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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2기분 자동차세 납부기간이 16일부터 31일까지로 납기일을 넘기면 가산금 부과 등 불이익을 받게 되는 만큼 반드시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세정과에 따르면 자동차세는 12월 1일을 기준으로 자동차등록원부 상 소유자에게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과세기간에 대해 부과하게 된다.단, 연세액이 10만원 이하 경우에는(경형승용차나 화물과 승합자동차) 지난 6월 1기분에 전액 부과돼 12월에는 부과되지 않는다.납부기한 경과 시마다 3%의 가산금이 가산된다. 또 자동차세 본 세액이 3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매월 1개월마다 1.2%의 중가산금이 60개월 간 추가되며 번호판 영치나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은행 및 우체국에서 납부 가능하다.CD/ATM에서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를 이용하거나 위택스(www.wetax.go.kr)나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또한 스마트폰으로 전국 모든 자치단체의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스마트위택스 앱서비스를 이용해도 된다. 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위택스(www .wetax.go.kr)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후 스마트위택스 앱을 다운받고, 공인인증서를 이동시킨 후(PC스마트폰) 앱을 실행하여 로그인하면 된다.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는 지난 7일 제22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들은후,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이어 안건처리에서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조상중)소관 ‘정읍시 시립정읍사국악원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1건을 원안가결하고, ‘정읍시 생활문화 진흥에 관한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은 수정가결 했다.또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안길만) 소관 ‘2018년 영세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 지원 동의안’등 3건은 원안가결, ‘정읍시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조례안’등 2건은 수정가결 했다.특히 이도형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화행정복지국을 문화복지국으로 안전도시국을 경제산업국으로 개칭하는 것을 비롯하여 부시장 직속부서 및 각 국에 두는 부서를 제안 하는 등 민선 6기에 두 번째로 실시하는 정읍시 조직개편안에 대한 구체적 의견을 제시했다.
정읍시의 식수원인 옥정호 수면개발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5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안전한 식수원 확보를 위한 정읍시민대책위(시민대책위)가 지난 3일부터 정읍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시민대책위에 따르면 지난11월27일 전라북도청에서 옥정호 수상레저단지 영향평가 용역 추진을 위한 옥정호민관협의체가 강행되어 회의장 앞에서 정읍시 민간위원 동의없이 명단제출된 협의체는 무효라고 항의하고 옥정호 민관협의체 위원장 및 도청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시민대책위 관계자는 옥정호 수상레저단지 용역을 반대하는 시민 4700여명의 서명민원을 전라북도에 제출하고 항의집회와 수차례 면담을 통해 현 용역 추진의 절차와 내용상 문제를 지적했지만 정읍시장이 합의한 사안이니 정읍에서 해결하라는 답변만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김생기 시장이 분명하게 용역 중단을 표명하고 제대로된 종합식수대책 먼저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반면에 정읍시는 지난 11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읍시민들이 먹는 수돗물은 옥정호 물을 칠보취수구에서 취수하여 옹동 산성정수장에 보내 정수 및 소독과정 등을 거쳐 수도꼭지를 통해 각 가정에 공급되고 있다며 옥정호 상수원 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이다.또 옥정호 상수원은 시민들이 먹는 수돗물의 원수를 제공하는 중요한 자원으로, 옥정호 수면을 이용한 레저사업 등에 대해서는 정읍시에서 이미 반대 입장을 밝힌 바 있듯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며 중장기적으로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질 좋은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한국수자원공사와 정읍시는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 정읍시의회는 지난7일 제228회 제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옥정호 수면이용및 개발 반대 건의안을 채택했다.