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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에 도시민 8세대 10명 입교

정읍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에 도시민 8세대 10명이 전입했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5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입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농교육을 시작했다. 구룡동 소재 가족실습농장에 올해 지역별 입주민들은 서울 2세대, 경기 5세대, 전주에서 1세대 등이다. 특히 처음으로 부부 2세대가 함께 경기도 안양에서 입교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입교식은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이용관 소장을 비롯해 귀농귀촌팀, 지원센터 직원,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 정책설명, 시설 소개, 교육 일정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입교생들은 오는 12월까지 가족실습농장의 투룸형 풀옵션 단독주택에서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한다. 또한, 기초영농교육과 다양한 영농체험, 정착지 찾기 등의 농촌 적응훈련을 통해 정읍에 정착할 예정이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입교생의 귀농귀촌 정착률은 2022년 40%에서 2023년은 70%로 증가하면서 호평을 받고있다. 이용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시민들이 정읍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종합지원 플랫폼을 적극 운영하고, 다양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4.07 17:15

정읍시, 생활 폐기물 분리수거 시설 확충

정읍시가 자원순환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생활 폐기물 분리수거 시설 확충과 주민참여형 재활용 정책을 추진한다. 시 자원순환과에 따르면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배출 환경 개선을 위해 7500만 원을 들여 ‘생활폐기물 거점 배출시설’(통칭 클린하우스)을 5개소 설치한다. 또 ‘생활폐기물 간이수거함’ 7개소 설치에 3500만 원, ‘공동주택 노후 분리수거시설 설치 보조사업’에 1억 원을 투입해 적재 적소에 생활폐기물 집하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주민참여형 재활용 가능 자원 수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재활용품(종이팩, 폐건전지, 아이스팩, 투명페트병)을 화장지나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AI 무인 기계에 투명페트병을 넣으면 포인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내장산 문화광장과 정읍사공원, 정읍역에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영농폐기물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7개소를 설치하고, 폐비닐·폐농약용기 수거 시 보상금을 지급하는‘영농폐기물 수거보상금 지원사업’에 3억 1700만 원을 투입해 영농폐기물의 방치·불법소각을 예방해 쾌적한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박선정 자원순환과장은 “폐기물의 발생 억제 및 순환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개정된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이 올해부터 시행된 만큼 자원순환 관련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4.04 14:15

정읍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 4월 주말 시험 공연...5월 정상 운영

정읍시 내장산 문화광장 워터파크 음악분수 공연이 4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시 관광과에 따르면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 공연은 4월 주말동안 오후 2시와 5시 30분 2회 시험 공연을 실시한다. 이후 5월부터 10월 말까지 6개월간 매일 저녁 3회(오후 7시~9시)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5회(오후 2시, 5시, 7시~9시) 운영한다. 시는 올해 음악분수 운영을 위해 노후 노즐과 배관 등을 정비하고 다양한 음악분수 공연을 위해 공연 곡을 추가로 구입했다. 특히 새로 구입한 공연 곡을 바탕으로 워터파크 음악분수만의 화려한 조명과 워터 스크린을 이용한 DVD 동영상, 레이저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내장산 워터파크 내 야외공연장에서는 각종 문화예술 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공연행사를 상시 개최할 계획이다. 단, 매주 월요일은 분수 시설물 환경정비를 위해 공연을 하지 않으며 우천·낙뢰·강풍이 있는 날 또한 상황에 따라 공연을 휴무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 워터파크에서 더욱 새로워진 음악분수 공연을 펼쳐지는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화려한 음악분수 쇼를 감상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4.04.03 16:24

정읍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지자체 선정

정읍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3~2024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시 사회복지과에 따르면 △복지 등기 배송을 통한 위기가구 생활 실태 점검 △1인 가구 실태조사를 통한 고독사 위험 가구 서비스지원 연계 △참 좋은 푸드마켓 운영을 통한 결식 우려 해소 △취약계층 위생지원을 위한 이동 세탁차 행복 빨래방 운영 △먹거리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지원 △환경개선 세대 발굴을 통한 민간 자원 집수리 지원 연계 등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자체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과 밀접한 생활을 하는 수도검침원 등 생활 업종 종사자와 읍면동 이·통장 등 1419명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위기가구 발굴에 앞장서고, 공유냉장고 운영을 통한 결식 우려 해소, 고독사 위험가구 스마트 돌봄플러그 시범 운영 등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지원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학수 시장은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해 얻은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모두가 행복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4.01 17:13

