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전북과학대학교는 다중지능(MI)을 활용한 레지던스 칼리지(RC)프로그램으로 교육부의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에서 2년연속 매우우수대학(2016~2017년)으로 선정되었다.또한 따뜻한 마음과 창의적 역량을 갖춘 기술 인력 양성이라는 대학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특성화학과 신입생은 1학기 동안 생활관에 전원 입사하여 RC프로그램(인문학, 전공기초, 문화예술, 체육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습득한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원술)는 지난24일 상교작은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자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예방안전팀에 따르면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제세동기(AED)사용법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마네킹, 자동제세동기 등 교육장비를 활용한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정읍소방서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을 통한 심정지 환자 소생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해 정읍시민 3484명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다.
정읍시 단풍미인쇼핑몰이 설 명절을 맞아 ‘설맞이 할인 대잔치’를 진행 중이다. 내달 9일까지 운영되는 할인 행사는 설 명절 상품관 운영과 블랙데이 이벤트로 운영된다.설 명절 상품권에서는 업체에 따라 명절 인기 상품을 최하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판매하거나 10+1 또는 15+1 등으로 묶음 할인판매하고 있다.또한 잡곡과 한우·축산, 건강·가공, 과일·채소, 전통 발효 등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로 세트를 구성해 판매하고 있다.이와 함께 블랙데이 이벤트에서는 명절 성수기 23개 품목을 최하 22%에서 최대 50%까지 파격할인 한다. 블랙데이 이벤트는 2회(1월 31일, 2월 7일) 운영된다.정읍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관계자는“단풍미인쇼핑몰에 입점한 상품은 품질과 포장 면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 특산품으로, 소비자가 구매한 상품은 우체국 안전 배송 서비스를 통해 안전하게 배달된다”고 밝혔다.
정읍시 정우면(면장 안미선) 이장협의회(회장 김관식)와 부녀회(회장 김경란)는 25일 670만원 상당의 쌀을 저소득 가정 50명에게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모두 335포(10kg 기준)로, 지난해 일일찻집 운영 수익금 중 일부로 마련된 것이다. 또 이날 태인면(면장 이용관) 이장협의회(회장 최강술)와 태서리 분동마을(이장 오상수) 구절초축제 참가 주민들도 관내 경로당 49개소에 떡국용 떡을 전달했다.떡국용 떡은 이장협의회와 분동마을에서 각각 4가마(80kg 기준)씩 모두 8가마를 내놓은 것으로 마련됐다.
정읍시축구협회(회장 이정기)는 지난 24일 정읍시 내장상동 소재 지적장애인거주시설 나눔빌(원장 박춘아)에 빨래건조기와 세탁기, 생활용품세트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이날 이정기 회장과 박성규, 이건일, 최규정 부회장, 김효성 전무이사및 각 분과 위원장등 10여명의 임원들은 나눔빌을 방문해 빨래건조기와 세탁기를 직접 설치해주고 시설을 둘러봤다.기탁된 물품은 회장과 5명의 부회장단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이정기 회장과 임원들은 축구장에서 마음껏 공을 차고 싶다는 시설거주인들의 소망을 청취하고 겨울 한파가 지나면 시설 거주인들과 함께 축구경기를 진행하자고 약속했다.
정읍시와 (주)중앙고속(대표이사 노연웅)은 시민 교통편의 제공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서울 행 버스 할인 운행을 협약했다.시 교통과에 따르면 중앙고속은 내달 1일부터 2년 간 서울노선 전 차량에 대해 65세 이상 시민과 중고대학생의 버스요금을 20% 할인 운행한다.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매표나 탑승 시 주민등록증 또는 학생증을 제시해야 한다. 할인 가격은 일반차량은 1만1700원(정상가 1만4600원), 우등차량은 1만7200원(정상가 2만1500원)이다.한편 정읍터미널에서 출발하여 태인을 경유해 서울로 가는 고속버스는 주중 1일 18회(센트럴파크 15, 동서울 3회), 주말 1일 24회(센트럴파크 21, 동서울 3회)이다. 한편 중앙고속은 고령층이 많은 지역특성을 고려, 각종 진료 등으로 서울 대형병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달 1일부터 서울행(센트럴 터미널) 첫차는 기존 06:00에서 04:20분으로 조정하고 이용율이 적은 기존의 막차 22:00는 20:00으로 조정했다.
정읍시보건소(소장 문상용)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올해도 노년활력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고 있다.건강증진과에 따르면 정읍은 65세 이상 인구가 24.3%로 초 고령화 시대에 진입하면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유병률이 늘어나면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크게 저하되고 있다.이에따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력넘치는 노년 생활을 위해 2012년부터 ‘노년활력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주민 요구도를 반영하여 지난해보다 경로당 10개소를 늘려 읍·면·동지역 거점 경로당(20명이상 모이는 곳) 60개소를 선정했다. 보건소는 이들 경로당에서 기초건강 검진(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빈혈등)및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함께 노래교실, 치매 예방을 위한 발마사지, 토탈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건강 검진 후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2차 검진을 실시한다. 또 지역 내 병의원(안과 포함)과 업무협약을 체결, 뇌졸중 예방을 위한 경동맥 검사와 미세단백뇨 검사,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과 검진도 갖는다.
정읍시는 23일 비정규직 근로자 153명을 22일자로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7월 20일 발표된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신속한 비정규직 근로자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4개월 간 실태 확인및 전환심의회를 거쳐 정규직 전환 작업을 마쳤다.실태조사 대상자 400여명 중 일시 간헐적 업무나 고령자, 경과적 일자리, 휴직대체 인력 등을 제외한 인원으로 38%가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60세까지 정년을 보장받게 됐다.시 총무과 관계자는실태조사 내역을 바탕으로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상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시는 정규직 전환과 관련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표준임금체계 시달 전까지는 전환 이전 임금체계와 수준을 적용하되, 처우 개선 방안으로 정액급식비와 명절휴가비, 가족수당 등을 지급키로 했다.
6·13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정읍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강광 민선4기 정읍시장은 22일 “정읍시민들의 식수원인 옥정호에 수상 레저단지 조성을 위한 전북도의 용역추진에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밝혔다.강 전 시장은“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일이 진행되어 범 정읍시민궐기대회에도 참여했다”며 “시민들의 생명수요 쌀농사 짓는 귀중한 농업용수가 절대로 오염되어서는 안된다며 용역을 즉각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 제229회 임시회가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일정을 폐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18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에 이어 안건심사를 통해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조상중)소관 ‘일본식 한자어 정비를 위한 정읍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등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등 3건은 원안가결하고 ‘정읍시 생활체육진흥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은 보류했다.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안길만)소관 ‘정읍시 단풍미인 한우 홍보전시판매장 민간위탁동의안’도 심도있는 검토를 위해 보류됐다.또 고경윤의원 발의 ‘농업의 공익적 가치 헌법반영 촉구 건의안’과 배정자의원 발의 ‘발달 장애인 가족지원 관련법령 개정 건의안’을 채택했다.이어 의원간담회에서는 전북도에서 옥정호 수면을 이용한 레포츠 사업을 위해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추진하고 있는것과 관련, 12만 정읍시민의 상수원인 옥정호에 대한 수질오염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시민 반대여론이 확산됨에 따라 정읍시 의회 차원의 ‘옥정호 상수원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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