시의회는 건의안에서 정읍시민의 유일한 상수원이자 생명줄인 옥정호에 배를 띄우고 수상스키와 각종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수면이용 사업은 정읍 시민들이 믿고 먹고 마시는 물에 대한 불신과 시민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행위다며 옥정호 물을 12만 정읍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고, 깨끗하게 보존하여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있도록 △옥정호 민관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옥정호 수면이용이 수질에 미치는 영향조사 용역」을 즉각 중단하고 △12만 정읍시민들의 식수원 종합대책을 먼저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산학협력단(단장 김한수 교수)은 지난 6일 정주고등학교에서 생활과학교실의 일환으로 국가연구소와 함께하는 특별 프로그램 과학자 특강을 마련해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과학에 관심 있는 정주고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특강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이윤종 박사가 강사로 초빙되어방사선, 어디까지 아니?라는 주제로 강연했다.생활과학교실은 지역에 과학 친화적 기반을 조성하는 학교 밖 과학체험 프로그램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정읍시, 고창군이 주관하며 복권기금위원회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후원을 받아 전북과학대학교가 운영하는 사업이다.올해 32개 교육장에서 632회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고 과학체험, 드론교실, 코딩교육, 가상현실체험, 특강, 견학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읍시 수성동 소재 성은의료재단 참조은병원(이사장 맹명자)은 지난 6일 수성동주민센터(동장 유동옥)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수성동주민센터를 방문한 맹명자 이사장은“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재단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읍출신으로 2009년 한맥문학에 등단한 봉암(峰巖) 김병학시인이 7번째 시집 ‘가슴꽃’을 출간했다.가슴꽃은 제1부 ‘춘春2’,제2부 ‘하夏2’,제3부 ‘추동秋冬2’,제4부 ‘가슴앓이로 핀 꽃’,제5부 ‘세월은 심술쟁이’,제6부 ‘밤새 연근 열매’,제7부 ‘고향유정’, 제8부 ‘우정’,제9부 ‘우리집 뜨락9’등 171페이지 분량이다.김병학 시인은 머리말에서“한층 가을꽃이 아름다운 것은 여름 가뭄과 땡볕을 온몸으로 몸부림치며 견디어냈기 때문이다며 꽃을 아름답게 피워 내려면 정직하고 솔직하고 순수해야 한다”고 자신의 고뇌를 심중소회 했다. 유인실 문학평론가는“이번에 상재한 일곱 번째 시집 ‘가슴꽃’에는 크게 자연과 인간에 대해 명확한 인식들이 서로 스며들어 삶의 원형을 지향하고자 하는 데 초점이 놓인다”고 평했다.
정읍 신태인성당은 지난 2일과 3일 지역 독거노인세대및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한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20년째 지속되어온 김장나눔 봉사활동에는 두성균 바오로 신부와 신도 30여명이 참여해 직접 재배한 배추 650여포기를 정성껏 김장을 담갔다.신도들의 정성이 담겨진 김장김치는 신태인, 감곡, 이평, 화호, 신기, 태인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됐다. 또한 두성균 바오로 신부와 신도들은 전남 소록도를 방문해 성당과 130가구 주민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정동환)는 지난 5일 대회의실에서 지사직원·운영대의원, 농업인단체, 농업인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물관리 현장설명회’를 가졌다.수자원관리부에 따르면 현장설명회는 농업인과의 유대 및 협력채널 강화를 통한 교류활성화, 농업인 고객관리 등을 통한 수자원관리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설명회에서는 농업용수관리, 재해예방, 수질관리에 대한 공사의 미래비전 및 전략에 관한 설명에 이어 2017년 지사 사업추진현황 보고와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 수렴으로 진행됐다.또 설명회에 초청된 이종진 내고향 물해설가는 ‘물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물과 수리시설을 활용해 지역문화 자원과 연계를 통한 농어촌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물의 가치와 중요성을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정동환 지사장은 “저수율 추가확보 및 저수율 부족이 심각한 저수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가뭄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농업용수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2018년도 소규모 주민숙원 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해 자체 합동 설계단을 운영한다.시 건설과에 따르면 과소와 읍면동 시설(토목)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설계단은 이달부터 내년 1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건설과장이 총괄단장으로 3개반 15명으로 편성되어 내년도 소규모 지역개발사업과 읍면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총 300여건 30억원 규모에 대한 자체 설계를 추진한다.