정읍시, 영농철 외국인계절근로자 169명 투입...67농가에 배치

정읍시가 영농철 농가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제도를 통해 169명이 농가에 배치되어 영농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1월부터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결혼이민자 본국 가족과 4촌 이내 친척 초청 159명, 업무협약 성실근로자 재입국 10명으로, 현재 67개 농가에 배치돼 부족한 일손을 돕고 있다. 또한, 4월 중 농가가 일손을 필요로 하는 시기에 맞춰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태국, 캄보디아 등 233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계획이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운영을 위해 올해 1월 필리핀 마갈레스와 MOU협약을 확대 체결해 인력모집을 요청한 바 있으나, 필리핀 정부의 계절근로자 송출유예 통보에 따라 외국인계절근로자 수급에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시의 발 빠른 대응으로, 필리핀 근로자들의 도입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시켜 예정대로 4월 초 입국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고용이 가능한 제도이며, 근로자는 장기 취업비자(E-8)체류자격으로 입국해 농가와 합의 하에 최대 3개월까지 연장 고용이 가능하다. 한편 시는 외국인 소통상담실 운영, 산재보험료 농가 지원, 근로자 항공료 지원 등 외국인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를 위한 농가 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3.31 18:01

정읍시, 벚꽃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가수 바뀌어 공식 사과

정읍시가 주최·주관한 '2024년 벚꽃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JTV 특집 공개방송에 가수가 바뀌었다는 항의가 빗발쳐 정읍시가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정읍벚꽃축제 개막식 축하공연 무대에 오른 가수는 김용임, 배일호, 한강, 김태연, 방서희, 장영우, 성민지, 김예솔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과 국악인 임재현 등이다. 시는 3월초부터 개막식 축하공연 출연진을 홍보했었는데 지난주 시 공식 SNS와 개막식장 옆 홍보 현수막에 국악인 임재현이 아닌 OST계 주목받는 발라드가수 임재현 사진이 올려졌던 것. 개막 축하공연장에서 국악인 임재현이 등장하자 일부 관객들이 웅성거렸고 다음날 시 홈페이지와 지역 SNS에 기대했던 가수가 출연하지 않았다며 주최측을 성토하는 비판글이 올라왔다. 시민들은 커뮤니티 댓글에 "저녁 추운날씨에 아이들이 인기가수 임재현을 보겠다고 기다렸는데 엉뚱한 사람이 나왔다" , "임재현을 보기 위해 전주에서 왔는데 국악인이 나왔다", "시민들에게 사기 친것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여기에 더해 일부 시민들은 "정읍시 축제에는 트로트 가수들만 오는 것이냐", "젊은 세대들이 보고싶어 하는 인기가수들은 왜 섭외하지 않느냐", 인근 지역 축제공연처럼 해라" 등등의 글이 이어졌다. 이에 정읍시는 지난달 30일 "사전 홍보과정에서 동명이인 발라드가수 사진으로 제작된 홍보물이 정읍시 공식 SNS 채널 게시물과 현수막으로 사용되었다. 정확히 검수하지 못하고 홍보를 진행해 방문객 여러분께 실망을 드리게된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사과글을 SNS 채널을 통해 전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3.31 16:24

정읍시, 공식 SNS 전 채널 구독자 1만명 돌파⋯시민 소통강화에 기여

정읍시가 운영하는 공식 SNS 채널 구독자가 1만명을 돌파하며 시정 홍보 및 시민과 소통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민소통실과 뉴미디어팀을 신설하고 뉴미디어 활용을 강조하고 있다. 시민소통실에 따르면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1만명을 돌파하면서 시가 운영하는 SNS 전 채널 구독자 수가 모두 1만명을 넘어섰다는 것. 현재 시는 유튜브를 비롯해 총 6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전체 구독자 수는 유튜브 1만200명, 페이스북 2만명, 인스타그램 1만명, 카카오톡 채널 1만7400명, 카카오스토리 1만1300명 등 6만 8900여명에 달한다. 특히 도내 시 단위 인구대비 구독자 비율(3월 26일 기준)은 페이스북·유튜브 1위, 인스타그램·카카오톡 채널 2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SNS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관광 명소, 축제 소개 뿐만 아니라 시민 참여형 콘텐츠 제작으로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해오면서 구독자가 빠르게 증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와 벚꽃축제, 구절초축제, 물빛축제 등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시정 홍보에 있어서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미디어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하여 시민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9일 개최되는 벚꽃축제를 맞아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에 ‘정읍 벚꽃축제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24.03.28 15:28

정읍시 '동학농민혁명 대상' 후보자 추천서 접수

정읍시는 오는 5월 개최되는 '제57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를 앞두고 4월 5일까지 동학농민혁명 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동학농민혁명 대상’은 ‘동학농민혁명 기념 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제5조’에 따라 △동학농민혁명 계승·발전을 위해 공헌한 단체 또는 개인 △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을 위한 학술·연구·문화 사업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에게 수상한다. 동학농민혁명 관련 기관·단체장, 전국 각 지자체장·학교장, 관내 실과소장·읍면동장, 사학자 등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동학농민혁명정신 선양위원회’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대한민국 국민(단체)이라면 누구나 후보자가 될 수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20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상패가 수여된다. 후보자 접수는 정읍시청 동학문화재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동학농민혁명 기록물이 지난해 5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며 세계 역사로 인정받아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며 “혁명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노력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학농민혁명대상은 2011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첫 수상자로 선정한 이래 매년 이어지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3.27 15:57

정읍시-새마을금고, 출생아 첫 통장 개설 시 20만 원 적립

정읍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관내 3개 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맺고 출생아 통장 개설 시 20만 원을 지급한다. 이학수 시장과 박석주 정읍새마을금고 이사장, 유연천 연지새마을금고이사장, 이상만 상명새마을금고이사장은 지난 25일 ‘출생 축하! 우리 아이 생애 첫 통장개설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4월 1일부터 올해 출생아 중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주소를 둔 출생아 명의로 새마을금고 통장을 개설하면 출생축하금 20만 원을 적립받을 수 있다. 통장개설 방법은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구비서류(출생아 기준 가족관계증명서 및 기본증명서, 부모 신분증, 부모 또는 아이 도장)를 지참해 정읍(본점, 시기, 수성지점), 연지(본점, 수성지점), 상명(본점, 시기, 상동지점) 새마을금고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정읍시보건소는 올해 많은 출생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통장개설 사업을 지원해 주는 새마을금고에 감사 드린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기관·단체들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4.03.26 14:07

정읍시, 올해 한 권의 책에 ‘지켜야 할 세계’ 등 3권 선정

정읍시가 오는 30일 중앙도서관 1층 강당에서 올해 시민과 함께 읽을 '한 권의 책 선포식'을 갖는다. 시 도서관사업소에 따르면 △일반도서 ‘지켜야 할 세계(문경민)’ △청소년 도서 ‘선감학원의 비밀(오혜원)’ △아동대표 도서 ‘이 선을 넘지 말아줄래요(백혜영)를 각각 선정했다. 한 권의 책은 지난 4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거쳐 대상별 가장 높은 투표를 받은 도서가 선정됐다. 특히 일반, 청소년, 아동 각 분야의 한 권의 책은 올곧은 세계관으로 타인을 이해하고 수용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통된 의미를 갖고 있다. 시는 선정된 한 권의 책을 도서관, 학교, 공공기관, 카페 등에 배부하고 4월 독서릴레이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작가 강연(5월~10월), 청소년·성인 독서 캠프(8월~9월), 작가와의 만남(9월), 문학기행(11월), 마무리행사(12월) 등 1년 동안 다양한 형태로 독서운동을 전개해 책 읽기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선포식에서는 샌트아트 공연과 한 권의 책 퀴즈이벤트, 대상별 한 권의 책 선포와 선포문 낭독, 일반 대표 도서의 작가 강연 등이 진행된다. 도서관사업소 관계자는 “시민이 뽑은 한 권의 책으로 공감하고 연대해 책 읽는 정읍시가 실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4.03.26 13:16

정읍시, 노후 공동주택 생활환경개선

정읍시가 쾌적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준공 후 10년 이상된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부분 개·보수비용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 시 건축과에 따르면 △주민 공용시설에 대한 관리비용지원 △휴게시설 환경개선 지원 △소규모 공동주택 생활환경개선지원 △지역밀착형 주민제안사업 등 4개사업이다. 먼저 올해 3억 7800만 원을 투입해 노후 공동주택 13개 단지에 관리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7월 선정한 13개 단지에 벤치 설치, 도색 등 주민 공용시설에 대한 관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3500만 원을 투입해 7개 단지의 경비근로자 등 휴게시설 환경개선을 지원한다. 희망 단지는 4월 1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소규모 공동주택 생활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사용검사 후 10년 경과된 3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 2개 단지에 단지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해 주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공용시설의 개·보수를 지원한다. 희망 단지는 4월 2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지역밀착형 주민제안 사업으로 3개 단지에 총 7200만 원을 지원해 주택의 도로, 가로등, 놀이터 등을 보수한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후 공동주택 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건축·도시환경의 품격 향상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4.03.2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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