이달 말까지 현지 측량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말까지 설계를 완료한 후 2월 중 일제히 공사 발주 및 착공 후 5월 중으로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건설과 관계자는3억원의 설계 용역비를 절감하고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함을 물론 재정 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자체 설계단 올해로 11년째로 지난해까지 3900여건에 대한 자체 설계를 통해 약 34억원의 용역비를 절감했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는 지난 1일 개교 22주년을 맞아 20년 장기근속 및 10년 장기근속 직원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전북과학대학교에 따르면 20년 장기근속자로 유정희 직원(학사운영처), 박상희 직원(문헌정보관), 10년 장기근속자로 라제송 직원(학생생활관)등 3명이 수상했다.황인창 총장은 시상식에서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인재양성에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지난 4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년도 지도사업 선도농협상 시상식에서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여성복지부문 선도농협상을 수상했다.전국 지역농협을 대상으로 평가항목별로 영농지도 부문 10개, 여성복지 부문 5개 등 총 15개의 지역농협이 선도농협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정읍농협은 지역민과 농업인의 문화적 욕구충족과 맞춤형 복지모델 정립을 위해 노래교실, 청춘대학, 산악회 운영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농협중앙회로부터 20억원의 무이자자금을 지원받게 된다.유남영 조합장은 모든 임직원이 하나 되어 지역사회와 농업인을 위해서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지난달 30일 열린 학교급식비지원심의위원회에서 2018년도 학교급식비 57억여 원 지원을 심의 결정했다고 밝혔다.2018년도 지원액 57억여 원은 이달중 정읍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로써 정읍지역 내 67개교 1만257명의 학생들이 경제적인 여건에 관계없이 질 높은 점심 급식을 받게 됐다.시는 급식에 따른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타 지자체보다 한발 앞선 지난2014년부터 초중고 전체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해오고 있다.시 교육체육과 관계자는 정읍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친환경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친환경 필터 전문기업 (주)쓰리에이씨(대표 채병화)와 정읍애육원(원장 서완종)은 지난 1일 시설아동의 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정읍애육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주)쓰리에이씨 권석규 사장과 오승은 이사및 임직원, 서완종 원장등이 참석해 시설아동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긴밀한 협조를 다짐했다.협약에 따라 (주)쓰리에이씨는 아동들을 위해 매월 1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퇴소아동의 건전한 자립을 위해 취업도 지원한다.
정읍시 도심을 흐르는 정읍천 샘골다리 근처에서 3일 오전 7시 20분께 천연기념물 수달이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이 운동하는 시민들에게 포착됐다.지난해 정읍천 상류인 내장저수지에서 서식이 확인된 수달이 정읍도심에서 발견되면서 정읍천의 생태환경 변화에 관심이일고 있다. 이날 아침운동을 나왔던 김석환 택견관장(내장상동)에 따르면 10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정읍천 둔치를 걷던중 수달을 발견했는데 시민들이 지켜보는것도 의식하지 않고 물고기를 잡아먹은후 홀연히 물속으로 사라졌다는 것. 김씨는 “정읍천이 자연형 하천으로 잘 가꿔지고 물이 깨끗해지며 물고기도 증가하여 수달이 살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것 같다며 민관이 관심을 갖고 보호해야 할것같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희망제작소(소장 김제선)와 민선6기 목민관클럽 주최로 지난달 30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민선6기 제239차 정기포럼’에 참석한 김생기 정읍시장이 “정부의 책임감 있는 동학농민혁명선양 사업 추진이 진정한 사회혁신의 출발이다”고 강조해 주목을 받았다.정읍시와 주최측에 따르면 1박2일간 진행된 포럼은 지방분권개헌 촉구를 결의하고 사회적 경제, 도시 재생 등 민선 6기 지자체의 혁신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하승창 청와대 사회혁신수석,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 김생기 정읍시장을 비롯한 목민관클럽 소속 전국 자치단체장 30여명과 관계 공무원 160여명이 참석했다. 김시장은 포럼에서 “동학농민혁명은 우리나라는 물론 동아시아 근대사 전개 과정을 이해하는 핵심이자 세계사적으로도 의미있는 대규모 애국애족운동인만큼 선양사업을 통해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중앙부처의 선양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동학농민혁명특별법에 근거해 전액 국비사업으로 확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전(前) 정부가 지방비 부담을 요구,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기념공원 조성사업이나 난항을 겪고 있는 기념일 제정, 혁명정신 헌법전문 포함 등을 정부가 적극 나서서 해결해 혁명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는 것이야말로 정부가 주력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 혁신의 시작이다”고 말했다.
정읍 우송학원(이사장 송현섭) 서영여자고등학교(교장 한병언)는 지난달 27일 어울림관(체육관)에서 ‘개교 43주년 기념 명사 초청 심상정(정의당)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서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여성 리더,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1,2학년을 대상으로 마련된 콘서트에 나선 심상정 국회의원은 학창 시절 여성으로 노동운동을 하게 된 사연과 이 시대 소외된 자의 아픔과 함께 하고픈 정치적 포부를 역설하며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심 의원은 특히 정치인으로 활동하면서 여성으로서 힘들었던 점, 10대에게 하고픈 말, 10년 후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등 학생들의 질문에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깊은 울림을 주는 답변으로 흥미를 더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하재주) 첨단방사선연구소(소장 정병엽)가 방사선 기술 분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공식 협력센터로 재지정 됐다. 첨단방사선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환경, 신소재, 식품 등 3개 분야에서 IAEA 협력센터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생명공학 분야가 추가 선정돼 총 4개 분야에서 2017년 12월부터 4년 간 공식 협력센터로 활동하게 된다.IAEA 협력센터는 IAEA가 추진하는 원자력 및 방사선 관련 기술연구와 교육훈련을 지원하는 국제적인 네트워크로, 지정일로부터 4년간 지속되며 전 세계적으로 총 20개국, 25개의 협력센터가 지정되어 있다.이번 협력센터 재지정으로 IAEA와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아-태 지역 방사선 기술 허브 역할 △개발도상국 전문가 교육 △방사선 응용기술 연구 프로그램 참여 △방사선 분야 IAEA 전문가 파견 △IAEA 주최 국제 기술회의 및 워크숍 국내 유치 등 방사선 기술 공여국으로서 전 세계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문채련)는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내년에 국비 5억원을 포함 도비 2400만원, 시비 5억5600만원 모두 10억80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이를 재원으로 보관시설 400㎡를 증설하고, 내구연한이 경과된 임대농기계 25종 65대와 노후장비 14대를 교체한다는 계획이다.기술센터에 따르면 3개(본소, 북부, 서남권) 임대 사업소 이용률은 이달 현재, 지난해 같은 기간 7159농가 7890회 보다 17% 늘어난 8247농가 9071회이다. 올해만 연간 33억원의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는 분석이다.기술지원과 관계자는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의 농기계 구입비 부담을 덜어주고 농작업의 기계화율을 높여 노동력 부족을 해소함은 영농 편의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내년 관련 사업 추진을 통해 더 많은 농가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읍 신태인농협(조합장 류근백)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인천광역시 만수 4동 주민센터에서 지난주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마련해 도시민들에게 정읍의 고품질 농산물을 공급했다.신태인농협과 인천 만수4동은 2009년 9월에 맺은 자매결연 협약에 따라 일회성 자매결연 체결이 아닌 지속적이고 협력가능한 동반자 관계로 지역농산물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질 좋은 우리농산물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해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고 있다.특히 직거래장터는 신태인과 감곡면에서 재배한 고추, 서리태, 잡곡등 20여종의 지역농산물을 대형마트보다 30%이상 저렴하게 판매하여 3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호응속에 당일 매출액이 1500여만원에 달했다.류근백 조합장은생산농가에 소득을 증대시키고 주민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농산물직거래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읍교도소(소장 강도수)는 지난 24일 대강당에서 공연단체 두기고 선교회(안현수 목사) 위문 공연단을 초청하여 ‘수용자와 함께하는 가을콘서트’수용자 교화공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공연은 수용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양수경, 최성수등 인기가수 공연과 바이올린 연주등이 진행되어 수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강도수 소장은 “수용자들이 사회와 단절되어 오는 외로움과 소외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사회복귀에 기여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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